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vancouveroffroad8051
@vancouveroffroad8051 4 сағат бұрын
저길 왜가냐 ㅋ
@ISPark-bl4tu
@ISPark-bl4tu 8 сағат бұрын
1:34 에서 건보가입 내용에서 전 가족에 대해 최소 3만유로 (4522만원)을 커버하는 의료보험이라는 뜻은 무엇인가요? 4인가족 기준인가요? 보험료가 4천만원이라는 뜻인가요?
@sunokkim9218
@sunokkim9218 11 сағат бұрын
안살아본 놈이 살아본 사람 몿 이깁니다 뉴욕 뉴더지 한국과 똑깉은 계절 에 한국에 비오면 여기도 그담알 아니면 올 비오고 꽃도 똑같이 피고 한국사람 체형에 마인드에 딱 맞다 물가가 비싼건 이십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갘리 강남 수준 이고 그림같은 잡을 짖고 최고의 학군과 공립 사립 대학교 모두 최고 수준의 미 동주 다
@dl9822
@dl9822 23 сағат бұрын
그래도 LA죠 날씨 끝내줘요 한국보다는 훨났지
@jihojio2118
@jihojio2118 Күн бұрын
저 나라는 날씨 좋은 파주 아니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 휴전선이나 키프로스나 ㅋㅋㅋㅋㅋ 내 참
@최여경-t1u
@최여경-t1u Күн бұрын
키프로스(사이프로스) , 속는 셈 치고 한번 가보세요. 셀레나 고객님들도 첨엔 갸우뚱 하시다가 막상 가보시고 여유로움과 행복이란..것을 생각해 보시고 신청히신 분들이 95%이상입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려요.~
@cho4724
@cho4724 2 күн бұрын
법률행정적 설명 감사합니다
@KENNY_USA05
@KENNY_USA05 2 күн бұрын
보스톤 이나 메사츄세츄를 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켈리포니아나 엘에이 샌프란시시코 등으로 많이 간다.와 뭐가 다를까..
@inheeyoun2170
@inheeyoun2170 2 күн бұрын
겉모양과돈으로만 사는것은 아닙니다.
@cho4724
@cho4724 2 күн бұрын
말씀하신 항목들에 해당하는 동남아쪽에는 없을까요? 절세 치안 물가 언어 비자
@최여경-t1u
@최여경-t1u Күн бұрын
말레이시아, 태국을 추천드려요.~
@cho4724
@cho4724 Күн бұрын
@최여경-t1u 말레이 태국 감사합니다
@lavro
@lavro 18 сағат бұрын
​@@최여경-t1u태국은 이민안받는다던데요
@JaHaHa7205
@JaHaHa7205 2 күн бұрын
주변( 유럽) 정세 불안하면 제일 먼저 타격 받는나라가 저런 요충지. 어느날 갑자기 골로 갈 수 있는 나라.
@agriicane4247
@agriicane4247 2 күн бұрын
Thank you for having me on :)
@늘그래-m4t
@늘그래-m4t 2 күн бұрын
라스베가스는. 은톼자 천국
@selenaimin
@selenaimin 2 күн бұрын
미국투자이민 전문 기업! 셀레나이민과 함께 하세요. ★대표전화★ ▶ 02-501-0540 ☆상담톡☆ selena.channel.io/lounge ※ 영주권 문호 보는 법 참고 :) blog.naver.com/selenaimin/223110723150
@yongkim3226
@yongkim3226 2 күн бұрын
Raleigh NC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user-wk3tu1xs4v이현옥
@user-wk3tu1xs4v이현옥 2 күн бұрын
애들 교육은 버지니아죠 사계절이 있고 겨울이 안추워 버지니아는 제가 간후 각주에서 이사온. 다른주 3만에서 지금 미국4번째로 커요 길이 바둑판이 아니고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리 6남매 사촌들 전부 다른주로 와서 버지니아로 다 모였습니다 뉴져지는 춥습니다
@장영준-x6d-q5u
@장영준-x6d-q5u 3 күн бұрын
그래서 제일 많이 가는 도시는 어딘데?
