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반박시 님들이 다 맞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반박시 님들이 다 맞음😎

걍 헤어지고 그주에 바로 클럽가서 조지고 하면 앵간하면 잊음 능력괴면 원나잇고좀하고 재결합하면뭐 더시만나면되고

남자친구랑 2년정도 사귀면서 헤어졌다 만났다를 네다섯번 정도 한거같아요 근데 헤어질때마다 항상 차이는 쪽은 저였고 두세달 후에 후폭풍 와서 잡는 쪽이 남자친구였어요 남자친구는 저한테 쓰레기짓을 진짜 많이 했었고 사귈때도 처음 만났을때나 재결합한지 얼마 안됐을 때만 잘해주다가 말더라고요 그러다가 이번에 헤어졌을땐 제가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많이 정리했었는데 역시나 두달 지나니까 또 연락이 왔었어요 그래서 다시 받아줬는데 이번에 제가 너무 많이 정리해버린 탓인지 좋아하는 마음이 잘 안생겨요 그렇다고 제 손으로 이 관계를 끊어낼 자신이 없어요 근데 이제 우리 관계는 더이상 사랑이 아니라 정이라는 것도 잘 아는데 끊어내기가 쉽지 않네요.. 정이 참 무서운가봐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반박시 님들이 다 맞음😎

그럼 이상태에서 남자의 마음을돌릴수있는 방법은 없나요?😢

여러분 이딴곳 있으면 참치마요 퇴사ㄱㄱ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반박시 님들이 다 맞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반박시 님들이 다 맞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반박시 님들이 다 맞음😎

그냥 궁예하세요.. 너무 제 속마음을 꿰뚫어보신 듯ㅋㅋㅋㅋㅋ 너무 어렵네요 연애란 5번 연애 싹 다 마음이 없었는데..

제가 저 상황인데 안 좋아하는데 사겼다가 사귀면 좋아질까봐 사겼다가 진짜 아닌 것같아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근데 상대방이 다시 만나자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시 안 만나는 게 최선의 선택이겠죠? 결국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겠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반박시 님들이 다 맞습니다😎

ㅅㅂ😊

저 여잔데 딱 이 루트 타는중입니다 한달까지는 존나버텨 다음주에도 이상태면 연락해봐야하나 고민되네요 하

2년기다린게 레전드 ㅋㅋ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반박시 님들이 다 맞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반박시 님들이 다 맞습니다😎

아하 눈이 마주치면 앞으로 오해하지 말고 바로 고백해야겠어요😊

ㅇㄱㄹㅇ임 계속 보게 됨 ㅋㅋㅋ

어쨌든 눈이 여러번 마주친다는건 호감 관심이 있다는거죠? 마주올때 눈마주침 말고도 저를 스쳐 앞서 걸어가더니 뒤를 한번 돌아 보던데 두번이나 눈이 마주치자 쑥스러워 제가 눈을 피했어요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외롭다 지한테 잘해준다는 이유로 만나는 사람들 정신차리세요 님들은 그냥 쓰레기에요 ㅋㅋㅋㅋㅋ

저 같은 경우는 댓글붇들이랑 다른 것 같긴한데 저 좋아해주는 여자후배가 있어서 그 후배를 좋아한다는 생각보다는 좋아해주니까 연애를 하려는 마음으로 제가 고백을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 계속해서 마음이 안 생기다가 결국 제가 찰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여자친구에게서 새로운 모습들이 보이고 마음이 점점 커져가더라구요 그렇게 지금까지 쭉 사귀면서 좋아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제가 너무 좋아해서 제가 더 속상하고 힘들어 한적이 더 많았었던 것 같네요.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받아주는 연애는 좋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모두다 안 좋은 결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ㅎㅎ 오히려 연애초기에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그 사랑 덕에 계속해서 연애하고 있지 않나 싶네요 ㅋㅋ

제발..... 너랑 눈마주치는거 니가 뚤어져라 쳐다봐서 본거라고,,,,제발 ㅠㅠㅠㅠㅠㅠㅠ 코파고 코딱지 먹는거 다 봤고 쿰쿰내나고 수업시간에 자꾸 핸드폰 하면서 딴짓하고 졸리면 처자는거 맨날 보는데 내가 너를 좋아하겠냐고 아ㅠㅠㅠㅠㅠ 앞자리라 눈마주치는거라고 아ㅠㅠㅠㅠㅠ제발 제발 말걸지마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 니 상태를 고려해봐.... 제발.............

카톡프사까진 안바래도 디데이는 해줬음 하는데ㅠ.ㅠ...

연락 왔으면 좋겠다...

이렇게 속 시원하게 명확한 답을 내려주시는 건 썽님밖에 없네요 앞으로도 많은 영상 올려주세요!

