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서울과 경기 광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대표 번호로 연락주세요. 02-6396-5155. 대표 홈페이지는 hellopain.co.kr 입니다.
@시환오-k4d13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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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환오-k4d13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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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cat552021 күн бұрын
타박상 입고 늑골염 비슷하게 자꾸 숨쉬기 무섭고 아팠는데 이전에 겪었던 비슷한 경험 때문에 조금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덕분에 마음를 가라앉힙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고맙습니다 :) 구독하고 가요.
@chronicpainacademy2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도록 저희 채널이 돕겠습니다 : )
@seoshingyuАй бұрын
진짜 박수쳐주고 싶네요!!^^
@chronicpainacademy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miyeonkim2282Ай бұрын
❤
@KnotslayerАй бұрын
여러 감각들에 대해 얘기를 할떄, 후각은 적응이 빨라서 역한 냄새가 나더라도 오래 시간이 지나면 적응이 돼서 괜찮다. 근데 통증은 적응이 일어나지 않는 감각이다. 이런 얘기를 대학 수업에서 여러번 들었고, 해당 논지로 통증이 있을때 소염진통제 등을 복용해서 통증에 노출되는 경험의 강도나 빈도를 줄여줘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는 의사분도 있던데 해당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통각이 적응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가 대부분의 사람이 통증을 반추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인 것인지, 아니면 그냥 통증을 느끼는 기전이 그런 것인지, 아니면 아예 통증은 적응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전제자체가 틀린 것인지.. 이런것들이 궁금합니다
@chronicpainacademy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통증이 있을 때 소염진통제를 복용해서 통증에 노출되는 경험을 줄여야 한다는 의사의 견해에 동의합니다.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에게 신경통증을 감소시키는 약물을 사용하는 것도 동의합니다. 통증관리에서 약물의 접근도 필요합니다. 약물이 통증 경험을 줄여준다면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속적인 약물 복용으로도 통증 감소가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통감각의 적응이 어려운 이유를 통증이 지속되는 이유로 이해해도될까요? 그렇다면 반추도 통증을 지속시키는 주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통증이 지속되는 많은 이유가 있는데 앞으로 관련 영상을 계속해서 업로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notslayerАй бұрын
@@chronicpainacademy 감사합니다 선생님 ^^
@zzonginiАй бұрын
매일 전해주시는 이야기가 통증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chronicpainacademy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zzonginiАй бұрын
웰빙지향성통증. 처음 듣는 말인데 큰 울림을 주는군요. 건강만큼 중요한 삶의 다른 의미를 찾아보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hronicpainacademy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zzonginiАй бұрын
치료사님의 통증 치료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응원합니다~
@chronicpainacademy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가나-u4j5 ай бұрын
한약은 안될까요
@가나-u4j5 ай бұрын
약 은 진통제일뿐 아직 이런병을 치룟하는 약이 업나봐요 죽고싶어요 우울증
@Uesr-arata6 ай бұрын
와..피티회원인데 돌려까도 되나요? 텐텐 먹고 변비걸렸다는 이야기하는 게 불편하네요
@김밥-v4d6 ай бұрын
너무 자세하게 설명잘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될거같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윤청권6 ай бұрын
아파요 정도가 아니구 도끼로 찍는듯한 통증이 계속 됩니다. 미치기일보 직전까지. .꼭 큰병원 가셔서 진료보시길😂 다들건행하세요❤ 처방약이 그래도 효과있음
@코코아-w4f10 ай бұрын
섬유근육통에 대해 많은. 이해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아는 트롯가수분도 이병때문에 고생하는데 팬분들 이해 부족 때문에 더큰 상처를 받으셔서 병때문에 몸도 아픈데 마음은 더 아프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런 영삿이 환자 분들 아픔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 ~~~~~~무 모든 증상이 정확합니다. 극한 통증으로 3개월째 심지어 통증으로 호흡곤란까지....
@한송이-q5k Жыл бұрын
유전인가요?
