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같아서는 모든 슈로대 시리즈를 전부 다 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시간의 문제가 있어서 선택을 해야되지요. Z 시리즈는 시옥과 천옥이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아서 아마 전 시리즈가 한글화 되면 한 번 시도를 해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는 OG 분기를 마무리하고... 알파 시리즈를 해볼지. 아니면 초창기에 찍어서 편집이 엉망인 OG시리즈를 문 드웰러즈처럼 음악이랑 영상 싱크를 대충 맞춰서 다시 찍어볼지 고민 중입니다. 둘 중 뭐를 하더라도 취미 생활의 영역인지라 엄청 천천히 진행되겠지만요. ㅎㅎ
@오소리-v7b2 күн бұрын
오 og2 올리셨네요 다른 루트네요 이번에는요 ㅎㅎ
@su_wei2 күн бұрын
3월이 되기 전에 가능한 OG 시리즈 자체를 마무리해볼까 하는 생각에, 열심히 플레이를 해보려 합니다. 다만, 2차 OG의 분기가 제법 분량이 되서 가능할지는... 모르겠군요.ㅎㅎ
@권준혁-p4q3 күн бұрын
오늘 '슈퍼로봇대전og 외전' 정주행을 하고 있는 중인데 og2 나머지 분기 루트 영상이 올라왔다는 안내가 나와서 참 기쁩니다. 😀😃😄😁😆 그런데 이 재생목록들의 영상들 몇 개가 순서대로 되어 있지 않고요, 'og외전' 에도 분기 루트가 있나요?
@su_wei3 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인해서 정리해두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외전도 3화 정도로 짧은 분기가 있긴 합니다. 아마 10화 언저리에서 잠깐 분기하는 걸로 기억하는데... 그쪽 루트는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선 처음으로 선택 전에 '이 루트는 스토리 상으로는 크게 의미가 없는 루트다. 초회차 플레이어라면 지상 루트를 타길 권한다.' 라고 경고문이 나올 정도로 본편과는 별 관계가 없는 루트입니다. 아마 타스크가 우주 넙치를 때려잡는 시나리오였던 걸로 기억되는군요.
@권준혁-p4q3 күн бұрын
@su_wei 알겠습니다.😅
@houhou61813 күн бұрын
댓글이 긴거보니.. 이미 설명이 필요한 스토리 전개...
@su_wei3 күн бұрын
...스토리를 정리한 영상의 덧글은 대체로 긴 편이지만, 이 게임은 그 중에서도 특히나 더 긴 편이지요;
@방랑자-n1y4 күн бұрын
구독도 박앗습니다
@su_wei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라이트힙스나이퍼5 күн бұрын
어디가 노대미지인가여
@su_wei5 күн бұрын
0:24 이 부분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이건 장신구인 행운 초롱의 특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하락한 최대 HP가 다시 복구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며 적에게 맞아서 생긴 데미지는 아닙니다.
@방랑자-n1y5 күн бұрын
우와 속이 다 후련합니다. 패턴은 참 쉬운 넘인데 넘 빨라 적응이 안되어 계속 죽고 잇네요 ㅠ 저는
@su_wei5 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자기 혼자 외발 자전거를 타고 이리저리 빙빙 돌아다녀서 무거운 곤봉술을 때려박기가 약간 어려운 녀석이죠. 그나저나 오공이 스팀에서 신년 세일이라도 한 건지... 요즘 계속 오공 관련 영상에 댓글이 달리는 게 신기하군요!
@방랑자-n1y5 күн бұрын
@su_wei 플스 유저고 정가 주고 삿습니다. 88년 생으로 10대 때 중국서 지내면서 서유기를 다룬 드라마를 아주 재밋게 본적이 있어 이 게임에 홀라당 반해서 구입했습니다. 추억을 되살려주는 게임이랄까요? 난이도 설정이 안되는거 때문에 즐겨야할 게임이 되려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네요. 이런 류의 게임은 처음이거든요
@su_wei4 күн бұрын
@@방랑자-n1y 저 역시 어린 시절 어머니가 사주신 만화로 된 서유기를 재미있게 읽고 자랐습니다. 나이가 좀 들어 이런저런 버전의 서유기 소설과 만화도 읽었지만... 아무래도 어린 시절 읽었던 만화 서유기가 가장 기억에 남더군요. 어린 시절 쌓은 추억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 법이지요. 난이도는... 이제 6장에 접어드셨으니 거의 끝에 도달하셨습니다. 게임의 난이도가 쉽다느니, 패턴의 파훼법이 단순하다느니 하는 이야기는 이런 고난이도 액션 게임을 오랜 시간 동안 즐긴 고인 유저들이나 하는 소리고, 이런 류 게임을 처음 접하셨다면 굉장히 어려운 게 사실이지요. 다만, 어려운 게임을 하나씩 클리어 해 나갈 때마다 나를 둥가둥가해주는 듯 한 친절한 게임을 플레이할 때는 느끼지 못할 성취감이 존재하지요. 그 성취감을 스트레스와 바꿔가며 느껴야 하는지는 사람들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론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한 번 정도는 느껴볼만한 감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끝이 멀지 않았으니 조금만 더 힘내시기 바랍니다!
