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개웃기네 ㅋㅋㅋㅋ

5년 지나니 가격이 2배가 되었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저도 같은 가방 있는데 엄청 튼튼해요 ...저는 산지가 오래 됐는데 제가 산 것보다 더 잠근 장치가 잘 되었네요..가격도 더 저렴하구요...저는 오래전이였는데 2배 넘게 주고 샀어요..축복합니다 ❤

아 씨 말 ㅈㄴ 답답하네 무슨 저러면서 유투브를 하냐 딴거 해라 짱나

잘보고 잘사서.. 잘 여행하고 왔어요.. 3명이 같은 디자인이면 그래서 각각 다른디자인 여성용 크로스 미니팩에 모든카드 현금 휴대폰.여권1개 딱들어가는 미니백 팩세이프좋아요

뒤로 매는 백팩 만 아니면 걍 크로스백만 매도 안심 가방을 내앞에서 보이게

소매치기가 걱정되면 지퍼가 많이 달린 가방이나 어깨에 걸치거나 손에 드는 가방을 가져가지 마세요. 소매치기가 노리는 지갑을 가방이 넣지 마세요. 유럽은 길이 좁고 관광지는 인파가 몰리기 때문에 소매치기가 있으면 피할 수 없어요. 핸드폰 이든 디카 든 무엇이든 자기 손에서 떨어지는 순간 분실된다고 생각 해야 합니다. 어딘가 앉았을 때 테이블 위에 핸드폰 이나 디카나 가방을 놓지 마세요. 핸드폰 보면서 또는 핸드폰으로 문자 보내면서 걷지 마세요. 정리해서 말 할 께요. 1. 복대 식 또는 목에 거는 식의 가방을 옷 안으로 넣거나, 크로스백을 앞으로 메세요. 2. 어떤 물건 이든 손에서 놓을 때는 주머니나 가방에 넣으세요. 3. 핸드폰 볼 때는 서서 보세요. 4. 스페어 지갑을 준비해서, 한화가 든 지갑에 모든 유로 담아서 숙소 캐리어에 넣고 스페어 지갑에 그날 쓸 만큼 유로와 카드를 넣어서 쓰세요. 5. 스페어 핸드폰을 준비하세요. 유럽에서 핸드폰 분실 하면, 그 후에 한국 집에 도착 할 때 까지 핸드폰 없이 다녀야 하는데, 핸드폰이 없으면 관광이 망가 집니다. 6. 반경 1M~2M 정도의 프라이버시 공간을 유지 하세요. 다른 사람이 프라이버시 공간 가까이 올 것 같으면 움직여서 거리를 유지 하는게 요령 입니다. 5. 관광지 촬영 포인트는 인파가 몰려 있으니, 사람물결이 휩쓸려 다니지 말고, 거리를 두고 지켜 보다가 사람이 느슨해 지는 곳 이나 느슨해 질 때를 찾아서 재빨리 사진 찍는게 요령 입니다. 6. 여권은 숙소 캐리어에 넣어 두고, 여권 복사본을 가지고 다니세요. 가장 중요한 것이, 프라이버시 공간 유지 이고, 프라이버시 공간 만 잘 유지 해도 소매치기 안 당해요. 누군가 프라이버시 공간 안으로 들어왔으면 즉시 몸을 피해서 공간 유지 해야 해요. 가령, 누군가 들고 있던 커피를 쏟아서 내 바지가 젖었고, 상대가 급히 티슈를 꺼내서 바지를 닦아주는 상황 이면, 즉시 프라이버시 공간을 반경 2M로 늘려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 위치를 파악 해서 프라이버시 공간에 있는 사람이 한명이면 그냥 바지 닦게 놔두고 여러 사람이면 OK OK 하고 그 자리를 피합니다.

요즘 락킵 에서 끝판왕 가방 나왔던대 구매하실 분 참고해보세요

저정도로 범죄자들 많은 곳을 굳이 가려는 여자들 맘을 모르겠다. 내 여친도 존나 비싼 카메라 소매치기 당하고도 계속 여행을 꿈꾼다 ㅋㅋㅋ 미쳐버리겠네 진짜

저도 당장 사야겠어요! 좋은추천 감사합니다~~ 앞으론 이런종류의 가방들이 많이 나올것 같네요.

가방은 정말 안전한데 디자인은 과일장수 가방같은기 단점

이 방송은 과도한 염려가 아닌 현실 그 자체임. 유럽 대중교통 이용시 옷 주머니속은 아무것도 없이 비워야 하고 Pacsafe 는 복대형보다는 아이패드 들어가는 미니 슬링백형이 레스토랑 까페 공공화장실에서 상시 착용하기에 좋았음.

치안 운운하면서 한국이랑 비교하는 사람들이 제일 웃김 ㅎㅎㅎㅎ

정말 준비 단단히하네요. 나같이 나이든 사람은 팩세이프 작동하기도 손에 힘이 없을 것 같네요. 야 삼중 잠금. 뛰는 자 위에 나는 자가 나왔어요. 홧팅!

유럽소매치기는 칼로 안쨈!! 가져가는게 아니라 손으로 낚아채고 강탈해가고 조직적으로 움직임. 한국여권은 이제 전자 여권이라 관심없고 카드도 비번 쳐야해서 사용못하고 온니 현금 아이폰등 핸폰 가져가고 가방은 쓰레기통에 버림!!

