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배차-w9p
@배차-w9p 4 сағат бұрын
결국 돈을 위해 싸워라! 와 같은 뜻이네
@user-rax146
@user-rax146 8 сағат бұрын
하여간 민족주의자 놈들
@한울타리-l4l
@한울타리-l4l 2 күн бұрын
그 당시 일본은 지금의 미국의 하와이정도,,지역별로 가야 신라 고구려 백제의 신개척지였죠,지금도 일본의 지역명에 많이 남아있어요.
@독기-e9p
@독기-e9p 4 күн бұрын
일본을 왜라고 부른게 아니라 일본은 차후 나중에 생긴 국가 이름이고 왜는 그전 열도에 있던 세력들중 일부를 왜라고 부른게 정확하지 않을까요??
@독기-e9p
@독기-e9p 4 күн бұрын
일본은 백제이고 백제는 당나라 전쟁 전부터 그 전부터 열도에 세력을 확장해 먼저 진출했으며 왜국이 나중에 스스로 일본으로 변경된게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깐 섬에 원래 부터 일본, 백제는 진출해 있었다고 봅니다. 일본이 지금은 열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사는 국가 이름이지만 당시에는 일본, 백제, 졸본 세력을 지칭하는 말로 일본 옆에 왜도 있었고 여기 저기 가야계, 신라계, 고구려계, 왜계등 많은 세력이 있었다고 봅니다. 지금 일본인의 대부분 유전자는 한반도와 유사하며 서쪽으로 갈수록 DnA가 비슷합니다. 이건 현재 갈라진 나라의 민족주의 차원에서 우월함 따위는 아니며 인류 역사학상. 이동의 경로를 추정이 학문적으로 중요하다고 봅니다. 유럽의 영국 구성원의 성립 과정을 보거나 미국의 이동 과정등을 보면 최초 정착민과 그 이후에 들어오는 세력들의 인류 역사적 이동에 관한 과거 체제에서의 변화 입니다. 한반도로 오게 되는 세력들도 마찬가지고요.. 문명과 전쟁, 문화 속에서 이동하고 섞이는 과정에 대해 촛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봅니다.
@madebyunknown
@madebyunknown 6 күн бұрын
백제가 아니라 고구려
@Pjm-g1m
@Pjm-g1m 13 күн бұрын
나폴레옹…28세
@CCCP1922
@CCCP1922 14 күн бұрын
킹덤컴 딜리버런스의 콘라드가 맞나 ㅋㅋㅋㅋㅋ
@Ehytfignting
@Ehytfignting 17 күн бұрын
결국 백제나 신라를 일본으로도 불렀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는것
@GO-zh8if
@GO-zh8if 18 күн бұрын
꼴레오니라는 말이 한국말하고 비슷하게 들리네 그림과 연관성도 그렇구~ ㅋㅋㅋㅋ
@후레이박
@후레이박 23 күн бұрын
레벨이 상당한데 왜 일년전부탄 영상이 안올라오나요
@까고보니진주나옴
@까고보니진주나옴 25 күн бұрын
아프리카 어떤 부족은 성인식으로 사자 잡아 죽이는걸로 한다는데 북유럽 어떤 부족은 남자의 성인식으로 곰 잡을수도 있지 뭐 헤라클레스도 사자가죽 갑옷 입고다녔다니 뭐
@sws-dl8ki
@sws-dl8ki 28 күн бұрын
홑본->졸본(고구려 초기수도) 일본(백제 초기수도) 고구려나 백제나 뿌리가 같기 때문에 수도의 명칭도 비슷하게 불렀을것 같음 혹은 본류조상들이 살았던 지역에서 명칭은 따왔을 거라는 추측 그리고 홑본=홀본=졸본 홑,홀,졸이라는 글자가 1개단위의 홀수라는 추론 등... 고구려나, 백제와 관련되어 국호가 정해졌을 가능성도 있는 반면 중국의 광저우가 우리나라 광주랑 한자표기가 똑같은거 보면 그냥 진짜르 그당시 섬기던 선진국 지명 따른거일수도..
