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으로 상대를 격자한 뒤에는 언제나 역공을 당함이 없이 안전하게 일족일도의 안전거리 밖으로 빠져나와야 옳지 않을까요?
@poemasam9 ай бұрын
미디어 기술의 발달로 영상을 보시는 분들의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 그리고 검도에 진심인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댓글 주신 내용들로 고민하며 수련하겠습니다.
@user-cq5gs4ie1b10 ай бұрын
공세하면 물러나고 공세하면 고개 뒤로 제치면서 도망가고 무한반복 중단은 출렁출렁 저런 검도가 고단자에게 배워야할 모범인지 의문이 드네요.
@poemasam9 ай бұрын
직접 고단자 선생님들과 죽도를 마주하는 것과 경기를 직접 관전하는 것 그리고 영상으로 시청하는 것의 차이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배울 것은 배우고 부족하게 보이는 것은 스스로 고쳐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 아직 배울 것도 다 보지 못하는 수준이라 보신 분의 수준이 부럽습니다.
@user-cq5gs4ie1b9 ай бұрын
@@poemasam 싸울라고 글쓴건 이니랍니다. 제 눈에만 그렇게 보인다면 제가 이항한 놈인가 봅니다
@poemasam9 ай бұрын
@@user-cq5gs4ie1b앗, 아닙니다. 젼혀 오해하지 않습니다. 댓글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