@brpang
@brpang 3 күн бұрын
한국사람들은 어디가 살기좋으냐 같은 주관적 선호도를 획일화 해서 객관적인 순위로 적립해 놓으려는 습성이 정말 강합니다. 그렇게 해서 명문대 순위 나오고 한국 사는곳도 강남, 서울, 지방 다 서열순위로 갈라 놓고 서열사회가 되지 않던가요? 어디가 살기좋은지는 사람마다 다 다르게 마련이고 비슷한 선호도가 유행이면 인기도가 어느정도 형성되게 마련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거 서열을 정하는걸 생각해 보세요. 그게 되겠나..
@phillipkim9004
@phillipkim9004 3 күн бұрын
인종차별이 생활해 돼있다는 거짓말쟁이 🤥
@chongshimroh1890
@chongshimroh1890 3 күн бұрын
진짜 부자들은 안옵니다.
@puddingtvinc
@puddingtvinc 2 күн бұрын
찐부자, 쉽게 말해 전용 비행기 있으신 분들은 미국으로 이민, 이주 절대 하지 않죠
@John_wayne343
@John_wayne343 3 күн бұрын
어떤저석 대대글 넣어줬더니 삭제 햇삣네, 동포살림살이 득될까해서 여기 올림 베가스는 은퇴도시로 좋은데 몇가지 조심할것이 있음 호텔과 카지노눈 아침먹고 곧장나오고 저녁먹고 쏜살같이 나오고 기계와 테블은 처다보지말고, 인천직항있음 사막인데 물난리있음 사막인데 겨울은 좀춤 에레이가 넘멈 엠지엠에서 윌셔까지 오시간 걸림 앞으로 쾌속익스프레스 레인 깔리면 렌초쿠카몽까지 시간반도착 한다니 기대됨 물이 부족함 콜로라도강이 유일 생명수 그것도 남가주하고 죠나하고 나누어 먹음 삼십만불 초반대 두베드 삼베드 게잍 커뮤니티 콘도 괜찬은동네 살수있음 한인교회 못감 방ㄱ뀌었는데 설사했다 수근거림 지덜도 설사 함서롱
@hojun1363
@hojun1363 3 күн бұрын
가주 오렌지카운티중에서도 얼바인, 뉴포트비치부터 산클레멘테의 지역이 좋겠죠.
@hojun1363
@hojun1363 3 күн бұрын
얼바인은 현대차, 기아의 텃밭입니다.
@jayk4578
@jayk4578 4 күн бұрын
부자가 왜 공립학교를 보내나요. 사립학교를 보내야 진정 부자임.
@junen6038
@junen6038 3 күн бұрын
좋은동네는 사립갈 필요 없어요.
@yeonsilhong4203
@yeonsilhong4203 4 күн бұрын
40년넘게산사람으로 백인 흑인 처음들어보는데요 무슨100년전애기를 하시나요
@brandonjoung
@brandonjoung 4 күн бұрын
중간치기 부자나 재벌의 방계 가족, 은퇴한 본사직급기준 전무나 부사장 이상 주재원 출신 집안 정도가 학군보고 오는데가 뉴저지 버겐카운티...DC metro 라고 치고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도 비슷한 정도 수준의 돈 좀 있는 사람들 거주하는 것 같더군요. 가주는 좀 돈있은 사람들도 평균적으로 성격이 약간 다른 경우를 많이 봤어요. 개인사업자 출신으로 돈 있는 경우거나 뭐...그런식으로
@cho4724
@cho4724 4 күн бұрын
꼭 선진국 아니고 동남아에도 선택 가능할까요?
