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입니다. 김 목사님 설교를 들을때면 참 저도 모르는 사이 제 마음 속에 꼭꼭 숨어있던 오물들이 깨끗이 씻겨져 내려가는 흡사 그런 느낌이 듭니다.
@heejeong1589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여이병예9 сағат бұрын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dlcjddyd114 сағат бұрын
성탄은 예수가 죽으러 오신 사건입니다. 예수는 아버지와 동등됨을 취하지 않으시고 스스로 자기른 낮처 죽음을 맛보러 오셨습니다. 이는 마귀의 일을 멸하시려는 이유요 세상에서 미리 아시고 선택하신 자들을 구원하시려는 이유요 만물이 예수께 복종께 하시고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하여 아버지가 만유의 주가 되시려는 이유다.
'인간은 무엇을 하든 결국은 내 유익을 위해 산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 찔림 받은 허접한 인간입니다.😅😂😊 세상과 나는 등지고 갑니다.😊😊😊 이 진리의 말씀을 모든 사람들이 듣기를 바래봅니다. 부활한 자의 외침이요~!!🎉🎉🎉
@sangtaetae7401Күн бұрын
배경음악 없는 것이 경청하기 더 좋습니다 배경 음악이 소음입니다
@sangtaetae7401Күн бұрын
설교를 순서대로 편집 부탁 드립니다 특히 시리즈 설교는 연속적으로 들을 수 있도록 편집 부탁합니다
@sangtaetae7401Күн бұрын
설교를 순서대로 편집하여 연속적으로 들을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기수-m6lКүн бұрын
대전에도 있나요 좀알려주세요 샬롬
@유기수-m6l2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한태희전도자2 күн бұрын
배경음악 빼주세요 짜증나요
@조이좋은정보2 күн бұрын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공유하며 힐링업 좋을것같아요. 계속 응원합니다 ❤
@갈대-t3v2 күн бұрын
천만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폐지한 성경의 명령을 거역하는 기독교에 내는 헌금을 당장 중단해야 삽니다. 성경의 명령들을 지켜행하기로 결단할 때 비로소 신앙의 시작입니다.
@갈대-t3v2 күн бұрын
성경에서 율법은 종의 신분인 이스라엘민족에게만 주신 것으로 , 왕의 법인 복음(신약)으로 성취되어 폐지되었다고 성경기록은 명령합니다. 율법 특히 의식율법( 헌금, 십일조헌금, 성전건죽헌금, 안식일(주일성수), 성직자 임명, 등)들은 폐지되었습니다. 폐지된 율법을 다시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 성경을 대적하는 무서운 죄악입니다.[책, “기독교의 하나님●성경의 하나님” ]
맨정신님, 늘 수고 많습니다. 캐나다 벤쿠버 이레교회 정성일 목사님 소개 해드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sangchoi3532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이시여~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이로소이다!
@이효진-q8q2 күн бұрын
저는 안씨인데 하느님을 믿어요
@주영희-j9z3 күн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목사님
@tonydanniel17993 күн бұрын
젝확한 지적입니다
@지수박-r9z3 күн бұрын
샬롬. 아멘
@유기수-m6l3 күн бұрын
아멘😊
@김도연-l5h3z3 күн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비사몽-e3o3 күн бұрын
십일조 하지마세요. 십일조 많이 한다고 천국 안갑니다. 그돈가지고 성전 크게 지으면 천국갑니까? 말짱 거짓말입니다. 목사님들 세금내세요 세금, 니들은 왜 세금도 안네니?
@srtv75273 күн бұрын
구원을 깨달은 사람은 십자가道를 달통한 사람 이기도 하다. 아무것에도 매일수 없다. 그 무엇에든 매이면 그것은 율법. 즉. 구약적 믿음이고 진리가 오기전 상태로 자유가 없는 상태다. 세례는 간증이요, 성찬은 상징이다. 이것들로 부터도 자유할수 있는가? 자유하라!
