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피아노 음이 너무 딱딱하고 건조하게 연주되는거 같은데 페달 밟은거처럼 부드럽게 만들거나 길게 이어지도록 만들어 주는 방법이 있나요?
@최음악-u5e7 күн бұрын
썸네일이ㅋㅋㅋㅋㅋ 베토벤님 영철입니까?
@eumflix7 күн бұрын
@@최음악-u5e 광수라고합니다
@김영대9 күн бұрын
와우 이것을 보면 작곡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 같으네요
@나의우상파파9 күн бұрын
ㄸㄱㄷㄱㄷㄱㄷㄱㅁㄷㅋ
@음악제작소k910 күн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namintong909511 күн бұрын
ㅎㅎ 넘 재밋게 봤어용❤
@kwhsla11 күн бұрын
교훈 : 후세에 논란거리를 만들기 싫다면 정갈한 글씨체를 연습하자📝
@김병선-f7k13 күн бұрын
웬지 라푼젤 줄거리랑 비슷한 것 같아요
@ggoongbbak13 күн бұрын
음악을 조금 아는 사람으로서 일반적인 리스너들에게는 정말 신박하고 좋은 컨텐츠네요. ㅎㅎ
@yoon619013 күн бұрын
선생님 화음규칙을 안 지키면 어떤 현상이 생기나요?
@eumflix11 күн бұрын
대중을 기준으로 약간 어색한 부분이 생깁니다. 학교에서라면 수행평가 감점이 됩니다!
@disforu12016 күн бұрын
바로 구독 ㄱㄱ
@집가고싶다-p8i18 күн бұрын
난 왜 아아아아 가 아니라 아으아으가 됐냐ㅋㅋㅋ
@김가연-w4w20 күн бұрын
혹시 4분음표 말고 8분음표를 추가해서 작곡 하는방법도 설명해주시면 안됄까요? 정말 작곡 잘하세요
@슈어저20 күн бұрын
카탈루냐에서 라 보엠 공연보는데 이 영상을 미리 봐놔서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양재민-x1o21 күн бұрын
이거 노래방에도 있나요?
@이동화-r6s21 күн бұрын
11:13 와 이렇게 옆에 개구리 사진을 넣어주시니까 어떤느낌인지 더 확 와닿아요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TV-fl4bu23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
@밤비-h3t23 күн бұрын
헐 미친 저 천일야화라는 만화책에서 보고 엄청 슬픈 사랑 스토리로 알고있었는데.. 만화책 스포(?)하자면 여자 시종이 자살하고 나서 칼라프 왕자가 여자 시종이 자신을 사랑해 주는 마음을 깨닫고, 자기가 스스로 투란도트에게 자신을 이름을 말하고 뜻대로 자기를 죽이라고 합니다. 투란드트는 그 모습을 보고 자신에게 왔던 사랑을 놓쳐버린 걸 후회하는 내용이였는데... 각색보다 원작이 더 최악이라니
@인간인-l9x25 күн бұрын
이사람 너무 최고야... 어떻게 이렇게 설명을 잘하는거지..? 떴으면 좋겠지만 나만 알고싶은... 덕분에 작곡 입문 시도할 수 있게됐어요..!어려운 길이지만 쌤 영상 많이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막 안녕하십니까 첫 목소리만 들었는데 이미 목소리가 성악전공자의 목소리로 타고 나셨네요 ㅎㅎ
@다솜-m8oАй бұрын
사실상 피아노 조금만 배워도 할 수 있는 것들
@dkdlrhanjrkАй бұрын
아 안보이신다했더니 다시 본업하시는군요!!
@bemyclassicsАй бұрын
출처도 밝혀주시고 넘넘 멋지십니다! 🎉 🎉🎉
@lomicaАй бұрын
감사해요!
@kkk-w9qАй бұрын
펜트하우스보다가 찾아서 들어왔어요 ㅋㅋㅋㅋㅋㅋ
@gmltmdgАй бұрын
오페라 공부하고 있는데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재밌어요
@eumflixАй бұрын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박영민-z2fАй бұрын
대취타에 이어서 수제천 편에서도 향피리 사진이 틀렸습니다. 오개념을 형성해줄 수 도 있으니 이부분은 바로 수정되어야 합니다. 장구도 사물장구 구성(사물장고+궁굴채)으로 제시하였는데 반주 장구 구성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umflixАй бұрын
앗! 이번 영상 제작하면서 오류가 있었군요. ㅠㅠ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추후 수정해서 업로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영민-z2fАй бұрын
취타 설명할 때 향피리 사진 수정하셔야 됩니다. (5:06)
@eumflixАй бұрын
앗! 이번 영상 제작하면서 오류가 있었군요. ㅠㅠ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추후 수정해서 업로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길동-m2qАй бұрын
00:07
@77kukinАй бұрын
와 음악 하나도모르는데 대박 신기하게 시청했습니다. 모든게 과학적으로 움직이네.. ㄷㄷ
@Hyewon_07_02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tbrkfjtnlАй бұрын
각본이 마지막에 망이 돼버렸네
@Amaging_GameАй бұрын
리우 우짜노..