@방랑자-n1y4 күн бұрын
@@su_wei 맞는 말씀이세요 너무 쉬우면 그만큼 재미가 없어지겟죠 ㅎ 계속 죽어도 어려워도 하는 이유는 재미가 잇기 때문이에요. 정말 잘 만든 게임이라 봅니다
@송지혁-q4t5 күн бұрын
보면서 내가 같은 게임을 하는게 맞나싶네요. 맨 처음에 곤봉치가 술도 안마시고 자동으로 채워지던데 어떻게 하는거죠?
@su_wei5 күн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약 중에... 이젠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 곤봉치를 느리지만 서서히 채워주는 단약이 있습니다. 공격력 상승 + 치명타 상승 + 곤봉치 상승 이 세 가지 단약은 필드에서 무한 리필되는 약초와 두루마리 족자 세계에 있는 NPC가 시간이 흐를 때마다 제공해주는 약초로 마구 양산이 가능해서 이제 슬슬 이길 거 같다 싶은 느낌이 들면 전투 전에 섭취하고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아끼기에는 너무 많이 남지요. 특히 근기 옵션 중에 단약 사용시 데미지 상승 효과 옵션이 있는데, 이 게임은 초반에 적이 공격을 시작하는게 약간 굼뜬 편인지라 선공을 허용해주는 보스를 만나면 시작하자마자 단약으로 풀 버프를 단 상태로 기화술 데미지 상승 옵션을 단 술을 마신 후 기화술을 쓰고, 그 상태로 3차지 벽곤을 갈겨버리면 피통을 상당히 날려버린 상태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예 풀 버프 기화술 공격 + 그로기에 빠진 적에게 콤보로 풍호의 포효 브레스를 갈겨 거의 빈사에 빠트린 체 전투를 시작할 수 있는 보스들도 있습니다.
@송지혁-q4t5 күн бұрын
@@su_wei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minjunpark41776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FC SC TC를 하면서 영웅들의 이야기를 보는것에 좋아해서 입문하고 지금까지 쭈욱 해왔지만.... 점점 로봇들의 이야기화가 되버려서 너무 안타까워요. FC이후로 게임상으로는 10년도 안지난거 아니던가요? 근데 로봇부터 우주까지 가버리니 원; 스토리 매몰되서 이젠 어떻게든 완결은 봐야겠다 싶어서 신작나올때마다 꾸준히 하고는 있지만 초반부에는 전투도 열심히하고 했는데 요즘 신작나오면 그냥 이지로 스토리만 쓱삭 밀고 치워버리게 되더라구요.
@su_wei5 күн бұрын
농담삼아 물 건너에선 '이러다 슈퍼로봇대전에 나오는 거 아니냐.' 라는 이야기도 있었지요. 작품 중에 세계관의 급격한 과학 발전은 작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계속 언급되기에... 시리즈가 좀 더 이어지면 이런 급격한 과학 발전의 이유가 밝혀질 수도 있겠지요. 전투 시스템은 개인적으로도 쿼츠 시스템을 좀 혁신적으로 계량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은 느낌입니다. 일단, 쿼츠 세팅 자체가 굉장히 귀찮고 번거로우니까요. 3~4인 정도의 파티원이 있을 때나 세팅의 즐거움을 느낄만한 시스템인데, 등장 인물이 십수명이 넘고, 제대로 쓸 일도 없는 캐릭터들이 분기마다 매번 바뀌니 거기에 맞춰 하나하나 다시 쿼츠를 세팅해주는 것 자체가 노가다 그 자체라고 느껴지더군요.
