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너의 , 안아줄거야 . 짙은어둠에 너어뒷모습을보았니 나는 너를 찾지못했어.기쁨의 눈물을 보였지만 이제다시는 울지는 않을거야 너의 눈빛만 바라보고 싶어. 사랑은 아니라 느껴지 너의 진한 너의 애뜻한 눈빛도 내게 돌아온 좋은 너를 위해서 이제는 너의 눈빛만 바라보고 싶어. 나의 그대만을 사랑하리라 🎉
@shinekim514421 күн бұрын
난 서태지 별로 안좋아했지만 이 노래는 정말 좋더라
@Gelfoss22 күн бұрын
내 기억 속 "사춘기" 엔딩 OST..
@kristinak90824 күн бұрын
가슴이 웅장해짐
@fantasieu24 күн бұрын
“금일폭설과 승객폭주로 인해 열차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출근길 지옥철 9호선에서 듣고 있습니다 사바하~
@정타미A25 күн бұрын
비범했던ᆢ
@overvieweffect28 күн бұрын
우린 아직도 달라진것이 없는 시대에 살고있다...유감이다...
@sssfedf29 күн бұрын
서태지 음악의 기원이 있다는건 부정할 수 없지만 시대를 관통하는 가사와 저항 정신은 오늘 날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기성 세대들 가슴 한 켠에 작동한다
@morenojoseaАй бұрын
I love this song. I been searching for it for 24 years. God, I love the internet!
@취하는건바다Ай бұрын
노래방에 나오면 일순위 곡이 될텐데 이게 다 빌어먹을 저작권협회때문이야
@EyeKANG-ip7hqАй бұрын
1:40
@mantelloviola2234Ай бұрын
떠나가버린 많은 사람들과 비참히 찢겨버린 나의 외로움
@죽전아이뷰Ай бұрын
10월4일에 내 첫사랑과 못만나게 되었는데. 나의 천사와 못만나게 된 것이였구나...
@jaeyoonsulАй бұрын
참 아이러니하다 고인이 살아 생전엔 내가 어렸을 때라 듣지도 들어 볼 생각도 안했었는데 돌아가시고 나서 접해본 넥스트의 음악은 2024년에도 계속 들을만큼 장엄하고 위대했다 앞으로 라이브로 접할 수 없다는 것이 천추의 한이다 영면하소서 마왕
@llillillillilIАй бұрын
넥스트 5집의 진면모는 이 모든 곡들이 저예산으로 이루어졌다는 것..
@이종훈-l7tАй бұрын
저 중3때 여름방학 끝나자마자 대전엑스포 견학갈때 관광버스 기사님께 이테이프 틀어달라해서 다행이도 틀어주신 그기억 지금도 새록새록 납니다.
@gghoomАй бұрын
시벌 깊은 곳으로 떨어지네
@lucky-m2iАй бұрын
그립다 마왕형님.
@항상감사-e3kАй бұрын
서태지 전 앨범 소지자인 찐팬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느끼는건데 서태지는 난알아요 빼고 1집이 제일 좋다.
@geon8749Ай бұрын
와...한시간전에 듣고계셨네요ㄷㄷ
@miraclejenny1139Ай бұрын
노래속 웃음소리에 미소가 지어지게 되네요. 너무 순수했던 어릴적 내 모습이 떠오르는 곡입니다. 아름답고 귀엽고 사랑스런 곡이네요.마왕 목소리가 너무너무 조아요❤❤❤❤
@nomercytoevilАй бұрын
이런 노래 이런 음악 이제 누가 만들어 줄까…
@jjleewowАй бұрын
핑키핑키땡땡이몬스터
@김동연-k2fАй бұрын
학교다닐때 이거 외우기 바빳는데 아직도 못외움 하~~~😂😂
@박정은-i9wАй бұрын
2024.10.30
@fabulouscy_Ай бұрын
희미해져가지만 잊지않을겁니다 마왕.
@여여-m5qАй бұрын
마왕 10주년 주기로 들러봅니다..
@취하는건바다Ай бұрын
10년 넘었으면 나올 법도 한데 가수 때려치우셨나보군 그애가 안태어났어야 했는데 싸이가 그랬지 철들면 끝이라고 맏는 말이다
눈앞이 또 아득하게 흐려져오고 떨려오는 두 무릎은 꺼질 듯한데 힘을 내 힘을 내 비바람이 걷히고 나면 우리가는 산 봉오리가 눈앞에 있어 한 가닥 외줄에 걸린 우리의 운명 움켜잡은 손은 이제 감각이 없어 힘을 내 힘을 내 오늘의 해는 곧 넘어가도 영원토록 기억될테니 이 시간 쯤 그댄 뭘 하고 있을까 가끔씩은 날 보고 싶을까 완전히 제끼고 있을까 Oh my god 약속은 남자의 모든 것 그 속에 담은 많은 모든 것 누구도 빠짐없이 정상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자 혹시 나 주저앉으면 혼자 너만이라도 가야만 해 해내야 해 뛰어 한없이 작아져가는 나를 달래며 내가 원한 내모습을 만나기 위해 힘을 내 아래에서 보면 커보이는 것도 저 위에서면 우스울테니 이 시간 쯤 그댄 잠들어 있을까 딴 놈들이 넘보진 않을까 이 것은 나쁘지 않은가 Oh my god 약속은 남자의 모든 것 그 속에 담은 많은 모든 것 누구도 빠짐없이 정상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자 혹시 나 주저앉으면 혼자 너만이라도 가야만 해 해내야 해 뛰어 뛰어
@HYOFPVDRONE2 ай бұрын
2024.10.12
@너가-d1b2 ай бұрын
2024
@yattongisyatongtongtong2 ай бұрын
2024.10.12
@kst7810282 ай бұрын
대학생때는 이노래가 좋은지 몰랐는데 이제는 알것같네요 자꾸 입에서 응얼걸리면서 부르곤 하네요 보고 싶소 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