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블루투스 기능이 있습니다.

내년에 더 업그레이드되어 생산된다고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 앞뒷바퀴 스프링 정도입니다.

최고등급은 1320만원입니다. 캡이 있는 삼륜오토바이에 에어컨등이 있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폭우에서 운전해봤는데 누수는 없었습니다. 내년 모델은 속도가 상향조정될거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내년을 노려봐야겠군요 정보 감사합니다​@@daddyndaughterslife

레이싱차량처럼 차 내부에 강철프래임 설치하고 핼멧써도 경차가 와서 받아도 죽을듯 ㅋㅋ

저는 경주 관광단지에서 몇번 타본 경험으로 냉기와 열기를 막아주고 약간의 냉방 온풍으로 극한의 추위나 더위를 견디게 해주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에어컨은 2열쪽에서 뒷바람이 나오구요. 가장 장점은 비올때 3륜 커버 오토바이라서 좀 더 안전합니다. 최고속도는 63km/h정도입니다. 7%오르막에서는 35km/h정도 속도가 나구요. 겨울철 밧데리 소모는 운행거리 120km의 (50~60km)절반정도라고 생각하는것이 적당할것같습니다.

@@daddyndaughterslife 헐~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전시장 가서 실물보고 탑승 가능한지 봐야겠네요..키가194cm라 다리가 길어서ㅠㅠ 2명도 가능할지 확인도 해야하고ㅋㅋ 무튼 감사요~^^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내 3륜 4륜 오토바이 번호판 달려면 최고시속 60Km이내로 제한해야하는 규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단종되었지만 대림, 킴코 사발이라 불리는휘발유 ATV 4륜 오토바이들도 다 최고시속 60Km를 넘지 않습니다.

차라기보다는 삼륜오토바이이며 전기구동 한가지방식만 생산되는것으로 압니다.

이 차종 이름은 카버 Carver 입니다. 네덜란드 회사가 만든 차량입니다. 원래 카버는 휘발유 600cc 넘는 엔진을 달고 있는 차종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부분 모양도 살짝 다릅니다. 새 모델은 이 영상의 차종인 전기 구동을 채택하였죠. 우리나라 3륜 4륜 오토바이에 번호판 달려면 최고시속 60Km 규제가 있고 또 배기량 125cc 이내여야 한다는 규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림, 킴코 ATV 도로주행 가능용 모델들 배기량이 125cc였습니다. 지금은 소음과 환경오염을 이유로 단종되었습니다. 그런데 번호판 달려고 125cc 엔진 채택하면 저 자체를 움직이기는 하겠지만 힘이 딸려서 부적절합니다. 카버 오리지널이 600cc 넘는 엔진을 채택한게 그 때문이죠. 그런데 위에서도 말했지만 125cc가 넘기 때문에 오토바이 번호판 못답니다. 고로 수입 불가 도로주행 안하는 용도(?)로 수입한다 해도 번호판 못다는 차종을 살 사람은 정말 거의 없을것 같아요.

천만원이요 풀옵션하면 천2백만으로 알고있어요 이차 나올때 사람들이 관심 가졌다가 가격보고 안삼 ㅋㅋ

고장나면 부품 수급도 안될거같은데....

국내에서 3륜 4륜 오토바이에 번호판 달려면 최고시속 60키로 이내여야 하는 규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림 킴코 ATV 4륜 차종과 요즘 나오는 전기 3.4륜 오토바이들도 다 최고시속 60키로를 넘지 않습니다. 그리고 ch모터스에서 나온 전기 4륜 운반차에 휘발유 발전기 단 차종의 가격이 무려 부가세 포함 880만원입니다. 그 차종은 캐노피는 있는데 차량처럼 상부 차체에 유리가 있는 실내가 아닌 옆면은 개방된 구조입니다. 농업용 운반차라 속도도 느립니다. 그런 차종이 880만원인데 카버는 상부 차체 있고 유리창 올리고 내리고 와이퍼 에어컨 난방장치에 틸팅 기능이 있으니 당연히 비싸죠. 휘발유 차라면 베터리 가격 정도 빠져서 저렴하겠지만 리튬이온 베터리가 워낙 비싼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전기차는 보조금이 많지만 오토바이는 작년에 250만원정도였고 올해는 더 줄어들겁니다. 오토바이 보조금 금액이 적으니 그만큼 가격이 높죠. 틸팅 기능이 비쌉니다. 열차로 틸팅 열차가 일반 열차보다 비쌉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틸팅 열타 개발 했는데도 비싸서 선로 계량 되기도 해서 도입 안했습니다. 카버 전기차는 네덜란드 회사가 개발했고 우리나라 동신모텍 자회사 DSEV에서 생산합니다. 차체가 비싸고 네덜란드 회사 마진 가져가야지. 국내 제조사 마진 . 판매 업체 마진 챙겨야지 하니 당연히 비쌉니다. 4륜 운반차도 880만원이니 그에 비해 훨씬복잡하고 많은 부품에 틸팅까지 있으니 가격이 비쌀수밖에 없죠. 님이 생각하는 가격에 나오면 팔리기야 하겠지만 개발사와 제조사 망합니다. 오토바이가 차량에 비해 수요가 워낙 적으니 1대당 가격이 높을수밖에 없습니다.

