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다읽었구요 유영미님을엄청좋아하는찐펜입니다 나이는70대지만 마음은6십대랍니다. 이번에 읽어본 책내용따라 할려고 노력하고삽니다. 너무닮고싶어서 따라 연습하고 싶습니다.일주일한번 그림그리고 매일매일 한시간씩걷구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항암할때 고기 빵 전부 먹으라고 하는데 도대체 누구말이 맞는건지 진짜 미치겠다

레이저를 일반시술하는 의원에서 잡티시술하고 피부가 얇아졌는지 곧바로 팔자주름생겼어요 ㅠ 레이져후회중ㅠ

20년전쯤에 맨발산행 많이 헸기에,, 그때 나를 쳐다 보던 사람들이 요즘의 맨발걷기 바람, 유행을 만들었나?? 뭐, 물론 내가 하기전에도, 드물게 맨발산행하는 사람이 있었지, 나도 따라서 한 셈이기도함. 그후 안하다가 올해 다시 시작하고보니, 1.역시나, 맨발 걷기는 좋구먼, 남에게 추천 할만하다. 2. 겨울에는 하지마셰요. 사람의 온기를 땅에다 뺏기는 기분, 몸에 탈이 날 듯도함, 3. 하고나서 발을 씻어셰요, 안그러면 ,드물지만 피부 병이 생기는 경우가 있슴( 내 경험임) 추가로 몇자, 맨발걷기 후 발을 안 씻고 신발 신고 시간이 지나면 신발 안은 다습하고 따듯해서,, 심지어 집에 와서도 안 씻어면,.. 흙 속의 박테리아가 활성화되어, 피부질환이 생간것으로 추정됨. 겨울철. 눈 위 얼음 위로 맨발로 걸어다닌다?? 어떤 생명체가 얼음 위에서 살수있고 뭐가 건강해지겠나?? 신발을 신든지, 곰처럼 겨울잠을 자는게 좋을 듯.

무주택이 비상입니다 😂 월세상승 전세상승

서동기박사님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마지막말씀 너무재밌어요

댓글 이벤트에서 책 제목이 잘못돼 댓글 답니다! <보통의 불안>이 아니고 <보통의 분노>에요!!!!!!!!!

초혼이든 재혼이든 상황과 여건과 내면의 공감대 여부가 중요한 걸 느낍니다

최근까지도 언론에서는 전공의,의대생들의 파업이라고 합니다. 아직까지도. ㅠㅠ 동아일보.. 2000년도 의약분업때도 그랬지요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그기억.. 관변언론, 의사들에대한시기,질투 가짜뉴스는 그때가 더 많았지요.. 또한, 그때는 SNS가 없어 많이 당했지요..

윤영미씨 자기주관이곧 정답이 아니네요

그럼 폐경후 여성호르몬제를 먹고있는데, 기미가 생길까요?

저희집 이야기 입니다 신랑한데 이. 방송 꼭 보라고 당부햇어요. 이. 책도 선물을 해주고 싶어요❤❤❤

성수기프라데라는 지옥입니다. 시간너무오래걸려요.8시간 18홀 한적도

미남은역시배한호원장님😊😊😊😊😊❤❤

ㅋㅋㅋㅋ나만알고싶어서 좋아요 누르기시른뎅.....감사해용♡ 좋아용 누르고가요옹

40대 중반 건강검진에서 당화혈색소 6.2 공복혈당 136에서 3달뒤 6kg 감량하고 당화혈색소 5.8 공복혈당 116 나왔습니다. 가야할길이 머네요.ㅜㅜ 앞으로 6kg 더 뺄 예정입니다.

돈은 애정의 증표입니다.

남편들의 외도가 원인이라 하셨는데 이상한 생각이네요. 남편의 외도 대상은 여자 아닙니까. 남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남자,여자의 상간입니다.

현명한 말씀에 완전공감😊

안방하고 화장실이랑 맞물려 있어서 나는 안방으로 안쓰고 고양이 놀이터로 만들어 났는데요 이건 괜찮은가요~^^

시대가 바뀔수록 전부 혼자되겠다

반여3동. 변화. 미래여기다

약배전도 나올줄이야..