@nnk5000 Жыл бұрын
섬유근육통에대해검색한 내용증 가장 유의미한설명과 믿음이가는영상감사합니다
@asdfghjkl754 Жыл бұрын
"헤르페스가 별 것 아니라고 강요하진 말아주세요"란 글이 있었죠... 요약해 보면, 누군가에게는 별 것 아닐 수 있다. 수포가 자주 재발 하지 않고 신경통 없는 사람들에게는 별 것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신경통은 정말... 힘들단 말로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힘들 수 있다. 헤르페스의 진짜 문제는 수포보다 신경계 이상증상이라고 생각한다. 두통. 무기력. 멍함이 있고 심한 피로감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는 분도 적지 않다. 별 것 아니라는 말이 위로하려는 진심과 격려가 느껴지는게 아닌, 마치 별 것 아니어야 해, 별거 아냐 힘들어 하지마 내가 더 불안해지잖아 말하지마...이런 폭력성이 느껴져서 싫어요. 진실을 말하면 입 닫으라는식. 이 글에 진심 공감합니다. 헤르페스가 뭔지도 모르고 살다가 1형 감염 발병하고 하던일도 접고 일상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로 위에 있는 증상들을 겪다보니 별 것 아닌게 아니었습니다. 평소 너무 좋아하던 아르기닌이 풍부한 음식 먹으면 바로 발병해서 통증을 비롯한 극심한 피로감, 근육튕김. 떨림. 따가움. 화끈거림. 가려움 등등으로 전조 증상이 생기기 시작 합니다. 그럴 때 마다 빠른시간안에 항바이러스약을 복용합니다. 시간이 지체 되면 증상이 심해지고 그러면 약 복용 기간이 늘어나니 깐요. 어쨋던 항바이러스약 복용. 아르기닌 주의. 당분등등 참.. 가릴 것도 많죠. 헤르페스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기어가다"입니다. 마치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 같은 가려움을 호소하는 분도 계십니다. 1형의 경우 약60% 감염 되어있어서 감염보단 발병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 일 수 있습니다. 코로나도 무증상 부터 사망에 이르기 까지 다양 하듯이 이 헤르페스1형. 2형 은 개인의 면역력에 따라, 즉 사람에 따라서 발병 양상이 다를 수도 있음을 아셨으면 합니다. 어릴 때 부터 입술에 포진(물집)만 생기는 분들은 심각성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 감염후 얼굴 삼차신경절에 잠복하고 있다가, 헤르페스 뇌염. 뇌수막염을 일으킬 수도 있고, 눈 각막에 감염 될 경우 실명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단순포진성 뇌염의 약90%는 1형 헤르페스가 차지 한다고 합니다. 그런 경우가 드물다고 하지만 내가 걸리면 나한테는 100%인거죠. 요즈음 1형이 생식기에도 생기고, 2형이 얼굴 쪽에 생기기도 합니다. 즉, 1형이 생식기에 감염 된다고 2형으로 바뀌는게 아니고 "생식기에 1형"이 생깁니다. 증상은 1형이냐, 2형이냐의 문제보다 사람에 따라서 발병 양상이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반제르 디바난드 미국 컬럼비아대 의대교수는 35년 전부터 헤르페스바이러스와 알츠하이머병 사이 연관성을 연구하고 있다고 하며 "둘 사이 연관성이 있다는 간접적인 증거들이 밝혀져 있다"고 했습니다. 2018년 대만 연구팀이 헤르페스에 걸림 사람들이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받았을 때 치매 위험이 9분의 1로 줄어든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했습니다. 전신성 단순포진(Generalized herpes simplex infection)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물론 아기들이 위험해서 뇌를 비롯해 장기로 퍼져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합니다. 헤르페스에 대한 깊은 연구와 주의가 필요합니다.
