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에 조선을 위해 만들어진 노래라고? 좀 정직하게살자. 그러니 신뢰를 못 엇지.국제시대에. 아이고
@unick-tv1879Ай бұрын
교수님! 젊어지셨습니다~😜 더 멋지고 풍요로운 삶에 많이 응원합니다.👍
@user-vn9kp3ex5u2 ай бұрын
쏘프라노 박정원씨 목소리 정말 최고입니다 가끔 방송에 나오셨으면
@Marine661th2 ай бұрын
머리나쁜 테너 ㅋㅋ
@user-cy3mg5zf3b2 ай бұрын
힘차고 좋아요
@user-zf5yv4xz8c2 ай бұрын
죄영남가수 노래는 잘합니다만 .제발 김재동 같은 꼴뚜기행각에는 휘둘 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
@user-ct2eo2dz3v2 ай бұрын
최고예요!! 하늘이 주신 천상의 목소리!! 조영남!!
@user-vn9kp3ex5u2 ай бұрын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세분의 목련화 내년 봄 세종 문화 회관에서 세분함께 공연한번 하셨으면 온가족 함께 가고싶읍니다 듣고 또듣고 요즘 티브이 틀면 가요 가요 이제조금 쉬어가시고 이런 무데도 가끔 보여 주세요 물질만위해 하지마시고 이런 고귀한 무데도 가끔 보여주세요 아직도 어리섞은 사람이
@user-vn9kp3ex5uАй бұрын
오늘도 또듣고 우리가곡 이렀게 아름다운지 자랑스럽습니다 각방송국 한달 한번씩은 가곡의밤 같은 푸로가 있었으면 자라느 어린세대 에도 정서적 으로도 많이 좋을것 같음니
@user-vn9kp3ex5uАй бұрын
다
@user-ct2eo2dz3v2 ай бұрын
가슴이 시원해지는 조영남의 목소리는 국보급예요!!
@kthwang54943 ай бұрын
류제광,박정원교수는 전문 성악가이니 거의 매일 성악 연습을 하는 프로이시니 그렇지만 대학교 다닐때 음대 몇 년(한양음대,서울 음대 중퇴)다닌 조영남씨는 대중 음악만 내 기억에 67년인가 68년 부터 했으니 엄청난 시간이 흘렀는데(저 영상이 정확하게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최소 30년은 넘은 것 같은데 성악 발성으로 전문 성악가와 대등하게 노래를 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 여러가지 일로 욕 먹지만 노래,그림,글등 그의 천재성은 인정해 주어야 한다.
@user-om6fj2tm1n3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유럽이었으면 국보로 보호 받으실 분이죠... 정말 대단한 가창력 이세요.
@user-nb9zv3xx4v3 ай бұрын
젊었을때도 역시나 목소리톤 아련하게 매력적이네요~오래오래건강하세요 조영남님❤
@msjo66033 ай бұрын
역시 조영남 노래는짱 ㅡ늘건강하소서.ㅡ
@user-mc7bm7pl6n3 ай бұрын
조용남 홧팅
@user-mc7bm7pl6n3 ай бұрын
🎉🎉🎉
@mihyejung47253 ай бұрын
노래 천재 조영남 그의 음성은 굉장히 매력있고 특이 하다 누구도 카피 할수 없는 대한민국 쵝오
@user-om6fj2tm1n3 ай бұрын
얼마나 노래를 잘부르면 그가 부르는 노래에 반해 최고의 미녀들이 그에게 오히려 고백할 정도이고...그의 주변에 있던 아우들은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등등.. .모두가 음악에 빠져 당대 최고의 음악천재들이 되게 하셨겠어요. ㅎㅎ
학창시절 테너 엄정행교수님의 목련화를 즐겨 들엇는데 추억돋네요 중고등시절( 77~82년 ) 음악시간에 선구자 비목 보리받 목련화 그네 그집앞 등 아름다운 우리가곡 많이배우고 카셋테입 사서 많이 들엇는데 그만큼 감성이 풍부햇던 시절~~너무 그립다
@user-tr9nl7fy3n4 ай бұрын
조국찬가 가사 운동장 ᆢ 저예요 ᆢ 연락 ᆢ 빨리 만나길 ᆢUNOP
@kdl08064 ай бұрын
👌👌👌그대 내사랑 영원 하여라👍👍👍🍀🍀🍀🙏🙏🙏🙏
@user-gx2ee3wt1k4 ай бұрын
와우~👍여성분 이름까지 댓글란에서 찾아서 들게 될 정도로 팬 됐습니다
@user-iw3up6bg9t4 ай бұрын
😅🎉 하늘나라 아프지 마시고 무리하지 마세요 손녀가 할아버지 오지 계세요 살이 할아버지 맨 앞자리에 계시 싶어요
@user-dk6cn4xd3y4 ай бұрын
한 20여년전에 kbs 빅쇼를 관람한적이 있는데 2층에 조영남님 인순이님 공연을 본적이 있어요. 그리고 고2때 100분 쇼가 100명이 나오는 공연을 kbs에가서 관람했는데 옆에 카메라 아저씨가 저를 비췄주어 TV화면에 나와 저희 식구들이 본적이 있어요. 조영남 ㆍ인순이님 공연을 저희 엄니ㆍ친구분 ㆍ저 이렇게 관람했는데 목소리만 듣고 위에서 제대로 보진 못했어요. 그냥 재미로 보고 영등포 시장까지 걸어가서 순대국 사먹고 집으로 온 기억이나요. 울엄니가 순대국 사주셨어요. 그때는 초딩입맛이라 순대국 ㆍ빼다귀해장국ㆍ추어탕 족발 ㆍ내장 이딴거 먹지 않을때라 전 딴거 먹은거 같아요. 갑자기 조영남님 보니 생각이 나내요. 2층에서 내려다 본 기억이~~~
아... 그러셨군요...ㅎㅎ 저는 50초반인데 그때는 제가 없을때지만, 늘 TV에서 나오면 부모님들이 노래는 따라갈 사람 없다고 하셨었었고 아버님이 인물이 좀 그래서 그렇지 하면 엄마는 외모가 어디가 어때서...ㅎㅎㅎ 안경쓴 모습이 노래실력에 더해져 멋져 보이신듯한데, 새월이 흘러 10년전쯤엔가 공연하시는거 봤는데... 진짜 매주 눌러놓은듯 그러시더라고요..ㅋㅋㅋ 근데 노래실력 정말 넘사벽이시더라고요... 젊은 시절 저 외모에도 여러 미녀들이 조영남에게 고백할 정도 였다니.... 이해가 되더군요.. 좋은 추억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100세시대인 요즘은 나이에 0.7을 곱하라 하니.. 50초반으로 생각하셔도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