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손 ✋️ ENFJ

헐 소름입니다😂😂😂

잇프피 인프피 왔다갔다하는데 잇프피에 더 가까운것 같아요 좀 더 현실적이고 감각적 그러나 N성향이 없지는 않은것 같아요. S성향때문인지 F와 T도 반반정도 이상을 꿈꾸면서도 현실적이기도하고 공감도하면서도 객관적이기도하고. 직장얘기도 가족얘기도 구매하는성향에 대해서도 잇프피쪽에 가깝네요 인프피들이랑은 서로 순수해서 그런지 서로서로 챙겨주고 도와주고 이해하려해서인지 보통 잘지내는편인것 같아요. 갈등이나 불화 생길일도 많이없고 자기얘기하기도 편한것 같아요. 아무한테나 자기 깊은얘기 편하게 잘 안하는데.

지금부터46년전 고2때 담임샘이 회초리로 종아리내리치면서 잘못했다고 말하란데 잘못이 없기에 끝까지 잘못안했다고 했더니만 생활기록부에 "책임감은 강하나 고집어쎄다"이렇게 올라와 있어요ㅋ

헐.. 대박 저는 intp인데 스트레스 받을 때 장기하면 풀리더라구요 딱 맞아서 신기하네용

집청소하면서 동시에 보는중... 엔프피입니다

인팁인데 서론이 길어서 지금 쓰트레스 받는중 ㄷㄷ 같이사는 가족 부모님 두분다 esfj셔서 게으른 꼴을 못봐요 제가 심적으로 힘들어하고 있어도 시킬건 다 시키시더라구요 😅 몸이 넘 안좋아서 일도 쉬고 오래만난 연인과 헤어지고 주식도 상폐당하고 모든것이 다 끝난느낌인데도 꿋꿋하게 설거지 빨래 분리수거 등등 시키시고 새벽에 나가서 운동하가고 강요하심 새벽6시에 방문을 막 쿵쿵 두드리면서 ㅎㅎㅎㅎ진짜 부모복없네요 돈이라도 많으시면 또 몰라

Infj인데 스트레스 상황에서 청소.정리...어릴때부터 그랬어요. 평소에 완전 깨끗하게 지내는편도 아니면서 화나거나 열받으면 방에 들어가서 청소.정리하는 제 모습이 스스로도 참 알수없다~생각했거든요.ㅎㅎ 단순한 청소가 아니라 먼지한톨 없게~ 각 잡아서~ ㅋㅋㅋ 어릴때는 책상서랍정리,화장실청소 결혼 후에는 툭하면 혼자서 가구 옮기고 아이들 책장 정리, 책 닦기를 미친듯이 해댔네요...저는 밥도 굶으면서 청소해요. 그러고나면 한 이틀은 요통,근육통에 시달리고...

저는 사고형인데 첫번째는 카풀 안하고 혼자갑니다. 기차비 그깟 얼마나한다고 감정낭비하는 것 보다 돈 조금쓰는게 낫다는 판단..

INFP 공감..!!

댓글보니 INFP INTP 반반 나온다는 내용이 많네요. 한쪽 극단으로 치우치는건 어릴 때 개성화 때문에 좋은것이지, 나이들고 경험에서 학습을 제대로 했다면 상황별로 판단시 생존에 유리하게 하는게 맞죠. 인터넷보면 헷갈리면 ~유형이다 이러는 이유가 궁금했는데, 자신을 특정 유형에 고착화해서 특별함이나 자존감을 지키려는 심리로 보이는 거 같아요. 전 어릴때 교육기관에서 했던 검사에서부터 요즘에 유행해서 검사했을 때도 IN은 확실한데, 나머지는 처한 환경에 적응할 때 마다 바뀌는 것 같아요.

지나가는잇프제인데 동감합니다 ㅎㅎ

그래서 차이는 언제나오는데

estj 최우성, infp 최열성. 상식적으로 뻔한 것인데도 서로 다르다며 주장하는 것 자체가 열성을 증명하는 거.

패션, 요리에 관심없을 땐 INFP였는데 패션과 요리에 더 관심가지면서 ISFP 가 된 거 같아요 제 옷을 멋있다고 해주는 사람들이 좋고 제가 해주는 음식을 다른사람들이 맛있게 먹어주는게 좋아요.. 옷이 구리다, 내 음식이 맛없다고 하면 상처 엄청 받고요...