@개벅입니다Ай бұрын
세상에 제가 딱 줄거리를 찾고 있었는데 이영상이 딱입니다 😃
@h31918Ай бұрын
우와 영상도 설명도 귀에쏙쏙들어외요 감사해여 구독하고 갑니다❤
@eumflixАй бұрын
앗! 덕분에 힘이 납니다! 🙏
@첼로신생아Ай бұрын
😊😊😊😊😊
@user__1977Ай бұрын
다 좋은데 개구리 사진좀 치워주면 안되나요?
@eumflixАй бұрын
업데이트가 많이 되어 리메이크가 필요한 영상입니다. 추후 리메이크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eni6132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정말도움이 되는 영상감사드려요 질문이 있는데요 피타고라스가 만든 음계의 음들은 (그리스어) 완전5도비율집합이니 계이름으로 보야할까요? 그때부터 절대음정은 언제쯤일반화되었을까요? 피타고라스음계가 중세이탈리아까지 영향을 조금이라도 받았을텐데 9세기가 될때까지 2000천곡을 10년을 외울뻔한 큰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음이름이 최근 정해진 헤르쯔피치로 표준화되기전에는 Syllable name(계이름)이 계이름과 원래이름역할까지 다했을까요? 아니면 원래계이름(지금의 음이름)과 계이름을 (지금의 계이름)을 어떻게 구분했을까요?🙏🙏🙏🙏🙏🙏
@eumflixАй бұрын
1) 피타고라스 음계는 비율의 집합이라 계이름이 맞습니다. 2) 절대음정에 대한 논의는 피타고라스가 처음 음계를 만들었을때부터 쭉 있어왔습니다. 다만 전세계적 동의를 구할자리를 마련하기 어려워 1939년 런던국제회담 이전까지 각 지역별로 통일되는 정도였습니다. 그렇기에 어떤 음에는 정확히 정해진 음높이(Hz)가 있다는 '절대음정'에 대한 개념은 1939년 이후에야 비로소 일반화/이론화가 시작되었다고 보는 편이 옳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이것이 음이름의 개념이 없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3) 중세 이탈리아에서 그레고리오성가를 통채로 외워야했던 이유를 물으시는거라면 가장 큰 이유는 악보가 귀했기 때문입니다. 악보가 양피지(양가죽)으로 만들어야했기에 일반인들에게는 전승되기 어려웠고 이에따라 구전으로 교육하며 통채로 외우는 교육방식을 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4) 음이름의 표준화가 이루어지기전까지는 계이름이 음이름의 역할까지 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음이름이라는 개념이 아예 없었던 것이 아니라 용어만 혼용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바로크시기부터는 조성의 개념이 확립되고 평균률이 등장했기 때문이지요. 5) 이를 구분하는 것은 화성학이 발전했기에 가능했습니다. 도레미파솔라시도, 즉 한음한음의 간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조성의 진행이 더 크고 중요한 개념이었기에 조성의 진행을 이해하고 화성학을 따르다보면 음계는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구조였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서 어려운 화성학을 더 쉽게 가르치고 이해하고자 하다보니 음계에 대한 설명을 만들게 되었다는 쪽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일 것 같네요.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 드렸지만, 저는 석사도 박사도 아닙니다. 그저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찾기 위해 혼자 인터넷으로 공부한게 다라서요 혹시 잘못된 점이 있다면 대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ni6132Ай бұрын
@eumflix 정말 감사합니다 클래식음악가들이 음이름규정되기전 C메이저제외한 계이름과 음이름을 어떤방식으로 구분했는지 넘 궁금하고 답답해서 도움구했어요 중세까지는 성가중심이었으니 그때까지 절대음정개념이 없었다면 악기발달한 시대때부터는 절대음정개념이 자리잡혔는지 여러가지가 넘 답답해서요 모드는 표준화된피치가 없는데 인간의 음역으로 대강 어림잡았나? 고구마 이렇게 구체적으로 답변주실줄 모르고 방금 들어왔는데 아아!! 읽으면서 울컥하네요 감사해서요 더읽어보면서 얽힌생각을 정리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kwhslaАй бұрын
“울 바에는 울린 놈을 조진다” - 𝓉𝑜𝓈𝒸𝒶
@eumflixАй бұрын
ㅋㅋㅋㅋ
@tbrkfjtnl2 ай бұрын
아 이걸 수행본다는 학생들 댓글이 너무 귀엽다... 그런 기회가 아니면 언제 또 이런 노래를 불러볼까요. 저도 학생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tbrkfjtnl2 ай бұрын
어떻게든 음악을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려는 몸짓..
@tbrkfjtnl2 ай бұрын
음악 이론 공부 너무 싫은데 이 채널 너무 재밌고 유익하다... 재밌어요!!
@chaeyoon_day2 ай бұрын
우와 표준음이름이 100년도 안됐다니 ...
@kdyu1782 ай бұрын
정년이 덕분에 국악에 대한 저의 시각이 많이 교정되었습니다.
@sunjaelee3882 ай бұрын
뭐 원작자 표시 안했다 이런거면 이리 난리나는게 조금은 이해가지만 원작에 대한 경의랑존중이 필요하다 등의 주장은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간다 나는 그냥 다 좋고 샘플링이 되는 과정은 자세히 모르지만 이정도면 샘플링과정에 뭔일이 생긴것같다 샘플링은 재해석하는 거잖슴 나는 다른주제로 곡을 푸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erichan3862 ай бұрын
중국산 oppo 플레이어에 임윤찬 CD 돌리니 화면에 중국연주자 이름 뜨는 건 무슨 조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