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서 눈을 떼라!! 조급해하지말고 기도함으로 기다리라!! 우리가 못할지라도 하나님은 하신다!!

아멘 그리 될 줄로 믿습니다

믿음앞에서 그 모든 결과는 하나님의 통치방식대로 여전히 뒤집힘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살게하소서~❤

조금 느린 듯해도 기다려 주겠니 조금 더딘 듯해도 믿어줄 수 있니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 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 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며 자제력을 잃지 말라~~ 회개하고 돌아서십시다~~

흔들리는 풍랑을 보지말고 "나는 지금 하나님안에 있는가?"에 집중하자!!

자유 <-> 불안

"더디 보여도 딱 들어맞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내게는 영향이 없는 것 같아 보여도 하나님의 섭리는 완전하고 완벽하고 우리에게 가장 적합한 것입니다"

나를 변화시키는 과정…

아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17:00 대박!! 아멘!! 돌이키며 회개하며 아침 내내 불편한 마음 시원해집니다. 바나바에서 예수를 외치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목소리가 좋습니다~^^

하나님의 기업이라 하면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무릎꿇고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사람에 전하며 이뤄보자 하고, 그것을 이뤘을 때 그 수고에 대한 감사를 사람에게 하고 하나님은 우리가 해 냈으니 당연히 좋아하시겠지라고 생각했던 저를 돌아보게 하시며 회개합니다. 저는 사람에게도 감사 해야했지만 무엇보다 다시 무릎끓고 사람과 일을 해 낼 수 있게 하심을 감사로 모든 은혜의 영광을 돌려드렸어야 했습니다. 사람에게 더 의지한 저에게 홀로 되게 하시고 회개 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회개를 받으신 하나님 제가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제가 되게 하옵소서.

19:25 말씀에 공감하며 체휼하시는 분, 그 분이 zero… 어쩌면 마이너스에서 시작하는 것 같은 저에게 동행하고 계심을 알고있었지만… 지금 알게 하셨습니다. 시간을 제가 정하는 것과 그것을 기다리지 못해 먼저 포기하고, 먼저 버려버리는 것에 항복합니다. 누군가 나를 점령당함을 견디지 못하는 저를 점령해 주세요. 점령 당하고 싶은 나의 사랑 단 한분 주님께 고백합니다.

담대함을 소유하고 누리는 우리 교회와 성도들 되게 하소서~❤

타르세오(안심하라!!) 파레시아(담대하라!!)

항상 '함께 하시는 은혜'를 누리고 있음을 잊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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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이상으로 금주 예배는 화면이 고르지 못합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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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문제로 인하여 싱크가 잘 안맞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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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말씀이 늘 머리와 가슴까지는 오는데 행함으로 이어져 삶으로 보여주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세상과 타협하며 편안하게만 신앙생활을 하려는 마음이 더 크다는 것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늘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냐고 투정부린 저 자신을 회개합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하셔야 할 말씀이었네요 ㅠ "내가 언제까지 널 기다려줘야 하니? 언제쯤이면 준비가 되어 너를 만날 수 있는 거니?"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순종이 내 삶을 이끌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준킴 목사님!! 반갑습니다 우연히 찾아와 오랜만에 설교 듣습니다 좋은예배 감사합니다!

[설교 요약] 출애굽기 6장 10-12절, 29-30절 - 나를 믿는가. - 나는 입이둔한 자 이로다. - 계속되묻는다. -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없는데, 출 6-5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소리를 내가 듣고 나의 언약을 기억하노라 - 애통 하는자는 복이있나니. - 애통할때, 하나님은 하나님 언약을 기억하신다 -이스라엘이 내는 신음소리=애통 - 계속해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누구인지 말하신다. 출 6-9 마음의 상함과 가혹한 노역 - 그들의 애통은 하나님나라의 애통이 아니였고, 가혹한 노역 때문이였다. - 그러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놓친다 - 그 것을 버리면되는데 그것을 버리지 못하는 욕심때문에 버리지 못한다 - 마음의 상함에서 벗어나는 상상. - " 오늘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 - 신음소리가 커질수록, 하나님의 말씀은 안들린다. - 나는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가? - 애통이 아닌 한탄의 소리가 커지면 "나의 입은 둔합니다" 라고만 말할수없다 - 설득하고, 이해하는 영역은 모두 하나님의 영역안에 있다. - 애통은 커지되, 신음소리는 줄길 바랍니다. -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없어야 합니다. -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해라. - "하나님은 나에게 무슨 말을 하시는가 ?" 하나님 지금까지 하나님께 힘들다 소리칠때 나만 생각하여 맘대로 행동했던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여나 있더라도 이제부터는 신음소리를 줄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게 하여 주세요. 그리고 항상 하나님의 언약을 잘 기억하게 해주세요.

