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잠수는 커녕 영화 시사회 참석을 시작으로 GQ파티도 갔다오고 올해의 무용수상과 김백봉상 받으러 시상식도 갔다오고 창작산실 홍보대사를 위해 인터뷰하고 위촉식에도 갔다오고 중앙선데이랑 화보촬영에 인터뷰하고 콘서트를 위해 연습하는등 엄청 많은 스케줄을 했던 탓에 링거도 맞았었는데 이번 인천과 서울공연에서 악몽 기생충 뉴로 플럭스 위혼무등 스테이지에서 메인주역으로 했던 작품들은 물론이고 제자를 대신해서 중독에 파이널때 기무간님 대신해서 태평성대에서 왕 역할 한 이후 이번 공연에서도 태평성대에서 메인주역 하고 운명이라는 작품에서 솔로무대와 12인과의 무대까지 너무 많은 무대를 하셨는데 초반 스테이지 나왔을때와 파이널에 나왔을때보다 살이 너무 많이 빠졌지만 근육과 몸은 더 선명해져서 이러다가 무리가 와서 쓰러질까 걱정이네요 호종님은 무대도 좋지만 잘 먹고 잘 쉬면서 아프지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호종님이 좋아하는 도넛과 양갱 먹고 행복한 하루 되었으면 하네요
@jeongeoripadakpadak11 күн бұрын
@@별바다로즈 맞아요 ㅜㅜ 너무 스파르타 일정이라 쉬는시간이 없으실거같해요😓 콘서트끝나면 도넛드시면서 좀 쉬셨음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