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름 추비는 질소가 들어가긴 하지만 칼리가 포함된 nk나 복합비료 위주로 주기에 가스피해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예.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우선 편하지 대농들은 힘들고 인건비가 문제조 관주가 좋지 요

훌륭하십니다~~

뭐든지 과하년 문제가 생깁니다. 헛골이나 고추사이나 적당히 주어야겠지요. 요소비료만 줄 경우에는 가까이 주면 고추가 탈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NK나 복합비료를 주는 시기라서 고추 뿌리에서 약 15cm 거리에 한스푼씩만 주면 크게 문제될게 없습니다.

요소비료는 고추사이에 주면 가스발생에 죽습니다 요소는 간격을 띄워 땅찍어 넣어 주고 복합은 조금가까이 주기

과하게 주면 고랑이든 고추 사이이든 어디나 문제가 생깁니다. 고추 포기사이 약15cm정도 떨어뜨려서 nk나 복합비료 한숫가락 정도 주면 문제될게 없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렇군요~~

적당히 주어야겠지요. 비료량을 과도하게 주면 헛골에도 마찬가지로 문제가 생깁니다. 고추사이 적어도 15cm 떨어진 곳에 한숫가락 정도씩 복합비료를 사용하기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요소비료를 한꺼번에 다량으로 줄 경우에는 잎이 탄다든지 하는.문제가 있을 수 있으나 지금부터는 주로 복합비료를 적당량 주기에 괜찮습니다.

그랬군요

그랬군요 ~~

제일 좋은 방법이지요~~

그렇군요~~.ㅎㅎ

그렇습니다~~

저도 그랗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런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약 15cm 정도에 한숫가락씩 주는게 좋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비슷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군요~~ ㅎㅎ

저도 1차,2차,3차 고추 중간에 줍니다. 고추 재식 간건을 35~40 이기 때문에 뿌리네 손상이 없어요

​옳은 말씀입니다

같은 생각을 하는분들이 많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ᆢ ​@@happyvillage23

올해 중부지방은 연일 비가와서 지금날씨로는 태양초고추 만들기가 쉽지 않을듯싶습니다. 지금 홍고추는 고추 건조기에 넣는게 좋을듯 싶고 장마가 물러간 다음에 새로 딴 것을 시도해 보세요.

@@happyvillage23 네네 지금 옆집 건조기에서 감사하게도 반건조 해주시네요 ㅎㅎ

그렇겠네요~~ ㅎㅎ

비가오면 고추, 토마토, 수박 모두 물을 빨아들이는데, 급격하게 한꺼번에 많은 물을 먹다보니까 터지는겁니다. 그걸 "열과현상"이라 합니다. 땅이 마른 상태에서 급격히 물을 빨아들이면 더 그런현상이 자주 나타납니다. 또 고추가 빨갛게 익어갈 때 더 많이 나타나니까 비가 잠시라도 그칠 때 홍고추는 빨리 수확하는게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죄송합니다만 저는 판매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현재 화분재배도 없구요 모두 밭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happyvillage23 네 그러시군요 싹틔우기 실패해서요 감사합니다

@@user-vx7dn4iw6o 늦가을 연락주시면 무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얼지않게 잘 보관했다가 내년 봄에 심으면 다시 잘 자랍니다.

@@happyvillage23 아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추농사를 오래하신분 같으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하는 방법도 나쁘지가 않습니다. 저는 좁은 면적에서 엄청난 양의 고추를 수확하거든요. 농사 규모가 클때는 저처럼 주면 힘이들어 헛골에 주로 주지만 규모가 작을 때는 이렇게 주는게 비료손실도 적고 효과적입니다. 또 헛골에 주는게 꼭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고추는 천근성이라서 뽑아보면 생각보다 멀리뻗지 않습니다. 그런 뿌리를 두둑 근처에 머물게해야 병도없고 건강하게 자랍니다.두둑을 적어도 20~30cm이상 높이라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자꾸 고랑에 비료를 주면 그쪽 아래로 뿌리가 양분을 찾아 유도됩니다. 그래서 비가 많이오고 땅이 습해지면 뿌리가 물에 잠기게 되고 그렇게 3~4일만 지나면 뿌리가 죽습니다. 뿐만아니라 뿌리가 고랑쪽 아래로 유도되면 땅속에 잠복해 있던 물병이라고도 일컽는 역병이라든지 탄저병균에 치명적이 될 수 있습니다. 아마 이번비같이 물폭탄이 쏟아지면 비가 갠 후 고추밭들은 심각해질겁니다. 또 저처럼 고랑에 제초매트를 깔아놓으면 점적호수를 사용하든지 아니면 이렇게 줄 수 밖에 없습니다.