전 이거 두개가 동시에 나왔어요

ET 유형!

나는 누구인가? ? 극공감하는 문장입니다 ㅎㅎ

ISTJ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자기자신을 무척 괴롭히는 mbti 유형 입니다

공감도되고 위로도 되었습니다 ㅎㅎ 정말 잘 들어주는 친구들을 만나봐야겠어요 ㅎㅎ 가장 도움된거 같아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새영상은 언제 올라오나요...?ㅠㅠ

남자친구가 INFJ이고 제가 INFP인데 연애할때 제일 달랐던게 남친은 시작할때부터 결혼까지 생각하고 시작..사귀면서 제가 죽는 순간까지 상상하고 저는 사귈 당시에는 사귀다가 맞으면 뭐 할 수도 있고..이랬어요..근데 설명 들어보니 진짜 맞네요 ㅋ

난 직장생활은 완전 제이고 가정생활은 완전 피네요

Entj…. 아끼는 사람앞에서는 f로 돌변 댕댕이가 된다

알 수가 없다

세문장 다 별로에요 ㅜ 찐프제인데요...한분야에 최고인 사람을 경외하고 그런사람 되고싶어요 뒤에 다섯문장도 작위적이에요ㅜ 걍 냅두세요 인프제는 이래 같은 규정짓는 말들 안좋아합니다. 심지어 정확하지 않음. 대부분의 유툽은 공감댓글 쓰는데.. ..

세가지에 다 동의해요.

엣프피 엄마가 극 칭친할 때: 너무 부담스러워여. 1절만 해주셔도 돼요. 내가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몸둘바를 모르겠네

잇티제입니당..! 작은 디테일 하나가 기둥 뿌리째 흔들어 썩게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모호한정보가 지금은 사소해보일지라도 미래에 어떤 위험요소가 될지 알수가없고 그것을 없애는것이 내가 생각한 목표에 집중할수있는 나의 전체적인 계획의 기본 토대라고 생각합니다.

역지사지 동고동락 살신성인... Infj로서 살다보니 이 말들이 나를 표현하는 말임.

전 enfj / intj 둘다 나오는 사람인데 희한하게 infj는 죽어도 안나오더라고요. 심지어 infj 인 사람들...겉과속이 다르고 현실을 이상하게 왜곡해서 망상하는게 너무너무 싫음...ㅠ

스트레스를 받으면 내얘기금지

검사후에 내가 외향형이라고? 아닌데 난 내향형인거 같은데? 라고 의심되면 대부분 ENFP고, 내가 술 취하면, 혹은 친한 친구들 앞에선 텐션 올라가는데 혹시나 난 외향형이지 않을까? 하면 대부분 INFP입니다. 성향은 잘 안 바뀌어요. MBTI- A, T의 차이가 생길 수는 있습니다. 영상 설명에서 처럼 INFP 특성 때문인지 ENFP되고 싶어하는 INFP들이 많더라고요. INFP의 장점, ENFP의 장점이 다른데, E, I만을 두고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합리화를 버리고 자신의 성향을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MBTI 검사하면 자기가 되고 싶은 모습의 성향을 찍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자기가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거짓된 검사죠. 자신의 모습은 스스로 잘 알텐데 스스로를 부정하는거죠. ENFP랑 INFP는 닮은듯 완전 달라요. 검사 결과가 반반 나오신다는 분들의 성향도 소심하게 가운데를 찍는 성향이 많은 성격임을 증명하는 거라 보통 반반이 나온다고 하는 분들의 성격은 대부분 I쪽의 성격이 더 맞습니다.

estp 스트레스 요인 원인 좀요~~~~~~~~~~~~~~~~~~~~~~~~~~~~~~~~~!!!!!!!!!!!!!!!!!!!!!!!!!!!!!!!!!

