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왜 다들 혹시 수빈아~ 이게 밈(?)화 별명 같이 부르시는건가요?,? 뭔가 이유가 있나요?,?!
@허허-y9p6 күн бұрын
밈이 아니라 이노래의 대명사가 두산 정수빈이에요 그냥 이노래=정수빈 비슷한 예로는 타임밤=킹갓엠페러슈퍼스타진짜재능 광주의보석떠오르는라이징스타김도영선수요
@박52길숙Ай бұрын
김민기님 저음 신해철님 저음 낮은 곳으로만 흐른 물 낮은 곳으로만 흐르는 눈물
@jihoonk2123Ай бұрын
좋아하는노랜데 해석이 없군요 ㅜ
@청량리역땅끄지Ай бұрын
와 이런 명방송에 댓글이 없을수가!!!!! 고마워 마왕
@SynysterharnerАй бұрын
3:39
@teamplay765ableАй бұрын
아깝다 소리가 작다 ㅡ왜 U튜버는 볼륨을 못 맞추지??
@kidpicaso1Ай бұрын
뒷것 김민기 그리고 마왕 신해철...왜 든든하고 좋은 어른들은 우리 곁을 빨리 떠나시는지 ㅠㅠ
@owen8623Ай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면 정일우 떠오르는 사람?
@happiness7918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임규연-i9sАй бұрын
❤❤❤❤
@라마-w4e2 ай бұрын
이번 부산락페 일요일에 꼭 불러줘
@진심의부엌2 ай бұрын
신혜철님...몹시 그립습니다
@From_now_onn2 ай бұрын
자막을 보고 들어도 영어가 안들려요..ㅜㅋㅋㅋㅋ
@sunlee482 ай бұрын
좋네요
@류호이-o1h2 ай бұрын
1998's 쇼팽 음악 음반사 autumn 1995's ( neptune ) 1998's ( mars )2006~2010's : ( saturn ) 1993-2022 nasa end
@back.928152 ай бұрын
희열아... ㅠ 좀 지능적으로 하지 그랫어 😂
@_xanix_2 ай бұрын
오늘도 그분의 소리를 듣기 위해 찾아 헤매이다...잠깐 쉬었다 갈 수 있을꺼 같아요.
@김윤주-z5i2 ай бұрын
좌빨 이라고 떠드는 우리시대 우리의정신적 지주는전부 진보사람들 뿐이네요 존경 합니다 낮은자세로 사는 사람들 도 전부 진보사람들 이기적인사람들 되지 맙시다 돈이 전부가 아닌세상 미친듯이돈에 쫓아가는 세상 이,채 ,양 ,명,주
@Red_Simon2 ай бұрын
이모든 사람들은 지나간다. 현재는 그리고 미래는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것이다. 하지만 미래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그림은 이런 분들이 영향을 끼치고 알리는 것으로 영향을 받는다. 대한민국은 이런 얘기가 역사가 오랫동안 전해지길 바란다. 90년대초 대학을 다닌 사람이 생각해 본다.
@nrimbo2 ай бұрын
이런 방송이 있었군요. 잘 듣고 갑니다.
@Yjoon-di8it2 ай бұрын
신해철님 김민기님 평안히 영면하십시요!! 두분 덕분에 한여름 소나기 한줄기 맞고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엄순자-x2r2 ай бұрын
❤❤
@아누-y5h2 ай бұрын
마지막 구구절절한 노래의 제목은 무엇인가요?
@시골집-k1f2 ай бұрын
기지촌 아닌가요
@시골바위2 ай бұрын
김민기님의 봉우리입니다.
@bndkim2 ай бұрын
「기지촌」이 맞습니다. 「봉우리」는 저 앞에 이미 나왔구요.
@내가주인-c1h2 ай бұрын
기지촌 이죠 민기님 연천서 농사지을때 파주 기지촌 가까우니 그때 본것 아닌가 싶네요 약자와 소외층에 무한 연민을 가진분이 저리 아프게 느끼것이지요
@시골집-k1f2 ай бұрын
@@내가주인-c1h 김민기 선생님 카투사로 용산에 있던 미8군 라디오/tv 방송국 (AFKN) 에서 군복무 하시다가 1975년 이른 봄에 또 잡혀가셔서 그 후 최전방으로 보내졌었는데 그당시 용산 이태원에 기지촌 엄청 많았죠. 언제 이 노래를 만드셨는지는 모르겠지만
@kgh05182 ай бұрын
770명 현존할때 김민기 영화만들기!
@user-ue3zl7kp5x2 ай бұрын
헬싱 엔딩
@길춘배-q2b2 ай бұрын
가사 보세요 ㅈ나 좋네요❤❤
@찬현-n3b2 ай бұрын
음악의 재발견
@강력햐-e1f2 ай бұрын
위대한 시인 아름다운 사람 감사했습니다
@myungyeolee69062 ай бұрын
님은 갔지만 목소리에 취해 흐름니다
@김세훈-v2h2 ай бұрын
2025년에도 듣는 사람 있음?
@ha205.2 ай бұрын
Max4집에서 듣던 어린 내모습이 기억이나
@mirage2000kr3 ай бұрын
군전역 시즌때 말년휴가 나와서 질리게 들었던 노래 😊
@LHS-ig7qu3 ай бұрын
명곡
@Mosssnail9143 ай бұрын
이 곡을 번역해주시다니...이거 귀하네요
@NativeBakJaesaram00013 ай бұрын
하얀색 바탕에 브루스 형님이(나보다 16살 많으니 삼촌 뻘이지만) 약간 허탈한 표정으로 찍은 기타 든 사진 앨범을 사서 첨 들었던 명곡 중 명곡. 살다 보니 가사 내용이 내 현실이고 내 주변 몇 명 삶이 된 줄 누가 알았을까요! 그 때 20대 때 군대 가기전.
@옥동자-k3p3 ай бұрын
오케미칼형제..
@cwsmarine3 ай бұрын
좋은곡 해석까지 잘보고들었어습니다. 감사합니다
@gabvoice3 ай бұрын
어쩐지 피카츄 노래에 없어서 이 노래가 최고 ㅎ
@winewhy27513 ай бұрын
유희열이 티안나게 표절하려는데 저런 느낌이 안나오니까 그냥 그대로 베낀 그 곡이구나.
@페로타3 ай бұрын
뭘하던 지금 이 순간에 모든걸 다 걸은놈들만 들어라
@user-parksh3 ай бұрын
진짜 귀한 자료다
@youtubejhs51503 ай бұрын
노래 친구는 김민기가 고등학생 때 보이스카웃으로 강원도 북평(동해시)으로 야영을 갔을 때 익사한 후배의 죽음소식을 후배 부모에게 알리려 기차타고 상경하다 떠올린 생각들을 노래로 만든 겁니다.2절가사는 야영 집행부 어른들에 대한 불만을 적은 겁니다.아마도 안전대책미흡이나 사후대처과정의 허술함을 지적한 것 같습니다.늙은 군인의 노래는 최전방 군생활할 때 부대 상사의 부탁으로 그의 넋두리를 듣고 만들었습니다.봉우리는 84년 la올림픽에서 메달을 못따 조기귀국한 선수들을 주제로 mbc에서 다큐를 만들었는데 거기 주제곡으로 만든 겁니다. 신해철이 말하는 김민기,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