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kind of scent?

간장찍어먹고 슴슴한 맛 그립네요

영상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에 양재민 선수 경기 보러갔었는데 이번에 이현중 선수가 오사카로 왔더라고요. 보러 가고 싶은데 시간이 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먼저 영상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뉴욕시립대 소속 커뮤니티 컬리지(전문대)로 지원해서 고등학교 성적표를 제출해야 했습니다. 뉴욕시립대 홈페이지를 보시면 미국이 아닌 외국성적인증방법이 몇 가지 적혀있어요. 그 중에서 저는 뉴욕시립대학교에서 성적평가를 받지 않고 transcript research라는 시립대에서 인정해주는 사설성적인증기관으로 한국어 원본들을 보내서 인증을 받고 그 기관에서 시립대로 넘겨주는 방식을 택했어요. 그래서 뉴욕시립대 지원서 작성과정 중에 파일 첨부란에는 pdf파일로 올리고 지원을 마치고 나서 그 pdf파일과 제가 보낸 원본, 그리고 사설성적인증기관의 인증을 뉴욕시립대에서 대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사설인증기관이라 비용이 더 들 거에요. 최종학력이 고졸이 아니라면 커뮤니티컬리지로 지원하기보다는 헌터컬리지나 버룩컬리지 같은 곳으로 편입하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저같은 경우에는 최종학력이 고졸이 아니라서 이민의심을 한 것 같아 비자거절을 당했거든요. 그래서 학교문제인가 해서 위에 있는 학교들에 편입을 지원해 합격해서 다시 해봤는데 그래도 한 번 거절기록이 있어서 다시 거절이 되더라고요. 결과론적인 얘기기는 한데 애초에 처음부터 대학교로 편입지원을 했으면 달라졌을까해요. 이거는 그냥 제가 선택한 방법일 뿐이고 뉴욕시립대는 성적인증방법이 여러가지니까 본인의 상황에 맞게 진행하시면 돼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많이 당황하셨을텐데 저도 같은 경험을 해서 느낌을 이해합니다. 네. 있었습니다. 제가 미국대사관소속 영사는 아니라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학교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거절되고 나서 저는 같은 뉴욕시립대 4년제 대학교인 버룩컬리지로 입학허가를 받아서 다시 학생비자를 신청했는데 또 거절되었습니다. 직장유무, 출신학교, 성별, 나이 등등을 다 따지는 것 같았습니다. 어차피 미국 비자 거절 기록이 한 번이라도 있으면 여행비자도 발급이 쉽지 않아지니까 정말로 가기를 원하신다면 신분상의 변화가 생길때마다 도전해보세요. 감사합니다.

그냥 배달하면서 찍은거라 딱히 안좋은 의도는 없었어요 혹시 얼굴나오셨다면 영상부분 잘라드릴게요

일반인 얼굴 지나가는사람 하나 하나 무조건 모자이크 하셔야되요

I didn't know that. Thank you for letting me know.

제가 자전거타고 다닐 때는 경찰관 분들이 마주쳐도 한번도 뭐라고 안했었어서 당연히 되는 줄 알았는데 혹시 저도 모르게 어겼을 수도 있고 법이 바뀌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 영상을 보고 배달을 시작하셨다면 정확한 법을 알아보고 준수하시면서 배달하시다 보면 좋은 날 올 거라 생각해요. 저도 한 번 다시 확인해볼게요. 안전운행하세요.

매번 달라서 딱 말할수가 없어요

아닙니다 받는사람 얼굴찍어서 보내는게 더 효과적이에요

전기자전거 속도제한 락이 있어서 정확한 속도는 모르는데 평균 5km/h ~ 20km/h사이 일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