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내용 입니다. 제 경험을 잠깐 말씀 드리면, 1.명심 해야 될것은 인간은 누구나 무대에 올라가면 떨린다.다만 떨리는걸 잘감추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2.발표전 쉬는 시간에 무대 앞을 지나 다니면서 좌석을 한번씩 쓱~훓어 보라.긴장이 줄어든다. 3.천천히 말하고 오래 무대에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올라 가라ㅡ대부분 빨리 끝내고 들어 가려고 하다 보면 실수한다.언제 내가 여기 설수 있겠어 하며 즐겨라. 4.대부분 강사들이 "제가 처음이라 많이 떨리는데요" 라며 솔직한 내 감정을 표하라고 하는데 이거는 아니다. 대신에 청중을 허수아비라 생각하고 발표는 내가 하니까 내가 주인공이라는 자신감,좀더 나가서 자만심을 가지는게 좋다.
@sukseo397710 күн бұрын
외모가 자신있으면 어지간한 장소에서 얼지않고 말잘할수있습니다 머리가 까졌다든가 키 콤플렉스가 있다는가 할땐 자신감 반으로 뚝
@소정김-v4j12 күн бұрын
확실히 목차를 읽으니 책 내용들이. 기억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kikoyu-b4v12 күн бұрын
말 한마디로 정리가 되어 조언 정말 감사드리고 불안해서 요새 잠도 설친 적이 많아 힘들었는데 멜라티움 먹고 난 뒤론 잠도 잘자게 되었고 불안한게 없어졌네요
@drama.housekeeper12 күн бұрын
중요한 일정이 있을 때 이 제품을 먹으면, 수면이 보장되어 다음 날 자신 있게 준비할 수 있어요.
@kikoyu-b4v12 күн бұрын
연습이 중요하다 생각되지만 막상 가서 하게 되면 긴장도 되고 몸에 힘이 풀려서 말이 잘안나오게 되네요. 그런데 정말 이 영상으로 말끔히 해결된다는게 정말 좋은 것 같구 잠을 제대로 숙면할 수 있게 만드는 딥슬립보조제 섭취하니까 개운하며 활력도 좋아졌어요
@drama.housekeeper12 күн бұрын
생활 패턴이 불규칙해지면서 불면증이 심해졌는데, 이 제품을 먹고 나서 1시간만 자도 깊이 잘 수 있어 컨디션이 훨씬 좋아졌어요.
@kikoyu-b4v12 күн бұрын
대표님 말씀 하나하나 새겨듣고 더 준비해야 겠다는 마음에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항상 이런 것 때문에 잠을 제때 못자서 힘들었는데 멜라티움을 먹은 후 잠도 푹잘자게 되었고 대표님 말씀에 힘입어 준비 잘할게요😊😊
@drama.housekeeper12 күн бұрын
이 제품을 먹고 나니 중요한 시험 날에도 맑은 정신으로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kikoyu-b4v13 күн бұрын
하나하나 강의 설명에 조목조목 자세하게 해주시니 감사드리고, 불안증이 심해 잠을 잤지만 멜라티움을 먹고 난 뒤 싹다 해결될만큼 푹자게 되었네요
@so_zy13 күн бұрын
이 제품 덕분에 짧게 자도 피로가 풀리고 컨디션이 나아졌습니다.
@boss7225020 күн бұрын
내용good
@boss7225020 күн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반상화-f8k24 күн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주르봉-y1x25 күн бұрын
에그쉘에 아이보리 색 을 하시면 됩니다
@TV-pp8ck27 күн бұрын
긍정적인 사람과의 1:1대화라고 생각하면서 해라~ 정말 좋은 방법이군요~♡
@제갈태선-r2d29 күн бұрын
여러번 듣고 용기있게 발표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space3570Ай бұрын
발표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는저로서는 대표님 말씀 100프로 공감가네요♡
@skwonkim7286Ай бұрын
유튭 알고리즘 타고 여기까지 왔는데 정말 강의와 내용이 완전 일치하는 말씀을 해주십니다. 가슴에 와닿고 새겨야겠고 그래야겠다는 확고한 마음을 갖게 합니다. 구독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아직 살아서 이런 명쾌하고 힘되는 강의 들을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강사님과 유튜브 알고리즘 등 물질세계에 모두 감사드립니다!!!
@김미의-c2vАй бұрын
도움이 크게 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준-m2jАй бұрын
1:38
@그레이-y5q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초코볼-n3tАй бұрын
pdf제공되는 링크가 비공개로 되어있어 받을 수가 없습니다. pdf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링크를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두산-l4sАй бұрын
자신감 부족 !
@백두산-l4sАй бұрын
말을 더듬고 숨이 가빠지고 얼굴이. 빨개지고 정말 힘들어요
@이전-e2zАй бұрын
해결이안됨
@Doit6611Ай бұрын
쫄지말고× 떨지말고, 긴장하지말고 0
@이관덕-f3dАй бұрын
많이 배우고갑니다
@사부-w6iАй бұрын
저도 유전자를 탓하고 살고있습니다. 무대위에서 어른들 휘어잡는 어린아이가 부럽습니다
@globalnuriАй бұрын
1. 머리에 지식을 채워라. 내공이 있어야 할 말이 있다. 2. 논리적인 사고와 글쓰기를 통해 설득력 있는 말을 할 수 있다. 3. 성량과 발음을 가지려고 연습하고 청중과 눈맞춤을 해라. 좋은 내용도 웅얼거리거나 산만한 눈빛으로 말하면 의사전달이 되지 않는다. 4. 일부러 다수의 앞에서 말하는 연습을 해라. 그리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평가를 받아 봐라. 5. 4번을 통해 자기성찰을 하고, 평소에 논리적이고 설득적인 말을 하도록 연습하고 노력하라.
