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루이 회전 독서대 링크 걸어주실수 있나요? 제가 쿠팡으로 조회하니 가격이 너무 높게 나와있어서요.
@rayminhohong2 күн бұрын
드라픽스 저도 0.5 0.7 0.9 가지고 있는데 샤프의 무게가 너무나 가볍다는 것이 제일 큰 단점으로 생각됩니다. 제 저울로 8.5g 나옵니다. 파이롯트의 S3 샤프가 10.9g 나옵니다. 비교해서 써보면 파이롯트가 더 좋습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empirekorea3 күн бұрын
영상 잘보고갑니다 응원드립니다 계속좋은영상기대할게요!!
@zyphyrdie68705 күн бұрын
혹 기회가 되신다면 코빵에어 대신 야돔 이라는 제품 사용해 보세요.(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훨씬 저렴하고 효과 좋습니다.
@zyphyrdie68705 күн бұрын
1.5배하니 편하네요!!! ㅎㅎ
@uhyang98705 күн бұрын
북홀더링 바로 주문해서 받았는데 요거요거 너무 좋네요🩷
@lllll19046 күн бұрын
스탠드 맘에 드는 걸 못 찾아서 6개월동안 못 사고 잇었는데 드디어 찾았다 내 스탠드❤
@꽃윰-q7b6 күн бұрын
관심있는 영상이라서 잼있게 흠뻑 빠져서 봤네요~꿀템도 얻어가요~^____^)//
@보니-b9v6 күн бұрын
너무 너무 알찬 영상...좋아요 한 개밖에 못 눌러서 아쉬워요 ㅠㅠ
@mellow.J6 күн бұрын
저도 글쓰고 책 좋아하는 사람인데 … 유익한 팁 많이 얻고 가요 😊 특히 조명!!!! 자주 놀러올게요 ❤
@yoonalice95666 күн бұрын
이거 보고 바로 티머그랑 쑥차 구매했어요. 구매욕 들게 설명 찰떡같이 잘해 주시는데 광고 받으셨음 좋겠네요.
@novemvy6 күн бұрын
코빵에어가 제일 끌려요 ㅋㅋㅋ(요즘 제일 심한 비염인 ㅠㅠ) 그리고 미용실베개개...너무 좋아보여서 바로 검색해야겠어요 ㅋㅋ
@정채민-z1c7 күн бұрын
오~~ 독서대! 살짝 다른버전이긴하지만 저도쓰고있는 그 독서대 추천!!ㅋㅋ 목이랑 어깨불편한분들 특히 추천! 생각보다 높게 올라와서 목과 어깨피로도가 확실히 줄어들어요 또한 회전이 가능해서 책읽다 점점 흐트러지는 자세에 맞게? 살짝씩 회전시킬수있다는 ㅋㅋㅋ 가성비까지 좋아 강추합니다
@이서원-z4r7 күн бұрын
구독했습니다
@chaehyunkim73747 күн бұрын
우와~~~!!! 클래식하고 모던한 취향 너무 딱이네요. 필기구 소개영상은 또 새롭네요. 늘 영상 잘 보고 있는 팬이에요.
@bookstorybyhanju7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mioselee7 күн бұрын
필통 사려고 고민중이었어요! 그 필통에 혹시 블랙윙 새 거가 들어갈까요? 블랙윙이 길어서 안 들어가는 필통이 많드라구요~
@bookstorybyhanju7 күн бұрын
네 블랙윙도 들어갑니다!!
