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여자중학교 학생회

Пікірлер

@gan_Raekyo 2 күн бұрын

킹받네요.

@kneu3313 21 күн бұрын

물리학과 김도석 교수님 파이팅

@user-mz1ct8mq9b 27 күн бұрын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user-zw4bm4ug5h Ай бұрын

지숙쌤 주접댓글 나 아닙니둥 ㅠㅠ 그만좀 물어보세요구르트

@zerolyn5293 Ай бұрын

양산여중 졸업생들 응원영상도 올려주세요

@user-mi2ve9lr3w Ай бұрын

여중 가고 싶다

@user-dp8eg1eq4b Ай бұрын

졸업했지만 위로받고갑니데이.눈물.눈물.눈물

@user-dp8eg1eq4b Ай бұрын

해리쌤 사랑해요

@hatevegetable Ай бұрын

우가우가

@user-ke5ie2wm1i Ай бұрын

닭샘도 응원합니다. 모두 파이팅 입니다. 성적은 노력한 만큼보다 조금더 높게~~~^^

@tbztb Ай бұрын

지숙쌤, 영어 이름 조지부시 어때요? 내 심장을 조지고 부시니까...

@tbztb Ай бұрын

지숙쌤 , 선생님은 규소(Si), 황(S), 우라늄(U), 질소(N), 갈륨(Ga), 질소(N), 티타늄(Ti), 아르곤(Ar)으로 만들어진 게 틀림 없어요. 너무 귀여워서 시선강탈(SiSUNGaNTiAr)하게 되니까...

@tbztb Ай бұрын

우리 지숙쌤에 대해서는 무조건 칭찬만 해주세요. 객관적인 평가 또는 피드백? 솔직한 감상? 그런 거 원하지 않습니다. 일방적이고 편향적인 칭찬 부탁드립니다. 듣기 좋은 말만 해 주세요. 부탁 아니고 강요입니다.

@tbztb Ай бұрын

지숙쌤 안티임. 안 보이면 티슈로 눈물 닦음. 안 보이면 티셔츠 찢으면서 소리 지름. 안 보이면 티익스프레스 타다가 뛰어내림. 안 보이면 티비 속에 들어감. 안 보이면 티본 스테이크 던짐. 안 보이면 티라노사우르스로 변함. 안 보이면 티엠아이 남발함

@tbztb Ай бұрын

지숙쌤은 바지에 오줌 싸는 것과 같다. 모두가 볼 수 있지만, 그 따뜻함은 나만 알 수 있기에…

@tbztb Ай бұрын

님들아 근데 진짜 병원은 바로바로 가세요. 한 달 전부터 가슴 통증 좀 있었는데, 그냥 금방 괜찮아질 것 같아서 약국에서 약 사서 먹고 계속 내버려 두다가 오늘 병원 갔다 옴. 근데 의사쌤이 왜 이제 왔냐면서 지금 가슴에 지숙쌤이 너무 크게 박혀있다고 이제는 어떻게 할 수도 없다고 개혼남...

@tbztb Ай бұрын

기온별 옷차림 20~20도: 긴팔티, 면바지, 슬랙스 19~17도: 가디건, 니트, 맨투맨, 후드, 긴바지 16~12도: 자켓, 가디건, 청자켓, 니트 11~9도: 코드, 점퍼, 기모바지 8~5도: 히트텍, 기모 4도 이하: 지숙쌤 품 속으로 들어가 안기기

@tbztb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모르는 의외의 무례한 말 TOP 3 1. 안녕하세요 - 지숙쌤이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어요? - 지숙쌤께서 진지를 드셨는지 안 드셨는지 모르는데 넘어가겠냐 3. 잘자요 - 지숙쌤께서 푹 주무시는지 밤낮을 지새우는지 모르는데 잠이 오겠냐

@tbztb Ай бұрын

저 오늘부로 지숙쌤에 대한 마음 접습니다. 그 다음에 끝선에 맞추어 반 접습니다. 뒤로 돌려 양쪽 모두 펼칩니다. 끝부분을 살짝 접고선 중심선에 맞춰 위로 올려 접은 뒤 뒤집으면 예쁜 하트 완성

@tbztb Ай бұрын

지숙쌤, 사랑해요. 우주가 선생님을 위해 태동했고 지구는 선생님을 위해 자전하고 천지는 선생님을 위해 개벽했으며 한강은 너를 위해 흐른다. 삼국시대에 지숙쌤이 있었다면 분명 선생님을 가지고자 전쟁했을 것이며 원나라와 청나라가 우리나라에 쳐들어온 건 모두 선생님을 탐내서였을 것이다. 지숙쌤이 곧 인류이자 역사이다.

@tbztb Ай бұрын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김지숙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지숙쌤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Kinderjoy_846 Ай бұрын

정명규쌤 사랑해요❤❤❤❤❤❤❤❤❤❤❤❤❤❤❤❤❤❤❤❤❤❤❤❤❤❤❤❤❤❤

@tbztb Ай бұрын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지숙쌤이 함께 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김지숙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tbztb Ай бұрын

어제 지숙쌤카페를 갔습니다 지숙쌤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지숙쌤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김지숙 상태입니다

@tbztb Ай бұрын

우리지숙(于里地淑) 개귀여어(凱歸蠡魚)개예부다(凱叡部多)하고풍거(河鼓風去) 삭다해라(削多海蘿) 신의미모(神義美貌) 세상간지(世上間地)용안에서(用安恚西) 비치난다(費治難多) 매일이론(每日理論) 덕후마음(德厚馬音) 주접이라(主楪伊亽)할지라도(轄地羅道) 내가알게(來駕謁揭) 모야시발(暮夜始發)좌로인정(左虜人正) 우로인정(右虜人正)압구루기(狎鷗漏器) 대굴대굴(大窟大窟)

@tbztb Ай бұрын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지숙쌤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지숙쌤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지숙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지숙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지숙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세상에 백 명의 지숙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세상에 한 명의 지숙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지숙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지숙쌤, 나의 사랑. 지숙쌤, 나의 빛. 지숙쌤, 나의 어둠. 지숙쌤, 나의 삶. 지숙쌤, 나의 기쁨. 지숙쌤, 나의 슬픔. 지숙쌤, 나의 안식. 지숙쌤, 나의 영혼. 지숙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