@종미나-w3t3 күн бұрын
귀하고 귀한 주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숙현김-h1x3 күн бұрын
그동안 주일에 목사님 말씀 듣고나면 더욱 갈증나고 은혜얘기만 늘어놓는 설교에 진절머리 날 정도로 교회를 떠나고 싶은 생각에 불만가득했고 이런 얘기를 털어놓으면 내가! 기도가 부족하고 말씀이 부족하다고만 몰아가는 시스템에 ~~자괴감마저 들었어요 목마른 제게 생수같은 단물 마시게 해주셔서 예수님께 이설교 듣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진리의지식오직예수4 күн бұрын
KJV John 6장39. And this is the Fathers will which hath sent me, that of all which he hath given me I should lose nothing, but should raise it up again at the last day.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 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believe on 그와합하여믿는자
@무-g7j4 күн бұрын
믿던자가 살인을 하면 하나님이 작정해서 시킨건가요...
@성연방4 күн бұрын
맨정신님신선하고말넘재밋읍니다
@김원호-v3p4 күн бұрын
회개는 방향전환이잔아
@진리의지식오직예수4 күн бұрын
그리스도예수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은혜
@성연방4 күн бұрын
가정교회혀야합니다
@성연방4 күн бұрын
맟읍니다
@박숙희-x6g4 күн бұрын
은혜가 필요한 존재인나
@그린비랜드5 күн бұрын
이영상 설교는 어느목사님 설교이신가요? 모두 오래된설교인데 현재 현임하시고계시는 목사님이신가요? 이영상의설교는 정말제가 5년동안 (예수님외에)혼자 암투병하면서 혼자병원다니며 온갖무서움.두려움.낮의해와.밤의달.별.바람.구름까지 숨쉬는 공간까지 두려움이 몰려올때 나에게 죽음의사자가 드리우는것과 살려달라고 외치는나의모습은 정말 이 모든우주공간 눈에안보이지만 하나님의권력과 권위가 그위력이 얼마나큰지 하나의죄인으로 두려움속에 회개와기도로 5년세월을지내며 느낀것은(물론여러가지 있지만)이 영상의설교가 5년동안 깨달은마음이 농축한 설교 같아 놀랬습니다 왜냐놀래냐 하면 창서기.신약 이모든게 결과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을 잘믿는것 기도.말씀.회개.인내.사랑.말조심.말은 예쁘게(고운소리가 아니라)남상처주지 않는말.등등 오직 마음을 정결.성결.회개.오직 예수님생각 예수님께 이쁜짓만 하며 사는게 최고의삶 이영상 계속 되풀이 하며듣습니다 저도 3대째 예수믿지만 죽음을앞두고 병이 낫아서 기쁜게아니라 결국은 천국을 향해 푯대삼아 가야한다는거 그길 하나밖에 없습니다 오직예수 천국
@TV-mi7kk4 күн бұрын
김성수 목사 설교 입니다 지금은 안계신분이죠 그러나 이말씀은 전세계적으로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모든영상은 제목 더보기 클릭 하시고 쇼츠영상은 오른쪽 맨위 점세개 클릭후 설명에 본문설교 설명 있습니다
@IKCHOI-e4y5 күн бұрын
아멘
@우리집-v6z5 күн бұрын
< 오직 그리스도에게만 영광을 >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 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딤전1:7 하나님을 대면하여 아는 모세가 고백합니다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니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시90:3~7 교인들이 아니어도 온 세상과 이 나라에는 스스로왕노릇하는 자들이 차고 넘칩니다. 우리가 다 알지 않습니까 내가 세상의 왕이요 내가 세상의 신입니다. 내가 최고입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으랴 내가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그들이 생겼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 ~사66:1~2 하박국 선지자가 들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내가 이 모든 것을 들으니 심장이 두근거리고 입술이 떨리며 내 뼈가 썩는 것 같고 다리가 후들후들 거렸도다 -합3:16 바울도 들었습니다. 우리는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들을 권면하거니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어졌으니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어지기를 바라노라~고후 5:11 주의 두려우심을 알기에 바울은 두려워 떨며 고백합니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그러나 내가 긍휼은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 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딤전1:15~17 바울이나 우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더니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엡2:1-6 바울이 말합니다. 너희는 죽었으며. 세상에 사는 자들이 아니며. 땅의 일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않으니 이유는 그것들이 죽은 것들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살아있고 항상있는 생명은 하나님외에는 없으니 머리가 되시는 그리스도를 붙들며 그의 안에 있어 하늘을 사는 자들이 믿는 자들입니다. 