기러기로 남편과 오래 떨어져 사니 같이 있고 싶은데 또 매일 붙어살면 저렇게 되나보네....아이러니 주말부부가 제일 좋은가?

발암 물질이라는 근거는 뭔가요~? 한약재에도 발암물질 생길 수 있다던데~~???

출판기념회 또는 북콘서트 넘나 부담스럽다

함익병 선생님의 얘기를 듣고 <행복의 조건> 책 읽었는데, 이 책 정말 유익하네요. 두고두고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강배전을 하면 벤조피렌(Benzo[a]pyrene)이 많이 나오고, 너무 약배전이면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가 많이 나온다는 것이네요. 감자튀김은 타지 않아도 오히려 아크릴아마이드가 많으므로 섭취에 주의해야하는 것으로 염두에 두겠습니다. 정확히 알아야 바로 알고 먹도록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된 영상이지만, 이 정보는 오래오래 기억되어야할 거 같아 댓글을 남겨봅니다.^^

이호선 교수님 넘 멋지고 배우고 갑니다 ❤

정직한 선생님의 치과 강의에 감사 드립니다.

유익한 토크 잘 들었습니다~😊

간통제부활해야하고 위자료 상향해야한다.

감사합니다.김병후선생님 함익병 선생님 항상유튜브 방송 챙겨보는 펜입니다. 김선생님 온화한말씀 함선생님의 함리적인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히고행복하세요.저는 팔십대 할매랍니다.

전교조식 하향평준화 교육은 개인과 나라를 망칩니다.

김병호 박사님~ 진짜 전문가이십니다❤ 명쾌하신 대답 훌륭하세요~

믹서기 어디껀가요

당신의 망나니 칼 춤을 기억합니다. 얼굴보기 싫어요.

이런거 갖추면 너무 좋지만 그런 완벽 사람은 없어요. 그냥 내곁에 있는 사람, 그러다가 못견디면 손절. 간단하쥬 ㅋㅋ

영상믈 보는 순간 끝나서 아싑습니다...찰나가 지나간듯 해서 보고보고 또봅니다 두분은 저의 맨토이십니다...오래오래 건강하세요^^

50대 후반 중년 남성입니다. 중년 이슈에 관한 좋은 주제로 영상을 올려주시니 볼 때마다 공감이 되며 마음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요즘 아내의 생활 잔소리가 얼마나 많은지 그래서 날 아이 취급하는 것 같아 날 무시하나 해서 분노표출을 자주하게 되는데 분노 표출하는 저 자신에 대해 괴로워 할 때가 많았는데 관계회복을 위한 감정임을 알게되어 안심이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에 도움이 되어 감사합니다.^^

함익병 원장님 완벽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김병후박사님 말씀들으니 여자의 섬세한 얘기를 잘 말씀하시네요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정의로운 함익병원장님 팬입니다

함원장님 솔직하고 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 친구는 남편외도로 집안이 난리났는데 상간녀집에 처들어가서 뒤집어놓았죠 남편이 죽도록 용서를 구했는데 양가가족들 다 모여서 죽도록 패고 모든 재산 아내 소유로 해주고 지금은 함께 살지만ᆢ 아내는 진정한 용서는 안됀답니다 지켜보며 살아가는데 오래갈까 한답니다 안타깝더군요

강미형님이 제일 우아하셔

자막중에 '딸에겐 바쁜 엄마로써의 죄책감' 중에서 엄마로서의 (서 - 자격, 써 - 도구) 죄책감이 맞아요^^ 함익병 선생님과 유인경 기자님의 대화가 너무 편안하고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멋진 분들이예요~

하나님이 주신벌 남자는 땀흘려 일해서 부양해야하고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는 벌

나는 결혼하기 잘했다고 생각함. 내 가족은 있어야한다고 봄.

이분들 어젠저스 하죠

Tsh 를 정상범위기 4.2라고하는곳이 많은데요 뭐가 맞는건가요~~~~

이러니 매독 에아즈 걸려서 망신이나 하지 말길 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