교회 새벽기도회를 영상으로 볼수밖에 없는중에 본헤퍼를 알게되고 제영혼이 깊은 영의세계로 인도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귀로듣는신앙에서 눈으로보는신앙을주시옵소서 믿음으로 하루하루 일어날 일을기대하게하소서
@Jejus-foryou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교회다녀요. 목사님말씀 듣고 여기서 만나네요. 힘내세요
@김소희-z4p9c Жыл бұрын
우리 호렙산에서 하나님 만나요 감사합니다 ❤😊
@이종이-z7y Жыл бұрын
목사님감사합니다아멘
@sunginjung5746 Жыл бұрын
선한 능력은 제가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그러나 레지스탕스 활동, 암살 등의 활동이 하나님의 뜻이라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 반로마 활동을 한 기록을 성경에서 본적도 없고 하나님이 지지하신 내용도 본적이 없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사망자수가 세계대전 사망자 수와 비교된다는 것과 코로나 사태가 자본을 쥐고 있는 잡것들과 돈의 노예들이 한 악행이라면 히틀러처럼 죽여야 할 사람들이 세상에 가득할 것입니다. 대다수의 독일인의 지지속에 있는 히틀러의 악을 꿰어본 본 회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는 코로나 사태의 악을 꿰뚫어본 극소수의 사람들... 그러나 이렇게 어두워진 세상이 된것은 그리스도인이 빛을 밝히지 못하고 악이 끝을 행해 달리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끝은 계시록의 심판과 재림하시는 예수님이시구요. 하나님이 힘이 약해서 그들을 당장 심판하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과 함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으로 악과 싸울 방법을 알려 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사리분별이 어두운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먼저 안약을 사서 눈에 발랐으면 좋겠습니다.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면 무엇과 싸워야 하는지도 모를테니까요.
@우선최-h8l Жыл бұрын
악을 악으로 말하지 않으면 악은 더 큰 악과 고통을 가져옵니다 인간의 의가 하나님의 의를 비길수없습니다 당신의 의는 무엇입니까 당신의 의와 윤리와 가치기준이 그리도 대단하십니까
@miracle2003 Жыл бұрын
주님을 사랑하는 순교자의고백 이네요.. 주님 저도 육체의 남은때를 우리를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신 예수님과 복음위해 살게하소서~!!!
@harimlee1406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너무 고맙습니다. 가사 하나하나가 가슴을 울리네요. 눈물 흘리며 들었습니다. “주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 늘 새로워”. 내일도 주님과 함께할 하루를 기다리며 성탄절 늦은 밤에 댓글 답니다! 다들 주님만 의지하여 주의 구원을 소망하길!
참.부끄럽고..감사합니다.그 목사님의기도가 응답되어있음에 감사합니다. 가사한절.한절이 너무나 은혜가되고. 그 믿음이 부럽습니다..ㅠㅠ.감사합니다. 천국에가면 직접 뵐수있으니. 또한.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만나요..
@박다현-p1p2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제이김-u2g2 жыл бұрын
온 천하는 잠잠하라 제58차 조선일보 광고입니다. "'예수' 그의 기념이 땅에서 없어지고 그의 이름이 거리에서 전함이 없을 것이며" 2022-07-22
@손수영-z3u2 жыл бұрын
공유해서 부서 아이들에게 보여줘도 될까요??
@sangwoosky2 жыл бұрын
물론이지요 ~~^^
@손수영-z3u2 жыл бұрын
@@sangwoosky 감사합니다 😊
@임옥순-j7d2 жыл бұрын
ᆢ감사합니다 ^♡^
@jangsoon-man984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때문에 정말 고생하시는 의료계 및 자원봉사자분들 있어 대한민국 국민들이 함께 지긋지긋한 이시기를 떨쳐내리라 믿습니다.
