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hello Hannah Song Nim. Nice to meet you. I'm trot fan from Indonesia 🇮🇩. I like this song a lot, so I made cover for this song. Hopefully you would like to listen to it. Thank you so much for your attention. Have a great time and stay healthy ❤️❤️❤️ 👍56❤️ 안녕하세요 Hannah Song Nim.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인도네시아의 트로트 팬입니다 🇮🇩.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커버곡을 만들었습니다.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귀하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Hannahsong806010 күн бұрын
피아돔님 찾아주셔서 반가워요. K트롯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해요.😊
@piadome637710 күн бұрын
@Hannahsong8060 hello Hannah Song Nim. Nice to meet you. You're welcome, thank you so much for your support too. I already subcribed your channel. Have a great evening and see you again ❤️🙏🌹 안녕하세요 Hannah Song Nim. 만나서 반갑습니다. 천만에요.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이미 채널을 구독했습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시고 다시 뵙겠습니다 ❤️🙏🌹
@user-je4fl9ty9f10 күн бұрын
멋저요 보고싶어요 호중님추운되힘내세요
@Hannahsong806010 күн бұрын
감사해요 😊
@배춘희-j5e11 күн бұрын
위대한 세계적인 테너임이 분명합니다! 대한민국 🇰🇷 김호중!
@Hannahsong806011 күн бұрын
배춘희님 감사해요.🙆♀️ 독보적이고 소중한 테너이지요.👍
@왕국TV12 күн бұрын
구독과 좋아요하고 다녀갑니다
@Hannahsong806012 күн бұрын
감사해요 🙆♀️
@Hannahsong806012 күн бұрын
묘자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김묘자-d2w13 күн бұрын
김호중 테너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랜많에 답답한 가슴이 시원합니다 가곡 , 애국가 , 찬양 모두 그누구도 김호중씨랑 비교불가 대한민국의 최고의 성악가 테너이자 가수입니다 ,
@김영숙-r8l4b13 күн бұрын
심성이 최고로 아름다운 천재뮤지션 나는 그래서 더사랑한다❤❤❤
@Hannahsong806013 күн бұрын
김호중 가수의 음악만큼이나 심성도 좋지요. 감사해요.😊
@Hannahsong806015 күн бұрын
옹이 가사 * 사랑에 불씨 하나 가슴에 불 질러놓고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너무 깊어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뜨거웠던 그 사랑도 모두가 거짓이었나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빼지 못할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Hannahsong806016 күн бұрын
겨울나무같이 살고 싶다. 겉보기엔 앙상한 빈 가지들뿐 아무런 볼품없고 가난한 살림살이 같아도 한줄기 햇살의 은총에 가만히 기지개 켜고 한줄기 바람의 시련에 잠시 뒤척이다가도 이내 고요의 평화 되찾고야 마는 저 이름 없는 겨울나무처럼
@Hannahsong806017 күн бұрын
남 몰래 흐르는 눈물 가사 M'ama, si m'ama lo vedo, lo vedo Un solo istante I palpiti del suo bel corsentir I miei sospir confondere per poco a'suoi sospir 그녀가 나를 사랑하고 있어, 나는 알고있어 한순간,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의 두근거림이 들리고 내 한숨이 잠시 동안 그녀의 한숨과 섞이는 것이Una furtiva lagrima negl'occhi suoi spunto quelle festose giovani invidiar sembro che piu cercando io vo? che piu cercando io vo? 남 몰래 흘리는 눈물 한 방울이 눈에 맺혔다 쾌활한 아가씨들 부러워하고 있네 이 이상 무엇을 알 필요가 있을까? 이 이상 무엇을 알 필요가 있을까?M'ama, si m'ama lo vedo, lo vedo Un solo istante I palpiti del suo bel corsentir I miei sospir confondere per poco a'suoi sospir 그녀가 나를 사랑하고 있어, 나는 알고있어 한순간,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의 두근거림이 들리고 내 한숨이 잠시 동안 그녀의 한숨과 섞이는 것이
@양영자-u7y18 күн бұрын
호중씨! 삶의 여정을 진실되게 임했다면 지금같은 어려움은 없었을텐데요~ 노래가 그립습니다
@Hannahsong806018 күн бұрын
함께 응원해요 😊
@송하와제라늄18 күн бұрын
영상과 노래의 느낌이 너무 잘 어울려요 굿입니다
@Hannahsong806018 күн бұрын
송하님 새해에는 더욱 좋은 일들이 많으시기 바래요.🙏
@송하와제라늄18 күн бұрын
노래가 너무 좋아요 일단 저장
@Hannahsong806018 күн бұрын
가슴으로 노래하는 애잔함이 있어요.