@minjunpark41776 күн бұрын
최근 스팀 버전나와서 클리어하고 나서는 진짜 섬궤3 이후 또 이런기분 느끼는건 오랜만이라 화가나네요 ㅋㅋㅋ 진짜 흑의정원에서 3팀다 아무말도 안하는거부터 짜증이나는데 아니에스는 더군다나 혼자 박사 만나서 듣고선 모르는척하고 갑자기 여태까지 궤적시리즈에서 지켜왔던 자기희생은 안돼~ 우리모두 함께하면 헤쳐나갈수있어! 하던걸 여기서 부정을한다고? 하다가... 마지막에 유메 나오는거 보고 보나마나 다음작에 유메가 뭐 어떻게든 기억하고 엔딩은 어떻게든 아니에스를 구하고 유메가 사준 앨범에 다같이 사진 찍고 그거 박히면서 엔-딩 딱 이렇게 될거같아서 그냥 짜증내서 뭘하나 그냥 기다려야지 하고 말았습니다. p.s그래도 시즈나와 린의 전투씬은 오 ... 발전을 하긴 하는구나 싶더군요.
@su_wei5 күн бұрын
벌써 PC 버전이 나왔군요. 최근 동시 발매까진 아니지만 점점 PC와 콘솔의 발매 주기가 짧아지는 느낌이 드는군요. 스토리는... 섬궤3의 재림이 아니냐고들 많이 말씀하십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섬궤3보다는 FC에서 느낀 기시감이 강하게 들더군요. 스토리를 이렇게 끊어버려서 저도 플레이 중엔 꽤 당황했습니다만, 어쨌든 그 사진 딱 찍는 엔딩으로 가는 과정이 어떻게 진행될지를 즐기는 게 왕도적 구성의 RPG 게임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20년 간 보여줄 듯 말듯 하던 제무리아 세계관의 비밀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저는 '아, 그래도 이 시리즈가 어찌저찌 결말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 느낌을 받는 정도로 만족하는 편이구요. 그리고 시즈나와 린, 윤 카파이와 린의 전투씬은 저도 놀랐습니다. 와우, 이 게임에서 이런 엄청난 카메라 앵글을 보게 될 줄이야...!! 다만, 윤 노사와 린의 전투에서 둘은 하늘을 가르며 날아다니는데, S급 유격사와 집행자. 그리고 린의 유쾌한 동료 놈들이 일반 걷기 모션으로 그 둘을 터덜터덜 따라가는 걸 보고 '아 역시 팔콤은 팔콤이지...' 라고 느꼈지요. ㅠㅠ 연출뽕을 10초를 못 느끼냐!!
@방랑자-n1y7 күн бұрын
너무 통쾌하게 하십니다ㅡ 님 따라 하다 거의 잡을 뻔하다 놓쳣어요 ㅠ 다시 해야겟습니다 ㅅ
@su_wei7 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의 잡을 뻔했으면 이제 잡는 일만 남은 거지요! ㅎㅎ 조금만 더 힘내시기 바랍니다.
@정29현-x7m7 күн бұрын
이거 안잡고도 클리어되나요?? 지금 여기서 막혀서 좀 쉴라고 유튜브 켰다가 지금 이영상보고 해볼려고하는데….
@su_wei7 күн бұрын
여포를 잡아야만 클리어가 되냐는 질문이시라면, 원래 여포는 이 시점에서 잡으라고 놔둔 캐릭터가 아니라... 등 뒤에 달고 꽁지 빠지게 도망치라는 게 제작자의 의도입니다. 중간에 가후나 장료같은 강력한 무장이 앞을 막아서는데, 얘들은 그래도 시간을 좀 들이면 잡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만, 이 친구들에게 시간을 끌면 어느센가 여포가 달려와서 등짝을 후려치지요. ... 가장 좋은 방법은 여포를 피해 도망치다가 틈틈히 영조의 눈으로 아군 무장의 지원을 받거나, 적의 강력한 무장과 싸우는 대신, 우회할 수 있는 비밀길을 찾아서 클리어하는 것입니다.
@su_wei7 күн бұрын
다만 그냥 여포를 때려잡고 진행하는 경우라면... 그 이후 모든 적 무장들의 사기가 개판이 나버리기 때문에 그냥 몇 번 두들기면 죄다 나가떨어집니다. 애초에 여기서 여포를 때려잡을만큼 게임에 숙련되어 있다면 그 이후 잡장들에게 고전하는 일도 없겠지만요;
@chocoLemon6557 күн бұрын
얘가 최종보스보다 더 어려웠던 기억이..