@김철훈-f2nАй бұрын
저 또한 대증앞에서 일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허모세-l9hАй бұрын
청중을 우습게 보면 떨지않고 말을 잘할 수 있다. 즉, 배짱을 키우면 된다. 강사 말은 비현실적이다
@TV-rd4gkАй бұрын
옳쏘 101% 동감입니다
@김영호-b9dАй бұрын
심리적인 측면에서 대중앞에 여유있게 발표를 잘 할 수 있으면 임기웅변으로 말 할 수 있는데, 강사의 말은 도움이 안될듯...
@성영호-y8i23 күн бұрын
3:23
@ganzylee812Ай бұрын
제일 ㅈ같은건, 설명을 하는데, 아직 설명이 안끝났는데, 중간에 알았다고 지 멋대로 이해해버리는거,, 그래서 그거 아니고 다른거라고 이야기하면 또 조금 듣다가 끊어버리고 지멋대로 이해하고 알겠다고 하는거,,, 이거 진짜 살인충동생긴다.
@해원-k5kАй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ㅡ도움이 많이될듯해요
@김수택-x5n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희이-n2c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동서남북-f1kАй бұрын
말을 끊는다는건 당신말이 길다는 얘기다. 말을 짧게 해야 상대방이 안기다리지. 끊을 일도 없고.
@thehealingguyyАй бұрын
남성호르몬 수치도 중요할듯
@tptmzm5 күн бұрын
그럼 여자는 말 못함?
@thehealingguyy5 күн бұрын
@tptmzm 남자한정. 차이는분명있슴
@馬忽Ай бұрын
1. 잘 모를 때 2. 핵심 파악이 안될 때 3. 기타
@타사이Ай бұрын
지식이 많고 외모가 출중하면 자신감 있어 조금은 낫습니다 물론 연습도 많은 도움됩니다
@누리바위편지TVАй бұрын
3종 놓고 갑니다
@이미지그림Ай бұрын
사회생활 에서 추리력♡ 노력♡말하기 가장 중요 하다고 합니다 학교 교육에서 말하기를 배웠으면 합니다
@han-junpark36362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자신감이 생기내요. 근자감이 아니겠죠? ㅋㅋㅋ
@강성태-r5b2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이최고-s4r2 ай бұрын
저는 60대 늦깍이 대학생입니다 발표 공포증이 매우 심각한데요 시작 1초전에도 멀쩡하다가 시작만 되면 가슴이 미친듯 뛰다가 얼굴도 빨개져서 말도 빨라지고 생각대로 발표한적이 없어서 너무 부끄럽고 속상합니다 발표 잘하고싶어요
@부구강2 ай бұрын
누구나 그럴걸요. 자꾸하다보면 좋아지기도 하지만. 성격상의 문제도 있는듯해요
@10년-m7rАй бұрын
사전 준비 부족입니다 준비가 철저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쩔쩔매는 일은 없죠
@임균철-g9dАй бұрын
@@10년-m7r 사전준비 부족때문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발표때만되면 위에서 말하신분과 똑같습니다. 대중앞에만 서면 가슴이 폭팔할듯이 뛰고 다리도 후덜거리고 말도 안나오고 더듬거리고 그냥 엄청난 대인공포증이 생깁니다. 사람 마다 개인의 차가 있겠지요 대부분 사람들이 고소공포증을 못느끼나 고소공포증을 엄청나게 느끼는 사람도 있듯이~~~
@Obba-flowerАй бұрын
허공앞에서 일단 연습하시고, 오지랖이 넓어야 합니다.대중앞에서 떨지 않는건 자꾸 발표를 많이 해봐야죠.연습하고 또 연습인데 떨림은 첨부터 떨치긴 어렵죠. 그래도 계속 대중앞에서ㅡ처칠이 강단아래로 떨어진적이 있다고 들었슴다.대중이 무서워서 뒷걸음질 치다가ㅡ그후 명연설가가 됐다고ㅡ
@수미화Ай бұрын
4444444@1
@남성김현재-h7p2 ай бұрын
배우고 싶어요
@CheriYoon58712 ай бұрын
무엇이든 익히면 숙달된다.그런데 스피치는 많은 지식과 상식을 가지고 남들앞에 서야 되지 않을까요?
@ucanknit2 ай бұрын
요즘 이직해서 일을 새로 배우고 있는데 실수가 잦아서 잘 모르거나 확실하지 않은 부분일 때 실수할까봐 당황스러워요 천천히 여유를 갖고 하나씩 대처하면 되는데 잘해야한다는 압박감이 있어서 그런가봐요....ㅠㅠ 스무스하게... 담백하게...
@김스토니2 ай бұрын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의 문제입니다..아무리 준비를 잘하고 이성적으로 중무장되어있어도 뇌안의 편도체가 연설하는 실제 상황을 매우 위험하고 당황스런 상황인것으로 본능적으로 받아들이는 상태에서는 흥분, 불안 상태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이것은 원시시대때부터 무리의 구성원들이 나를 집중해서 보는 것은 대부분 무리에서 쫒겨날 상황에 처한 경우 인것이라 그렇습니다.또는 나를 공격하려는 적들의 시선이 쏠려 있는 상황이라고 편도체에 각인돼 있는 경우 일수도 있습니다..이 상황을 오히려 즐길수 있는 상황, 즉 무리가 우두머리인 나의 명령을 듣는 상황으로 바꿔 인식할수 있도록 편도체의 기억회로를 바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