@sound-love-walk19 күн бұрын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따뜻한 사랑으로 다시 오시길 기다립니다!!
@이명숙-s8q20 күн бұрын
위대한 테너 김호중 최고 👍
@Hannahsong806020 күн бұрын
최고지요👍👍👍 명숙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omichoi_journey21 күн бұрын
올 한해 수고하셧습니다. 아름답습니다. 도미여행 구독 응원합니다. 내년에도 좋은모습으로 만나요.🙏
@Hannahsong806021 күн бұрын
도미여행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 올한해 너무 힘든일이 많았어요. 새해에는 좋은 일만 많아지길 기원합니다 🙏
@Hannahsong806021 күн бұрын
봄날에/김호중 다시 봄이 찾아왔죠 함께 거닐던 이 거리 그대도 기억하나요 우리 사랑 이곳이었던 어디로 가는 걸까 낯선 이곳에 혼자 불빛 따라 걸으면 그댈 찾을 수 있을까 어제는 지나고 오늘도 지나면 내 맘 그 곁으로 닿을 수 있을까 내일이 지나고 그날 찾아오면 나 잡은 두 손 꼭 놓지 않을게요 어디로 가는 걸까 낯선 이곳에 혼자 불빛 따라 걸으면 그댈 찾을 수 있을까 어제는 지나고 오늘도 지나면 내 맘 그 곁으로 닿을 수 있을까 내일이 지나고 그날 찾아오면 나 잡은 두 손 꼭 놓지 않을게요 그대를 만나는 그날 찾아오면 나 잡은 두 손 꼭 놓지 않을게요
@강순희-g1l22 күн бұрын
김호중❤ 아니면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소리가 나올 후가있을까 김호중 ❤이라서
@Hannahsong806022 күн бұрын
그렇지요. 김호중가수라서 이런 감동을 주지요.😊
@전연옥-s6d23 күн бұрын
🎉🎉🎉🎉🎉❤❤❤❤❤
@Hannahsong806023 күн бұрын
감사해요 🙆♀️
@전연옥-s6d23 күн бұрын
건강 잘 챙기고 감기 조심하세요 ❤❤❤❤❤
@Hannahsong806023 күн бұрын
감사해요 🙆♀️
@고원-t1m24 күн бұрын
김호중 아티스트! 몇세기에 한번 나올 귀중한 가수 신이내린 천상의 다이아 목소리!! 세계 전문가들이 인정한 뮤지션!! 월드스타 김호중! 세계로 더 높이, 빛이날 지어다, 빈체로~!!!🎉🎉🎉
@Hannahsong806024 күн бұрын
고원님 감사 드려요 소중한 호중님 응원해 주시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
@희숙김-h9i24 күн бұрын
김호중 지금은 외롭고 쓸쓸한 감 들겠지만 인내하고 잘견디어 있다가 우리 만나요 기다릴게요 너무 맘 아파하지말고 히망을갔고 삽시다 어둠음이 지나 밝은날이 옵니다 기다릴게요
@Hannahsong806024 күн бұрын
희숙님 감사해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Hannahsong806024 күн бұрын
#목련화가사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 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 길잡이 목련화는 새 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게 그대처럼 강인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