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 울음을 그치지 못하갔니? 내 말하지 않았니! 임금은 눈물을 보여서는 아이 된다고!
@sinonrout18064 күн бұрын
태조 이성계는 김무생선생님 태종 이방원은 유동근선생님 세종 이도는 한석규배우님이 제일 어울리는거 같아요
@extreme87594 күн бұрын
태종은 여윽시 유동근이다 나중에 임진왜란 다루는 사극 나오면 그때 이순신 제독 역으로 젊은 배우랑 같이 나왔으면 좋겠다... 한산대첩 이후로 유동근 배우 뙇... 나직하지만 울리는 보이스로 '....방포하라..'로 시작하는 전투... 눈에 눈물 가득 고인 채 특유의 긁어내는 분노 보이스로 '단 하나의 왜놈도 살려보내지마라! 내가 친히 앞장을 설 것이야!' [정통]사극 주인공은 진짜 유동근 배우님만한 분이 안계심...
@henri_ssu5 күн бұрын
김관철 아저씨 알고보면 조선의 2대 국왕인 정종 이방과의 후손임.ㅎㅎ (배우 이정용, 전주 이씨, 정종의 아들 순평군의 후손)
@Geno_Whirl7 күн бұрын
0:05 삼봉 아저씨 1:31 춤방원 4:10 태종우
@바바파파8 күн бұрын
아픈손가락도 내손가락 아픈손가락이 밉지만 그만큼더 만져줘야지만 내가덜아픔
@Geno_Whirl8 күн бұрын
0:01 신덕왕후 본인 앞에서 여색 드립 1:07 던지든 말든 쿨퇴장 1:33 노루샷 2:56 무인정사 3:48 철퇴샷 닥쳐라 5:35 처남 갈구기 하라면 해 6:13 양위쇼 7:04 열쌍탕 광고
쓸데없는 정치인들 다 짤라버려야됨. 젊은목숨들 이렇게 희생하는데 늙은ㄴ들은 지들끼리 편가르기하고 이득챙기기 바빠서 나라 망조가 들어간다.
@역설남Ай бұрын
태조이성계 연기는 용의눈물에서 故김무생선생님과 정도전에서 유동근배우가 제일 연기 잘했음
@peking-pc6puАй бұрын
와 안재모도 장난아닌데..
@WhypeopledoingthemostfrАй бұрын
유동근 넘을 배우가 없다. 사극 많이 찍으셨으면..
@뒷골목을어슬렁거리는Ай бұрын
나의나라 김영철이빠졌네요 ㅎㅎㅎ
@AlfregoАй бұрын
제가 나의 나라를 조금 보기도 했고 태종 이방원이 더 중요해서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shyoon1Ай бұрын
역시 김무생 이성계가 최고다. 다른 이성계는 나는 모른다. 야심만만한 이성계는 다른 사람이 생각이 안남.
@까끙-g9xАй бұрын
세종대왕님은 한평생 고단하고 힘드셨을까요. 천만년 후손들을 위한 업적들을 남기시니라.
@kbongs0517Ай бұрын
약이스마 갖고 있는 사람도 이방원을 했구나
@동호한-k3pАй бұрын
육룡나 천호진도 괜찮았지
@엽문-j7wАй бұрын
용의 눈물은 정치역사 드라마 중 태조왕건과 비롯해 투탑 레전드인듯
@관경Ай бұрын
우선 혹시 오해하실까봐 소개하면 저는 절대로 왼쪽 진보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극단적인 오른쪽까지는 아닙니다. '뻔뻔한 친일파' 와 '6.25 전쟁을 일으키고도 반성, 사죄 안 하는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 모두 열라 증오하고 싫어합니다. 그리고 봉창이, 봉길이, 원봉이 형, 오빠 들을 존경하는 평범한 한국인입니다. '역사'는 종종 현재를 위해서 재활용되곤 합니다. 옛날에 일어난 일들은, 전지전능한 신이 아닌 이상, 타임머신을 타고 가 보지 않는 이상 절대로 100% 제대로 알 수 없지요. 한국인들은 유럽처럼 왕과 왕비를 제대로 재판해서 목을 자른 경험이 전혀 없습니다.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 보다 훨씬 더 큰 엄청난 죄를 저지른 군주도 쫓겨났을 뿐.. 정식으로 재판을 받고 단죄된 일은 한국 역사에서 전혀 없습니다. 군주는 죽일 때도, 대놓고 죽이는 게 아니라 몰래 자객을 보낸다거나 그런 식으로 죽였죠. 절대로 공개적으로 죽인 일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고려 목종, 의종, 조선 단종, 연산군, 광해군 등등) 그래서 한국인들의 잘못된 고정 관념 중 하나가 지도자가 고집세고 강단있으면 무조건 정치가 잘 된다 이겁니다. 하지만 이 세계에서 고집만 센 지도자들을 그렇게 싫어하는 DNA 유전자가 바로 한국인들입니다. 태종 이방원이나 수양대군 모두 과거 군사정권 시절에 사극 내지 영화를 만들면서... 