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봉 닮은 포비드형 안타리아망령 보고 궁금한게 있는데 안타리아 망령에 나오는 인원들은 대체 밥은 어떻게 해먹고 설겆이는 누가하고 휴지도 없는데 안타리아 걸어다니면서 똥은 어떻게 싸요? 옷도 한벌 뿐인데 시라노가 빨래 담당하면 나머지 인원들은 전부 나체가 되는데 그럼 거기서 부비부비도 하는건가요? 궁금합니당 ㅎ
@히로-j4k3 сағат бұрын
그라테스 대회전을 몇십년만에 처음 게임으로 구현 해준것만으로도 감사 하긴한데 개인적으로 상상으로만 그렸던 장면이라 좀 아쉽고 짜치네... 뭔가 더 방대하고 전쟁 같은 느낌을 바랬는데.. 흑태자가 달려가서 아슈르국왕 심장에 칼을 박아넣는 역동적인 장면이라던지 이올린이 절규하는 장면이라던지 사선대형이 실버에로우를 어떻게 싸먹는지 등등.. 직접 봐서 좋았지만 아쉬운건 어쩔수 없는듯..ㅠ
@박씨-p1j4 сағат бұрын
하다못해 조각파밍만 가능하게만들어줬어도... 에휴...
@오졌다5 сағат бұрын
개발 다하고 성우 다시 입혀주...진않겠지
@포비드5 сағат бұрын
정답!!
@잘난케로로5 сағат бұрын
너는!?
@drrtiger5 сағат бұрын
와.. 아수라파천무 .. 와..
@hoya27376 сағат бұрын
8:30 여기서 조금 말이 안되는게....... 이기술 설화난영참아닌가요? 바리사다가 있어야 아론다이트를 움직일수 있는데.....
@포비드5 сағат бұрын
설화난영참은 꼭 바리사다 없어도 사용 가능한 기술로 가기로 한 것 같아요
@june2hyung6 сағат бұрын
너....너는.....?
@gointocloud8 сағат бұрын
아쉬움은 좀 있지만 이렇게라도 원작 이전 스토리를 풀어내는걸 보니 감개무량하군요
@frogfrog2439 сағат бұрын
허허헣 대회전인데 명색이 전쟁임에도 여전히 몇명등장하는 모험모드로 설명하려듬.. 이러니 사선대형이 뭐가 그리 대단했는지 흑태자가 그 자체 힘 외적으로 얼마나 명장인지 설득력이 1도 없음.. 안타깝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