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ㅎㅎ 저 철판을 기준으로 배가 정차하고 오토바이들이 오가는거 보고 신기해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ㅠㅠ / 안에 이렇게 좋은 까페가 있는 줄 미처 몰랐습니다. 사실 왓방나녹 피어에서 자전거 빌려서 방남픙 갔더니 힘들어서 거기서 밥먹고 돌아왔었거든요. 식물원은 가보지도 못했었는데.. 다음번엔 재도전 해봐야겠습니다ㅋㅋㅋ

이름을 처음 들어보는 해변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사람도 적고 너무 한적한데요? 완전 좋습니다 ㅋㅋㅋ

전편의 스토리를 듣고나니 노딱을 피하기위해 고정해놓고 찍으신건가?라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웃픈 현실..😂 사실 둘 다 같은날 촬영 + 업로드만 순차적으로 했을텐데 말이죠😅

어제 퀸 씨리낏 센터 영상이 더 궁금해서 이걸 잠시 미뤄뒀었습니다🤣 / 저 노란색 현수막은 야왈랏에 갈 때마다 걸려있는거 같습니다ㅋㅋ / 그런데 야왈랏에도 마사지 호객행위를 많이 하더라구요. 저기는 대부분 먹으러 가는 곳일텐데 마사지샵들이 많은거 보고 좀 놀랐습니다. 먹은 다음에 소화시킬 시간동안 받는건지.. 저도 방콕가면 1일 1마사지 무조건 하는데 숙소 근처나 유명한 곳에서 하지 적어도 야왈랏에서는 안하거든요😅 물론 야왈랏이 숙소 근처인 사람들이거나 스케줄 상 시간이 되는 사람들은 받을 수도 있겠지만요. / 15:1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ㅋㅋㅋ 저는 플랭 남 하면 백종원의 스푸파에 나왔던 무사테 플랭 남만 기억이 나네요.

1:28 파타야 뿐만 아니라 방콕 등 태국 유명도시는 싹 다 인거 같더라구요 ㅠㅠ ㅋㅋㅋ / 저는 아직도 파타야하면 처음 갔을 때 워킹스트릿에서 충격 받은걸 잊지 못합니다🤣

So nice park 😮🤗😊🫰❤️🩷🌴

เต้นแท๊ป น่าจะเข้ากับบรรยากาศได้ดี

10월 1일이면 아직 끄룽텝에 있을 때인데 이걸 또 놓쳤었네요! ㅋㅋㅋ 하얀 등이 들어오는 곳에 식물들 자라는거 보니까 미래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법한 장면들 같습니다. / 여기 벤짜끼티 공원 가기전에 지하 세븐에 들러서 물 사갔었습니다. 왠지 공원에는 뭐 파는데가 없을거 같았거든요🤣 그나저나 여기 진짜 크더라구요. 공간도 전부 넓직하고 고급스럽고 음식점 프렌차이즈들 많이 들어와있고 앞에 호수까지.

이 행사하면서 차도 전체를 막은게 아니었군요. 물론 좁은 도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넓은 곳도 아닌데.. 교통정체 끝내줬을듯 합니다. 더군다나 행사가 열린게 일요일 오후니 더더욱.. 야왈랏은 볼 때 마다 차타고 가거나 버스타고 가는 사람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합니다. 저는 무조껀 왓망껀역이나 모떠싸이로만 가거든요. ㅋㅋㅋㅋ / 와중에 또 춤추시는 분들은 또 많이 신나신듯 합니다 ㅎㅎ 같은 공간을 보면서도 느끼는게 이렇게 다를 수가 있네요..🤣

이 날 제가 뭐했나 돌아봤더니 랏마욤 갔다가 왕랑-홍씨엥꽁을 갔었었네요. 야왈랏을 갈까말까 고민했던거 같은데.. 그때 갔었어야.. ㅎㅎㅎ 제가 있었던 기간동안의 영상들 보면 당분간 많이 아쉬울것 같습니다😅

