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부터 한쪽눈에 갑자기 수많은 검은점이 어지러울많큼 떠다녀서 안과검사를 받았는데 노화문제라 하셔서 참 괴롭고 우울 하네요.
@lifeknowhow116 сағат бұрын
ㅜㅜㅜㅜㅜ 아토피 진짜 ...너무하다 겨울되니까 너어무 간지러워져서 ㅜㅜ 가습기 하나 장만했는데요 초소음 입자화기계라는 아이인데 간지러움 확 줄어들었네요 아토피 진짜 힘듭니다
@lifeknowhow116 сағат бұрын
겨울되니까 너어무 간지러워져서 ㅜㅜ 가습기 하나 장만했는데요 초소음 입자화기계라는 아인데 간지러움 확 줄었어요 아토피 진짜 힘듭니다 치료약 잘 개발되면 좋겠어요
@폐암초기자연치유Күн бұрын
폐암 환자로서 말씀드리자면 폐암은 전이가 되지 않도록 병원치료와 폐 회복식품으로 관리해주시는게 너무 중요해요. 치료 받으시면서 폐 회복식품으로 관리 하신 분들과 안 하신 분들 보면 차이가 커요. 폐암 진단 받으셨다면 정말 개인관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름다운백도2 күн бұрын
21년 10월 폐암4기 판정받은 환자입니다 저의 키투루다 사용 후기입니다 ㅡ코로나 시기에 백신접종후 허리가 끊어질듯 아프고 몸살기가 심해 병원에 가보니 폐암이라고 했습니다 병원선생님 말씀이 늦어도 너무늦게 찾아와서 수술은 물론 손을 쓸수 없다고....병기는4기이며 온몸으로 암이 전이가 되었고 특히 뼈로 전이 되어 약1~3개월 살수있다는 이른바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ㅡ지방에서 페암 진단받고 서울의 병원에 입원하려고 기다리는데 약 2주가 걸렸고 그사이 암은 빠른속도로 뼈로 전이가 되어 몸은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176이던 키는162로 14센티나 작아졌고.. 하루하루 지옥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ㅡ온몸에 통증이 심해져서 국립암센터 예약일 까지 2주간을 폐암과는 연관이없는 일반병원에 사정사정해서 입원한후 매일같이 진통제로 버티는데... 소변은 내 스스로 제어가 안되었고 등이 점점더 굽어져서 반듯하게 잠을 잘수도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ㅡ국립암센터 진료를 마치고 입원을 했는데 매일같이 심한 통증으로 고생을 했습니다 폐활량 검사를 하는데 빨대를 물고 후욱하고 부는데 가슴속에서 핏덩이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 놀라서 도망가고...ㅜ ㅡ22년 1월 키투루다반응율 검사가 60%를 넘자 1회자 투여를 했습니다 ㅡ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어느때 부터인가 통증이 사라지더니 오래 서 있으면 허리에 통증을 제외한 아파서 움직일수없는 골반뼈.다리뼈. 특히왼손은 거의 사용할수 없었는데 위로.아래로 들었다 놔도 아프지 않았고 고개를 좌우로 돌릴수도 없었는데 이제는 스스로 운전도 하고 다닙니다 ㅡ당시 펫시티 결과를 보면 온몸의 뼈에는 암이 붙어서 사진이 온통 까맣게 나왔습니다 ㅡ2024년 현제의 펫시티 사진은 어깨부위.목주위에 점 몆개만 남았습니다 ㅡ2024년12월 현제 통증은 1도 없고 처음 척추뼈에 데미지가 심해 아직은 반듯하게 잠을 잘수는 없으나 이것또한 점점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ㅡ물론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수 있겠으나 ㅡ키투루다는 기적의 신약입니다
@새벽향기-e8u4 күн бұрын
제 친구가 지금 항암치료 중인데... 손발저림과 관절통증이 있다고 하던데...예전부터 먹던 뼈영양제인 콘드글리칸을 꾸준히 먹고 있다고 합니다. 안 먹으면 통증이 심해진다고 해서;; 기분 탓일까요?
