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제 1차 2024년 4월 6일 덕산순교성지에서 한티고개 도보순례를 시작하여 매 주 토요일 12월 28일로 제 38차 순례하셨습니다 지난 한여름 폭염주의보 삼복 더위에도 눈이 소복소복 오는 날도 쉼 없이 걸르셨던 한티고개 순례길을 오르시면서 구본국 신부님께서는 무슨 생각을 하시며 어떤 기도를 ~ 묵상을 하셨을지 저희들은 조금은 짐작을 합니다. 그렇기에 신부님을 존경합니다.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터무니없는 억지에도 성모님처럼 묵주알을 넘기시며 곰곰히 생각하시고 묵묵히 견뎌내신 신부님 환난중이셨던 그분을 기억하며 참아내셨을 성지전담 구본국( 베난시오) 신부님 지극히 존경합니다 새해에는 신자 한 명 없는 성지에서 스스로 건강 좀 챙겨주세요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덕산순교성지가 순교자들을 본받아 더위 거룩한 성지로 거듭날 수 있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빕니다. 새해에는 주님 축복 더 많이 가득 받으시고 성지에서 자주 뵈어요~♡ 충남 예산군 덕산면 봉운로 54~1 덕산순교성지 041-338-0191(영혼구원) 강민주(요안나) 드림

+ 찬미예수님 저는 덕산순교성지 전담 구본국 (베난시오)신부입니다. 덕산순교성지 후원자 모든분들에게 성탄축하인사를드립니다. 성탄은 단순히 성모님의 아기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는 행사가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기쁨입니다. 성모님의 탄생과 아기 예수님의 탄생이 갑자기 나타난 기적이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구원을 기다려온 수많은 사람들의 기도와 염원이 이루어낸 결과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가 마찬가지로 구원을 갈망하고 열망하는 우리가 궁극적으로 얻어야하는 천국을 상징합니다. 덕산순교성지 또한 우리 후원자 모든 분들의 작은 기도와 도움이 모아지고 전해져서 이루어내야 할 또 하나의 성지를 탄생시켜야 하는 성탄을 만들어내야하는 여정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달려온 것 또한 기적입니다. 아무도 몰랐고 아무것고 없던 대지에 우리가 거룩한 미사를 봉헌하는 성전이 들어서서 매일 미사를 봉헌하는 영광을 이루어냈습니다. 이 모든것들이 후원자분들의 도움이고 공로이고 사랑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성탄을 기뻐하고 축하드립니다. 아멘 2024.12.21(토) 한티고개 도보순례 다녀와서~

한평생을 바다만 일하고 살았지만 그래도. 바다는 노력한 만큼 아낌없이 내어 줍니다

신진항이 어데요 살고싶은 곳이네요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밤을 새우며 하느님께기도하셨다." (루카 6.12)

찬미예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제4처 예수님 성모님 만나심을 묵상한 한주엤습니다 묵묵히 함께하신 어머니 똑같이 수난받으신 어머니 처럼 묵묵히 따르렵니다

모든것이 은혜였습니다 십자가의길 함께 걷는다는것 그자체가 은혜였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소박하면서도 순수하시며 아름다우십니다 티 없으신 성모성심께서 함게 하심을 뵈옵니다.

신진항 지킴이!!!!

❤❤

은혜로운 영상입니다

마음이 정화되는 영상이예요~♡

+ 찬미예수님 2024.7.9(화) 전주교구 1차 13명 본당에서 05시 출발 장대같은 비가 하루종일 쏟아지는데도 고창개갑순교성지~~ 치명자산성지 11시미사 미리 예약했던 맛있는 점심식사 해설 안내를 받으며 순교자들을 만나고 동정부부도 만나며~~ 기도해주신분들의 덕분에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순례자들을 성지로 부르시는~ 한국에 103위 성인 124위 복자 모든 순교자들이시여 순례자들을위 하여 빌어주소서~🙏

아직은 왕초보예요. 덕산순교성지 만원천사들의 희노애락의 사연들을 다 표현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부족한 곳을 채워주시는 예수님이 계시기에 거룩한 성지의 소식을 자주 기록하려고 합니다. 순교성지는 "하늘나라로 가는 "문!" 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저희집 고양이랑 닯있네욯ㅎ

참 고우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