진짜 이런 사람들 정신 좀 차리세요 당해본 사람 입장으로써 얼마나 상처고 배신감이 큰지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화나네요 이게 사람 가지고 장난 치는거지 뭡니까ㅜ 당연히 좋아해서 사귀는 상대방은 만나면서 마음이 커지고 있는데 자꾸 연락은 안 하지, 전과 다르게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애정표현이 서툰가보다 라며 합리화하게 됩니다. 신경쓰면서 속은 썩어가기만 하고 자존감은 떨어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사람 한 명 망치는 거에요. 이기적으로 살지 마세요 마음에 확신을 가졌을 때만 사귀세요 외로워서 연애한다 그러지 마시고

전 2주지나면 기억도 안나요 오래사귀는 편인대두요 남자지만 저두 티안내고 이별을 미리 결심하는듯 합니다 내성이 생긴거죠

이것도 상대방따라 다른듯 몇년후에나 가능한 태도네용

주변에 여자도 없고, 능력도 없고, 알량한 자존심 따위도 없는 제가 결국 나이를 무기로 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과 연애를 시작했어요. 그러나 저는 여친을 두고도 전에 저와 연락했던 이상형에 가까운 여성분 인스타를 염탐하고 있어요. 쓰레기죠. 이상형분과 문자 주고 받았을 땐 연락이 오기만 해도 심장이 벌렁거리고 맞춤법 실수라도 하면 안 된다는 강박때문에 채팅 하나하나가 정말 신중했었는데 현 연애는 연락보다는 저의 여가 생활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친은 정말 저에게 잘해주는데 이런 저의 모습이 부끄럽고 미안해서 만날 때마다(장거리) 제가 고속버스 타고 매번 3시간을 달려가요. 그렇지만 마음은 그대로고 끝내자니 하루하루가 외로움이라는 생각에 불안해요. 그래도 끝내야 하는 거겠죠…?

애당초 휴대폰을 하루에 4번도 안보는데..... 참 거시기하네 여잔데 걍 휴대폰 하고 있는게 시간낭비같아서 잘 안하는데 뭔 애인도 아니고 친구들이 자꾸 서운하다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내가 지 애인도 아닌데 그냥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면 안되나 싶기도하고😅 애인이면 나름 이해라도되겠다..

간, 신장 박살 안날까요

회피형도 같을까요? 너무 냉정해서 안그럴것같아서요

다른 여자들 인스타에 좋아요누르고 지친구랑은 카톡하는데 저한테만 연락을 안함.. 데이트할때도 폰을 절대 안놓고 심지어 영화관에서도 폰함.. 미리말해달라는 말 한지 5시간도 지나지않아서 또 저럼.. 그냥 헤어지는게답임?

옥탑 구하는데 집주인이 옥탑에 텃밭이 있어서 왔다갔다 한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매우 회의적으로 봐서 계약 안했거든요

썽님 전 여자고요 이별하고 매달렸는데 저보고 한달뒤에 연락해래서 한달 조금 뒤에 했거든요? 처음엔 자기도 한달째 연락없어서 노선을 정했나 싶었대요 그래서 전화온게 놀라웠대요. 근데 자긴 안만나는 쪽에 생각이 변하진 않을거 같다고 하면서 제 생각을 물어봤고 저도 똑같다며 난 심지어 널 생각하고 지내지 않았다 이제 전번도 지우고 마지막 연락일거다고 했어요. 처음엔 너무 차분해져서 무슨 반응을 해야할지 모르겠대요 막 전화해서 승질낼 줄 알았대요 . 근데 제가 이런말을 하니 놀라고 당황하기도 하고 좀 하.. 이런식의 반응도 많고 미련남듯이 대답도 잘 못하던데 이 남자는 이제 후폭풍 시작인가요? 제가 한달간 계속 자기만 생각한 줄 알듯이 말하더라고요

썸녀가 연락 보내는걸 자체를 귀찮아 하는 거면 어떻게 할까요?? ㅠㅠ

여잔데 일주일 고문의 시간을 받고 하루만에 이별 결심하고 지금 너무 잘지냄. 헤어지면 죽을 것 같았는데 막상 헤어지니 너무 금방 괜찮아서 신기..ㅋㅋㅋ

혹시 일주일에 원본 1~2시간 짜리 영상 기준 몇 편 정도 작업 하시는 지 알 수 있을까요? 편집 외주 시작했는데 다른 분들은 어느정도 하시나 궁금합니당

