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대부분 술 처먹으러 가는 백패커분들 때문에 조용히 있고 싶은 사람들은 피해을 보죠 왜 등산을 하냐가 중요하지 술 처먹기 위해 하는건.. 그곳에 가니 술이 땡기더라 술이 맛있어서 백패킹을 한다 힘듬 속에 술이 달달 하더라 뭐 등등 이런 개 소리좀 안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런 개 분들이 있어서 욕먹는 거라 생각합니다
@misocamper3 ай бұрын
@@김의준 안녕하세요 누구나 개인취향이 이라지만 목적이 다른분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희같은경우 지구가 아프다보니 산으로숨쉬러 가는경우가 100프로~ 최소 어른들한테 배우길 타인에게 피해주지마라 배웠는데~말입니다 응원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1-xg5dn 내가 나를 잘모를때도 있을듯합니다~만 최소 타인에게 인상 찌푸리게 하지는 않구 있습니다 나이가 있는지라~ 관심감사합니다 젊은분들 한터
@joara2043 ай бұрын
직접 말좀해보지 그랬어요 왜냐면 저사람들 이영상 안볼거뻔하고 다른데서 또 그럴듯 담에는 여기 이러지말고 직접 말하시길 바래요 !!
@misocamper3 ай бұрын
@@joara204 안녕하세요 말하구 하산햇는데도 새벽1시30분까지 시끄럽게 햇다네요~ㅠㅠ 누구나 본인들의 잘못을 모르듯이 그분들도 모르는것같습니다 그중한분은 유트브도 찍는 사람였답니다~ 아마 저희영상 봣을듯싶어요 그러면서 저희 욕 하구다니겠죠~ ㅎ
@TV-mn5ft3 ай бұрын
근데 저기가 유료 캠핑장도 아닌데 밤이라고 조용 해야될 의무가 있을까요? 놀러간사람들이 묵언수행 할 필요까지 있나 싶긴 합니다 조용히 자고 싶다면 사람 없는 노지 가던가 유료 캠핑장 가야 할거 같습니다
@misocamper3 ай бұрын
@@TV-mn5ft 안녕하세요 묵언수행까지 바라진않습니다 한팀만 있을땐 소리가나도 뭐라할사람이 없는데 그때 그상황은 저희말구다른팀들도 있었구요 저희가 하산후 다른팀들이 한숨도 못자구 하산햇다고 하네요 누구나좋앗던 추억찾으러 여행이나 캠핑을. 하구있습니다 반대로 보앗을때 떠들던 팀들도 다른일행들이 떠들었다면 그분들 또한 저희와 같은 생각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심감사합니다
@TV-mn5ft3 ай бұрын
@@misocamper당연히 조용히 놀다오고 싶죠 그런데 저 장소를 캠핑족들이 무단점거 하는것도 일반인 들한테는 보기 안좋을 겁니다 서로가 행복 추구권이 있고 저 장소에서 조용히 해야할 의무가 없으므로 피해를 보셨다고 보기도 좀 그렇습니다 통상적으로 캠핑장이나 10시 이후 정숙이지 일반 노지에서 자야되니 조용 하라는건 억지 같아요 설사 다수가 씨끄럽다 느껴도 마찬가지라고 말하고 싶네요 자고 싶은사람 놀고 싶은사람 모두 같은 마음 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곳에 저렇게 공짜로 캠핑하는 캠핑족 단속도 시급해 보입니다
@Blackman-jr5lv3 ай бұрын
민성과 은주님이 피해를 보셧다구 하지 않으신거 같은데요? 떠드는 몆분때문에 백패커들이 욕 먹는다구.한것같은데?요? 백패킹은 잘 모르지만 애기들 키울때 여럿이 있는곳에서는(식당등등) 조용이 있어야 한다구 가르키고는 합니다^^
@마쿠푸우4 ай бұрын
영상잘봣습니다! 근데 궁금한게있는데 보통 저렇게 1박을하면 용변은 어떻게 해결하세요?!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그게 젤 걱정이네요..
아이고. 민폐들이 많네요!!! 저럴거면 왜 와서 자연에서 시끄럽게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등산가서도 큰소리로 떠들어대는 사람들이있어서 ㅠㅠ 저도 종종 기분을 망치는 경우가 있거든요. 매우 공감갑니다. ㅠ
@misocamper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런상황였는데 저희가 잘못인양 이상한 댓글주신분들도 계셨답니다 ㅎ 응원감사합니다
@aitc814 ай бұрын
그래서 때박을 싫어합니다..
@misocamper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예전엔 이렇게떠드는 사람들이 별로 없엇던것 같은데. 말입니다 식당에가도 사람들이 많으면 애들한테 조용하라구 가르쳐야. 한다구 생각합니다^^
@혼자라4 ай бұрын
저기가 텐트 치고 자는곳 자체가 아니지 싶네요. 3자의 눈에는 거기서 텐트친 모든 사람들이 이상해 보입니다. 비박 차박 다 불법이고 돈내고 캠핑 사이트 가서 합법적으로 취미를 즐겨야 하지 않나 싶네요. 조용히 다니면 아무곳에나 텐트 쳐도 되는것도 아니지요.
