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취타에 이어서 수제천 편에서도 향피리 사진이 틀렸습니다. 오개념을 형성해줄 수 도 있으니 이부분은 바로 수정되어야 합니다. 장구도 사물장구 구성(사물장고+궁굴채)으로 제시하였는데 반주 장구 구성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umflix3 күн бұрын
앗! 이번 영상 제작하면서 오류가 있었군요. ㅠㅠ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추후 수정해서 업로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영민-z2f4 күн бұрын
취타 설명할 때 향피리 사진 수정하셔야 됩니다. (5:06)
@eumflix3 күн бұрын
앗! 이번 영상 제작하면서 오류가 있었군요. ㅠㅠ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추후 수정해서 업로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길동-m2q4 күн бұрын
00:07
@77kukin6 күн бұрын
와 음악 하나도모르는데 대박 신기하게 시청했습니다. 모든게 과학적으로 움직이네.. ㄷㄷ
@Hyewon_07_02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tbrkfjtnl12 күн бұрын
각본이 마지막에 망이 돼버렸네
@Amaging_Game13 күн бұрын
리우 우짜노..
@Gaebuck13 күн бұрын
세상에 제가 딱 줄거리를 찾고 있었는데 이영상이 딱입니다 😃
@h3191816 күн бұрын
우와 영상도 설명도 귀에쏙쏙들어외요 감사해여 구독하고 갑니다❤
@eumflix15 күн бұрын
앗! 덕분에 힘이 납니다! 🙏
@첼로신생아17 күн бұрын
😊😊😊😊😊
@user__197718 күн бұрын
다 좋은데 개구리 사진좀 치워주면 안되나요?
@eumflix15 күн бұрын
업데이트가 많이 되어 리메이크가 필요한 영상입니다. 추후 리메이크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eni613221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정말도움이 되는 영상감사드려요 질문이 있는데요 피타고라스가 만든 음계의 음들은 (그리스어) 완전5도비율집합이니 계이름으로 보야할까요? 그때부터 절대음정은 언제쯤일반화되었을까요? 피타고라스음계가 중세이탈리아까지 영향을 조금이라도 받았을텐데 9세기가 될때까지 2000천곡을 10년을 외울뻔한 큰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음이름이 최근 정해진 헤르쯔피치로 표준화되기전에는 Syllable name(계이름)이 계이름과 원래이름역할까지 다했을까요? 아니면 원래계이름(지금의 음이름)과 계이름을 (지금의 계이름)을 어떻게 구분했을까요?🙏🙏🙏🙏🙏🙏
@eumflix20 күн бұрын
1) 피타고라스 음계는 비율의 집합이라 계이름이 맞습니다. 2) 절대음정에 대한 논의는 피타고라스가 처음 음계를 만들었을때부터 쭉 있어왔습니다. 다만 전세계적 동의를 구할자리를 마련하기 어려워 1939년 런던국제회담 이전까지 각 지역별로 통일되는 정도였습니다. 그렇기에 어떤 음에는 정확히 정해진 음높이(Hz)가 있다는 '절대음정'에 대한 개념은 1939년 이후에야 비로소 일반화/이론화가 시작되었다고 보는 편이 옳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이것이 음이름의 개념이 없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3) 중세 이탈리아에서 그레고리오성가를 통채로 외워야했던 이유를 물으시는거라면 가장 큰 이유는 악보가 귀했기 때문입니다. 악보가 양피지(양가죽)으로 만들어야했기에 일반인들에게는 전승되기 어려웠고 이에따라 구전으로 교육하며 통채로 외우는 교육방식을 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4) 음이름의 표준화가 이루어지기전까지는 계이름이 음이름의 역할까지 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음이름이라는 개념이 아예 없었던 것이 아니라 용어만 혼용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바로크시기부터는 조성의 개념이 확립되고 평균률이 등장했기 때문이지요. 5) 이를 구분하는 것은 화성학이 발전했기에 가능했습니다. 