진짜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제가 진짜 자존심도 너무 쎄고 고집도 많이 부렸어요. 크게 싸울때마다 헤어지자고 했고, 그럴 때마다 남자친구가 항상 잡았어요. 엊그제 헤어지면서 걔가 하는 말이 "아직 너무 사랑하니까 지금 헤어지는거다. 시간이 좀 지나면 몰라 지금 당장 만나는 건 절대 안된다. 지금 당장 만나면 결말은 뻔하다. 나는 한번 결정 내리면 끝이라는 사람인 거 알지않냐. 근데 널 아직 많이 사랑한다. 그냥 반복되는 싸움에 너무 지친 것 뿐이다. 좀 쉬고싶다.“ 만나서 헤어지자고 했던 날에 제가 무릎까지 꿇고 붙잡았어요.. 울고불고 난리 치면서요.. 그래도 끝까지 단호하게 안된대요. 그러고나서 헤어지기 전에 즐겁게 분위기를 유도하고, 그렇게까지 확고하다면 어쩔수없다.. 알겠다.. 슬프지만 가겠다. 하고 헤어졌는데. 그뒤로 카톡 좀 더 주고 받았어요. 그러면서 제가 좀 더 생각해보자고. 너무 섣불리 판단 하지말자고 좀 길게 보내고, 한달뒤에 놀자는 식으로 약속도 받아냈어요. 그러다가 연락 끊기고 다음날에 바로 뭐하니?라고 연락이 왔어요. 연락한 이유가 뭐냐고 물으니까 인간적으로 걱정되는 마음에 연락했다고, 연락하면 안됐었는데 해서 미안하다는거에요. 저는 또 붙잡았어요.. 대체 진심이 뭐냐고.. 근데 끝까지 지금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냥 알겠다 하고 끝냈어요. 근데 제가 스토리 올리면 매번 봐요. 저는 싸울때만 그랬지 항상 미친듯이 후회 안할정도로 잘해줬어요. 그건 걔도 인정했고, 다시는 저같은 사람을 못만날 것 같다고도 했어요. 무엇보다 진짜 서로를 너무 사랑했어요. 솔직히 걔가 저를 더 사랑하는게 느껴졌어요. 주변 친한 친구들 통해서 저에 대한 좋은 얘기라거나 재회를 한번 생각해보라는 얘기를 듣는다면 오히려 상황이 더 안좋아질까요? 제가 붙잡을때 미친듯이 감정적으로만 호소했거든요.. 그래서 헤어지고 일주일 후에라도 해결책, 결심을 담은 편지를 주고 생각해보라고 하는건 어떨까요? 아니면 그냥 이상태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좋을까요?

와.. 1번케이스 똑같네요ㅠ 인스타도 안하는 사람인데 늦기 전에 연락올지..

제가 지속적으로 술, 담배로 거짓말해서 차였는데 재회할 수 있을까요? ㅜ 😢😢😢

개 열받는게 같이 있을땐 다른사람한테 카톡디엠오면 잘만 답장함

벤츠는 개뿔 오물풍선이나 오겠죠 지 주제를 알아야지 ㅉㅉ

차인사람 심리 몹시 궁금

그냥 생존신고라도 수시로 해주면 좋겠다는거죠. 큰거 안 바래요~

남자들. 지가 좋다 꼬셔놓구. 온갖 호들갑 다 떨구. 뜬금없이 결혼 하자는둥. 하늘에 별도 달도 다 따줄듯. 헌신적인 꼬심 참 열심히도 하다가. 여자들은 그런 자상한 연극에 속아. 남자의 다정한 연기에 빠져들어 깊이 사랑하게 되었을쯤. 남자들은 슬슬 질리고 장점보단 단점이보이기 시작하고 설램 사라지고 싫증나기 시작하면. 책임지긴 싫고 버림받긴 싫고 챙겨주는건 더 귀찮아서 이별통보. 여자는 받은사랑?이 많았다면 붙잡아도 보고 받은사랑에 대한 고마움. 못해준거에대한 미안함. 자신의자책을 하며 이별통보에 엄청난 충격과 데미지로 고통속에 한달을 지옥에서 보내는반면. 이별통보한 남자들은 지인생 실컷 즐기며 할거 다하고 삽니다. 차버린여자? 안중에도 없어요. 그러다. 슬슬. 지들인생 식상해지고 해방감이 공허함으로 바뀔때. 그제서야 빈자리가 느껴지고 받았던 전여친의 애정과 관심이 그리워지기시작. 이기적인것들이죠. 이미 전여친은 겁나 이뻐지고 자기개발하여 더 좋은 남자 만나 사랑이 시작됐는데. 차버린 남자는. 전여친의 그림자에서 못벗어나 더 나은 여자 찾으려해도 비교되고. 정신줄 놓기시작. 물론 전여친이 굉장히 매력있고 괜찮은 여자였다라는 게 팩트여야. 남자 후폭풍이 쓰나미로 터지기시작함. 1년간 정신병자로 변해가던 남자도 본적있음. 있을때 잘하시지. 단호하고 냉정하던 지가 잘난줄알던 남자가. 정신병자 될 정도로 폐인이 될줄은. 차인여친은. 정말 좋은남자 만나 1년연예후 바로 결혼했고. 차버린 남자는 현제도 독거노인 밟는중. ㅋㅋㅋㅋㅋ 익숙한것에 속아 소중함을 잃어버린 댓가가... 결국 독거노인이였냐? ㅋㅋㅋㅋㅋ 성에 안차지? 그여자의 소중함을 이제서야...ㅋㅋ 남자든 여자든 있을때 잘하시고. 재회 하지마세요. 이별통보 아무렇지않게하는 남자.여자들. 책임감없고 또 지맘에 안들면 아웃하는... 안정감있고 편안한. 진정 자신을 소중히 아끼고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 사랑주고 받고 행복하게사세요. 한번 이별통보. 한번은 재회 되두. 두번이상은 절대 노우. 인연아닙니다. 악연이예요. 갖다 버리세요. 세상은 좋은인연들 많아요. 자신을 사랑하시고 기다리세요. 인연은 반드시 옵니다 😊

근데 진짜 그냥 보는경우도 많음

난 여잔데 왜 이루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