@asdfghjkl754 Жыл бұрын
미국 의학박사 브루스파이프 박사에 따르면 만성피로증후군(두통.근력저하 극도의피로감.염증재발.임파선팽창.우울증.불안발작.현기증.자가면역등등)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헤르페스바이러스를 가장 의심스러운 발병 인자 중에 하나로 꼽았습니다. 참... 어이없게도 이 병이 그냥 "피곤하면 입술물집(수포) 터졌다" 정도로만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으니 심각성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적지 않은 수의 사람들이 헤르페스 감염 후 짧으면 며칠 이내로 "통증"을 포함하여 찌름. 근육 튕김. 따가움. 저림.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헤르페스 어원은 그리스어로 "기어가다" 입니다) 시림. 염증재발. 브레인포그. 극도의피로감 등등으로 일상생활이 불가할 정도라고 고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물집(포진)없이 신경으로만 타고 도는 것 같다"라고 표현하죠. 병변(포진)과 혈액 검사로 감염여부 알 수 있다고 하지만, 분명 접촉하고 며칠내로 위의 증상들을 한 번에 겪지만 병변도 안생기고 혈액 검사도 기준 이하로 나온다며 고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의료인들이 배운 지식과 실제 환우들이 호소하는 고통과는 너무 괴리감이 있습니다. 전신성단순포진(Generalized herpes simplex infection)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물론 아기들이 위험해서 뇌를 비롯해 장기로 퍼져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1형의 경우 국민 약 60%이상 감염되어 있다고 합니다. 감염되어 있어도 잠복만 하고 발병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얼굴 삼차신경이나 골반 천골신경에 잠복하다가 신체의 면역이 떨어지면 활동해서 물집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지만, 본인은 무증상이면서 바이러스를 외부로 흘리기만 하는 무증상흘림도 있습니다. 1형은 입술. 2형은 회음부 쪽 이라지만 요즈음 위. 아래 구분 없이 1형이 회음부에. 2형이 얼굴 쪽에 생기기도 합니다. 수술. 항생제. 스테로이드. 무리한 신체활동. 스트레스등이 헤르페스를 발병시키고 증식 시킬 수 있습니다. 최근 감염으로 바로 이런 여러 증상들을 겪으면 알아차리기 쉽지만 ,오래전에 감염되어 잠복만하고 있다가 어떤 원인으로 이렇게 물집 없이 신경증상으로만 나타난다고 하면 헤르페스와 연관 짓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섬유근통증후군. 자율신경실조증. 원인을 알 수 없는 근긴장이상증. 신체화장애 등등, 여러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의 원인을 "헤르페스 1형. 2형 바이러스" 를 지목하는 것은 합리적의심이라 생각합니다. 자!! 이제 이것 부터 하나씩 실천해 봅시다. 첫째 : 헤르페스의 먹이가 되는 아르기닌 함량 높은 음식 피하기. * 농식품올바로 사이트에 "국가표준식품성분표"를 보면 식품100g당 아르기닌 함량이 나와 있습니다. (어떤 환우분은 콩음료랑 견과류 먹으면 심해져서 응급실 실려 갈뻔도 했답니다.) 둘째 : 당분 섭취 주의 하기. 설탕을 비롯한 과일 당분도 주의하기. 글루텐 주의하기. 셋째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하기. 뇌를 비롯한 신체 곳곳에 충분한 산소공급이 중요합니다. 병을 일으키는 미생물. 바이러스. 박테리아. 병원균등은 산소가 풍부한 환경에서는 생존이 어렵고, 산소가 풍부한 몸은 질병에 대한 면연력도 강해집니다. 그래서 고압산소치료가 효과가 있을 수 있겠지만, 유산소운동을 통해서도 산소를 공급 할 수 있습니다. 당대사에 관여하는 근육키우기가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근력운동 너무 무리하면 횡문근융해증이라는 근육이 녹아내리는 병에 걸릴 수 있으므로 조심해서 운동해야 합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아르기닌. 당분등을 철저히 주의 하면서, 운동으로 신체 면역을 올려야 하며 추가로 종합비타민, 특히 B군, 비타민 C 조금 높은 용량(신장결석주의할것), 복용 등으로 영양을 돕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이것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되는 약품인데 항바이러스약 복용 입니다. 항 바이러스 억제요법으로 보통 헤르페스증상이 자주 재발 할 때, 저용량으로 하루 한일씩 복용하며 억제 조절합니다.("억제요법"이라 하고 다른 나라에서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포진 없이 위에 언급한 여러 증상들을 헤르페스 때문에 생긴 증상으로 인정하기도, 인정받기도 처음부터 쉽진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헤르페스포진 확진 없이 처음부터 약 처방 쉽진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또 주의 할 것은 콩팥질환 명의 교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콩팥기능을 손상 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약물중의 하나로 항바이러스제를 꼽았습니다.) 