@fil_LA2 күн бұрын
관절 통증이 고민이라면 저처럼 관절건강제 꼭 챙겨보세요!
@새벽향기-e8u4 күн бұрын
혹시 손발저림이 관절하고도 상관이 있을까요? 부모님이 관절이 안 좋으신데~ 손발저림이 있으셔서.. 지금은 관절건강제만 드시는데 다른 영양제도 드셔야 할까요?
@강신태-t9g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aka-ii4qx6 күн бұрын
저희 남편과 유사한거 같은데 현재 효과가 거의 없어 중지를 해야할것 같다고 말씀 들어서 먼저 검사지결과가지고 의뢰받아도 될까요 환자동행없이요
@aka-ii4qx6 күн бұрын
항암치료 어떤 치료를 했는지 궁금합니다
@김진욱-t1f7 күн бұрын
결론은 없구만요
@김진욱-t1f7 күн бұрын
그럼 도대체 무슨말을 하는건지
@w00ri-kt4di7 күн бұрын
도움되는 정보감사합니다. 파킨슨병 아버지 모시는 데 간병이 사람 참 힘들게하더라구요 특히 기저귀가 계속 새서 더 힘들었습니다. 여러 브랜드 기저귀 써봤지만 고흡수성인기저귀만큼 흡수 잘되는게 없었네요. 진짜 이거 쓰고 어찌나 편해졌는지 모릅니다. 기저귀 쓰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요.
@이명옥-w7u8 күн бұрын
전6년전에수술한사람입니다 지금은 거의생활하는데지장이. 없고요 가끔 한두시간 잘 안걸어지는거빼고는 아무런 불편이 없믑니다 저는수술을하는것이. 괸찮다고0 생각합니다
@문민자-y9o8 күн бұрын
남편 담당샘이네요~ 언제나 웃는 얼굴로 친절하시고 설명잘해주세요.샘고맙고 감사합니다.축하드립니다~
@TV-cl2di9 күн бұрын
주치의 교수님이 영상에 떠서 너무 반갑네요☺️ 항상 친절하고 최선을 다해 진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임부부시험관11 күн бұрын
좋은건 알지만 너무 비용이 부담되어서 매번 고민이예요 ㅠ
@함인션12 күн бұрын
투석하는환자입니다....화농선한선염 개인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가장빨리진료가 가능한 전주에 있는 대학병원에 가니까 투석환자는 약물,주사 치료가 불가능하다고...그냥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하네요-_-; 횩시 선생님한테(차병원)지료받으러 가면 해결책이 있을까요~~한선염때문에 너무너무 힘듭니다... 답장 기다리겠습니다!
@lianji12 күн бұрын
건강해지신 모습 보니 희망이 보이네요 저는 동생이 간암4기라서 지금 항암치료 받고 있느데 전홍재 교수님 진료를 받으려교 예약을 했더니 힘들다고 하셔서 방법이 없을가 해서 댓글 올려봅니다~
@송은식-g5j14 күн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의 질병의 문제는 대부분 스트레스,(부정적인 생각)때문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그래서 우리 마음의 생각을 복음으로 바꿔야 근본적으로 치유가 되는 겁니다. 예수하 훈련학교에서 온라인 줌으로 신앙의 기초를 배우고 우울증 및 마음의 질병 치유를 위한 훈련과정을 엽니다. 25년1월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진행되는 온라인 줌 무료교육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예수하 훈련학교로 연락주세요! 새생명사랑교회!