@paulyun3052
@paulyun3052 4 күн бұрын
미국에서 35년간 살면서 그동안 펜실베니아, 뉴저지, 텍사스, 현재는 켈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살고 있는데 솔직히 능력되면 켈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만한곳 없음... 어짜피 한인이민자라 주변에 적당한 한인상권 필수 인데 아직 미국내에서 켈리포니아의 LA, 그담 오렌지카운티 플러튼, 그리고 뉴저지 펠리세이드팍/포트리 규모의 한인상권만한곳 없음... 그담 아틀랜타/둘루스 정도... 요즘 뉴욕퀸스의 플러슁은 완전 중국타운됬고... 일단 일년내내 날씨좋고 따뜻하고 그리고 다들 자연재해 말하는데 4개주 살아본 결과 자연재해 가장 적은곳이 켈리포니아 남부임...허리케인, 토네이도, 폭풍, 폭설, 한파 이런거 전혀 없음... 타주 사람들은 단순하게 그냥 뉴스만 보고 거기 뭐 지진이나 산불 있지 안냐 하는데 그건 진짜 뉴스만 보고 하는 무식한 소리고...산불은 진짜 말 그대로 산에서 난 불이라 산쪽에 사는 극소수 사람들만 피해보지 대부분의 도심에 사는 사람들은 전혀 피해없음... 그리고 지진도 여기서 20년넘게 살면서 무슨 영화나 다른나라 (일본, 터키) 그런 나라급 지진 단한번도 없었고 지진이 난줄도 모르고 사는 경우가 보통임... 특히 폭설, 허리케인, 토네이도, 태풍 등등같은 자연재해있는 지역은 그거 매년 그 시즌되면 항상 생기는 일과인데 지진은 솔직히 몇년, 아니 몇십년에 큰거 한번 날까 말까 한건데... 그거 가지고 무슨 호들갑들 떨긴... 그리고 특히 바닷가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미국내에서 켈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의 뉴포트비치나 라구나비치 같은 환상적인 바닷가는 그 어디에도 없음... 텍사스 달라스나, 조지아 아틀랜타 같은곳들은 솔직히 너무 내륙이라 바닷가 구경하려면 4-6시간 운전하고 가야 되는데 오렌지카운티 살면 30-40분이면 환상적인 바닷가에서 특히 해질녂에 가면 숨막히는 석양을 감상할수 있음... 암튼 객적으로 4개주 살아봤고 친지나 지인들 있어서 다른 여러개 주들도 많이 가봤지만 솔직히 능력되면 켈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가 최고고 그담 버지니아 페어펙스 카운티, 그담 뉴저지 버겐카운티, 그담 워싱턴주 시에틀 옆 벨뷰 정도가 한인 이민자로서 살만함...
@lizkim66
@lizkim66 4 күн бұрын
아무리 부자라도 은퇴후엔 가성비 좋고 날씨 따뜻한 데가 최고죠 뭐하러 세금쎄고 범죄많은 곳은 여엉~!
@paulyun3052
@paulyun3052 4 күн бұрын
@@lizkim66 그러니까 능력안되면 아틀랜타 가는거지... 그리고 아틀랜타 날씨는 켈리포니아 비교할 급도 안됨... 거긴 너무 습함... 허리케인도 매년있고... 그리고 범죄? ㅋㅋㅋ FBI 로 주별 강력범죄율 함 찾아보고 말하삼... 조지아가 인구수대비 강력범죄 훨씬 높음... 총기사건도 훨씬 더 높고... 켈리포니아는 그냥 도둑같은 잡범들이나 많은거지... 계속 애써 뇌피셜중이네...ㅋㅋㅋ 한국으로 치면 켈리포니아가 강남같은곳인데 어디 저기 지방 깡촌이 그동네 물가 싸고 세금낮다고 자랑하는격임...
@teslamim67128
@teslamim67128 3 күн бұрын
오렌지 카운티는 좋지만 요즘 얼바인은 중국인들이 너무 많아요. 한국식당도 주인이 중국인!
@paulyun3052
@paulyun3052 3 күн бұрын
@@teslamim67128 한인들은 주로 북부 오렌지카운티 플러튼을 선호하죠... 플러튼은 중국인들 없거든요...
@John_wayne343
@John_wayne343 3 күн бұрын
요즘 미주 전지역 전세계 어디든 가짜 한국식당이 한식을 다 망치고 있음 중국ㄴ들이 하는 가짜 한식 LA 베가스 NY 런던 페리 한인이 음식에 자부심 갖고 한식당을 하면 반드시 주인과 요리사 모두 한국인 이라고 내걸고 하길 이 한식당은 중국인 주인 중국인 조리사가 아님.
