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면서 보다보면 초점이 흔들리기도 하고 빛반사 영향도 있고 한번 볼때 딱 파악이 가능해야하는데 안보인다고 계속 들여다보는거자체가 비효율적인거같아요 디자인을 좀 포기하더라도 일반 시계보다 훨씬 컸으면 하네요 그리고 시계 디스플레이가 커진다 할지라도 엄청 무겁다고 느낄정도가 아니고서야 팔무게에 비하면 세발의 피니까요
@user-fk5yj2je3pКүн бұрын
하프마라톤 처음 도전하는 러너인데 미즈노 웨으브라이더 어떨까요? 아니면 다른거 추천해주실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