@haram335419 күн бұрын
아토피 완치할 수 있는 자연적 방법 ! 1. 정해진 시간에 맞춰 영양 골고루 섭취하기. (야식,술은 되도록 피하시는게 ..ㅠㅠ) 2.햇빛쬐면서 산책. (하루 10분은 꼭 해봐요.!) 3.플라보노이드 비누로 샤워하고 로션바르기! 이것만 잘 지켜도 아토피 완치돼요. 저도 몸에 아토피 생겨서 우울증까지 갔네요.. 죽을병은 아니지만 죽고싶은병이 아토피ㅠ 다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ㅎㅎㅎㅎ
@경숙박-p6x21 күн бұрын
부산에 사는 63세 여자 박경숙입니다 저에게도 이런 기회가 있길 간절이 기원합니다
@경숙박-p6x21 күн бұрын
저도 지금 선생님과 비슷한 상황이라 차병원에 예약 할려니 타 병원에서 치료 받아서 안된다고 하시네요 저도 살고 싶습니다 간절제을60%로 하고 색전술을 2번했는데 또 AFP가 올라가서 두렵습니다 저도 치료 좀 해주세요 요즘 동영상 찿아보면 너무 슬프기도하고 하루하루가너무 힘이듭니다
@이재팡22 күн бұрын
❤🎉
@vânnguyễnphong-g6m23 күн бұрын
같은 단지에 68세쯤 되신 분이 식품을 사러 가시면서 구두에 정장까지 차려입고 다니셔서차림을 계속 한다면, 유심히 살펴 보자고 친구들한테도 얘기하곤 합니다. , 불편할텐데 생각이 들면서 의아하기도 했지요. 5년쯤후에 증증치매로 이웃도 못 알아보고, 보호자 없이는 외출 할 수 도 없게 됐지요. 부모님이나 친구가 어느날부터 때와 장소에 안 맞는
@hongvanphamthi272523 күн бұрын
차라리 암이 낫지 치매는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독립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런 인식도 없으니... 오롯이 돌봐주는 사람의 선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태. 아버지는 제가 돌보고 있지만 저는 나중에 누가 돌봐줄까요? 내 마누라가? 내 자식이? 이성을 잃어버리고 똥오줌도 못 가려서 타인에게 타박 받고 비참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무서워요.
@HoàngAhhTrầnThọ23 күн бұрын
ADHD는 완치개념이 없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태어날때부터 뇌가 그렇게 만들어진거라 약을 먹어서 습관화한다음 약을 끊을순있지만 습관화되지않은 새로운 일을 하면 또 약을 먹어서 습관화해야해요 수시로 변하는 융통성이 필요한 일들이라면 약을 끊기가 어려워요 ㅠㅠ 저도 7년먹다가 2년끊고 다른일시작하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는중인데 정말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예전보다 아주 많이요
@tuduong-w4t23 күн бұрын
어렸을때 틱장애 앓았어요 엄마가 정신병원 데려가서 약 먹였지만 사실 크게 호저된다고 느끼지 못 했고 계속 틱장애 행동을 하니까 부모님이 화를 내면서 소리치고 나중엔 방에서 혼자 문제행동 하면서 부모 앞에서만 안 보이게 했는데 저희 엄마는 병원 델고가서 약 먹인엄마 덕에 나은 줄 알더라구요… 초딩때부터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 정말 많이 했고 유튜브에 성인 ADHD 관련 영상이 많이 올라오면서 알았어요 아 내가 이래서 이랬구나
@lantan754223 күн бұрын
ADHD는 완치개념이 없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태어날때부터 뇌가 그렇게 만들어진거라 약을 먹어서 습관화한다음 약을 끊을순있지만 습관화되지않은 새로운 일을 하면 또 약을 먹어서 습관화해야해요 수시로 변하는 융통성이 필요한 일들이라면 약을 끊기가 어려워요 ㅠㅠ 저도 7년먹다가 2년끊고 다른일시작하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는중인데 정말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예전보다 아주 많이요