도레미파솔라시도, 즉 한음한음의 간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조성의 진행이 더 크고 중요한 개념이었기에 조성의 진행을 이해하고 화성학을 따르다보면 음계는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구조였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서 어려운 화성학을 더 쉽게 가르치고 이해하고자 하다보니 음계에 대한 설명을 만들게 되었다는 쪽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일 것 같네요.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 드렸지만, 저는 석사도 박사도 아닙니다. 그저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찾기 위해 혼자 인터넷으로 공부한게 다라서요 혹시 잘못된 점이 있다면 대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ni613220 күн бұрын
@eumflix 정말 감사합니다 클래식음악가들이 음이름규정되기전 C메이저제외한 계이름과 음이름을 어떤방식으로 구분했는지 넘 궁금하고 답답해서 도움구했어요 중세까지는 성가중심이었으니 그때까지 절대음정개념이 없었다면 악기발달한 시대때부터는 절대음정개념이 자리잡혔는지 여러가지가 넘 답답해서요 모드는 표준화된피치가 없는데 인간의 음역으로 대강 어림잡았나? 고구마 이렇게 구체적으로 답변주실줄 모르고 방금 들어왔는데 아아!! 읽으면서 울컥하네요 감사해서요 더읽어보면서 얽힌생각을 정리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kwhsla22 күн бұрын
“울 바에는 울린 놈을 조진다” - 𝓉𝑜𝓈𝒸𝒶
@eumflix21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tbrkfjtnl23 күн бұрын
아 이걸 수행본다는 학생들 댓글이 너무 귀엽다... 그런 기회가 아니면 언제 또 이런 노래를 불러볼까요. 저도 학생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tbrkfjtnl23 күн бұрын
어떻게든 음악을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려는 몸짓..
@tbrkfjtnl23 күн бұрын
음악 이론 공부 너무 싫은데 이 채널 너무 재밌고 유익하다... 재밌어요!!
@chaeyoon_day25 күн бұрын
우와 표준음이름이 100년도 안됐다니 ...
@kdyu17827 күн бұрын
정년이 덕분에 국악에 대한 저의 시각이 많이 교정되었습니다.
@sunjaelee38828 күн бұрын
뭐 원작자 표시 안했다 이런거면 이리 난리나는게 조금은 이해가지만 원작에 대한 경의랑존중이 필요하다 등의 주장은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간다 나는 그냥 다 좋고 샘플링이 되는 과정은 자세히 모르지만 이정도면 샘플링과정에 뭔일이 생긴것같다 샘플링은 재해석하는 거잖슴 나는 다른주제로 곡을 푸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erichan386Ай бұрын
중국산 oppo 플레이어에 임윤찬 CD 돌리니 화면에 중국연주자 이름 뜨는 건 무슨 조화지?
@user-dd1ho9lt2uАй бұрын
미디가 없는데요? 어디로 간건지 알려주세요
@황봄에비Ай бұрын
주인님 들어주세요랑 아무도 잠들지 말라가 참 좋네여
@park-dt4ygАй бұрын
다른걸 떠나서 노래가 너무 구리잖아
@blueguerrilla1027Ай бұрын
아이브 팬이지만 곡자체가 너무 중국 고장극 드라마 BGM 같아서 좀 그렇던데...
@씨부레-m4kАй бұрын
불편러들은 잡아서 사회봉사활동을 시켜야 합니다. 온고지신! 과거와 실패를 통해 혁신과 창조를 해야 하는데 변화를 두려워하는 불편러들이 문화,사회적인 진보를 방해하고 난리부르스를 치니까 압수수색해서 불편러들을 모조리 잡아서 길거리 쓰레기 줍기를 100일 시켜야 합니다.😊😊
@오늘하루쉴숨이Ай бұрын
ㅈ82 관련된거 주워먹다가 체했네
@hjih89Ай бұрын
좋은데?
@우유-g6gАй бұрын
해야때는 중국인들한테 조리돌림 당하고 썸머 페스타(펩시) 때는 팔레스타인 무슬림들한테 조리돌림 당하고 이번 슈퍼노바 러브는 일본인들한테 조리돌림 당하네 아이브 팬으로써 도대체 이게 뭔일인가 싶다 진짜
@llll-rs2lgАй бұрын
뭐하러 많은 음악중에 하필 일본놈들 걸 써서 문제를 일으키냐... 엮이면 피곤한 놈들인데..