또 소설 등으로 상당히 미화되었습니다. 월탄 박종화의 소설 '세종대왕' 에서는 삼봉 정도전이 상당히 과소평가되었지요. 우리는 또 20세기에 최악의 ... 이민족에 의한 지배를 겪어서 그런지 유독 역사 속의 '영웅' 들을 발굴해서 거의 높이 평가한 경우가 많은데.... 그 결과 연개소문과 묘청이 상당히 과대평가되었습니다. 누가 뭐래도 고구려 멸망의 1차적인 내부 책임은 연개소문에게 있다고 봅니다. 정도전, 남은, 심효생, 이방석, 이방번, 이제, 이근, 장지화, 변중량, 민무구, 민무질, 민무휼, 민무회, 유기, 윤목, 이무, 심온, 심정, 박습, 강상인, 이관 등이 저저른 것으로 '알려진 잘못들' 을 모두 다 합해도... 역적 이방간과 이맹종이 저지른 죄보다 훨씬 작습니다. 그런데도 이방간과 이맹종은 살아남았습니다. 박포만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정작 박포는 2차 왕자의 날 군사 활동에 참여도 안 했습니다. 최소한 태조 이성계와 정종 이방과가 세상을 떠난 후에는, 태종이 이방간을 죽였어야 법에 맞습니다. 그게 공평하지요. 신하들은 줄기차게 역적 이방간 부자 주살을 상주했습니다. 그나마 태종 사후 불과 3년만에 이맹종은 자결을 명받습니다. 만약 이방간이 그때까지 살았다면 이방간도 자결을 명받았을 것입니다. 무슨.. 궁궐에 실수로 들어온 백성을 그냥 풀어주고, 애들이 공에다가 왕자들 이름 써서 노는 것 봐 주고... 그런 것이 애민입니까? 그런 일부 아주 사소한 에피소드를 확대해석해서 유트브에서 시청자들을 우롱하는 겁니다. 그건 애민이 아니라, 법치가 아닌 인치입니다. 생사여탈권자의 기분에 따라서 봐 주고 말고 하는 거요. 정작, 죽일 죄가 아닌 이들은 억울하게 죽이면서... 그들은 백성이 아닙니까? 태종 이방원도 상당히 과대 평가되었습니다. 그럼 경제 발전만 시키면 쿠데타나 민중 학살도 용인되는 것입니까? 그의 명령으로 죽은 수많은 사람들은 그럼 백성이 아닙니까? 어느 시대에나 외척은 있습니다. 왕도 사람인데 그럼 하늘에서 뚝 떨어집니까? 외척과 공존하면서도 정치를 잘 하고 백성들이 편안했던 시기를 이끈 왕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태종이나 세조나 모두 정통성없이 반란으로 왕이 되다 보니... 그만큼 '공신' 들이 많이 양산되었지요. 그러니까 그만큼 더 죽인 것입니다. 데카르트처럼 끊임없이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갓갇Ай бұрын
유동근 김영철 둘이 겹치는 역이 많네요 태조,태종,세조 유동근이 궁예를 했거나 김영철이 연개소문을 연기했다면 잘했을거 같네요
@Kreat-ik5ucАй бұрын
김무생 선생님의 연기를 보고 나서부터는, 이후의 명배우들의 연기가 눈에 들어오지 않을만큼 그 연기의 깊이가 다르네요. 유동근, 천호진, 김영철 배우님들의 연기도 만만찮게 훌륭한데, 아직도 김무생 선생님의 아성을 뛰어넘기란 역부족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그 아드님 되신 김주혁 배우분과 더불어, 참 두 분 모두 더 보여주실 연기가 많았을텐데 너무들 일찍 돌아가신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my_thoughts_are_thick_and_longАй бұрын
김무생이 태조이고, 태조가 김무생임.. 그만큼 넘사벽임 이동근도 범접할수 없음
@BANGARANG-i4m4 күн бұрын
제발 오바 하지마라... 내가 보기엔 다 비슷한 연기신들임. 단지 김무생 선생님이 먼저 이성계를 하셨기에 그게 기억에 크게 남아서 다른 연기자들이 아무리 명연기를 펼쳐도 그대눈에 안차는것 뿐임. 김무생이 머리 빡빡밀고 한쪽 눈 안대차고 궁예역 하면 김영철의 궁예보다 잘한다고 느껴질거 같음??? 이런 글이 본인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열연을 한 다른 배우들의 연기를 펌하하게 된다는것을 왜 모르는지...
@슈슝이Ай бұрын
4:44 아프겠다.....
@조태식-c8yАй бұрын
전우,보고 있습니다
@달은해가꾸는꿈-f9zАй бұрын
용춤과 기우제 장면은.... 햐
@frangken6609Ай бұрын
어릴적 용의 눈물을 볼기회가 없어 여태 김무생 선생님의 태조를 본적이 없는데... 이건 진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