@선하고아름다운우리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qmnRpXqda8SVqaM
@걷기의행복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든고 우리가족 새려받고 너무나 그립네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유진-v8p7f3 жыл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 🌄 안에서 🙆 아 ㅎㅎ 감사합니다
@gospelofrepentance Жыл бұрын
@@유진-v8p7f 정 신영 성도님이 소망으로 남겨둔 ( Reply 덧글) 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제 개인 또한 성도님과 같이 해야 할 일로서 하나님 '주' 의 크신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의' 의 복음을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을 사용하여 때에 따라 열심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단, 한번이라도 들어본 적 없으며 전달받지도 못한 채로 거침없이 포교하고 있는 ( 대표적으로 여호와증인, 신천지, 안식교, 시한부종말론교회, 전능하신하나님교회 등등 ) 수 많은 거짓 기독교단체 사람들.. 좋지않은 시선과 편견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전히 죄로 죽어있는 안타까운 저들 중 '주' 의 말씀에 반응하는 들을 귀를 가진 사람들에게도 온전히 전달 중에 있으니.. 성도님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에 방문해주시고 힘을 실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윤영주-j7y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늘들어면서.은혜받읍니다
@Hefshjkjfss3 жыл бұрын
보배 보배 로운 생명의 진리 예수 그리스도 길 진리 생명 만나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늘 그립습니다 💜 💜 💜
@조봉기-y2t3 жыл бұрын
💟💟💖💜💔💔🍍🍎🍊💜💫💞🍅🍉💟❤👞🗯❤여호와 예수 아도나이 0 찬송가 새 찬송가 0 여호와 의 달밤 아 아 ㅡ 여호와 밤이여 ㅡ 예루살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뭠 추어라 가 나 안 달빛어린 시 온산 기슭에서 ㅡ 노래를 불러보자 ㅡ 여호와 밤 노래를 ㅡ 아 아 ㅡ 여호와 밤이여 ㅡ 예루살렘 찬송이 들리어온다ㅡ 요단강물 흐르것만 찬양소리 끝이없네 미 디 안 달빛어린 시 내산 정상에서 ㅡ 노래를 불러보자 여호와 밤 노래를 ㅡ 아 아 ㅡ 여호와 밤이여 ㅡ 예루살렘 성가가 들리어온다 ㅡ 갈 릴리 에덴가를 걸어가는 그리스도 예 수 에 발 자취 간 곳을 더듬으며 ㅡ 노래를 불러보자 ㅡ 여호와 밤 노래를 ㅡ 출 12장 37 ㅡ 42 사 42장 1ㅡ8 동방의 파수꾼 봉기 조.
@abbalove73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곡조있는 기도가 찬양인데 우리는 너무나 찬양의 가사를..가볍게 부를때가 많은것 같아요 생명과 믿음의 결단이 담긴 신앙고백이네요
@victornoria35433 жыл бұрын
Saludos desde ciudad de México!
@victornoria35433 жыл бұрын
Este señor si es el mejor padre del mundo
@하늘구름-z3l3 жыл бұрын
댓글에 똑같은 댓글이 여러개가 있네요 정말 댓글부대가 있는건가 뭔가... 댓글보고 선동당할 우려가 있겠어요 댓글에 영향받는 내 자신을 되돌아보며 그러면 안 되겠다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늘푸른하늘-b1x3 жыл бұрын
너무 은혜롭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설리-q1o3 жыл бұрын
어제 이 찬송가가 본회퍼의 글에 곡을 붙인 노래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 온 영혼을 흔드는 이 노래가 고백교회 본회퍼의 삶을 담아내고 있다는 사실이 더 큰 감동으로 저를 이끌어 갑니다. 마리아에게 보낸 전문의 편지를 영상에 담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평안이 형제님게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포힘-x8i3 жыл бұрын
장로교중 통합측이 신사참배 동조한것 같은데
@irongmanabl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강인호-q6z3 жыл бұрын
마치 이찬양가사가 본회퍼목사님의 유언과도같은마음에 감사함으로주님께나아갑니다
@unogo74103 жыл бұрын
RIP
@일상소율이3 жыл бұрын
매번 볼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지고 정말 정말 대단한 인내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편히 잠드소서 세상 시름 다 내려 놓으시구요
@초코맘-l1c3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좋아요 ~^^ 노래하시는 남자분 누구신지요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iamhappy01013 жыл бұрын
본명은 모르지만, 선교명으로 임이스마엘 이라는 찬양 사역자입니다.
