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에는 저런개지랄하는것 없는데 우리가 착각하는것같은데 쿵푸네 재수없는 눈깔에 다래끼가 끼었냐
@sabirafzal523716 сағат бұрын
우리 고양이 이름 똑같네 라돜ㅋㅋ
@NUHAHA8017 сағат бұрын
유전이지 무슨 음식이야. ㅠㅠ. 난뭐 진흙쿠키만 먹었나
@이유건-q9n17 сағат бұрын
콧등 위가 어둡다
@요하임마르세이유17 сағат бұрын
어딜가나 계집년들이 항시 문제군.. ㅋㅋ
@krookev17 сағат бұрын
아... 맛있는건 우리만 알고있어야하는데
@B형ENFJ남자18 сағат бұрын
원래 고양이 이름 라도 새로온 고양이 이름 나도
@이용규-w8j20 сағат бұрын
자판기: 야구공 사람:흠.... (야구공 을 잡는다) 뒤져라!! 자판기: 뒤 사람: 아니 이건 억까잖( 야구공에 맞는다) 이**
@CupCat0722 сағат бұрын
어이없게 죽이는 안락사자판기 ㄷㄷ
@박아영-i8v22 сағат бұрын
비열하네
@ma-sachoКүн бұрын
아니 근데 냥이가 핵인싸면 예전에 살던 옆집할머니가 길냥 출신 치즈냥이 키웠는데 문열어 두고 얘를 풀어놓고 키움 나비야 하고 이름 부르면 밥먹을땐 쪼르르 달려와서 밖에서 놀고 집에 들어와서 자고 이러던 냥이였는데 어느날 평소처럼 나비야 했는데 진짜 죤나 똑같이 생긴 치즈 길냥이가 쪼르르 달려와서 안기고 밥도 먹고 주인도 우리도 첨엔 얘가 나빈줄 알았는데 나중에 나비가 오후 늦게 집 귀가해서 문열어달라고 막 문 앞에서 울면서 문을 긁음 근데 할매는 이미 나비랑 집에서 놀고 있었음 나중에 보니 집에 하루종일 같이 있던 치즈냥이가 그냥 진짜 비슷하게 생긴 길냥이였음 ㅋㅋㅋ 결국 할매가 두마리 다 키우긴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