내일 해, 이 땅에서 해 너무 멀리 가지는 마 열까지 재앙: 신들의 전쟁 2022.7.17 출애굽기 8장 1장-5절 -10가지 재앙중 '개구리, 이, 파리' 개구리 -풍요와 다산을 뜻했던 개구리 -즉 개구리가 신이였음 - 나일강이 신이였는데 피로 변하면서 개구리 신에게 확인(?) -신이 없어지자 사람들은 금송아지를 만듬 출 8-3 네 궁과 네 침실과 네 침상위와 네 신하의 집과 네 백성과 네 화덕과 네 떡 반죽그릇에 들어갈 것이며. - 징그럽다 • 못살겠다 - 그토록 원했던 개구리가 적당하지 않고 너무 많아지면 안좋은 것이라며 알려주신다 이 와 파리 -비슷하게 만드는 사람은 있어도 우리를 통치하시는 분은 하나님 뿐이시다 -하나님의 영역 속에서 숨어있는 요술사들을 조심하라 출 8장 10절, 25절, 28절 10: -- 내일 이니라 25: 너희는 가서 이 땅에서 너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라 28: 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 -내일하라: 시간을 끈다 -이 땅에서: 이땅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요청하는 땅에서 예배를 드리라 -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 내가 너희를 이끌겠다 -이러한 속임수가 우리의 삶속에 있다 -세상이 하는 거짓말에 속지 말라 -속지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랐던 사람들에 대한 보답 출 8-8 --내가 이 백성을 보내리니 -바로의 마음이 조금씩 변한다 -모세는 계속 해서 하나님이 원하는 삶을 바로에게 말했다 -모세처럼 그 자리에서 계속 하나님의 말씀을 말해라 -같은 자리일지라도 하나님의 관점으로 이야기하고, ,, -내가 바라고 원하는것이 있어도 그것이 너무 많으면 안좋다 -다시 우리의 삶에 하피가 있다면 , 개구리가 있다면 하나님은 무조건 그것들을 쓰러뜨리신다 -우리 나 자신 스스로가 하는것이다 -우리의 삶에도 하나님의 삶을 새워라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지켜주신다 개구리, 그 너무나도 가지고 싶었던 개구리를 얻고싶었던 나를 후회합니다. 세상이 우리에게 하는 거짓말을 나에게도 할지라도 속임수인것을 바로채 속지않고, 비록 같은자리 일지라도 계속해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말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역습, 피하라 열까지 재앙:신들의 전쟁 2022.7.24 출애굽기 9장 13절-21절 -악질 독종 우박 -자연의 역습 -독종: 사람의 몸에 ,, -독종의 시작은 화덕의 재 -화덕=벽돌을 만들수 있음 -벽돌을 만드는 사람들 -우리는 벽돌을 만드는 사람들이 아니다 -악질: 가축 -독종:사람 -우박:가축과 사람 출 9:16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하기 위함 -아피스:소의 신 -소에게도 악질이 나게하는 이는 누구인가 -소 개구리 나일강, 위에 계신 분은 누구신가 출 9:19 네 가축과 네 들에 있는 것을 다 모으리라 -주님의 영역 안으로 들이고 ,, -채찍질 하지 아니하시고 피하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영역안으로 모으라 -주님을 따르는 우리의 삶의 태도 -주님의 영역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우리의 소망 출 9:20-21 20: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 하는 자들/ 피하여 들였으나 21:여호와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 사람/그대로 두었더라 -온전히 실천한 자들에게만 주어지는 은혜 -꾸준한 기도 -꾸준히 기도하지 않으면 미래가 안보인다 -우리에게 지치지 않는 기도의 힘이 있어야 합니다 -언제나 우린 역습을 당합니다 -하나님 영역 안으로 들이고, 하나님께 꾸준히 기도드리면 하나님이 미래를 보이십니다 오늘 말씀 하셨던것 처럼, 주일에 말씀 요약하고 한주 시작할때부터 그냥 똑같았던 일상은 아니였는지 생각해봅니다..! 채찍질 한번 안하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역안에 들이라고 하셨던 하나님께 꾸준히 기도 드릴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의 완벽한 승리 열까지 재앙: 신들의 전쟁 2022.7.10 출애굽기 7장 20절-22절 - 10가지 재앙중 '피' - 피개이파악독우메흑장 - 나일강이 피로 변한사건 - 나일강이 피로 변하기 전에 지팡이가 뱀으로 변한 사건 - 표적 vs 기적 -표적은 스포일러와 같다 출 7-12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 완악: 무거워진다 - 죄가 완악해진다= 죄가 점점 무거워진다 - 애굽사람들은 나일강이 피로 변한것이 나일강을 지키고 있는다는 하피의 잘못? 이라생각함 - 니 삶에 하피는 어디있느냐 = 너를 지켜주는 사람은 어디있느냐 -내 삶을 지배 하고 있는것.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싸우신다 - 피라는 재앙을 바라보는 관점 - 결국은 우리를 빼내셔서--- - 니 삶에 하피가 있니. - 애급왕에게 만, 애굽사람들에게만 퍼부워진 저주. - 왜 나일강을 피로 변하였는가 - 그들 마음속에 하피가 있기 때문에 - 당신은 자신을 지켜주는 무언가가 있으싶니까? 있다면 그걸 지켜주는 것은 있으싶니까? - 결국에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모세를 변하기위한 일이였다는 것. - 하나님은 우리를 출애굽해주싶니다. - 내용을 알지 않아도, 정해진 답을 스포일러로 전해 듣는데도, 그 내용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결국은 출애굽합니다 -나의 삶의 하피와 나일강은 무엇이였는가. 나의 삶의 하피와 나일강은 무엇이였고, 무슨 이유를 가지고 있었는가. 어차피 하나님께선 우릴 출애굽해주시는데 왜 믿질 못하는가.