@paul-dg8jl
@paul-dg8jl 4 күн бұрын
미국 시골이나 교외에 사시던 분들은 한국의 시골이나 교외쪽에 정착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미국내에서도 시골살다 맨하탄 아파트에 살면서 시끄럽고 복잡하고 분주하고 비싸서 못살겠다 합니다
@Midas-q2z
@Midas-q2z 4 күн бұрын
민족 차별은 자만심 없는 자만 같는다 미국 생활 45년이지만 내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만이다 얼마전 한국 갔더니 중국인 들이 갑질하고 있더라 자긍심을 갖고 살아야지 교포 최면 깎는 짖마시요
@sonicir1
@sonicir1 4 күн бұрын
얼바인 20년 살아봤고 라스베거스 7년차 살고 있는데 중상층 시민이 살기 좋은 곳은 얼바인 입니다.(어차피 최고부자는 사설, 사립임) 얼바인이 확실히 공원시설, 치안, 공교육, 한인생활편의, 의료, 날씨, 15분이면 가는 멋진 해변등(라구나,뉴포트)최고입니다. 오직 단점은 집값, 세금이 비싸다는 것이지요. 한국에서 살다 와도 불편하지 않아요. 상식이 통하는 커뮤니티입니다. 라스베거스는 집도둑이 많아서 금고와 총을 항상 비치해 놓습니다. 6년 살았는데 도둑 2번 맞았습니다. 한번은 써머린에서 한번은 써던 하이랜드에서(둘다 좋다는 지역) 그래서 치안은 불안합니다. 택배도 2번 도난당함. 해변도 없고 토네이도급 황사가 계속 있습니다. 너무 건조합니다 습도가 10~15% 정도입니다. 기온차가 심해서 감기에 잘걸리고 알러지가 심합니다. 겨울에는 가끔 눈도 볼 수 있어서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공원이나 나무등은 얼바인 급으로 잘 해놓은 지역이 많지만 지역차이가 심합니다. 범죄가 심각한 지역도 있습니다. 운전이 매우 거칠고 과감하므로 사고가 빈번해서 보험도 비쌉니다. 좋은것은 주세가 없고 연방세금만 있습니다. 나름 아리조나와 비슷해 보이는 환경이지만 아무래도 전연령대를 커버하기엔 별로입니다. 막무가내 사람 많습니다. 대마초가 넘처나고 교육시킬 아이가 있다면 안좋습니다. 놀이는 최고지만 노는것도 한두번이지 질립니다.
@eunjinchoi4419
@eunjinchoi4419 4 күн бұрын
한국도 살만한데.. 왜? 미국에서 불법으로 머무나요..? 빨리정리들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세요~
@mckinseyand2022
@mckinseyand2022 4 күн бұрын
32년 동안 15개 주에 살아 봤습니다. 한국 사람으로서 살기 제일 좋은 주는 캘리포니아(LA는 제외)와 죠지아(아틀랜타의 북부) 주.... 따듯한 날씨, 한국식료품, 한국인 의료(한국병원, 한국약국), 잘 형성된 한인사회, 골프 테니스 하기 좋아요. 캘리포니아 - 인종차별 거의 없고 죠지아주 - 남부의 친절함, 백인들이 한인들에 호의적임. 인천 직항 노선.
@ground_88
@ground_88 4 күн бұрын
. 트럼프대통령님. 종북.좌익.반미자를왜미국와서살게하나요.이종자들3족까지.미국.카나다3족까지입국불허좀하세요.제발.제발좀부탁합니다.주한미군철수.주한대사철수.영사몃명만남기세요.ㅉㅉㅉ
@MarcosRodriguez-jk5qz
@MarcosRodriguez-jk5qz 4 күн бұрын
27년 투자금이 오르면, 그만큼 지원자는 적어질거고 업무처리 속도는 빨라질듯? 개인적으로 80만불에서 200만불로 올려야 한다고 봄
@willpowerentj6769
@willpowerentj6769 4 күн бұрын
다음부터 이런 거 올릴 때는 대충 주저리주저리 떠들지 말고 순위 정해서 1, 2, 3 순위 딱딱 정리해서 올리세요. 그게 알고리즘 타기도 좋고 조회수 훨씬 잘 나옵니다.
@unitednationscommand9356
@unitednationscommand9356 4 күн бұрын
DC가 안전하다는 소리는 다 듣네요. 세상이 많이 변했나 ㅋㅋ 내가 살때는 DC 범죄율이 미국 순위권이었는데 .
@SoloYolo84
@SoloYolo84 4 күн бұрын
@@unitednationscommand9356 dc 다운타운보다는 버지니아가 안전합니다 시골이라서요 ㅋㅋ
@bykim1962
@bykim1962 3 күн бұрын
지금 살고 있는데 아직도 범죄율 여전합니다. 인근 버지니아 메릴랜드는 DC보단 좀 나은편이구요.