그럼에도 썩어질 자신을 위하여 심는 이들은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음으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요8:44 우리는 모든 거짓말을 멈추고 하나님 앞에 두려워떨며 긍휼과 자비이신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3:23 온 땅이 스스로 왕이 되고 하나님인체 하나님 마음같은체 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미혹받았듯 죽지 않을 것이라는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세상에 가득합니다. 그러나 미혹받지 않는 택하심을 받은 자라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나는 반드시 죽어 마땅합니다. 고백해야합니다. 주의 십자가를 져야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받은 제자들을 밀 까부르듯 하여 주를 버리고 떠나게 하는 뱀을 두려워하지 말아야합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마10:28 형제를 향해 바보라 한 자마다 지옥에 들어갑니다. 수군 수군 한 자마다 사형입니다. 어느 누구도 불리하게 쓰인 법조문을 피할 수 없습니다.골2장 유일한 살 길은 바울과 같이 <내 말>을 듣고 두려워 떨며 나는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런 이들을 택하셨으니 약속하신 대로 새 생명으로 긍휼과 사랑을 베풀실 것입니다. 믿는 우리들은 찬송가 가사대로 <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 고백합니다. 또한 그리스도가 비치시니 일어나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을 비추게 하여야 합니다. 아멘
@박정우-m4y5 күн бұрын
스스로도 알지도 못하는 성경말씀들은 왜 계속 들고오지 할줄 아는것이 그것 말곤 없다면 수단이 하나뿐인것이니 어쩔수는 없지만 지가 풀어두는말들이 다 가짜인것이 안보이나? 안보이거나 안보이는체 할테니 계속 하겠네 만약 댓을 읽었다면 대가리론 이해를 할듯 하니 그래도 꽤나 신학책 본 티 내려고 칼빈이나 조나단 에드워드도 주워 왔을테니까 성경을 성경으로 하는것이 좋다더만 똥줄이 타니 신학 주워오긴하네 ....론론론 주의주의주의 파파파 똥 좀 그만 싸요 똥을 똥으로 덮어서 젤 윗글만 너 잘난체 하는것 남길려고 하는것이면 잘하는듯 신자님아 여기도 교회라 너같은 신자는 쫓아냄이 맞으니 "형제를 향해 바보라 한 자마다 지옥에 들어갑니다." ... 아래 니고데모님 같이 신자들 비기인 지옥들고 나왔네 나는 신자에게 말씀 가르쳐줬다고 지옥간다는 말을 성경말씀 어디에서도 본적이 없네 ...니 착각입니다 너는 형제가 아니고 구별되어서 떨어져 나간놈입니다 꼴에 또 저를 구별된자에 넣고 싶어하네 ㅎㅎ 아랫 니글에서 스스로 유사품 인정도 있는데 고향이 다른자가 /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는것이 형제를 나불거리고 대가리로 아는것은 좀 있긴 할테니 혹 잘 외우고 잘 찾아오는 재주가 있을지도 열심은 신자의 덕목이니 그걸 못하게하면 안되겠지 하세요 놀다가 지지면 그만해도 됩니다
@우리집-v6z6 күн бұрын
답글 감사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주께서 영광을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요12:36 우리는 빛을 믿고자 하는 이들입니다.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창32:28 하나님과 겨루어 불로 연단한 금을 사고, 그가 주시는 물을 얻어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이 있으면 < 내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 그리스도의 말씀이 입에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입에 있는 바울을 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13:8. <칼빈의 입장에서 히브리서는 바울의 서신 >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 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히 2:1 빛이 무엇입니까? 영원토록 동일하신 변함이 없으신 썩지 않고 죽지 아니하시는 왕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왕이신 주. 빛이신 그리스도 앞에서 보십시오 보이는 모든 것은 다 휩쓸려 떠내려가고 있습니다. 혹시 이런 생각을 가지셨습니까? 너희가 사망과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스올과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밀려올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그것이 지나갈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지나가며 주야로 지나가리니 소식을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그러므로 너희는 오만한 자가 되지 말라 너희 결박이 단단해질까 하노라 대저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내가 만군의 주 여호와께로부터 들었느니라-사 28:18~22 겔28장을 보십시오 아담과 그 자손들, 사단과 그 무리들이 하나님인체 하나님 마음같은체 할 때에 너를 죽이는 자 앞에서도 네가 하나님이라 하겠느냐고 하시는 것이 주님의 말씀입니다. 