아..한 달 중에 반은 매일같이 보던걸 당분간은 영상으로만 볼 수 있다 생각하니 갑자기..ㅠㅠ 여기 진짜 로터스 갈 때마다 내려가서 주전부리라도 하나씩 사먹고 그랬었습니다 ㅋㅋㅋ

확실히 판이 커지다보니 여러 문제가 있었군요.. 앞으로는 매너가 동반된 관람과 경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단시간에 바뀌긴 어렵겠지만..😅

정말 언제봐도 여성부 시합도 남성부 시합 못지않게 치열합니다. 싸우면 질 자신 있습니다🤣🤣 남성부는 ko 승이 나왔군요. 잘 봤습니다 ㅎㅎ

이게 행사가 커지다보니 문제들도 같이 생겼었군요. 당연히 선수들 가족이나 팬들도 많아졌을텐데 그걸 질서정연하게 정리해주는 직원?이 없었나봅니다.. 아마 그동안은 문제가 크지 않아서? 아니면 태국인들의 국민성이 이해하고 넘어가는? 그런거라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 앞으로는 잘 정리될거라 믿습니다 ㅎㅎ

Thank you 👍

Besimmt schoen da war ich noch nicht schoener markt und die bunten farben wie bei coldplay gutes lied adelle????alles gute weiter !!!!❤

한동안 파이트나이트가 안올라오길래 이제 없어진건가? 했습니다 ㅋㅋㅋ 저는 이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

요기 입구 포인트가 어찌될까여?뭐라 찍고 가야할지몰겠어여..벤자키티까지 갔었는데.. 😢

여기 정말 너무 좋았었습니다. 주인장님 영상들 보면서 갈곳들 정리하면서 1순위였었는데 이번에 갔다왔었네요 ㅎㅎ 😊 저 갔던 날도 이렇게 살짝 흐릿해서 조금 덜 더워서 더 좋았었습니다.

싸얌의 정체성, 태국 공예의 전설 이런 제목이 붙으니까 더 웅장한 느낌이 듭니다. 태국도 예전 공예품이나 건축물들 보면 정교함이 엄청나더라구요.

저 몇주전에 여기도 갔다 왔습니다 ㅋㅋㅋ 진짜 규모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여기 들어갔다가 바로 옆에 벤짜끼티 공원이랑 습지공원도 봤습니다. 덕분에 좋은 곳 많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간만에 아침일찍 촬영하셨군요 ㅎㅎ 트루트랙에서 아침운동 후 촬영이라니.. 대단하십니다 👍 그나저나 우돔쑥도 사람 많더라구요. 방나 갈때나 트루 갈때 잠깐 지나갔었는데 언제나 차와 사람이 한가득이었습니다 ㅋㅋㅋ

이날 동선을 야무지게 계획 하셨었군요👍 저도 이런 나이스한 계획을 잘 배워서 움직여야 할텐데 ㅎㅎ

사뭇쁘라깐 악어농장 유명한데 거기서왔나? 하고 있었는데 바로 말씀해주시네요 ㅋㅋㅋ 이번주에 안그래도 임페리얼월드 쌈롱 가보려고 했습니다. 가서 악어쇼도 같이 보고 사진도 찍고 와야겠어요 ㅋㅋㅋ

영상 초반부부터 비명소리 비슷한게 들리는건 기분탓이겠죠? 🤣 그나저나 쌈롱을 가신 이유가 이거였군요 ㅎㅎ 악어🐊와 사진 한번에 20밧이면 할만하네요 👍

ขอบคุณมาก ที่พาเที่ยวครับ

can you rollerblade on the track or just running?