@SƠNNGUYỄN-w3q1h23 күн бұрын
어렸을때 틱장애 앓았어요 엄마가 정신병원 데려가서 약 먹였지만 사실 크게 호저된다고 느끼지 못 했고 계속 틱장애 행동을 하니까 부모님이 화를 내면서 소리치고 나중엔 방에서 혼자 문제행동 하면서 부모 앞에서만 안 보이게 했는데 저희 엄마는 병원 델고가서 약 먹인엄마 덕에 나은 줄 알더라구요… 초딩때부터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 정말 많이 했고 유튜브에 성인 ADHD 관련 영상이 많이 올라오면서 알았어요 아 내가 이래서 이랬구나
@nhandinh-e9d23 күн бұрын
adhd랑 불면증 공황 우울증 전부 같이 있는데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으면 밤에 더 잠안와서 골때리긴하는데 처음 백년뒤앤꺼 먹었을땐 진짜 신세계... 무기력 자체가 없어지고 adhd가 아닌 일반 사람들은 이런 기분(?)정신(?) 으로 살아가는구나 하면서 밀렸던 청소나 공부 등등 전부 다 했고 adhd가 아닐거라고 애써 부정했던 내 자신이 확실하게 adhd가 맞구나 라고 인정하게됌
@muoilam994423 күн бұрын
ADHD는 완치개념이 없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태어날때부터 뇌가 그렇게 만들어진거라 약을 먹어서 습관화한다음 약을 끊을순있지만 습관화되지않은 새로운 일을 하면 또 약을 먹어서 습관화해야해요 수시로 변하는 융통성이 필요한 일들이라면 약을 끊기가 어려워요 ㅠㅠ 저도 7년먹다가 2년끊고 다른일시작하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는중인데 정말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예전보다 아주 많이요
@augiaman523423 күн бұрын
치매는 본인도 가족도 겪어보지 않으면 인지하기 힘들어요ㅜ 시간이 지나고 보니 빨리 알아차리지 못하고 대처를 잘하지못해서 너무 후회가됩니다 ㅜㅜ 저희엄마도 초기 치매 올때 두가지 다 있었어요 말이 안통하고 우겨되셔서 많이 싸웠답니다 지금은 뉴로에프린 드시고 몸이 건강해지시고 안정감을 찾으시니 말씀도 잘하시고 상황을 이해하시는게 보입니다
@LượngChâu-d4u23 күн бұрын
adhd랑 불면증 공황 우울증 전부 같이 있는데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으면 밤에 더 잠안와서 골때리긴하는데 처음 백년뒤앤꺼 먹었을땐 진짜 신세계... 무기력 자체가 없어지고 adhd가 아닌 일반 사람들은 이런 기분(?)정신(?) 으로 살아가는구나 하면서 밀렸던 청소나 공부 등등 전부 다 했고 adhd가 아닐거라고 애써 부정했던 내 자신이 확실하게 adhd가 맞구나 라고 인정하게됌
@TungDang-v7m23 күн бұрын
ADHD는 완치개념이 없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태어날때부터 뇌가 그렇게 만들어진거라 약을 먹어서 습관화한다음 약을 끊을순있지만 습관화되지않은 새로운 일을 하면 또 약을 먹어서 습관화해야해요 수시로 변하는 융통성이 필요한 일들이라면 약을 끊기가 어려워요 ㅠㅠ 저도 7년먹다가 2년끊고 다른일시작하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는중인데 정말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예전보다 아주 많이요
@응-q9x23 күн бұрын
20살인데 6개월전부터 복부팽만,아랫배통증,자궁통증이 있었지만 별거 아니라 생각하고 병원방문을 안했었는데 이번에 통증이 너무 심해져서 가니 자궁에 혹이 있는것같다고 얘기하셨고 골반염이 있다하셨습니다. 다음달 생리끝나고 다시오라하시는데 막막합니다. 배란통같은건줄알고 미루고 미루다가 커져서 발견한것같아요..