​​@@piree-kr그니까 안팔리죠 그돈주고 중고차 사지 이걸 살 이유가 없죠

목숨 걸고 타야겠네 125 cc 80도 차선변경 쫄아서 하는데

ㅋㅋㅋ저걸 1300주고 살 바보가 어딧나 ㅋㅋㅋㅋ 사회초년생들 걍 lf lpi중고로사서 타는게 더 싸게치겠노 ㅋㅋ

망할려고 만든거

보조금이 각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최고급가격은 1300만원선이고. 보조금은 2~300만원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마이브 사세요

오토바이라서 안되구요. 최대 시속60km입니다.

저건 오토바이 번호판 달리는 차량입니다. 우리나라 현행 법률상 3륜 4륜 오토바이의 최고속도는 60PKH 입니다. 그 이상 최고속도 기록하는 차량은 오토바이 번호판 달리는 차량으로 등록 자체가 안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림 올코트, 킴코 믹스, 요즘 나오는 전기 3륜 4륜 오토바이들 보면 다 최고시속이 60Km를 넘지 않습니다. 심지어 4륜 오토바이 개발하는 국내업체가 스팩상 더 빨리 달릴수 있지만 규제 때문에 내수용은 최고시속 60Km로 제한 걸 정도입니다. 사실 앞이 거의 없는 오토바이 휠이 있는 형태인데 70 80으로 달리다 사고나면 저세상 가는겁니다. 물론 60Km도 다치겠지만요. 속도보다 안전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 트위지는 자동차 번호판 달리는 차종이니 더 빠르지요.

@@piree-kr 언뜻 생각나기로 야마하 나이켄도 있고 캔암 스파이더도 있는데요?

@@가이어-d9s 고배기량급 차량이랑 역삼륜은 가능한데 4륜과 앞 1 뒤2의 삼륜은 안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4륜 오토바이에 포터 트럭처럼 생긴 짐칸 적재도 못하는 규제가 있었는데 2023년말에서야 그 규제가 풀렸습니다. 오토바이에는 규제가 참 많은것 같아요.

@@piree-kr 저 배기량으론 야마하 트리시티도 있고 피아지오mp3도 있지요..앞삼륜은 괜찮은데 뒷삼륜은 그런 법률이 있는지는 처음 들었네요...향후 출시되는 커버는 최고속80km 예정이라 하니...승인하는 허가제인듯..

카메라 각도때문에 중앙선에 가깝게 나왔습니다.

@@daddyndaughterslife 넵 운전 조심하세용

폐차를 하고 시내버스를 타고 다니는데, 이상하게 왼 쪽 바퀴가 중앙선에 물려가는 것처럼 보여서 왼 쪽 창문에 머리를 딱 붙이고 앞을 보니 중앙선을 물고 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니, 가운데에서 보는 것과 실제로 다르게 보일 것 같네요

법적 규제가 강화되고 마치 환경 보호하려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에 쓰던 차량들을 폐기하는 쪽으로 유도하면서 새 차를 판매해서 세수도 늘리고, 대기업도 도와주자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네 평지 63km정도까지 나왔습니다

아직 정식 국내판매 전일걸요. 수출은 많이 된다던데

​@@csyoon7948판매 했엇음 망해서글치 저걸 누가삼 솔찍히

도로상태에 따라 달그락거리는소리도 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경주 보문단지근처입니다

최고사양이 1300만원정도하고 히터 에어컨있으며, 지자체지원등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300만원정도 지원받는것으로 압니다.

​@@daddyndaughterslife보조금 받고 실구매가가 1000만? 실례지만 무슨 용도로 구매하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구매한것아니고 경주에서 렌탈로 탔어요.

제원상은 60km/h인데 63까지 올라갔습니다.

​@@daddyndaughterslife 더 빠른데 법에 의하여 속도가 제한 받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저도 그걸확인하고 싶었는데 경주보문쪽 산길 약6~7도정도에서 34km/h로 속력이났습니다. 부산 해운대 좌동 힐스테이트 올라가는(동백초등학교쪽은 20~22도)경사는 올라갈것같습니다.

@@daddyndaughterslife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