@우유-g6gАй бұрын
저번 해야 컴백때 중국인들이 아이브 인스타 테러한거에 비하면야 ㅋㅋ 저정도면 ㄹㅇ양반임
@이현진-u2gАй бұрын
잘만 쓰면되지 뭐가 문제야
@snowyevening7012Ай бұрын
저런 세계적인 작품을 왜 저런 후진 샘플링으로 판 건지 류이치 사카모토 측이 이해가 안 된다 ㅋㅋㅋㅋ
@광종이의루어낚시Ай бұрын
SUPERNOVA LOVE 작곡에 류이치 사카모토가 명시되어있구요 샘플링이라는 기법은 저작권이 있는 샘플을 차용해서 노래를 만드는것입니다 요즘 대표적인 Splice에서 드럼루프 신스 베이스 기타등등 샘플루프를 판매합니다 샘플링은 기존노래에서 차용하는 기법이 아니라 효과음 또는 연주되어있는 루프형태 악기들의 샘플을 돈주고 사서 곡을 만드는 겁니다 힙합같은 곡은 기존에 있는 음원의 일부분을 가져와 편집해서 사용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샘플링 비용을 지불합니다 기존의 곡을 재편곡 또는 재연주하는 방식을 샘플링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KMJf_artАй бұрын
이런 이슈가 나올 뮤비인가? 아이브 뮤비 중에 제일 저렴한 저예산 버전이던데 회사가 돈 쓰기 싫은 모양
@김등킨Ай бұрын
저도 이거 들어봤는데 정말 별로였음. 원곡의 느낌을 살리지 못했다는 느낌
@yhk6187Ай бұрын
말을 그럴듯하게 샘플링라 해놨지만 그냥 이 한마디면 간단함. 말 안하고 적당히 퍼오면 표절. 말 하고 대놓고 퍼오면 샘플링. 표절곡도 100퍼센트 똑같진 않음 어차피 다 재해석 한거지
@gdhg2hb9bbdjbjbjwАй бұрын
오히려 샘플링은 제이펙마피아처럼 상상치 못하게 사용해야 재밌는 거 아닌가
@ValdiMathАй бұрын
오 요런걸 샘플링이라고 하는군요.. 어쩐지 요새 익숙한 클래식 멜로디가 들리는 느낌이 기분탓은 아니었나 보네요😮 근데 요건 오마주와 표절같이 같이 관점의 차이일지도..
@eumflixАй бұрын
난 노래 좋던데,,
@dhyu1909Ай бұрын
논점과는 완전히 다른 말하는 이런 멍청이는 어디에나 있구나
@pipic-w9hАй бұрын
ㅋㅋㅋㅋ
@h-won512Ай бұрын
잘만든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행복나무-u8o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음플릭스 구독자입니다^^ 혹시 음악실에서 드럼수업 해보고 싶은데 구비할 연습패드 및 악기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eumflixАй бұрын
드럼수업은 @혜원쌤의 음악시간 채널에 자세히 나와있는 것 같았습니다 참고하심이 ^^;
@doobi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초등학생을 가르치고 있는데, 음이름과 계이름을 이해시킬 때 '반짝반짝 작은 별'을 예시로 사용하고 있어요. 높은 작은별과 낮은 작은별은 똑같은 노래(같은 계이름)지만 , 높낮이가 다르다(음이름)고 설명하면 조금 더 잘 이해하더라구요. 물론 완벽하게 이해하려면 모든 조를 직접 피아노로 연주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미처 몰랐던 역사들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eumflixАй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노하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더 쉽게 설명해보고 싶은 영상이라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OrangeY_lolАй бұрын
두개만 맞췄다ㅜㅜ
@OrangeY_lolАй бұрын
어머♡ 좋아요♡
@OrangeY_lolАй бұрын
그런거 없다인가요ㅋㅋ
@OrangeY_lolАй бұрын
선생님들ㅋㅋㅋ 거기서 뭐하셔요ㅋㅋㅋ
@OrangeY_lolАй бұрын
???아닠ㅋㅋㅋㄱㅋ
@kwhslaАй бұрын
여성국극, 남성창극의 존재가 그렇게까지 충격적일 건 없다고 생각해용 그 전신인 판소리부터가 젠더프리 예술이니까용🌈 여성국극이 주목받을 가치는 그 예술성에만 있는 게 아니라 기생과 여성예술인들이 직접 본인들의 살 길을 도모하고 기존 창극문화의 폭력성에서 벗어나 새로운 예술을 창조했다는 점에 있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