@K2bak7 күн бұрын
미용실 배개 대박이네요!😊
@bookstorybyhanju7 күн бұрын
팔도 살짝 받쳐주면서 은근 꿀템이에요ㅎㅎㅎ
@K2bak6 күн бұрын
@@bookstorybyhanju 저 바로 샀어요 ㅋㅋㅋㄱㄱㄱ
@안중두-l6b9 күн бұрын
★ 한강--------괜찮아 ★ 태어나 두 달이 되었을 때 아이는 저녁마다 울었다. 배고파서도 아니고 어디가 아파서도 아니고 아무런 이유 없이 해질 녘 부터 밤 까지 꼬박 세 시간 거품 같은 아이가 꺼져 버릴까 봐 나는 두 팔로 껴안고 집안을 수 없이 돌며 물었다. 왜 그래 . 왜 그래 . 왜 그래 . 내 눈물이 떨어져 아이의 눈물에 섞이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말해 봤다 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닌데 괜찮아 . 괜찮아 . 괜찮아 . 거짓말처럼 아이의 울움이 그치진 않았지만 누그러진 건 오히려 내 울음이었지만, 다만 우연의 일치였겠지만 며칠 뒤부터 아이는 저녁 울음을 멈췄다. 서른 넘어서야 그렇게 알았다 내 안의 당신이 흐느낄 때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울부짖는 아이의 얼굴을 들여다 보듯 짜디 짠 거품 같은 눈물을 향해 괜찮아 왜 그래, 가 아니라 괜찮아. 괜찮아
@edelweiss34239 күн бұрын
이런 국가적. 경사를. 비판하는. 쓰레기. 인간들이 있으니 나라의. 주적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 뉴라이트. 조중동은 북으로. 보내야한다. 아님. 시베리아벌판으로 보내. 사머니집단으로~
@조재원-z9j9 күн бұрын
? 같은 노벨 . 걸레 같은 작품 . 그년이 슬픔 분노 뭘 . 느꼇다고 ?
@starparkjhon13459 күн бұрын
핵개발자금지원 하고 노벨상탄 민족의반역자 개만도못한세끼 핵대중 선셍님 과 거짓역사를 팔아 노벨상탄 한강선셍님 함께 죄악의 영광을 누리시구요 하나님의 심판도준비해요 43과 518 도 625 전쟁도 완죤히 정리하셨네요 이제 문제인 선셍님과함께 625 전쟁도 쌍방처리되었네요 북침 니기미똥침이라해라 십쎄들아 정신차려라 멸공
@정연수-s2o10 күн бұрын
기쁘고 즐거운 경사입니다.
@tundratiger947310 күн бұрын
외모는 놀러다니고 친구들과 수다나 떨고 책과는 거리가 먼(비하 아닙니다) 그러실 분 같은데 책 이야기를 하시고 게다가 너무나 차분한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climbingkorea11 күн бұрын
참 좋은 평론
@행호할캥홍11 күн бұрын
트라우마는 뒤틀어버려랏
@행호할캥홍11 күн бұрын
그 수많은 출간되는 첵들 문학작품 중에서 연간 소설은 만권은 출간될텐데
@행호할캥홍11 күн бұрын
세종대왕님은 와우
@난괜찮아-k6z11 күн бұрын
죽을 때까지 볼 수 있나 했던 우리나라 노벨 문학상이라니....🎉🎉🎉🎉🎉🎉🎉
@이용호-u2f3g12 күн бұрын
ㅎ<희랍어시간>과 <작별하지않는다 >등 책을 기다리고 있는데 좋은 감상이라고 하니 안심이 됩니다.ㅎ
@jongsungpark60713 күн бұрын
한우물을 오래 파다보면 언젠가는 결국 결실을 본다는걸 이번 한강 작가님의 노벨상 수상을 보면서 또 한번 느낌니다.. 한강 작가님 정말 고맙습니다..~
@신의궁전-k7b13 күн бұрын
예쁘다. 그리고 맞는 말씀이다.
@바다타이거13 күн бұрын
같은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진실한 문학의 승리이다!
@TV--dd7hs14 күн бұрын
채식주의 함 읽어보세요 더럽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읽어라고 권해보세요
@안중두-l6b9 күн бұрын
너는 포르노에 미쳐서 그럴거야 책도 제대로 읽을 지도 모르는 인간아 왜사냐 ?