​@@happyvillage23 그러지 말고 비료나 물은 관주 하세요 지금은 구멍시비 철이 아닙니다

자기만의 농법을 개발하면 좋지요 여건이 다 다르니까요

물에 녹여서 분무기로 줍니다. 염화칼슘을 사용합니다. 물20L에 염화칼슘 40g 정도 서용.

이번 장마때 그런 현상이 생겼을겁니다. 고추가 터지는 것을 "열과현상"이라 합니다. 보통 땅이 마른상태에서 이번 장마처럼 갑자기 많은 비가 쏟아지면 심할정도로 고추가 물을 빨아들여서 풍선터지듯이 터지게 되는겁니다. 그 현상은 빨갛게 익어가는 고추에 더 많이 발생합니다. 비가 오기전에 홍고추를 수확했으면 좋았을 것이지만 지금이라도 비가 그칠 때 홍고추를 빨리 수확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happyvillage23 품종 선택을 잘못하신 경우입니다 일반적인 고추 품종들은 가뭄끝에 비가 온다 해서 열과가 나타나고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이라 열과가 나타나는 현상은 거의 없답니다. 간혹 몇개가 있다면 그러려니 할수 있지만 많이 나타나는 것은 품종의 결함이라 보여지네요

저희 메일은 [email protected] 이리로 자세한 내용 보내주시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happyvillage23 네 메일 보냈습니다 !

천일염과 염화칼슘은 짜다는 것 때문에 비슷한 것 같지만 제조방식, 화학식 자체가 완전히 다른 제품입니다. 그렇지만 천일염을 고추에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긴합니다. 소량의 칼슘과 미네랄 등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소금에 들어있는 나트륨이 토양 백토현상을 가져오게 할 수도 있고, 다량 사용시 삼투압 작용에 의해 오히려 식물속 수분을 빼앗아 고사시킬 수도 있습니다. 사용할시 1000배 이상으로 아주 소량만, 그것도 한시적으로 사용해야합니다. 꼭 천일염을 사용하고 싶으시면 그것보다는 바닷물을 떠다가 100배 농도로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농촌진흥청 권장) 칼슘을 공급하는게 목적이니까 그냥 칼슘제를 구입해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염화칼슘은 물20L에 40g(500배)정도 사용합니다.

바닷물농법들어가서 읽어보세요 사용배수와 주의사항있읍니다 묽게사용하면 화학비로보다 염류가낮읍니다 바닷가식물 매우싱싱합니다 꾸준한시비가 중요합니다.한달가량살펴보아야 압니다 벼에도시비하면 쌀이좋읍니다.

@@user-tc2wm7mg7f 그렇습니다. 이번 주 지나면 많이 익을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연일 비가 내리면 그 자체만으로도 웃자람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보통 웃비료로 사용하는 NK 비료는 대개 질소 18%, 인산1%, 그리고 칼리가 13%정도 됩니다. 이렇게 복합비료에는 질소가 더 많이 섞여있으니 질소를 시비하지 않는다고 오해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하나 더 말씀 드리면 복합비료에 들어 있는 칼리는 개화와 결실을 촉진하니 꼭 필요로 하는 영양소입니다. 처음 성장기에는 줄기와 잎을 자라게 하기 위해 질소위주로 주고 열매가 많이 달릴때는 복합비료를 주는게 좋습니다.

고추를 많이 심으시는가봅니다. 우리는 조금 심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 원리만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군요. 장마철에는 이래저래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