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니 구라안치고 3학년 1학기까지 전기공학과 배우면서 F = mH를 얘기해주신 분이 한번도 없었어요.. 전자기학2를 제가 안들은것도 있긴 한데 ㅋㅋ.. 그래서 매번 phi, B, H, F(힘 아니고 기자력) 각각의 정의만 들었었기만 했었고 심지어 H랑 F가 정확히 어떤 개념인지 전혀 몰랐었는데, 우연히 이 영상 접해서 자계의세기 H에 자극[웨버]를 곱하면 힘이 된다는걸 들었을때 뒤통수 맞은 느낌이랑 깨달음의 행복에 절여졌습니다... 이제 곧 모든 퍼즐이 풀리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우철-e7l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질문 사항이 있어 문자 남김니다. 현재 역률 부하를 RL 병렬회로를 사용하고 계신데 이 경우 역률을 보상하든 안 하든 저항에서 소비되는 유효전력은 일정하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역률을 보상하든 안하든 전력 손실은 일정하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부하를 RL 직렬회로를 사용 시는 전력 손실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무효 전력보상시 병렬 부하가 효과적이고, 전력 손실은 직렬 부하가 효과적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