@dongjookim7137
@dongjookim7137 3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sunglee5679
@sunglee5679 4 күн бұрын
뭐니뭐니 해도 어바인이 최고. 날씨 좋고 학군좋고 범죄율이 최저.
@teslamim67128
@teslamim67128 4 күн бұрын
물가가 비싸고 중국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kylerham1083
@kylerham1083 4 күн бұрын
쭝국 타운으로 변해 가는 곳!!
@paulyun3052
@paulyun3052 4 күн бұрын
@@kylerham1083 얼바인이 좋긴 한데 10년전부터 진짜 중국사람들 너무 많아져서... 이제는 저도 그닥... 오렌지카운티라면 저는 차라리 북부 오렌지카운티에 브레아나 플러튼이 더 좋은듯... 그쪽도 치안 좋고 학군 전혀 안딸림... 게다가 중국인들 거의 없음...
@Kimcy3927
@Kimcy3927 4 күн бұрын
나이든 사람들은 날씨가 매우 중요한데 켈리포니아가 좋다. 그러나 남가주는 물가가 너무 비싸 살기가 만만치 않다. 아틀란타가 물가도 싸고 좋은데 날씨가 어떨런지. 한국인은 한국 커뮤니티에서 근처에서 살아야 제일 편하다 특히 나이든 사람들에게는...
@paulyun3052
@paulyun3052 4 күн бұрын
아틀랜타 여름에 굉장히 습하고 푹푹찜... 그리고 좀만 시내 나가면 치안 안좋아요... 흑인들이 너무 많아서... 그리고 아틀랜타도 허리케인 지역임... 플로리다 허리케인 오면 아틀랜타도 타격있음...
@dongjookim7137
@dongjookim7137 3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YoungKaussen
@YoungKaussen 4 күн бұрын
콜로라도로 오세요 콜로라도 스프링스 안전하고 좋습니다
@teslamim67128
@teslamim67128 4 күн бұрын
직항?
@dongjookim7137
@dongjookim7137 3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MrDuklee
@MrDuklee 4 күн бұрын
30년을 Up state ny [ white plain 이 아닌 진짜 뉴욕 북서쪽 꼭데기] 서 30년 살다가 17년전 뉴욕 시티서 한시간 북쪽에 은퇴하여 사는데 그리 춥지 않은데요. 과장이 심하군요.
@haroldlee4998
@haroldlee4998 4 күн бұрын
맨해튼 한가운데 빌딩 숲 사이로 겨울에 칼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낮다는 의미였습니다. 주 전체가 춥다거나 뉴욕이 살기 안 좋다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kwanghur9242
@kwanghur9242 4 күн бұрын
124군 부대 김신조 공비.와 공산당이 무서워 이민욌는데 현재 한국이 공산화 로 가는것같은데 역이민 간다고 ..
@kypark7578
@kypark7578 4 күн бұрын
제 경험으로 보아하면요. 얼바인이던 버지니아던 공립 학교로 안보내더라고요. 처음 오면 어리버리 해서 학군 좋은곳 찾는경우도 있는데 일년 정도 있다보면 대부분 좋은 사립 학교 인근으로 모여요. 유명 연예인들 하고 이름 말하면 아는 재벌집들, 벨에어 하고 베벌리힐스, 맨하탄, 보스턴에 모여요. . 그 동네에 살면서 사립학교 보내고. 이민 같은것은 아예 자신의 회사의 지사를 만들어서 들어오던데요 . 투자 이민은 늦게 이민 시작한 한국의 중상 정도 층인것임은 확실하고요. 진짜 부유층들은 아이들, 시민권 이미 따 놓은 상태에서 부모는 지사를 만들어서 들어와요 예를 들면, 동남아에 있는 리조트(자신의 집안이 소유한)의 미국 오피스 이런걸 만들면서 오더라고요. 아니면 이미 지사가 있기 때문에 지사장으로 발령 받고, 오고요. 초등때 옵니다.아직도 초등때 옵니다.