@김해수-k6v3 жыл бұрын
본희퍼 목사님 글에 곡을 붙인곡이 있는데 왜 가사를 뺏는지 이해불가 kzbin.info/www/bejne/nmHWiH6shaxjas0 나무엔 곡엔 가사를 그대로 불러 감동 2배인듯요
@강민서-j4r3 жыл бұрын
@@iamhappy0101 하고 많은 성경 이름중 이스마엘 일까요? 독특하네요. 그많은 성경 속 믿음의 인물들이 있을 터인데...?
kzbin.info/www/bejne/e4GmlKuvqMl1la8 지금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안 하고 안 듣는… 거룩한 금식을 해야 할 때입니다.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여 강단에서 거짓말하는 악어의 혀를 금할 수 있는 방법. 성경속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서경호-g3d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qmnRpXqda8SVqaM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과실을 사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사하지 아니하고 아비의 죄악을 자식에게 갚아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민14:18] 이 날은 하나님께서 이미 전 성경에 분명하게 예언해 두셨습니다. 악인들이 온갖 악행을 자행해도 마치 하나님께서 살아계시지 않는 것처럼 벌 하시지 않으니까, 아무 두려움 없이 악에 악을 더하고 있는데, “징계가 없는 자는 사생자”라고 이미 기록해 두셨고, 악인들은 모를 뿐이고, 그들에 대한 결과를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다 판결해 두셨습니다. 이런, “형벌의 날”이 이 땅에 임하는 이유는 오늘날 목사와 사제들이 어리석고 죄악이 많고 원한이 크기 때문입니다. 암3:14~15절에 벧엘은 하나님의 집으로 오늘날 교회를 말하며, 단의 뿔들이란 하나님 이름, 예수님 이름 사용하면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가르치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교회와 지도자들인데, 이제 그들이 있는 큰 궁궐같은 교회들이 곧 무너집니다. 이 일이 실상으로 일어나기 전에 진리의 성령께서 하시는 경고를 진실로 받아들여 모든 불법과 불의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이것은 강력한 경고입니다!.
@김영화-n6d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qmnRpXqda8SVqaM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과실을 사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사하지 아니하고 아비의 죄악을 자식에게 갚아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민14:18] 이 날은 하나님께서 이미 전 성경에 분명하게 예언해 두셨습니다. 악인들이 온갖 악행을 자행해도 마치 하나님께서 살아계시지 않는 것처럼 벌 하시지 않으니까, 아무 두려움 없이 악에 악을 더하고 있는데, “징계가 없는 자는 사생자”라고 이미 기록해 두셨고, 악인들은 모를 뿐이고, 그들에 대한 결과를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다 판결해 두셨습니다. 이런, “형벌의 날”이 이 땅에 임하는 이유는 오늘날 목사와 사제들이 어리석고 죄악이 많고 원한이 크기 때문입니다. 암3:14~15절에 벧엘은 하나님의 집으로 오늘날 교회를 말하며, 단의 뿔들이란 하나님 이름, 예수님 이름 사용하면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가르치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교회와 지도자들인데, 이제 그들이 있는 큰 궁궐같은 교회들이 곧 무너집니다. 이 일이 실상으로 일어나기 전에 진리의 성령께서 하시는 경고를 진실로 받아들여 모든 불법과 불의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이것은 강력한 경고입니다!
@성도하영-c4v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qmnRpXqda8SVqaM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과실을 사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사하지 아니하고 아비의 죄악을 자식에게 갚아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민14:18] 이 날은 하나님께서 이미 전 성경에 분명하게 예언해 두셨습니다. 악인들이 온갖 악행을 자행해도 마치 하나님께서 살아계시지 않는 것처럼 벌 하시지 않으니까, 아무 두려움 없이 악에 악을 더하고 있는데, “징계가 없는 자는 사생자”라고 이미 기록해 두셨고, 악인들은 모를 뿐이고, 그들에 대한 결과를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다 판결해 두셨습니다. 이런, “형벌의 날”이 이 땅에 임하는 이유는 오늘날 목사와 사제들이 어리석고 죄악이 많고 원한이 크기 때문입니다. 암3:14~15절에 벧엘은 하나님의 집으로 오늘날 교회를 말하며, 단의 뿔들이란 하나님 이름, 예수님 이름 사용하면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가르치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교회와 지도자들인데, 이제 그들이 있는 큰 궁궐같은 교회들이 곧 무너집니다. 이 일이 실상으로 일어나기 전에 진리의 성령께서 하시는 경고를 진실로 받아들여 모든 불법과 불의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이것은 강력한 경고입니다!