[설교요약] 탈출은 자리를 지킬 때 시작된다 2022.6.26 출애굽기 5장 1절-5절 -수많은 잡족 -수많은 잡족에게 하나님은 절박한데 사람은 왜 여유로운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할때가 있다 -너는 벽돌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고, 절기를 지키는 사람들이다 -예배가 매인이 되어야 한다 -여러분은 여러분에 예배가 매인입니까? 주 입니까? -예배를 드린다는것, 예배가 삶의 중심이 되는것 ,, -예배가 예배를 손상시키는 일이 있음 안된다 -너희들의 삶에 제일 중심이 되는것은 예배여야 해 출 5-17 •••너희가 게으르다게으르다 -자신을 위해 문제와 원인을 바꿔버리는 것. ㄴ그것들이 원하는것은 따로 있는데 ,, -이런것들이 있었을때 문제와 원인이 무엇이였는지 찾아야 한다 출 5-22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신일들의 끝이 비난이였고 원망였습니다’ -원망은 할지언정 자신의 힘을 자랑하지 않았어요 , -원망 할지언정 하나님의 일을 계속, 또 했습니다 -모세와 아론은 또 다시 하라하면 했고 바로앞에 서라 하면 섰습니다 -왜 나를 도와주지 않은거야..라고 원망할때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라 모세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라 -이스라엘을 탈출시키는 이야기지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세에게, 나에게 관심이 있으십니다. -우리들 삶에 원망이 있을수 있다 , 그러나 모세와 아론처럼 ,, 하나님이 서라하면 섰고 하라하면 했던 모세와 아론을 기억하자 -새가 내 머리 위에 앉을수 있어요 하지만 새가 둥지를 틀게 하면 안돼요 -꼬여있어도 천천히 풀어볼수 있는 그런 인내가 저에게 있었으면 좋으겠습니다. 하나님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을 원망 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서라하면 섰고 하라하면 하였던것 처럼 하나님만 따랐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일의 끝이 아무리 좋지 않더라도 계속 시도해보고 도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산파: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자 2022.5.29 출애굽기 1장 15-21절 출 1:7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 하고 매우 많아짐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라심 -창세기의 사람들 = 하나님이 의도하신 사람들 출 1:8 요셉을 알지 못하는 - -요셉을 알지 못하는 세대가 일어나지 않게 막아야 한다 출 1:11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 -그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스라엘 자손들이 더 번성하는 것 출 1:12 ~애굽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 요셉을 알지 못아는 사람들도., 증가한다 - 성경은 관련 없는 사람도 같이 있다 출 17,21 17: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 하여 21: 하나님을 경외 하였으므로- -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하나님을 선택한 사람 - 하나님은 약한자를 살리심 - 결국 산파들도 하나님을 택함 - 산파를은 죽음을 무릅쓰고 하나님을 택하였다 - 하나님은 하나님을 택한 자들에게 복을 주셨다 -수많은 선택한것 중에 하나님을 선택 한 적이 있는지 -산파들을 기억하십시오. 출 1장 20-21 20:번성하고 매우 강해지니라 21:~하나님이 그들의 집안을 흥황하게 하신지라 요셉을 모르는 세대였다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해주시고, 하나님을 경외하였던 산파들을 기억하게 해주시어 산파들처럼 죽음을 무릅쓰고 항상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해주세요 수많은 선택중 모든 선택이 하나님을 택하기를 바래요.