맛있는 빵 먹으면서 알프스소녀하이디가 된 기분이고 싶어요 ㅠㅠ 천문대에서도 일해보고싶다🌌

ㅎㅎ.. 계속 선넘고 무례한 말하면 조용히 손절한다 내가 너무지치고 힘들기 때문에 걍 사라지고 생각정리함 🤢💫🦔

고마워요

ISTJ 인데 100%공감은 아니고70% 75% 정도 공감

Intj 스트레스 상황 대부분 타인에의한 변수겠지요 보통은 손절이 극단이라면 상극만났을때 독설합니다.. 그말이 너무 날카로워서 실제로 찌를만큼요 그또한 아니라면 눈치못채게 뒤에서 날려버려요 방법은 언제나있죠 항상 스스로생각하고 방법찾고 행동하고 늘적어서 해결해요

세부사항에 극도로 집착하고 비극적으로 미래를 상상하면 ISNFJ인가요??😮

1.내 느낌을 당신에게 말씀드려 볼까요? 2.너는 이번 문제를 어떻게 느껴? 3.나에게 문제가 생겼어 4.계획은 뭐야? 5.니 의견은 어때? 6.서로 편하게 인사 나눠

이 영상 보니 ISTP 이 더 맞는듯 하네요..ㅋㅋㅋ 😅 근데 항상 검사하면 잇프피가 주가되서 헷갈렸는데... 엠비티하이가 본인을 알아가는것이라 했으니 잇팁이 좀더 강한걸로 생각해야 겠어요 ㅋㅋㅋ😊

인프제입니다 흑흑 나는 왜이러지... 하고 갈피도 못잡고 생활했는데 어쩜..... 여기서 처음부터 끝까지 뼈 맞고 가요 이상한 병같은게 아니라 유형 특징의 하나구나 싶어서 안도감드네요

J와P를 왔다갔다 하네요..ㅠ

와우 놀라운데? 우리 이번 생일 파티 방 잡고 한 번 놀아 볼까? 우리 모두 다 같이 (무엇이든) 하는 건 어떨까? 나 지금 너무 지루해! 나 좀 즐겁헤 해 줄 수 있어? 이번 일은 누가 좀 도와줬으면 좋겠는데 네가 도와줄 수 있겠어?

저는 isfj예요. 직장에서 변하는 일이 매우 빈번하게 있다보니 아침에 일어나면 출근할 생각하면 두려움이 몰려와요. 어느날에는 정말 이 두려움을 안고 언제까지 살아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럴 때 표현을 한다고 하지만, 간혹 나를 판단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았을 때 완전 최악으로 빠져서 그날 직장에서 난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영상에서 처럼 나를 진심으로 수용해주는 사람에게 연락해보고 통화가 안되면 전화기 하루 기분이라도 체크해서 나의 불안을 알아차리고, 요가에서 배운 복식호흡을 하면서 다스려보는 시도는 해보는거 같아요.

저는 INFP 인데 정반대인 ESTJ 남자친구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 몇일전 우린 달라도 너무 다르고 우리사이 다시 생각해보자 그랬어요 만나기로 한 도착시간 보다 빨리 도착해놓고 도착시간에 나가면 왜 미리 안내려와있냐고 뭐라고 하고 고깃집에가서 고기자르는데 본인은 이렇게 자르면 더 잘익을것같은데 라고 하길래 제가 가위들고 있어서 제방식대로 잘랐더니 그렇게 사람 많은데서 저한테 화내길래 전 울고 1년넘게 연애하면서 자기말은 다 법이고 자기말 안듣고 제방식대로 하면 화내고 잔소리하는모습에 좋아하지만 이런사람이랑 어떻게 앞으로 같이할수있겠냐는 생각이 들어요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부분이 많고 격려보다는 질책하는 유형이에요 살면서 남자분들이 맞춰주는 연애만 하다가 이런유형 처음만나니 진짜 멘붕이에요 저는 정말 잘지내고 싶은데 속상해서 운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ㅜㅜ

저두 isfj 인데 넘 똑같다

1.이 의견에 대해서 네 생각이 궁금해 2.시간은 네 마음대로 써 3.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가 흥미로운 도전 거리가 될 거 같은데 들어 볼래? 4.나는 너의 사생활을 존중해 5.나 이 문제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잘 모르겠어 저는 저에게 질문하는 사람에게 마음이 좋더라구요. (그럼 의미로 1 3 5가 비슷한 맥락) 2번은 제가 어떤 답을 내기까지 기다려 줄 수 있다는 뜻이라면 너무 좋죠. (즉 답을 듣고 싶어 하는 자세이지 답을 강요하는 자세라면 말이 안나옴) 4번은 구속이나 강요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면 맞는것 같아요. 언니가 INTP 이신가봐요^^ 커서도 마음에 남는 말이 되었다니 괜히 미안하네요. 다른 영상들 보면서도 느낀점이 있으면 글 남겨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