@su_wei7 күн бұрын
이제 기억이 잘 안 나긴 합니다만... 궁수 주제에 접근하면 반격기로 사람을 엿먹이는지라 그냥 아예 접근을 안 하고 다가오길 먼저 기다리는 게 편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궁수가 니가와에 약하다니...!!
@이윤성-o5z9 күн бұрын
와 저기서 여포를 잡아버리넼ㅋㅋ
@su_wei8 күн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덧글 덕분에 영상을 다시 봤는데, 고기 만두를 안 먹는 컨셉 플레인데 고기 만두를 먹네요. -_-; 이거 연습 플레이 영상과 각 잡고 찍은 플레이 영상을 착각해서 잘못 올린 거 같은데... 허 이런; ㅠㅠ
@임비호-c1p9 күн бұрын
검은신화 오공 에도 핵이있었나? 월케잘해 ㄷㄷ
@su_wei9 күн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번 플레이해서 대충 패턴을 눈에 익히고 찍은 영상이라 잘 하는 것처럼 보이는 거고, 실제 실력은 평범합니다. ㅎㅎ
영조의 눈으로 보시면 깃발이 미묘하게 하얗게 빚나는 문이 있습니다. 그 문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v숑v9 күн бұрын
아~~그런게 있었어요? 전하나씩 들어가면서 아니면 전쟁 다시 시작하고 했는디....ㅡ.ㅡ
@su_wei8 күн бұрын
@@v숑v 시간을 엄청 끌면 결국 답답했는지 대놓고 영조의 눈으로 보라고 힌트를 주긴 합니다. ㅎㅎ
@charaznable340013 күн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이정도면 창보다 좋으면 좋지 동급은 아니라고 보네요 ㅋㅋ 진정한 날먹 무기군요.
@su_wei13 күн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적 장수가 2~3명 뭉쳐있는 난전에서 취약한 모습을 보여서 만능 무기라고 평가받는 언월도보단 상대적으로 평이 낮지만, 1:1 영혼의 맞다이에선 아주 강력하지요. 하비 여포나 관우, 손권 루트의 감녕같은 괴악한 체력과 외공으로 중무장한 보스를 갈아버리는데 그야말로 특효인 무기입니다. 난전에서 약하다곤 했지만 사실 그건 언월도의 난전시 게이지 수급량이 워낙 사기적이라서 그런 거지 이쪽도 추천같은 궁극기를 잘 활용하면 창 못지 않은 성능이 나오는 편이구요.
@gnsdla13 күн бұрын
6:59
@임비호-c1p14 күн бұрын
존나 잘하네
@su_wei13 күн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나라-b2n15 күн бұрын
항상 잘하시네요!
@su_wei15 күн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습 좀 하고 찍은 거라 그렇게 보이는 거고, 실제 시나리오 전체를 플레이한 영상들을 보면 그냥 평범한 수준이지요! 다인전이 메인인 게임에 몇 없는 대인전이라 따로 찍어놨는데, 쉬운데 어려운 난이도가 참 절묘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온 사방에 날아다니는 눈 먼 칼과 아군 무장의 방해 공작 때문에 제법 오래 걸렸습니다. ㅎㅎ
@ZoneNyang9 күн бұрын
@@su_wei 노뎀클의 가장 큰 방해꾼.. 아군 무장(....) ㄹㅇ 공중에 띄워놓고 팰려하면 갑자기 뒤나 옆에서 나타나선 여포를 저 멀리 날려버려서 흐름 끊어놓는(....)
@su_wei9 күн бұрын
@@ZoneNyang 아, 그렇죠. 이제 좀 두들길까, 했더니 갑자기 등 뒤에서 슉 나타나서 여포를 날려버리고, 유저가 어어하는 사이 일어난 여포가 즉발 어깨빵으로 유저를 날러벼러서 쌍욕을 날리며 리트하는 일이... 제법 있었죠. 그래서 나중에 다시 플레이 할 때는 적당히 잡겠다 싶은 각이 보이면 아예 뒤로 빠져서 여포가 아군 무장을 다 죽이는 걸 구경한 다음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ㅎㅎ
@쾌현서9820 күн бұрын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su_wei20 күн бұрын
별 말씀을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Whoami-s1m21 күн бұрын
곤봉 차지해서 때리는데, 피가 많이 깍이네요? 어떤스킬 쓰셨나요?