@정채민-z1c14 күн бұрын
요즘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이 늘어서 한국어를 영어로 통역하기 힘든말이 너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하물며 번역이란.... 노벨문학상 기대도 안했는데 이런 날이 오네요 ㅎㅎ 얼마나 믿기지 않았으면 심사위원이 한강작가의책을 제대로 이해하고 상을 수여한건가?라는 생각까지 들었네요 기대도 안했던 일인데...새삼 다 때라는게 있나보다란 생각이 드네요 수상을 축하하며 이번기회로 한국문학 더많은 작가의 작품이 알려졌으면 합니다
@함철수-h4u15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 곱다.😢😢😢😢❤❤
@parmenideskim973915 күн бұрын
이미 외국에선 한강 작가를 한국의 헤밍웨이라고 하네요. 불의한 현실에 정면으로 맞서는 용기, 설령 부셔질 지언정 패배하지 않는다는 강력한 숭고한 인간 존엄성에 대한 믿음...
@골프사랑-j2f15 күн бұрын
역사잣대로 문학을 재단하면 안됩니다 神의 선물인 큰 인물이 이 땅에 드디어 나왔습니다! 모두 한강 노벨문학상을 축복해야 합니다 자유 우파가 따뜻한 가슴이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너절한 감량이 못되는 우파 인간들이 함부로 비난하면 안됩니다🎉😂❤❤❤❤
@정채민-z1c14 күн бұрын
오히려 정치색이 더 강하신거 같은데요 좋은날 축하만 하시죠 누구든 자기생각말할수있죠 비난이든 칭찬이든 아무말 못하게 하는게 잘못된거죠 좌우가르며 싸워도 다 대한민국입니다 다들 축하하고있으니 따로 좌우따지실필요없습니다
@jamesreal372314 күн бұрын
@@정채민-z1c 누가 어무말 못하개 했나요? 누가 축하해 달라고 했나요,? 역사왜곡?? 찬양 획일화?? 노벨이 좌파라고??? 노벨상 가치없다고? 이런말 하고싶나요,?
@임채문-j1c14 күн бұрын
@@정채민-z1c왜곡 말란 얘기이지요 깊이 있게 생각해주심 바랍니다
@cho-vk6yb13 күн бұрын
@@정채민-z1c다들 축하 안 하는 거 같은데 다 대한민국도 아닌 거 같고 토착왜구 빨아대는 것들 xx발광을 하던데요
@parmenideskim973915 күн бұрын
한강 작가는 한 개인의 노작으로 달성할 수 있는 최고의 상을 받았고 노벨상만 받은 게 아니라 금년 호암상도 받으셨고 그 외에 노벨문학상에 버금가는 해외 문학상도 여럿 받으셨습니다. 한강 작가를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이렇게 높게 평가한 것은 단순한 소설가가 아니라 블랙리스트에 오르는 고난을 무릅쓰고 소설 속의 치열한 정신을 작가가 자신의 인생으로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헤밍웨이가 너무나 위대한 것도 자기 소설에 나오는 자신의 나레티브, "인간은 비록 파괴될 지언정 절대로 패배하지 않는다"를 직접 자기 인생에서 보여 줬기 때문입니다.
@이용호-u2f3g12 күн бұрын
ㅎ헤밍웨이가 스페인 내전당시 여자들에게 둘러쌓인 바람둥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죠지 오웰 <카탈루니아 찬가> 그래도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가 영화로 더 잘나온 것이라 프랑코의 모로코 반란군이 스페인 "빨갱이 여자들을 강간하라"고 독려한 대지주이자 보수의 성채였던 교회의 만행은 산티아고 순례길의 마을마다 높이솟은 첨탑이 증거합디다. 80대의 어느 할아버지에게 스페인 내전을 물어봤더니 옆에 잘차려입은 부부가 제재를 하더군요. 1935년 스페인 내전의 상흔은 여기서나 저기서나 한결같았습니다. 팜플로냐에서 헤밍웨이 카페도 보았지만 토지개혁을 둘러싼 내전이나 한국의 분단이 고찰되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