@s.p2483
@s.p2483 Ай бұрын
거지 공인인증서=체초의 기초수급자
@s.p2483
@s.p2483 Ай бұрын
링컨 동상의 옥좌에도 있습니다
@김동석-w3y3e
@김동석-w3y3e Ай бұрын
에구..불쌍하다.... 이것저것 다 들이대어.백제가 일본으로 불렸다는 것을 부정하려고 애쓰는 게 ... 내 하나 알려 주지... 당시 고대국가들은 적대적 국가가 자신들보다 하위라고 생각한 나라들에 대해서는 절대로 국호를 사용해서 기록하지 않았다. <그저 어느 지역에 있는 무리> 정도로 기술했다. 그게 풍곡,일본,부상 ,반도 등등으로 나타나 것이다. 이걸 당시 당나라 옆에 있는 나라들에 대입하면 고구려,,백제,왜.신라라고 하는 4국과 밀접하게 대응되는 개념인 것이다. 이렇게 쉽게 대응되는걸 가지고 댓구가 어쩌구 어거지로 쑤셔 넣느라 고생많았다... 또하나 알려주지... 황룡사 9충탑에는 신라를 위협하는 9방의 무리들을 불력으로 제압하고자 하는 염원으로 각 층에는 해당 무리들(국가가아니다)을 적어놓았다고 제왕운기에 전해진다. 그런데 이 황룡사 9층 목탑은 선덕여황때 643년 지장율사가 선덕여왕에게 청하여 짓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이때 신라를가장 위협했던 것은 백제 의자왕 2년에 해당하는 해로서 그 이전에 나제동맹으로 고구려로부터 빼앗은 당항성을 진흥왕이 백제를배신하고 탈취해간 적이 잇었고 이를 다시 배제가 고구려와 연합하여 백제가 되찾는 등 가장 신라를 많이 침공하던 시기였다. 이때 신라는 자신들을 제일 많이 괴롭히는백제를 1층에다 적어 넣고 발원을 했어야 하는데 그 1층에는 일본이라고 적혀있었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후대의 학자들은 5층의 응유를 일컬어 응준과 마찬가지로 왕실이 한가하게 매사냥이나 하고 있다고 조롱하는 의미로서 아마도 응유가 백제일 것이라고 추정한 제왕운기의 해석을 그대로 따라서 5층의 응유가 백제이고 1층의 일본은 왜라고 하였다. 당연히 후대 학자들은 1층에 일본이라고 적혔으니 이 일본이 왜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해석들 해왔었다. 그렇다면 선덕여왕 때 왜가 신라를 그리도 괴롭혔었는가? 그래서 왜를 물리쳐달라고 발원을 했던 것인가? 상기 영상 만든이가 기록을 되게 좋아하나 본데... 기록을 보면 어디에도 당시 왜가 신라를 침공한 사례를 볼 수가 없다,. 그렇다면 황룡사 9층탑 1층의 일본이라고 적힌 서기 643년에 등장하는일본은 과연 왜인가 백제인가.... 이는 일본의 국호 연원를 따라가보면 알 수 있는 일이다. 일본의 원래 국호는 졸본이다 의미상으로 <부여=>졸본부여=일본=해씨의 나라>이다. 물론 하지만 실제 졸본은 고주몽의 고구려가 그 명맥을 이어가게 된다. 그렇다면 졸본을 잇는 다음 국호는 무엇인가 백제가 있기 전에는 십제라 했다가 훗날 백제로 고쳤다고 한다. 바로 이 백제=> "흰 백, 잣=城" => 일본(해 일, 근본 본.터 본) 이 되는 것이다. 즉 백제는 자신들이 과거 졸본부여의 뒤를 이은 해씨의 나라라는 것을 밝힌 것이고 같은 해씨의 나라인 고구려에 대해서는 소서노의 남편인 고주몽이 원래 해주몽에서 고씨로 성을 바꿨기에 자신들이 진정한 졸본부여를 이어가고 있는 해씨의 나라인 것을 천명한 것인데 이런 고구려에 대항하여 나제동맹으로 어렵사리 당항성을 차지하였다가 이를 신라가 배신하여 배앗기게 되고 이를 되찾으려던 성왕마저 매복에 걸려 죽임을 당했으니 이에 사무치는 원한으로 인해 의자왕대에 이르러서는 신라를 매우 빈번히 공격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신라 선덕여왕은 안팎으로 힘들어지는 국세를 불력으로 이겨내보고자 하여 황룡사 9층목탑을 세우게 되었는데 신라를 가장 위협하던 백제에 대해 정식국호로 기재하지 아니하고 <~어디어디 것들>, <어떤어떤 무리들>이리는 식으로 격하하여 표기한 것이 바로 <일본=해씨 무리들, 혹은 그 무리들의 땅>이라는 식으로 표기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같은 호칭을 붙이는 것은 우리 민족만이 가진 고유한 습성이기도 하다. 