@haroldlee4998
@haroldlee4998 4 күн бұрын
EB5손님들 상당수가 한국에 실제 거주하시고 자녀들만 미국에 있는 경우가 많다 보니 주재원비자 입국 후 EB1으로 영주권 변경하는 방법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미국투자이민 EB5 신청하는 분들을 표본 삼아 말씀 드렸습니다.
@SoloYolo84
@SoloYolo84 4 күн бұрын
버지니아 교육 좋아요
@teslamim67128
@teslamim67128 4 күн бұрын
너무 심심해요.
@danielaurum
@danielaurum 4 күн бұрын
원래 서울 안가본놈이 가본놈 이기는 거다. ㅋㅋㅋ
@lizkim66
@lizkim66 5 күн бұрын
은퇴지는 아틀란타가 최고셔요 직항 많고 저렴하고 한인마켓 많고 자연재해 없고 한인 병원도 많고 한국식당도 엄청 많고 공기도 좋고 한인 천국 이랍니다 엘에이는 세금이 너무쎄요
@paulyun3052
@paulyun3052 4 күн бұрын
아틀랜타 여름에 습하고 푹푹찜통임, 그리고 좀만 시내쪽가면 흑인들 우글거려서 치안 안좋고 (시외근교 둘루스나 스와니쪽은 괜찮지만...)그리고 자연재해가 왜없음... 플로리다 허리케인오면 세트로 박살나는곳이 조지아주인데... 그리고 아틀랜타에서 한국직항 노선은 미국내에서 가장 긴 직항노선임... 돈 많아서 비지니스석 안탈꺼면 진짜 고문임... 최고 은퇴지는 제 생각엔 라스베가스임... 여기도 세금 낮고 특히 재산세가 엄청 낮음... 그리고 한국직항뿐만 아니라 라스베가스는 전세계 모든 국적기들 다 직항있는 도시임... 하도 켄벤션이나 엑스포를 많이 하고 또 유명 관광지라... 은퇴해서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나가 여행가기에도 최고의 공항은 라스베가스임... 그리고 아주 건조해서 노인들한테 좋고 요즘 LA 쪽 비싸다고 요즘 한인들 은퇴하고 집팔고 라스베가스 많이 이주해서 라스베가스도 한인상권 현재 많이 개발중임...
@lizkim66
@lizkim66 4 күн бұрын
@@paulyun3052아이고 라스베가스는 여름이나 가을까지 너무 더워서 야외활동 불가 지역이고 물이 안좋아서 석회질 필터를 늘 갈아줘야 하고 은퇴후 까딱잘못하면 도박에 빠질수있고 ..한인 마켓이나 한국식당 드물고 맛없고 . 여튼 각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셔서 사시길요 ㅎㅎㅎ
@paulyun3052
@paulyun3052 4 күн бұрын
@@lizkim66 석회질 말하면서 그걸 수질이 안좋다고 하는 사람들 대부분 무식함... 석회질은 물에 녹아있는 미네랄인데 그걸 무슨 물이 안좋은것처럼 착각들 하고 있음... 그럼 석회질 없는 동부사람들은 왜 정수기 사용함? ㅎㅎㅎ 그리고 도박이야 개인취향이고 그 사람의 문제지 그걸 가지고 왜 라스베가스 문제라고 들먹거림... ㅎㅎㅎ 그리고 솔직히 켈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사는 사람입장으로 여기 한식당과 비교하면 라스베가스나 둘루스 한식당들이나 둘다 개차반임... 참고로 조지아와 그주변 어러남부주들은 물에 비소농도가 높음...비소는 발암물질임... 석회는 그냥 물속에 녹아 있는 칼슘과 마그네슘이고... ㅎㅎㅎ 그리고 정확히는 라스베가스가 여름에 더워서가 아니고 뜨거워서임. 암튼 그래서 야외 활동못하는건 인정 근데 건조한 사막기후라 자녁에 해떨어지면 선선하고 시원하지만 조지아는 푹푹찜통 여름이라 해떨어져도 습하고 푹푹찜... 난 그게 더 싫음..ㅎㅎㅎ
@paulyun3052
@paulyun3052 4 күн бұрын
@@lizkim66 아 참고로@lizkim66 아 참고로 내 배프가 알파레타 사는데 우리가 서로 보고싶을떄 항상 그친구가 여기 켈리포니아로 놀러 오고 싶어하지 내가 그리로 가진 않음... 몇번 아틀랜타 가봤는데 진짜 가봐야 그 깡촌 볼것도 없고 한식당들도 그지같고... 근데 그 친구는 여기 놀러 올떄마다 너무 좋다고함... 바닷가 멋지고 야자수 있어서 이국적이라고 하고 한식당들 맛있고 날씨 조지아보다 훨씬 좋다고 여기 놀러오는거 좋아함...ㅋㅋㅋ...