무엇보다 일단 음식 조절과 운동, 영양제 부터 꾸준하게 해 보는것이 좋을 것 입니다. 제 경우는 감염과 발병을 겪으며 일은 커녕 일상생활이 어려울 만큼 끔찍한 위에 여러 증상들에 시달리다 이제 안정되어 가고 있습니다. (어느 의사분의 말씀처럼 헤르페스는 감염의 문제로 보기보다는 발병의 문제로 봐야 한다는 말에 공감도 합니다. 특히 1형의 경우가 그렇지요.) 현재 항바이러스 약은 복용하지 않고 종합비타민 B군. 비타민C고용량요법. 유산소운동. 근력운동 등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너무 무리하거나, 평소 너무 좋아하던 아르기닌 함량이 높은 음식 먹고 나서, 증상이 시작 될 때는 항바이러스 약을 빠른 시간에 한 알 먹고 더 복용 할지 지켜봅니다. 바이러스가 사라지는 건 아니고 증식을 억제하는 겁니다. 보통 대상포진(헤르페스3형 입니다)걸렸을 때 얼마나 빨리 항바이러스 약 복용하느냐에 따라 후유증 차이가 크듯이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위의 글은 섬유근육통(섬유근통증후군)관련 영상의 댓글에 제가 답글 을 단 내용입니다. 그 댓글을 요약하면, “의사분들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섬근통에 마약은 1도 효과가 없습니다. (중략) 병원서 타진, 아이알코돈등 마약성진통제를 주시는데 솔직히 효과 1도 없습니다. 전 그래도 받아옵니다. 제가 더 이상 못 견딜 즈음에... 모아둔 마약성 진통제를 한 번에 먹고 갈려고 받아만 둡니다.” 이 글을 읽고 너무나 안타까워서 답글을 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섬유근육통 환자분께 마약성진통제를 비롯한 여러 약들을 처방 했음에도 차도가 없는 환자분이 계시면 부디 헤르페스와의 연관성도 의심해 보시길 바랍니다. 부디 “의사과학자”인 연구하는 의사 많아져야 합니다. 주변 살펴보시고 이렇게 고통받는 분이 계시다면 헤르페스도 한번 쯤 의심해 보시길 바랍니다. 영상을 보다보니 외국에 사시는 우리국민 분들도 섬유근육통 치료에 관해서는 우리나라 상황과 별반 차이 없는 것 같던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 지... 우리나라 에서도 이렇게 헤르페스와의 연관성을 의심하지 않는걸 보면 외국도 그럴 것 같네요... 저의 작은 날개 짓이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에 펴져나가서 나비효과를 불러와 이렇게 고통 받는 분들이 더 이상 생기질 않길 바랍니다. 하... 젠장... 노벨의학상은 제가 받아야 되겠네요...헐...
@도로시-t9y Жыл бұрын
비오기 전날과 추운 날 야외 노출이 심할 때 통증강도가 높더라구요 집중하지 않도록 노력 해 볼게요
@도로시-t9y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섬근이셨어요 제가 나쁜 걸 그대로 물려 받았네요 병에 대한 이해도가 이렇게 정확하시다니요
@영해수도 Жыл бұрын
섬유근육통에대해 너무나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lay9083 Жыл бұрын
염증수치가 있으면 어디로 가야 좋을까요??? ㅜㅜㅜ
@쿠림쟁이-j8x Жыл бұрын
영상을보고 통증이 나아졌습니다
@zzongini Жыл бұрын
말씀대로 제가 통증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을 초기부터 받았다면 지금처럼 고생하지는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miyeonkim228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는것을 한해가 갈수록 느끼게 됩니다^-^* 감사해요❤ ur being & everything😊
@zzongini Жыл бұрын
만성통증연구소 두 분께 감사합니다. 통증을 어떻게 이해하고 관리할지 하나씩 알아가게 되네요. 내용도 좋지만 두 분 케미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inerva415 Жыл бұрын
어휴 감사합니다! 종환님의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쿠림쟁이-j8x Жыл бұрын
늦게 자도 되겠당
@minerva41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Gweon-h3g Жыл бұрын
마음챙김 책 완독을 하고 영상을 보니 더 와닿는거 같아요
@zzongini Жыл бұрын
최선을 다하지만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는다. 마음에 새겨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쿠림쟁이-j8x Жыл бұрын
주섬주섬
@쿠림쟁이-j8x Жыл бұрын
끄덕끄덕
@physio_k3117 Жыл бұрын
공부할게 많았어도 학교생활은 참 재밌었는데 실습 때도 생각나네요 긴장 많이 했었는데 김밥, 도시락 주는 교육은 가지말자 메모...
@lyg3771 Жыл бұрын
물리치료학과 학생들 과 선택이유 1순위가 취업,,ㅋㅋㅋㅋㅋㅋㅋㅋㅋ
@ye_pt5718 Жыл бұрын
실습생각나네여 저는 실습 엄청 재밌어서 넘 좋았는데,,, 지금보다 그때가 더 좋은 것 같기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