지퍼 팬티가 짱인데..🫣

무겁나요?ㅠㅠ

저런 소매치기로 먹고사는나라들이 선진국이라고 동양인비하하다니 진짜 불쌍하다

이걸 실제 여행중 쓴 후기영상이 안보이네요~~ 궁금하다~~

아니? 월케 비싼데? 안싸

문제는 동양인 관광객은 SNS인증샷 때문에 많이 꾸미고 다닌다는 겁니다. 그래서 더더욱 표적되기가 쉽죠. "없어보이면"😂... 확률이 확 줄어듭니다.

명불허전. 팩세이프죠.10년전부터 해외는 이거만 써요 안전이 최고죠😂

어디서 구해요? 한국에서 구입했나요? 전 해외에 사는데 온라인으로 보니깐 그종류의 가방은 없는데요. 잠금쇠가 그렇게 안되어있어요.

지금 사러 갑니다!!!! 너무 감사해요~~+_+

유럽 이라고 하면 보통은 선진국 을 떠올리게 되는거 아닌가요 헌데 실제 다녀온 사람들 말들으면 완전 쓰레기 통 속 같은 느낌 이라네요 디자인 보다 는 안전이 우선 입니다

😅안녕하세요. 예약을 어디서 하셨나요? 아고다에는 없네요^^

전화오면 바로 못받을듯

유럽여행 하면 진짜 한국이 얼마나 살기 좋은나라인지 백번 천번 깨닫는다.. ㄹㅇ로

PAGsafe 가방이 너무 두툼해서 나 여행객 이라고 광고하는 느낌이네요 이것 보다는 얇은 복대지갑을 허리에 매고 옷을 덮으면 아무런 표시가 안나니 더 좋을것 같아요 소매치기기도 지갑이나 가방이 눈에 안띠니 시도도 안할 거구요 저의 경우는 복대벨트 지갑을 허리에 맞게 조이고 그상태에서 벨트 분리 부분은 튼튼한 이불실로 꿰메어 분리가 안되게 하고 착용은 양발에 넣어서 허리까지 올라오게 하고 옷으로 덮으면 안보여요

걍 에코백이 최곤데 ~~~

외국에서 오래 살다온터라 분명히 런던베이글뮤지움이 과대평가가 됐을거라 추측하고 있었던차에 님의 리뷰를 봐서 가장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하는걸로 봐서 리뷰에 신뢰도가 생겼지만 문제는 먹으면서 너무 크게 쩝쩝거리는 버릇은 고치시는 게 좋은 것처럼 보이네요.

긍데 소매치기들도 저 상품을 알고 잇다고 하니 공부 많이 햇을건데ㅋ 잠이 들어버리면 도루묵일듯~ 특히 가방본체와 가방끈 연결부위 저거 풀고 본체만 가져갈수도 잇겟는데요~~ 가방끈을 저 상태에서 절단 불가능한 금속 재질이나 핸드백 체인줄 같은걸 안에 넣어서 제작하면 어떨까??ㅋ 가방끈이 금속줄인게 노출되면 도구 준비해서 달려들테니ㅋ 안으로 숨겨서 제작하기ㅋㅋ😊

복실 복실 ,,,, 하시네요

호오..존정보 감솨함다

말 진짜 못한다. 4년 전인데 지금은 어휘 수준 좀 나아지셨길.

이스탄불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good

good video thanks

오랜만에 영상이군요오오👍👍

가격이

사실 앞으로만 잘 메고 다녀도 소매치기 거의 안당함... 애초에 소매치기 하는 애들도 어리버리한 사람들만 골라서 하기 때문에.. 정신만 잘 차리고 있으면 괜찮음..

저건 움직이는 안전금고네 ㅎㅎ

아유~~ 설명이 좀...... 가방은 좋은거 같네

남편이 이탈리아 가서 새로 산 카메라랑 여권 돈,,, 주변을 둘러싼 일가족 소매치기한테 크게 당하고 난 다음에는 유럽여행 갈때는 무거워도 무조건 팩세이프 가방 가져갑니다. 저도 그렇고요. 한 번도 안 털렸고 무거운게 단점인데… 스페인 파리 이탈리아.. 뺴고는 다른 가방으로 대체해서 다녔어요.. 요주의의 국가만 팩세이프 가져갔어요… 안 털리신 분들은 운이 좋으신거지요.

그냥 낚아 채고, 벗겨 가면 그만인데...굳이 그걸, 열려고 하지 않는다...ㅋㅋ

??? 디자인도 괜찮은데 디자인 구리다는 틀딱 새끼들은 뭐 들고 다니나 존나 궁금라네 ㅋㅋㅋ

ㅋㅋㅋ

지퍼는 폴팬 하나만 있으면,열수 있어요😮

저기에 귀중품돈많다생각해서 강도짓할까봐 또 무섭네

파리에서 소매치기들에게 둘러쌓였는데 팩세이프 백팩 못열었더라구요. 바람막이 지퍼는 열린지도 몰랐는데 열려 있고 (휴지 있었음) 계속 따라붙길래 대로 나와서 사람들 보게 하려고 큰소리 내니까 돌아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