@teslamim67128
@teslamim67128 3 күн бұрын
@@paulyun3052 흑인들은 주로 다운타운에 많아요. 한인 거주지는 적습니다.
@youngheechoi1005
@youngheechoi1005 5 күн бұрын
뉴져지는 안전하답니다
@teslamim67128
@teslamim67128 4 күн бұрын
너무 추워요. 직항 노선도 뉴욕으로 가야 하구요.
@kylerham1083
@kylerham1083 4 күн бұрын
뉴저지는 부동산세 너무 비싸요. 세금때문에 못살겠어요. 주의 정치인들이 썩었죠.
@lizkim66
@lizkim66 4 күн бұрын
춥고 부동산 비싼지역이라 좋은줄 알지만 은퇴후에는 경제적으로 낭비 ...
@charleskim-dt6so
@charleskim-dt6so 5 күн бұрын
어디든지 가서 살겠다하면 되지 듣다듣다 별희한한 소리다 버스에 무슨 흑백이 ? 이런방송은 하지마시를 외국ㅇㅔ 나가면 자기집 안방이 아닙니다
@sunghur3279
@sunghur3279 5 күн бұрын
엄청난 집값 뉴욕 감당할 수...
@jennykhanson
@jennykhanson 5 күн бұрын
선댓글👉🏻베거스(베거스 시져스펠리스호텔12년차 직딩) 치안 안전 집대박 세금다운
@Kwang-Min-Lee
@Kwang-Min-Lee 5 күн бұрын
돈이 있으면 어디든 좋습니다만 치안이나 복지 자연환경 한인인프라 치과치료등 생각하면 캐나다도 좋습니다.
@operationsavekorea627
@operationsavekorea627 5 күн бұрын
우연히 지나가다 영상을 보았습니다만... 그냥 객관적으로 은퇴후 살기 좋은 곳과 은퇴하신 한국분들이 살기 좋은 곳을 좀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요? 사람은 기계가 아니니까.. 자신들에게 맞는 살기 좋은 곳이 있게 마련이죠. 키프로스나 포르투칼이 아무리 좋은 곳이라 해도.. 한국 분들이 일부러 그런 곳에 가서 얼마나 살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유럽인들이야 뭐 같은 유럽이고 자기들 나라와도 가까우니까.. 한국인들 하고는 전혀 상황이 다르죠. 한국분들이 외국에 살려면 그래도 근처 한인 마켓도 있고 한인 식당도 좀 있고.. 한인 커뮤티티나 교회 같은 것도 좀 있고 같이 골프칠 친구도 좀 있고 등등 이런 한인들에 맞는 인프라가 좀 있어야 합니다. 이런 게 부족하면 잠시 여행가는 건 몰라도 가서 산다? 힘들어요. 밖에 나가도 말도 안통하고 문화도 다르고 관심사항도 다르고 친구 만드는데도 한계가 있고 등등.. 제가 볼 때 한국분들이 살기 좋은 곳은 대도시이면서 한국분들이 많은 지역..미국 엘에이나 캘리포니아 일부 지역, 뉴욕과 미국 동부 일부 지역, 시카고 아틀란다 등등 지역...캐나다에 벤쿠버나 토론토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지역을 벗어난 지역에서 산다? 직장이나 비지니스가 있어서 사는 것이라면 모르겠습니다만 은퇴자 분들이 살기에는 힘들 수도 있어요. 요즘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역이민이 많은 것은 (미국도 그렇습니다만) 한국이 좀 살만하고 캐나다 살이는 여전히 힘들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전체적으로 사람이 잘 살 수 있는 인프라는 캐나다가 훨씬 낫습니다만.. 아무리 인프라가 좋아도 한국 분들에겐 의미가 없고 살기 힘들기 때문이죠. 특별한 기술이나 특기가 없는 그냥 학력만 좋은 한국분들은 캐나다에서 먹고 살기가 참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