[설교요약] 지팡이 VS 강퍅 2022.6.19 출애굽기 4장 1절-7절, 21절 -내가 해결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할때 -게르솜. - 하나님이 하신일들을 돌이켜보아야 한다 ------------------------------------- -내가 가진 지팡이도 쓸수있다 -우리가 가진 지팡이는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기에 쓸모없는것을 하나님께선 그것을 도구로 사용하신다 - 나의 가장 약한것을 하나님은 사용하실수 있다 - 하나님은 우리의 체질이 바뀌길 바라심 -하나님의 이적.? -하나님의 가장 창조적인 존재 : 예수님 -왜 첫 재앙이 나일강이 피로 변하는 재앙이였는가. -모든 시작은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은 세상을 강퍅하게 만드셨다 -지팡이는 하나님의 놀라운 표현이고, 강퍅은 나의 기준 입니다. - 우리 기준에만 맞춰 생각하지 맙시다 - 하나님이 주신 평안함이 있어야 진짜 평안한 것이다. - 하나님의 뜻을 살피자 - 이런 것들은 세상이 줄수 없다, 오직 하나님만 하실수 있다. -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나의 기준에만 맞춰 살아가는 삶이 되지 않게 해주세요

[설교요약] 영적 둔감함에 사로 잡혀 있을 때 2022.5.22 여호수아 24장 14-24 절 - 기도는 쉬지 않아야 한다 -자기가 처해있는 상황에 문제점만 크게 보인다 -문제는 가지고 있는 것을 너무 당연히 여기는 것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있는데 영적인 둔감함에 빠져 너무 당연히 여긴다 " -여호수아 24-14 ~ 여호와만 섬기라 - 여호수아 24-19 ~너희의 잘못과 죄들을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 여호수아 24-23 ~너희의 마음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향하라 - 너무 당연히 여기고 계시지 않습니까? - "당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하나님을 섬기라 ⭐아니니이다 오직 주만 섬기겠습니다⭐ - 여호수아 24-32 ~ 애굽에서 가져온 요셉의 뼈를 세겜에 장사 하였으니- 1.하나님은 반드시 하나님이 하실 일을 하신다 2. 피곤해 하지 마라. 도전해라 -"너희안에 있는 가나안 민족을 꼭 기억하라" -하나님 만을 섬기겠습니까? - 여호수아 24-15 ~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하나님이 하실 일을 하신다' 라는 말과 '피곤해하지 말고 도전해라' 하는 행동들을 기억하게 해주시어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가진 것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기지 않게 해주세요 오직 주만 섬기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바래요.

[설교요약] 물에 떠내려 갈때 2022.6.5 출애굽기 2장 9절-10절 -그 아이를 키웠는데 떠내려보내야할때 -- 어떡하실겁니까 -갈대상자를 만들어 내는것 -갈대상자=태바 -갈대상자와 같은 안좋은 상황이여도 태바와 같기에 하나님이 지켜주심 출 2:10 내가 그들 물에서 건저내었음 이라 -물에서 건짐을 받았다=모세의 이름의 뜻 행 7:20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웠더라 -보시기에 아름답고 물에서 건짐을 받은 자들=우리들 -1번째 자기 형제들이 고되게 노동을 하고 있음 2번째 -모세는 그들을 불쌍히 여김 -우리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불쌍히 여겨라 -모세의 살인. -모세는 자기의 힘으로 하면 끝날것 같아 착각하여 살인을 저질러 버렸다 -출애굽 하다. -그때 훈련을 받지 않았다면 지금의 내가 있었을까. 출 2:22 내가 타국에서 나그네가 되었음이다 하였더라 -나는 하나님의 힘을 빌려사는 나그네였기에.. -하나님의 시간에 답을 해라 출 2:23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여 부르짖으니 출 2:24 ~하나님이 참으시고 -- 기억하사 출 2:25 돌보시고 -- 기억 하겼더라 -기억하사=그 다음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들이 나온다 -기억하사 -내 삶의 태바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돌보셨나 -물에 떠내려 갈때 건져 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물에 떠내려갈때, 어떡하지. 하고 걱정하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를 물에서 건져내시는 분이 하나님이신걸 기억하게 해주세요.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을 불쌍히 여겨 저는 그 사람들을 전도 하게 해주시옵소, 나는 하나님의 힘을 빌려사는 나그네라 생각하게 해주세요 하나님은 기억하세요 우리들을

0612 예배 영상은 '이 때 이 교회' 페이스북 그룹에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녹화가 원활하지 못해 제공하지 못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흩어진 예배자로 살겠습니다!^^

예배로 심고 예배로 일어나는 주의 백성이 되겠습니다

은혜가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