@misocamper4 ай бұрын
@@혼자라 안녕하세요 전국의 백패커님들이. 산에서 자는게 합법적이지 않기 때문에 조용이 스며들다 쓰레기없이 흔적없이 다니고계시는거로 알구 있구요 차박도 차. 밬에. 이것저것 꺼내놓는. 차박 캠핑이 문제가 된다구 하는거 같습니다 좋은 의견과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K-Traveling4 ай бұрын
제목만으로도 감동을 주는 영상입니다. 저희 생각이 딱 그렇습니다. 이제는 아프지말고 그저 둘이 함께 할 수 있는 날이 많이 남았기를 그것만 바랍니다. 이제 비로소 하루하루가 얼마나 행복한 지를 음미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늘 발 딛을 때마다 무한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은주님 돌 얹을 때 저도 저도 함께 기도 드렸습니다.
@misocamper4 ай бұрын
@@K-Traveling ㅎㅎ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주님이 또. 두번째 친구가와서 잘 걸어가고 있습니다 더운여름 건강조심하세요
@여화영189키4 ай бұрын
그분들 신고 하셔야죠 도박하는거 같기도 짝짝 소리가 나던데요
@misocamper4 ай бұрын
@@여화영189키 저희가 있을땐 그런거. 못보았구 술과 고기 구워드시는건 보았습니다
@송재광-v3r5 ай бұрын
저도조용하고도닦는사람인데 전 생각이 다릅니다 전 위에서 비판하신 그런부분도 좋아요 기름땅에다 붓는거빼면 자연에 해로움없고 그런분들도 자연의일부입니다
@misocamper5 ай бұрын
@@송재광-v3r 안녕하세요 세상에 별의별 사람들이 어율러가며 사는게 인생이라부른다고는 하지만 어린 철부지들이 아닌이상 한정된 공간에서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게 옰은일인가 싶습니다 자연에서 새들이짖어대는건 그들의 언어일수도 있지만 인간의. 침범으로 짖어댄다고도 생각되는 1인입니다 그저 자연한테 공짜로 잠깐 스며들다 가는곳으로 조용이 있다와야 한다구 생각듭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kheha81485 ай бұрын
매너타임 있는 캠핑장 가시죠,,,,조그만 데크에 다닥다닥 붙어서 속삭이는 소리도 다 들릴듯. . .
@misocamper5 ай бұрын
@@kheha8148 오토캠핑장 가끔 가는데 요즘은조용조용들 하시더라구요^^
@5호-o7s5 ай бұрын
부부가 같은 취미를 한다는것 🎉 상식의 기본선이 다른 인간들은 이저버리시죠?. 더 많은 일도 겪는 세상아닙니까?! 너그러우신 두분이 더 좋은 곳으로 백패킹 가시면 됩니다😊
저보다 연배신거 같은데요~ 저는 좀 생각이 좀 다릅니다. 저는 백패킹을 혼자서 많이 가고~ 팀으로도 가끔 갑니다. 팀으로 가는 사람은 대부분 간혹~ 겨우 일정을 맞춰 가게 됩니다. 박지의 돌발상황, 우천, 바람소리 등을 대비해서 귀마개를 항상 지참합니다. 단체팀이 있으면 그들에게 자리를 양보하거나 인근 다른 박지로 자리를 옮깁니다. 산에서 조용하게 자는 잠이요?~~ 그게 오히려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마음일 수 있습니다.😢
@misocamper5 ай бұрын
@@camiu7 안녕하세요 은주님도 혼자서다니구 부부가 같이다니고있습니다 그자리에 계셧나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팀으로도가고 개인으로도 백패킹 갈수있죠~ 저희가 먼저도착해서 자리를잡은상태인데 그들에게양보해야되는건가요? 박지가없는상태인데요? 기본적인 백패커라면 조용이 산에서 쉬고싶은 생각에 산을많이찾으시는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어찌해야상대방을 배려해야 하는건가요? 혹 그자리에 계셨던분은 아니시겟죠^^
@misocamper5 ай бұрын
@@camiu7 그리고. 영상을 보시구 댓글주신건가요? 영상 보지않으시구 댓글주신거 같습니다 처음부터 보셨다면 저희가올라간후 젊은 남자두분올라 오신후 그분들이 오셨습니다 보통 늦게오신분들이 자리를 옮기던가 하던데요 그리고 도시는 시끄러운건 누구나. 알지않으신가요? 충분이 의도적인글같아서 불쾌하네요
@준건현5 ай бұрын
현장에 계셨던분중에 1인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니시라면 참 아름다운 마인드를 갖으신분 같은데요 저는 죽었다 깨나도 단체를 위해 내 자리 양보 못 합니다 단순한 의자도 아니고.... 텐트 철거해서 다시 치고 셋팅하고 그 번거로움을 고사하고 ? 이 더위에....?? 죽어 천당 자리는 예약 해 놓으신거네요 부럽습니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년이 더 밉다더니 공감은 못해 줄망정 ..... 양보 하고 조용한 잠 기대하는거 배려심이 아니라는데 천불이 날까요 사설 캠장은 9시 10시면 매너타임으로 소곤소곤.... 은주님이 잘못 하신거네요 귀마개 가지고 다니셔야죠?
@misocamper5 ай бұрын
@@준건현 은주님이 잘못한거네요 ㅎ 더위에지치지 않는 여름되세요
@camiu75 ай бұрын
~~현장 1인 아니고요~ 저도 10년 넘게 다닌 경함자로서~ 술집이나 배회하지 않고 산에 힘들게 자기 마실술 들고와서 건전한 여가활동하는 사람을 응원할 뿐입니다. 이기심을 버리세요~~!!!
@한번이니까잘살아보자5 ай бұрын
뭐하나 물어봅시다. 그 음식에 그 맥주에 실컷 먹고. 똥은 안쌋다고 처도 오줌은 어디다 쌋어요? 네? 자격되시나요? 그리고 당신도 사람입니다. 웃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