예를 든다면 부여 = 펴라 = 밝달 : 해씨의 나라 고구려 = 고씨의 나라 신라 = "쇠 금" = "새"로울 신" : 김씨의 나라 백제 = 해씨의 나라=>부여씨의 날 => 다시 해씨의 나라 대진국 = 발해 = <대씨 = 고씨의 별종> = 옛 조선의 중심국인 진국을 상징 ......................................= 단군임금의 땅 = 해씨의 나라 고려 = < 왕씨 = 고씨의 별종 > = 고씨의 나라 금 = 김씨의 날 청 = 맑을 청 = 푸를 청 = 좌청룡 = 동쪽 = 우리말의 "새 = 동" .....................................................= <쇠 = 새 > = 신라의 후예 김씨의 나라 조선 = 중국 쪽에서 우리민족을 지칭하는 여러 어휘 중 하나로서 ...........<동이=동쪽의 활 잘쏘는 사람들>와 같은 뜻인 바 ............<동이>는 중국식으로 붙인 호칭이고 ............<조선 = 추신 = 직신= 식신 = .숙신 = 여진 (죠센) >은 한민족이 고대어로 ............자신들을 일컬어 <활 잘 쏘는 사람들>이란 말을 ............지나인들이 한자로 그 발음을 표기한 게 <조선>이다 ...........따라서 여진족의 퉁두란과 이성계가 세운 나라 이름을 조선이라고 한 겋은 ............정식으로 그 국호를 조선이라 정하여 활 잘 소는 이성계의 나라임을 표방한 것이다.
@합스부르크
@합스부르크 Ай бұрын
ㅠㅠㅜ
@leehyunjuntv
@leehyunjuntv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s.p2483
@s.p2483 Ай бұрын
영상의 가르침에 더해 于時日本餘噍, 據扶桑以逋誅; 風谷遺甿, 負盤桃而阻固 에 대한 개인적인 추측을 한 번 적어봅니다. 噍는 먹이를 달라고 지저귀는 새의 모습에 빗대어 백성들을 뜻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甿 역시 밭가는 자들, 즉 백성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日本餘噍, 風谷遺甿 모두 군사들이 아닌 일반백성들을 뜻한다고 봐야하겠고, 그러므로 日本餘噍에서의 日本은 백제를 뜻함이 맞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파병한 왜의 세력이었다면 噍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역시 같은 논리로 風谷遺甿의 風谷 역시 고구려가 아닌 백제일 것입니다. 그러면 둘 다 백제의 유민인데 어느 쪽은 일본이라 하고 어느 쪽은 풍곡이라 했을지 좀 더 추론해보면, 일단 풍곡부터 살펴보면 風谷遺甿, 負盤桃而阻固 에서 盤桃는 원래 도교의 신인 서왕모가 곤륜산에 집을 짓고 그 안에 기르던 복숭아를 의미합니다. 또한 阻는 지세가 험하다 라는 뜻인 바 이로부터 負盤桃而阻固은 험준한 산성에서 농성중인 잔류 백제인들을 의미한다고 보입니다. 산속에서 버티는 백제인들이기 때문에 風谷이라 표현한 문학적 선택으로 생각되네요. 그리고 扶桑으로 도망간 백제인들에 대해서는 동쪽으로 도망간 것에 걸맞게 日本이라는 단어를 붙여 준 것이겠고요. 즉, 일본=열도로 도망간 해안지역의 백제인, 풍곡=고립되어 농성한 내륙의 백제인. 이렇게 되는 것 같네요.