@김S-w6o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ZqO5gIF3pNF5oMU 전 세계 이곳저곳을 누비는 하늘을 나는 뱀이 있다? 하나님의 원수인 그들이 지배하는 동안에는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종교가 이렇게 불의한 재판관 아래 있었고, 이들은 일만 악의 뿌리인 돈이 하나님인 자들이며, 외식하는 자들이다. 이들을 꼬불꼬불한 뱀[사27:1]이라고 하셨고, 지금 이 세대가 바로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는 날이다.
@정지혜-l4p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qmnRpXqda8SVqaM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과실을 사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사하지 아니하고 아비의 죄악을 자식에게 갚아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민14:18] 이 날은 하나님께서 이미 전 성경에 분명하게 예언해 두셨습니다. 악인들이 온갖 악행을 자행해도 마치 하나님께서 살아계시지 않는 것처럼 벌 하시지 않으니까, 아무 두려움 없이 악에 악을 더하고 있는데, “징계가 없는 자는 사생자”라고 이미 기록해 두셨고, 악인들은 모를 뿐이고, 그들에 대한 결과를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다 판결해 두셨습니다. 이런, “형벌의 날”이 이 땅에 임하는 이유는 오늘날 목사와 사제들이 어리석고 죄악이 많고 원한이 크기 때문입니다. 암3:14~15절에 벧엘은 하나님의 집으로 오늘날 교회를 말하며, 단의 뿔들이란 하나님 이름, 예수님 이름 사용하면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가르치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교회와 지도자들인데, 이제 그들이 있는 큰 궁궐같은 교회들이 곧 무너집니다. 이 일이 실상으로 일어나기 전에 진리의 성령께서 하시는 경고를 진실로 받아들여 모든 불법과 불의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이것은 강력한 경고입니다!ㅅ
@Ll-pj8ww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ZqO5gIF3pNF5oMU 전 세계 이곳저곳을 누비는 하늘을 나는 뱀이 있다? 하나님의 원수인 그들이 지배하는 동안에는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종교가 이렇게 불의한 재판관 아래 있었고, 이들은 일만 악의 뿌리인 돈이 하나님인 자들이며, 외식하는 자들이다. 이들을 꼬불꼬불한 뱀[사27:1]이라고 하셨고, 지금 이 세대가 바로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는 날이다.
@김윤덕-p5r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qmnRpXqda8SVqaM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과실을 사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사하지 아니하고 아비의 죄악을 자식에게 갚아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민14:18] 이 날은 하나님께서 이미 전 성경에 분명하게 예언해 두셨습니다. 악인들이 온갖 악행을 자행해도 마치 하나님께서 살아계시지 않는 것처럼 벌 하시지 않으니까, 아무 두려움 없이 악에 악을 더하고 있는데, “징계가 없는 자는 사생자”라고 이미 기록해 두셨고, 악인들은 모를 뿐이고, 그들에 대한 결과를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다 판결해 두셨습니다. 이런, “형벌의 날”이 이 땅에 임하는 이유는 오늘날 목사와 사제들이 어리석고 죄악이 많고 원한이 크기 때문입니다. 암3:14~15절에 벧엘은 하나님의 집으로 오늘날 교회를 말하며, 단의 뿔들이란 하나님 이름, 예수님 이름 사용하면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가르치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교회와 지도자들인데, 이제 그들이 있는 큰 궁궐같은 교회들이 곧 무너집니다. 이 일이 실상으로 일어나기 전에 진리의 성령께서 하시는 경고를 진실로 받아들여 모든 불법과 불의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이것은 강력한 경고입니다!