시2편 7-12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네가 철장을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복이 있도다 주께 피하는 베드로의 말을 들어 보십시오. 하늘도 땅도 처음 것들이 다 불에 녹아지고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누가 감히 의로움을 주장하는 것입니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이삭을 드릴 때에 자신도 드렸습니다. 함께 죽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때를 기다리며 새 옷인 그리스도를 얻고자 합니다. 겔14장 노아, 다니엘. 욥이 있어도 자녀는 건지지 못하고 겨우 자기만 건짐을 받습니다 고전3장 아볼로 바울 베드로도 불이 나타나서 시험할 때에 불로 연단한 금을 산 것만 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것만 불 앞에서 남겨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바닷가에 모래와 같이 많을 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습니다. 너희는 삼가 말씀하신 이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이를 거역한 그들이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부터 경고하신 이를 배반하는 우리일까 보냐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하지 아니하는 것을 영존하게 하기 위하며 진동할 것들 곧 만드신 것들이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시는 불이심이라-히13:25-29 우리는 처음부터 말하여 오신 주님의 말을 입에 두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의 결국은 일반이라 이것은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모든 일 중의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는 악이 가득하여 그들의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고 있다가 후에는 죽은 자들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전 9:3 우리는 거짓말을 멈추어야 합니다. 인생에 무슨 의가 있습니까? 인생이 무슨 생명이 되며 빛이 됩니까?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전3:11 이미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고 있습니다. 다시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의 종이 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2:15-17 아버지가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새 신랑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 옷같이 해지지 않고 좀이 먹지 않고 죽지 않습니다. 이 주님을 사십시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계3:20-22. 아멘
@박정우-m4y5 күн бұрын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주께서 영광을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 참 잼난분이긴 합니다 이후에 개소리들만 적어두곤 저리 소망하는군요 하나님의 영광은 예수님 말곤 없는데 어디에도 예수님이 안보이는글 적어두곤 지 잡설들을 위해 또 여전한 버릇인 성경말씀 차용을 해서 지자랑질 할라는게 ..... 니 잡설이 뭔 영광이라고 니가 왕이고 예수님은 어디에도 없는 글따위로 참 얼굴 두껍고 역겨운 모습이 신자들의 모습이긴 하지만 대단 하십니다!!!
@박정우-m4y5 күн бұрын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요12:36" ..... 성경말씀 구절 "우리는 빛을 믿고자 하는 이들입니다." .... 지 대가리로 아는것 / 저도 그런사람중 하나라고 자랑질 .... 신자는 이리 이걸 압니다 명령문으로 되어 있고 하니 저걸 지가 뭔가 하는줄 아는겁니다 그래서 믿고자 하는 (자신을 쳐 넣는군요/ 지 의지를 쳐 넣는군요) ....예수님은 왕인 니가 간택해줘야 존재할테니 '믿는' 도 아니고 유사품이 될려고 하는군요 유사품은 그래서 신자입니다 종교놀이는 잼나니요 하지만 저 구절은 "내 백성은 내가 그리 만든다는" "빛의 아들로 하나님이 만드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 스스로의 약속과 일하심을 말해주는 성경말씀에는 수많은 명령문들이 존재 합니다 그건 니따위가 달성할수 없는것이 대부분입니다 근데 왜? 있을까요 .... 이전 병신들인 이스라엘 족속처럼 니가 율법을 지킨다고 한다고 할테니요 짜가리 신자들은 이걸 당연히 모르죠 그니 국어사전으로 해석하고 뭔가 지가 참여하고 하는것처럼 씨부리는것이죠 성경은 감춰진 책입니다 ... "알자 알고 들을자 들으라고" 앞에 말해잖아요 "틀린말을 바로 잡아주려면 20배 이상의 노력과글이 필요한게 세상일이기도 하고요" ...봐요 니 반줄 싼 똥 치우는데 이리 많은 글들이 필요하다는걸 도입부터 이지랄하면서 시작하는데 이후의 싼똥은 몇배나 더 있네 ㅎㅎ ... 내버려두는 이유야 모르면 그 입좀 닫아요 !!!! 왜 부끄러움이 없지 ??? 독사새끼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