adhd 진단받고 치료중. 나는 어릴때부터 씻는게 힘들었음. 24년동안 씻는 습관을 만들려고 진짜 노력중인데... 나는 어릴때 그냥 내가 게으른줄 알았는데 adhd 때문이었다. 지금도 씻는게 힘듬...외출하는 날이 아니면 미룸. 겁나 찝찝해서 안되겠다 싶을때 씻음. 씻는과정이 힘듬.... 일상에 필요한 루틴들을 만드는게 비 adhd인들보다 에너지가 더 많이 쓰임. 단순히 귀찮아하는게 문제가 아님. adhd인들은 귀찮아도 그냥 하는 것들. (양치하기 세수하기 머리감기 공과금 인터넷으로 내기 전입신고하기 퇴직연금 신청하러 "제때"은행가기 신청해야하는 사류 "제때" 제출하기 등등)을 하기까지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며 보통 사람들보다 실행하는걸 어려워함. 그래도 최근에 뉴로에프린 보충제 추천 받고 먹는데 무기력 거의 없어지고 신세계임 우울도 많이 사라졌엄,,
@TuấnNguyễn-z8r9p23 күн бұрын
같은 단지에 68세쯤 되신 분이 식품을 사러 가시면서 구두에 정장까지 차려입고 다니셔서, 불편할텐데 생각이 들면서 의아하기도 했지요. 5년쯤후에 증증치매로 이웃도 못 알아보고, 보호자 없이는 외출 할 수 도 없게 됐지요. 부모님이나 친구가 어느날부터 때와 장소에 안 맞는 차림을 계속 한다면, 유심히 살펴 보자고 친구들한테도 얘기하곤 합니다.
@ĐăkCătYBhiêu23 күн бұрын
adhd 진단받고 치료중. 나는 어릴때부터 씻는게 힘들었음. 24년동안 씻는 습관을 만들려고 진짜 노력중인데... 나는 어릴때 그냥 내가 게으른줄 알았는데 adhd 때문이었다. 지금도 씻는게 힘듬...외출하는 날이 아니면 미룸. 겁나 찝찝해서 안되겠다 싶을때 씻음. 씻는과정이 힘듬.... 일상에 필요한 루틴들을 만드는게 비 adhd인들보다 에너지가 더 많이 쓰임. 단순히 귀찮아하는게 문제가 아님. adhd인들은 귀찮아도 그냥 하는 것들. (양치하기 세수하기 머리감기 공과금 인터넷으로 내기 전입신고하기 퇴직연금 신청하러 "제때"은행가기 신청해야하는 사류 "제때" 제출하기 등등)을 하기까지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며 보통 사람들보다 실행하는걸 어려워함. 그래도 최근에 뉴로에프린 보충제 추천 받고 먹는데 무기력 거의 없어지고 신세계임 우울도 많이 사라졌엄,,
@HàPhan-l8t23 күн бұрын
차라리 암이 낫지 치매는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독립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런 인식도 없으니... 오롯이 돌봐주는 사람의 선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태. 아버지는 제가 돌보고 있지만 저는 나중에 누가 돌봐줄까요? 내 마누라가? 내 자식이? 이성을 잃어버리고 똥오줌도 못 가려서 타인에게 타박 받고 비참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무서워요.
@ThuậnĐậuMinh23 күн бұрын
차라리 암이 낫지 치매는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독립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런 인식도 없으니... 오롯이 돌봐주는 사람의 선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태. 아버지는 제가 돌보고 있지만 저는 나중에 누가 돌봐줄까요? 내 마누라가? 내 자식이? 이성을 잃어버리고 똥오줌도 못 가려서 타인에게 타박 받고 비참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무서워요.
@ThanhNguyen-xw3nt23 күн бұрын
차라리 암이 낫지 치매는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독립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런 인식도 없으니... 오롯이 돌봐주는 사람의 선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태. 아버지는 제가 돌보고 있지만 저는 나중에 누가 돌봐줄까요? 내 마누라가? 내 자식이? 이성을 잃어버리고 똥오줌도 못 가려서 타인에게 타박 받고 비참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무서워요.
@HươngThanh-x5c23 күн бұрын
차라리 암이 낫지 치매는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독립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런 인식도 없으니... 오롯이 돌봐주는 사람의 선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태. 아버지는 제가 돌보고 있지만 저는 나중에 누가 돌봐줄까요? 내 마누라가? 내 자식이? 이성을 잃어버리고 똥오줌도 못 가려서 타인에게 타박 받고 비참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무서워요.
