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 감옥....머리 감고 말리고의 과정이야기... 너무 공감해서 눈물나요 ㅠㅠ

보고있냐

새벽 3시에 보고 있는 나....

내 얘기인가싶네요.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고 일을 늦게하고 하루중 중요한일은 안하고 시간흘려 보내고.. 무섭습니다. 학창시절엔 공부한거에 비해 성적은 잘나왔는데.. 선생님이 웃긴 이야기하면 남들보다 두세박자 빨리웃고 남들 웃을때까지 한참을 기다리곤했지요.속으론 이이야기듣고 웃는데 이렇게 오래걸린다고 이상하게 생각하곤했는데 제가 중학교 2학년때인가 친구한테 수학문제를 가르쳐준적이 있는데 이해를 못해서 이런게 한계인가 생각한적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영상을 보니 내 이야기 같은 생각이 들어 두렵습니다. 요 근래엔 기억력이 심각하게 나빠진걸 느낍니다.

그런 부류들이 직장 내에서 테니스란 명목읋 불륜까지 하고 있고 자기네 직장 사람들이랑 편 먹고 으싸으싸 내로남불 시전하면서 편가르기 시작하면 답 없음.

직장 내 소패 특징 분명 ”A“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데, 본인이 대화에서 주도권이 뺏기거나 불리해지기 시작하면 핀트 안 맞게 상대의 약점(혹은 본인만이 주장하는 약점)이라 할 수 있는 ”B“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본질을 흐릿하게 함.

찢는 걸 좋아한다는 그놈이 생각난다.

우울증은 약을 먹으면 낫나요…?

그냥 빡대가리라고 하자

저능아 지진아임ㅋㅋ듣기좋으라고 경계선지능 이지랄ㅋ

경계선 지능 장애는 아니지만, 저는 유아기 6살까지 말을 아예 못했고, 한 단어 만 쓸 줄 알아서 지능이 낮고 남들보다 뒤쳐지고 발달장애 4급 받았아요. 제주도 나와서 대구 오니까 다른얘들 처럼 똑같이 말하고 일상생활 잘하기 시작했다고 오빠가 그러더라구요ㅋㅋ,,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초4까지 엄마가 저를 붙들고 덧셈,뺄셈 시켰던거 기억이나네요.. 정말 엄마 덕분에 제가 이렇게 잘 지낸다는게 감사히 느껴집니다.. 지금은 말 잘하고 남들이랑 똑같이 일반 학교 다니면서 공부하고 학원 다니고 그럽니다! 여러분도 지능 낮다고 많이 힘들어 하지마세요😢 화이팅합시다😊

쪽팔려서 어디에도 얘기할 수 없다고 나를 탓하던 엄마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우리나라 회사도 이제 유연한 고용제로 가야한다. 그래야 소시오패스들 바로 짜를수 있다. 맘데로 못 짜르니 회사가 망해간다. 이런 사람이 부장,이사로 있으면.

인생 너무 힘듬 평생 꼬임

실수를 안하려면 뇌를 쉬지않고 신경써야함. 그래서 쉴때 오롯이 모든걸 차단하고 아무생각안하고 보기만하고 웃을수있는 예능봄. 집에서 가족들과사는데 쉬기위해 집중안하니 맨날천날 엄마랑 싸움 안싸우려면 못 쉼. 너무 힘듬 모든걸 놔버리고 집에선 제발 뇌빼고 쉬고싶어서 엄마랑 사이 개판남

미사어구로 경계선을 아주 아름답게 표현해주셨군요^^ 그냥 빠가사리란 뜻입니다..그리고 느린 학습자란 말도 잘못된표현입니다 경계선은 그나마 느리게 얻은 결과물을 곧 잊어버립니다

부정선거 운운하면 백프로 경계선 지능입니다

어차피 인간의결과는 죽음아닌가? 그럼 좀 더 빨리 결과를 내면 안되나? 이런생각이드는데 참 살기 힘들다

난 박사님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지금 나라의 김건희가 생각 나는이유는 무엇일까요???

주간 야간 일하는사람은 뭐 죽으란겨....ㅡㅡ 일때문에 생활패턴이 망가졌으니 회사가 책임져야하나 ㅋㅋ 우울증같은서리하넹 ㅋㅋ

내가 좋아하는 것 찿아 비교하지말고 살아가기

진짜 머리 못 감고.. 새벅 2-3시에 자서 정오쯤.. 겨우 일어나서 꾸역꾸역 밥 먹고 다시 공부 조금하다가 누워서 지쳐 잠들어버려요.. 할 일도 계속 미뤄서 마감도 2시간 남았는데 안하고 댓글이나 달고 있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김건히네 나르시거니

이 영상에 나온 다섯가지 예시에 은은하게 모두 해당되네요..ㅎㅎ 수면은 머리 대면 자는 편이지만 굳이 늦게까지 깨어있는 경우가 많고, 씻기 싫어서 미루고 미루다 외출 직전에야 씻는데 그것 때문에 지각도 잦고요.. 독해력과 집중력이 좀 떨어지니 일의 능률도 공부 효율도 잘 안나고, 예전에 좋아했던것들에 흥미는 없어졌고 새로 좋아하게 되는 것들의 빈도수는 떨어졌습니다.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다보니 항상 경직되어있고, 지나치게 의식하면서도 옷이나 화장은 그리 챙기지 않아서 자존감은 더 떨어지네요. 저는 다들 약간의 게으름과 대충대충 습관이 있다고 생각해서 제가 정상범주인 줄 알았는데요, 최근에 사는 환경이 변하면서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을 자주 만나다보니 제가 꽤나 정상 범주를 벗어났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들한테 긍정적인 자극을 많이 받았고요 그들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 요즘이었습니다. 치료까진 잘 모르겠는데요, 작은거 하나하나 습관을 바꿔보려 합니다. 제 자신한테 좀 더 예민하게 반응해보려구요.ㅎㅎ