@임마누엘-e3l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e4GmlKuvqMl1la8 네가 능히 낚시로 악어를 낚을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욥41:1)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표상인 “욥”에게 너는 악어를 이길 수가 없다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악어, 꼬불꼬불한 뱀, 독사, 용, 사단, 마귀, 원수 대적자의 혀, 교회 안에서 성경을 사용하면서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는 자의 입을 봉하게 할 수 있겠느냐? “너는 할 수 없다” 라는 뜻이 담겨있다. 욥기서에 비추어보면 예수이름으로는 “악어”인 대적자들원수들의 입을 봉하실 수 없다는 뜻이며 다른 말로 예수이름 가지고는 거룩한 금식을 하게 하실 수 없다는 뜻이다.. 지금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안 하고 안 듣는… 거룩한 금식을 해야 할 때이다.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여 악어의 혀를 금할 수 있는 방법. 성경속에 그 해답이 있다. 이 말씀은 2천년간 성경을 사용하여 신앙하는 모든 사람들은 깨달아 알아 들어야 한다.
@suedeh6484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ZqO5gIF3pNF5oMU 전 세계 이곳저곳을 누비는 하늘을 나는 뱀이 있다? 하나님의 원수인 그들이 지배하는 동안에는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종교가 이렇게 불의한 재판관 아래 있었고, 이들은 일만 악의 뿌리인 돈이 하나님인 자들이며, 외식하는 자들이다. 이들을 꼬불꼬불한 뱀[사27:1]이라고 하셨고, 지금 이 세대가 바로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는 날이다.
@헵시바헵시바-y2z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qmnRpXqda8SVqaM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과실을 사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사하지 아니하고 아비의 죄악을 자식에게 갚아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민14:18] 이 날은 하나님께서 이미 전 성경에 분명하게 예언해 두셨습니다. 악인들이 온갖 악행을 자행해도 마치 하나님께서 살아계시지 않는 것처럼 벌 하시지 않으니까, 아무 두려움 없이 악에 악을 더하고 있는데, “징계가 없는 자는 사생자”라고 이미 기록해 두셨고, 악인들은 모를 뿐이고, 그들에 대한 결과를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다 판결해 두셨습니다. 이런, “형벌의 날”이 이 땅에 임하는 이유는 오늘날 목사와 사제들이 어리석고 죄악이 많고 원한이 크기 때문입니다. 암3:14~15절에 벧엘은 하나님의 집으로 오늘날 교회를 말하며, 단의 뿔들이란 하나님 이름, 예수님 이름 사용하면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가르치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교회와 지도자들인데, 이제 그들이 있는 큰 궁궐같은 교회들이 곧 무너집니다. 이 일이 실상으로 일어나기 전에 진리의 성령께서 하시는 경고를 진실로 받아들여 모든 불법과 불의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이것은 강력한 경고입니다!
@믿음-f3c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qmnRpXqda8SVqaM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과실을 사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사하지 아니하고 아비의 죄악을 자식에게 갚아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민14:18] 이 날은 하나님께서 이미 전 성경에 분명하게 예언해 두셨습니다. 악인들이 온갖 악행을 자행해도 마치 하나님께서 살아계시지 않는 것처럼 벌 하시지 않으니까, 아무 두려움 없이 악에 악을 더하고 있는데, “징계가 없는 자는 사생자”라고 이미 기록해 두셨고, 악인들은 모를 뿐이고, 그들에 대한 결과를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다 판결해 두셨습니다. 이런, “형벌의 날”이 이 땅에 임하는 이유는 오늘날 목사와 사제들이 어리석고 죄악이 많고 원한이 크기 때문입니다. 암3:14~15절에 벧엘은 하나님의 집으로 오늘날 교회를 말하며, 단의 뿔들이란 하나님 이름, 예수님 이름 사용하면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가르치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교회와 지도자들인데, 이제 그들이 있는 큰 궁궐같은 교회들이 곧 무너집니다. 이 일이 실상으로 일어나기 전에 진리의 성령께서 하시는 경고를 진실로 받아들여 모든 불법과 불의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이것은 강력한 경고입니다!
@chs4090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ZqO5gIF3pNF5oMU 전 세계 이곳저곳을 누비는 하늘을 나는 뱀이 있다? 하나님의 원수인 그들이 지배하는 동안에는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종교가 이렇게 불의한 재판관 아래 있었고, 이들은 일만 악의 뿌리인 돈이 하나님인 자들이며, 외식하는 자들이다. 이들을 꼬불꼬불한 뱀[사27:1]이라고 하셨고, 지금 이 세대가 바로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