@su_wei21 күн бұрын
한 대라도 맞으면 바로 리셋하는 노 데미지 컨셉 플레이라 방어력이나 회복 관련 옵션은 별 의미가 없어서 세팅이나 호리병 담금주 장비까지 모두 공격 관련 옵션들로만 채워놓은 영상이라 한 방의 데미지가 강한 편입니다. 다만, 노 데미지 플레이의 핵심인 야크샤 방어구는 5장을 클리어해야 제작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 이 영상에서 데미지를 강하게 만드는 핵심 스킬과 장비는 아마도 아이템 금단추와 근기 정확 신속 + 정확 신속을 보조하는 담금주 운폐 아교의 세팅이었을 겁니다. ...확신을 가지고 말씀드리지 못하는 건, 이 게임을 너무 오래 전에 플레이해서 이제 거의 기억이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부분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ㅠㅠ 아이템 금단추 : 금단추(HP풀일 경우 주는 데미지 증가) 근기 정확 신속 : (기화술 현신의 일격이 적을 명중시킬 시 쿨타임 대폭 감소) 담금주 운폐 아교 : (다음번 기화술 헌신의 일격 데미지 대폭 증가) 애초에 맞으면 리셋인 플레이기에 금단추의 옵션은 상시 적용되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근기 정확 신속과 담금주 운폐 아교의 조합은 헌신의 일격을 100% 명중시킨다는 가정 하에서는 서로가 완벽하게 시너지를 이루는 폭탄 딜의 핵심 조합입니다. 여기서 5장 클리어 후 제작할 수 있는 야크샤 세트와 조합된 4차지 벽곤은 석가여래조차 놀라게 만드는 데미지를 만들어냅니다. 야크샤 세트까지 얻은 후의 최종 세팅은 bbs.ruliweb.com/game/86655/read/3379?page=5 의 덧글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Whoami-s1m21 күн бұрын
@su_wei 감사합니다
@rlaxogud24 күн бұрын
잘만들었음
@su_wei2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만든 보람이 있군요. ㅎㅎ
@mangyun124926 күн бұрын
잘하네요
@su_wei2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Frank-228 күн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su_wei28 күн бұрын
앗. 오래 전에 재미있게 했던 게임인데 덕분에 다시 생각이 났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씩 옛날 영상에 덧글 남겨주시는 분들이 계실 때마다 '아, 이런 게임도 했었지.'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ㅎㅎ
@권준혁-p4q29 күн бұрын
류세이 루트 정주행 완료했습니다. 그런데 슈퍼로봇대전OG2, 외전, 2차 OG 등 아직 올라오지 않은 '분기 루트' 나머지 것들은 언제 나오나요?
@su_wei29 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월 중에 시작해서 한 번에 쭈욱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권준혁-p4q29 күн бұрын
@su_wei 알겠습니다. 설 연휴 끝나고 즐거운 마음으로 시청하겠습니다. 😀😃😄😁😆
@오소리-v7bАй бұрын
진짜로 문드웰러즈 이후로 og시리즈 나오는거 포기해야 할듯요.ㅠㅠ
@su_weiАй бұрын
나올 수 있다면 좋겠지만... 어렵겠지요. 하지만 기대는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ㅎㅎ 죽기 전까진 기다리고 또 기다릴 뿐이지요.
@오소리-v7bАй бұрын
인도카레랑 한국카레가 합치면 그렇게 매웠나?ㅋㅋㅋ
@su_weiАй бұрын
이 녀석들은 한국 음식이라면 밑도 끝도 없이 무조건 맵다는 선입견이라도 가지고 있는 건지.이 놈들에게 오뚜기 3분 카레를 먹여봐야...!!