역시 시장은 아침부터 활기차군요 ㅎㅎ 시장규모가 엄청납니다. 어떠꺼 시장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여기가 몇배는 더 큰거 같네요. / 타마린드 구매하실 때 넝이 자연스럽게 나오는걸로 봐선 오래 거주하신게 맞군요 ㅋㅋㅋ 저는 아직도 상점이나 식당에서 넝을 못 쓰겠더라구요😂

Shibuya Thailand 😂

엇, 저 여기 지난주 토요일에 갔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예전에 올려주신 영상보고 수월하게 찾아갔어요 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여기 차도 막았을 저때 갔었어야 했는데..아쉽네요 ㅜㅠ

딧만 바베큐뷔페는 느낌이 딱 언눗에 베스트비프인데요?ㅋㅋ 그런데 가격은 훨씬 저렴하군요. / 차없는거리 행사 때문에 가보라고 하셨던건가요?? 여기 9월초에 갔다와보긴 했었습니다 😁 차 없으니까 다니기 편하고 좋아보이네요. 길 건너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여기서 공연도 했었군요. 그러고보니 9월달에 유명쇼핑몰에서 공연 같은거 많이 하더라구요. 저는 쌈얀밋타운하고 파라곤,싸얌센터 사이에서 하던거 봤습니다 ㅎㅎ

ㅋㅋㅋ 저 이거도 봤습니다. 이게 사찰박람회 였군요. 저는 주로 bts랑 이어지는 층만봐서 먹는것만 봤습니다. 저는 이날 에까마이와 텅러에 있었네요 😂

유독 낮과 밤이 다른 동네죠. 나나와 아속..😂 / 한국에 있을 때는 한국광고가 나오는데 태국에 있으니 태국광고가 나오네요 ㅋㅋㅋㅋ

여기는 어제랑 그제 낮에 갔었는데 제법 많이 엇갈렸군요 ㅋㅋㅋㅋ 간만에 아속에서 플런칫까지 걸었었는데 덥지만 좋았었습니다 😊

just another creep with a camera😂😂 eat 💩 and 💀😂😂

ต่างชาติทำไม่ผิดกฎหมาย​ครับเราแค่คิดไปเอง5555555

오늘 추석인데 잘 보내셨나요~ 저는 쏘이12가서 간만에 한식 한번 먹었습니다 ㅎㅎ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영상에서 또 봽도록 하겠습니다 😊

프리뷰시작부터 반가운 집이 나오네요 몬놈쏫 ㅎㅎ 특정요일만 파는 메뉴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 하이난 전문집이면 까오만까이 집이겠군요? 소스랑 밥이 기가막히죠~ / 똑같은 기념탑인데 전승기념탑쪽보다 훨씬 조용하네요 ㅋㅋㅋ / 여기도 맛집들 몇군데 있는데 조만간 한번 갈 예정입니다. ㅎㅎ

오호 지방만 이렇게 길 막고 축제가 열릴거라 생각했었는데 방콕에서도 하는군요. 주지사의 센스가 돋보이는 행사여서 더 정감이 갑니다 ㅎㅎ 😀

저는 여기를 해질때쯤에 먼저 갔다가 쏘이쭐라5를 나중에 갔어요. 제가 하루만 늦게 갔었다면 이 영상에 나왔을 수도..😂

또 가고싶네요..😢

저는 여기 하루전에 갔었습니다 ㅋㅋㅋ 영상처럼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

쏘이5.. 저한테는 유천으로 기억되고 있는 동네죠 ㅋㅋㅋㅋ🤣 / 근데 진짜 심각하게 잠겼네요..

이때 비 많이 왔었죠. 저는 강가에 있었는데 진짜 비☔가 엄청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작년 쏘이79만큼은 아니었던걸로..😅

저 이거도 봤습니다 ㅋㅋㅋ 터미널21도 예전만큼 사람이 많아졌더군요. 피어21은 여전히 바글바글..😂

Banthat Thong Road are usually much busier on the daytime right? More street foods and so on. We missed it when we visited Thailand last summer 😔

저 여기 좀전에 있다 왔습니다 ㅋㅋㅋ 마까짜이 벼룩시장 ㅎㅎ 여기 주말 밤에 오니까 사람 완전 많더군요. 타논 반탓텅도 바글바글~~ 쭐라100까지 돌고 오니 완벽한 동선이 완성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