@s.p2483
@s.p2483 Ай бұрын
leopard의 어원이 그렇게 된 거군요
@캡틴후크-h2v
@캡틴후크-h2v Ай бұрын
그니까 문관이 정권을 잡은 동양과는 달리 서양은 무관이 정권을 잡았군
@비융신
@비융신 Ай бұрын
전쟁에서 저 불알문장에 당황하거나 방심하는 순간 끔살이네
@simhopp
@simhopp Ай бұрын
치우기 에 제사를 지내는게 둑제 纛祭. 다시말해 둑 纛 = 치우기 蚩尤旗. 둑纛 자를 살펴보면, 毒+縣 독을 매달았다는 소리. 다시말해 毒 = 치우. 원래 독毒 은 치우를 말한것인데, 시간이 흘러서 원래뜻은 잊혀지고 Poison 이란 뜻으로 바뀐것. 발해에서 왕을 가독부可毒夫 라고 부름. 가는 크다는 접두사, ~부는 애비 라는 접미사. 그러나 가독부 는 큰 독 애비. 큰 도깨비. 다시말해 도깨비는 원래 신격화된 지도자를 부르는 말인데, 시대가 바뀌면서 귀신이란 뜻으로 바뀐것. 毒 독 자는 오기임. 원래 획이 하나 더 있씀. 主 + 毋 가 아니고 圭 + 毋 였는데 원래 뜻이 바뀌면서 획수도 바뀐것. 圭 는 임금이 손에 들고 있는 홀 / 규 이고, 毋 는 임금이 쓰는 관임. 중국 역사책에 고조선의 왕이 홀 / 규 를 신하들에 하사했다는 기록이 정확히 나옴. 상서 미자편에, 기자가 미자 한테 한 말 "천독강재황은방 天毒降災荒殷邦" 에서 천독 이 은나라가 섬기던 종주국의 천자를 가리킨 말임. 지금까지 천독이 뭔질 몰라서 엉터리 해석을 해온것임. 또 천독이 뭔지 몰랐으니까, 저 문장이 삭재되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남을수 있었던 것이겠지만. 산해경 "유국명왈조선천독기인 有國名曰朝鮮天毒 其人" 에서의 천독과 같은 것임. "나라가 있으니 이름하여 조선이고, 천독이 거기 사람이다" 천독이 바로 고조선국의 임금의 호칭. 천독 = 단군 = 환웅 = 치우.
@Na_raola
@Na_raola Ай бұрын
0:15 공작새 어원에 놀라며 '날개가 화려해서 그런가', '어디서 들어본 적 있어'했는데 슈발
@ernieelseungsu
@ernieelseungsu Ай бұрын
대륙에서 해뜨는 곳은 산동반도, 일본, 즉 백제의 본토입니다 백제의 본거지는 산동반도입니다 백제가 충청도라면 일본, 해뜨는곳이 될 수가 없습니다 일출이 보이지도 않는 곳이 일본이라는건 말이 안되죠~ 한반도로 따지면 경상도의 신라가 일본이 되어야 합니다 삼국의 한반도 설은 전부 가짜입니다 각각 고구려 백제 700년 신라 1000년 제국인데 삼국이 이 작은 한반도 안에서만 약 700년간 싸웠다는 설정 자체가 코미디이고 대사기극입니다 고대로부터 제, 백제, 제나라, 이정기의 제나라 모두 산동반도 니타냅니다 제 = 산동반도입니다
@rosasaint-dj5un
@rosasaint-dj5un Ай бұрын
유튜브 너 일본놈이냐 일본강점기때 때어난 사람이다
@korean_citizen
@korean_citizen Ай бұрын
도라와
@pedroshin9211
@pedroshin9211 Ай бұрын
일본을 백제라고 불렀겠지. 천황도 백제인인데. 사무라이 시조도 고구려인이고, 일본건국신화도 가야인 인데.