@오소리-v7b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류세이 루트도 마무리하셨네요 쿄스케 루트랑 같은 최종화네요
@su_wei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신 덕분에 이번 시리즈도 어찌저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OG1은 등장 기체도 적고, 연출도 별 것 없어서... 사실 여러 번 플레이하긴 상당히 고통스러운 시리즈이지요. 이제 특별한 일이 없으면 제 인생에 OG1은 더 이상 플레이 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ㅋㅋ
@최정호-f2hАй бұрын
나는 다처맞던데 이분은 패링이 예술이군요 ㅎㅎ부럽습니다
@su_wei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건 어느 정도 반복 연습으로 패턴을 눈에 익힌 후 플레이 한 영상이고... 실제로는 그저 그런 실력입니다.ㅎㅎ
@박해균-d9eАй бұрын
류세이는sRX에타게됐시요 ㅋㅋ
@su_weiАй бұрын
안타깝지만... 그는 게임 분량 중 3/4을 게슈펜스트와 R-1을 타야 하는 신세입니다. 류세이 루트가 인기가 별로 없었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초반에 게슈펜스트만 줄창 나오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박해균-d9eАй бұрын
엥류세이선배가 게스트로봇에탔네요 ㅋㅋ
@박해균-d9eАй бұрын
엘잠의기체로군요 류세이 루트로군요 ㅋㅋ
@박해균-d9eАй бұрын
마지막회니 잘됐네요 ㅋㅋ
@su_weiАй бұрын
이 긴 시리즈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씩 만들어놨던 보람이 있네요. ㅎㅎ
@박해균-d9eАй бұрын
어이구 슈우군의뢰를받아들였군요 ㅋㅋ
@박해균-d9eАй бұрын
놀스부대들의공격이요 ㅋㅋ
@오소리-v7bАй бұрын
그리고 41화 이후에 디바인워즈때처럼 메테오3가 나타나고 유제스곳초가 우하하하 하면서 나타나는데....이때 퀘브레 고든이 나와서 srx랑 합체해서 dis srx가 되고 메테오3를 부순다는 이야기지만...그럴일은 없었다...ㅠㅠ
@su_weiАй бұрын
25화였던가... 26화였던가. R-RUN 리바레와 쥬데카, 세프타긴이 한 화에 싹 쓸려나가는 전개였지요. "이것만은 넣어야 한다"는 원작자와 "다 넣으면 장사 망한다."는 각본가의 싸움 그 자체같은 스토리였지요... 다만 방영 당시에 디스 SRX라는 멋진 기체가 나온다고 팬덤에서 오오오... 하던 분위기가 좀 있었던 기억은 나는군요. ...이젠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요;
@박해균-d9eАй бұрын
햐여간슈우는무시무시한작자요 ㅋㅋ
@박해균-d9eАй бұрын
슈우네이놈불쿠르스를잡고선 수퍼네오그랑존을만들다니요 ㅋㅋ
@su_weiАй бұрын
슈퍼 네오 그랑존... 이 말을 들으니 잊어버린 어린 시절의 기억이 팍 하고 떠오르네요. 슈퍼로봇대전을 처음 했을 때가 정말 어린 꼬맹이 시절이었는데, 이 게임 최종 보스 이름이 네오 그랑존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당시 굉장히 유행하던 그랑죠라는 로봇의 이름을 연상했지요. 이게 로봇대전과의 첫 만남이었지. ... 어린 시절의 기억은 정말 사소한 것을 계기로 부지불식간에 떠오르는군요.
@박해균-d9eАй бұрын
엥 루오줄을죽일속셈이뇨 ㅋㅋ
@박해균-d9eАй бұрын
슈우이놈은뮌생각을하고있는건지모르겠음요 ㅋㅋ
@박해균-d9eАй бұрын
저게뮈뇨 해골이나요 ㅋㅋ
@박해균-d9eАй бұрын
누가슈우쪽에빔을솼다요 ㅋㅋ
@박해균-d9eАй бұрын
슈우이배신자가테리우스를대려가다니뮈하는짓거리요 ㅋㅋ
@박해균-d9eАй бұрын
테리우스가황제가되는건가그건좀 카크스놈을제물로바치차요 ㅋㅋ
@박해균-d9eАй бұрын
예상대로 테리우스가움직이고있소 수우는배신자인같소 ㅋㅋ
@박해균-d9eАй бұрын
제길4기가후퇴했시요 테리우스왕자는어딜갔뇨 ㅋㅋ
@오소리-v7bАй бұрын
아타드는 디바인워즈랑 같은 결말인데 차이점은 디바인워즈는 류세이한테 염동력 맞고 과거 기억들 회상하면서 죽은거고 여기서는 잉그램한테 죽네요 ㅋㅋㅋ
@su_weiАй бұрын
죽기 직전에 떠올린 기억에 따르면... 멀쩡하게 생긴 미인이었지요. 그녀에게 저런 끔찍한 모자를 뒤집어씌운 바르마는 멸망해야만 하는 문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