군복무로 번돈 4700 부모님 아파트 매매에 빌려 보태드리고 용돈 받아서 생활하는 대학생인데 그냥 입닫아야 할까요 맘같아선 4700돌려받고 따로 나가서 살고 싶은데

쇼츠에서 설명하는 게 다인 것처럼 반박하는 사람 너무 많은데 그냥 이런 방법도 있다고 던져주신 거 같은데 짧은 영상 하나에 뭘 그리 많이 담을 수 있겠습니까 자라 온 환경은 각각 다르기에 평범한 부모니 별로인 부모니 그렇게 나누기엔 세상에는 다양한 부모, 다양한 가르침은 많습니다 다양한 인간이 있듯이 또는 문화가 다르듯이, 하나의 제안으로 보시고 좋은 것 같으면 써보고 별론거 같으면 흘리시면 됩니다😊

정치인에도 있잖아요 리자오밍

여기 원장님들 다들 엄청 설명 잘해주시네요!! 단어하나하나 주옥같음...👍👍👍

기본적인 산수가 안되요 .. 일 매번 실수하고 지금 adhd 약 먹고 있는데 .. 아무래도 경지도 가지고 있는듯

딱 찢죄명이네

와 선생님 설명이 가장 디테일하네요!! 감사드려요!! 👍👍

이야기 들어보면 장애가 맞는거 같은데...

인트로 브금 비장함 무엇😮

시댁형님이 소시오패스 경계인것 같습니다. 결혼한지 28년되었는데, 결혼 초반에는 저의 순수함을 이용해서 가스라이팅 했고 여러가지 수많은 속상한 일들(빚보증, 돈빌려감, 다단계소개로 돈 잃게 만듬 등)을 많이 겪었습니다. 이후로 저도 현명해져서 제 정보(좋지 않은 소식들)은 감추고, 1년에 1~2번만 만나는 걸로 하고, 명절1번, 시어머니생신1번 등 집안행사에 참여했고, 돈은 달라는 대로 줬습니다(가족회비). 가족회비로 그들이 제주도 여행이나 여행을 가든말든 저는 미참여했고, 철저한 거리두기로 제 마음을 다치지 않도록 보호했죠(이러는 사이 남편과 갈등 있음) 이번 설에 만났는데 약올라 죽으려고 하더라구요. 저는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마음공부를 계속 해서 그런지 예전같으면 죄책감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질질 끌려가서 하나도 이익도 없는 행동들을 했지만 이렇게 대응하니 속편하더라구요~, 질투심이 많은 형님인데, 우리 딸 아이의 취업이나 미래 계획 등은 저도 약간씩 정보 풉니다. 시댁에 안가려고 하는 이유가 다 있어요.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도 떠오르는 사람이 있네요. 말바꾸기 달인 그러나 아직까지 제게 큰 잘못은 하지않았어요' 앞으로 주의를 해야겠네요

경쟁에서 도태되면 낙오자라는걸 하도 심어주면서 채찍질하는데 좋은곳의 자리는 어차피 작고 한정적인게 문제 꼭 그거 아니라도 다른 일들이 많고 혹여 벌이가 한단계 낮아도 행복하게 살수있는데 그것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죽어가는 청년들이 너무많다

윤석열이네

멀쩡하게 출근하고 잘 먹고 잘자도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도 살아있네 빨리 죽고싶다라고 생각이 들면 만성 우울증입니다 제가 그러거든요

저는 아이큐 130인데 경계선 지능이 있는것 같아요 이 경우도 가능한가요?

우리나라는 외부에서 에너지를 얻는 E성향이 아니면 살기 너무 힘들것 같음... 나는 그런 타입이라 괜찮은데 오지랖, 간섭, 보여주기, 허례허식에 질겁하는 내향인들은 견디기 힘들듯...

윤석열이네. 자기의 잘못을 전혀 인정하지도 않고 자기 부하들을 계속 불법을 저지르게해서 사지로 내몰고도 아무렇지 않고 법이 전부다 잘못되었다면서 끝까지 잘못을 인정하지 않던데.

어..??

양산에 있는 사람

한가하니 우울증 탓!!바쁘게살아야하는 현실이면 우울증 걸릴시간도없다

찢 죄 명

회사나 직장 가면 사 탄 따 까 리 들이 많습니다. 눈 썰 미 있는 사람은 와 꾸나 인상 느낌보면 금방 눈치 챌수 있을 것 입니다. 공격적이고 영 악하고 남 깍아 내리고. 괜히 선수치면서 공 격 하는 사 나 운 인간의 탈을 쓴 마 귀들이 많음. 특히 회사에 가면 한 두명씩 사 탄 들린자가 있음 자꾸 선 한 자를 무너 트릴려고 공 격함.

엇 나 혹시 우울증?

정신병원에서 오히려 학대받고 약 먹고 병 심해지다가 집안에서 반독립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랑 살면서 약 안먹고 완치까지 왔었는데, 제 팔자 조지면서도 신경써줘도 꾸준히😢😢 제 신세 조지던 분들이 다시는 안 그런다며 그래서 믿고 몇 년 보냈는데 또 그래서 정신병 증세 재발되고 있습니다 캬캬캬캬

치밀한 악마로군요!

그럼 아침에 눈 뜨자마자 힘들고 우울하고 뭔가 어두운 기운이 나를 누르고 있고 그 어떤 생각이 떠올라도 나의 슬픔과 연결이 되고 그야말로 우울하고 슬픈 나날이 몇개월동안 지속되고 죽으면 정말 편하겠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여러번 든다면 이건 우울증이 아니라는 건가요?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