@yagoogong
@yagoogong Ай бұрын
다 모르겠고 고구려 바람의 언덕이 제일 간지난다
@ilililiililiil3006
@ilililiililiil3006 Ай бұрын
어떻게 성씨가 불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상-p7h
@대상-p7h 2 ай бұрын
영주입장에서는 골라먹어야겠지
@신중용
@신중용 2 ай бұрын
A Comes comes to here
@gihungwak
@gihungwak 2 ай бұрын
졸본 소서노가 열도로 와서 일본을 건국 졸본=일본
@ianveelee
@ianveelee 2 ай бұрын
결론은 예식진 개쉑..
@ongnam620
@ongnam620 2 ай бұрын
670년 ‘일본’이란 국호가 신화에서 현실로 떠오르기 때문이죠. 신화는 신화로 두라! 라는 말이 일견 옳은 것 같지만, 이런 현실을 의외로 간과하는 것 같습니다.
@이강철-f4x
@이강철-f4x 2 ай бұрын
그럼 일본 백제 후손들이 임진왜란 정유재란 일제시대 36년
@진욱-d6o
@진욱-d6o 3 ай бұрын
나보다크네
@Hanako_-
@Hanako_- 3 ай бұрын
보고싶다 오빠야
@Hanako_-
@Hanako_- 3 ай бұрын
현생이 바쁘시나
@바다늑대-w3f
@바다늑대-w3f 3 ай бұрын
이만 그만 돌아와 주세요. 돌아와서 랑고바르드 왕국 역사 연재해주세요.
@바다늑대-w3f
@바다늑대-w3f 3 ай бұрын
이제그만 돌아와 주세요. 프랑크 왕국 초기 역사 연재 해주세요.
@신익환-o4q
@신익환-o4q 3 ай бұрын
아~ 그래서 "일본은 없다"라는 말이 나온거 군요...!!!
@imapuella231
@imapuella231 3 ай бұрын
수당때는 북쪽 한족은 사실은 흉노 돌궐 몽골 거란 선비 북방기마민족 애들이라서 큰거져 게네는 유제품 육식 위주 운덩해ㅛ빛 더클수밖에 진짜 한족들은 남쪽인데 작음 중국도 고려 백제인들이 키가크다햇으니 사신도 보면 크드라구여 3국이 잉본은 신방도 없고 작고..에도 시대 키제일작앗을때 울나라 쳐들어와서 부산인궃전멸 시키고 강간하고 사생아 후손들이 그 키짝은 아버지들 유전물려받고 부산인 된거군여 으 징그러 어쩐지 경상남도는 작고 이빨뻐드렁니만고 쪽빠리같이생긴거네여.... 임진 이후 부산 사또가 곡할 백성이없을정도로 전멸햇다니 지금부산인들은 외지에서 오거나 사생아후예들 ...
@린이-c2m
@린이-c2m 3 ай бұрын
전 와노쿠니에서 왜국으로 바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나라에서 일본을 그렇게 부르던것이 시초였나보네요
@imapuella231
@imapuella231 3 ай бұрын
인도도 힌두스탄 바랏트 라고하져 자국민은 대한민국 한국 조선 이라하듯이 여러나라로 불리우는듯 일본이란 국호도 백제 망하고 유민들이 왜나라에서 만든거니 일본서기도 백제사서 따라서 만든거고 백제 후손이 쓴거 웃긴건 왜나라가 불리하거나 안좋게보이는건 반대러 기록해버려서 반대로 생각해야제 교차검증이되드라구여
@korea4723
@korea4723 4 ай бұрын
다시 복귀안하시나여
@korea4723
@korea4723 4 ай бұрын
다시 돌어오세요
@강석봉-c5x
@강석봉-c5x 4 ай бұрын
배운놈도 시내 한복판에서 칼부림해서 1명 죽여도 미친놈인데 ... 저때는 못배우고 살인도 정당방위일텐데 얼마나 미친놈일지 시대배경 조금만봐도 그냥 서로 미친놈들일텐데
@펠에-j9k
@펠에-j9k 4 ай бұрын
백제 성왕때 일본은 26대 천황의 시대였음
@펠에-j9k
@펠에-j9k 4 ай бұрын
26대 민달천황!!! 그분은 백제 성왕의 둘째 아드님
@배고픈농노
@배고픈농노 4 ай бұрын
언제 돌아오시나요... 마이 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