@baobone904023 күн бұрын
저는 예전에 잠 안자고 그 시간에 더 공부든 일이든 노력해야 맞는 줄 알았는데 그런식으로 계속 살면 나이들수록 사람이 이상해집니다 지금은 가장 중요한게 규칙적 수면, 즉 숙면이고 그 다음 순위로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새로운 언어학습, 취미생활 등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간 관계는 나이 들어 갈수록 젊었을 때 처럼 복잡하게 가져가지 말고 마음 맞는 사람 몇 만 있으면 됩니다 인생에 아이가 두번 된다고 사람들은 대개 예외없이 나이들수록 옹졸해져요 남에게 상처 안받고 상처 안주려면 부모 자식은 물론 이웃과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어쨌든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이 수면이라는 것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ĐìnhPhátPhạm-s3k23 күн бұрын
치매는 본인도 가족도 겪어보지 않으면 인지하기 힘들어요ㅜ 시간이 지나고 보니 빨리 알아차리지 못하고 대처를 잘하지못해서 너무 후회가됩니다 ㅜㅜ 저희엄마도 초기 치매 올때 두가지 다 있었어요 말이 안통하고 우겨되셔서 많이 싸웠답니다 지금은 뉴로에프린 드시고 몸이 건강해지시고 안정감을 찾으시니 말씀도 잘하시고 상황을 이해하시는게 보입니다
@nguyettu626223 күн бұрын
치매는 본인도 가족도 겪어보지 않으면 인지하기 힘들어요ㅜ 시간이 지나고 보니 빨리 알아차리지 못하고 대처를 잘하지못해서 너무 후회가됩니다 ㅜㅜ 저희엄마도 초기 치매 올때 두가지 다 있었어요 말이 안통하고 우겨되셔서 많이 싸웠답니다 지금은 뉴로에프린 드시고 몸이 건강해지시고 안정감을 찾으시니 말씀도 잘하시고 상황을 이해하시는게 보입니다
@simnguyễn-z2t23 күн бұрын
차라리 암이 낫지 치매는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독립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런 인식도 없으니... 오롯이 돌봐주는 사람의 선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태. 아버지는 제가 돌보고 있지만 저는 나중에 누가 돌봐줄까요? 내 마누라가? 내 자식이? 이성을 잃어버리고 똥오줌도 못 가려서 타인에게 타박 받고 비참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무서워요.
@BonsaiPhúTrần23 күн бұрын
차라리 암이 낫지 치매는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독립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런 인식도 없으니... 오롯이 돌봐주는 사람의 선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태. 아버지는 제가 돌보고 있지만 저는 나중에 누가 돌봐줄까요? 내 마누라가? 내 자식이? 이성을 잃어버리고 똥오줌도 못 가려서 타인에게 타박 받고 비참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무서워요.
@huydo486823 күн бұрын
저는 아직 젊은나이인데 말할때 자꾸만 일상적인 단어가 기억이 안나 버벅거리고 가끔 어눌한 증상까지 있었습니다. 매일 그러는건 아니고 어느날은 말이 술술 나왔다가 또 어느날은 버벅거리고..기복이 심했어요. 이런지 1년정도 됐구요. 제가 생각했을땐 극심한 스트레스때문에 브레인포그가 찾아온것같더라구요ㅠ 매일 그러면 신경과를 가봤을텐데 하루하루 기복이 심해서 아리까리했습니다.. 그러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추천해주신 뉴로플램,글루타치온,집중력복합추출물ss,뉴로에프린을 복용해봤는데 복용 후 5일차까지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효과가 즉각적이더라구요. 상황에 알맞는 단어가 술술 잘 나오고 뇌가 맑아진 느낌이였습니다.
@Selever--of6bn23 күн бұрын
ADHD는 완치개념이 없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태어날때부터 뇌가 그렇게 만들어진거라 약을 먹어서 습관화한다음 약을 끊을순있지만 습관화되지않은 새로운 일을 하면 또 약을 먹어서 습관화해야해요 수시로 변하는 융통성이 필요한 일들이라면 약을 끊기가 어려워요 ㅠㅠ 저도 7년먹다가 2년끊고 다른일시작하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는중인데 정말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예전보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