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의 내가 떠오르며 가슴이 뛴다

폭풍이여, 나에게 힘을 !

좋은 왕이 되어야 된다(버몬트 대공 이마에 가볍게 입술을 대며 땐다)

헤드걸이 공격하면서 주는 그 공포감... 북두의권 카르마타는 아무것도 아니었지. "오~호호호호호"

"또 시작이군."

2024 있으십니까..? 술만 마시면 찾아옵니다

우리엄마 전용 벨소리

연차를 쓰시겠습니까, 출근하시겠습니까?

오빤 정말 악당이고 저질이야!

다 키워놓은 베라모드가 슬라임군단 쥐어패고 단독으로 하드캐리 가능할 때 듣던 음악

이 브금 나올 땐 이동 범위 넓은 크리스티앙이 돌아다니기 좋게 광활한 필드들이 자주 등장했던걸로 기억함 살라딘이 장검 꺼내서 아델룬 조지는 소리가 아직 생생해요

프로야구선수 등장곡으로 추천

현 창세기전 IP만 빌린겜들에선 느끼지못할 감수성 대체 먼 차이가 잇는걸까

크....... 무극파라십삼익!!!

난 기사 좋아해서 엘리자베스 담으로 얘가 원픽이긴했음

솔직히 노관심캐였지만 기도 도박하는 재미로 함

이때쯤되면 진짜 전쟁이란 느낌이었는데

이제 이음악 나올때 되면 보통 탱크가 펑펑쏘고 그랬음

크 약간 어두운 마을같은데 들어가면 나오고 했던음악인데

아 이장면 은근 웃겼는데 ㅋㅋ

크 용자의 무덤

타로를 통해 훈련하는건 지금도 참신하다고 느껴짐. 한참 어릴땐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막했는데..ㅋㅋㅋㅋㅋㅋ

이음악은 진짜...너무 신비롭고 비장하기도 하고...

진짜 파이어볼 20연발이 제일무섭다고 잘못걸리면 즉사

어릴때 이음악을 듣고 살라딘을 보고 시반슈미터를 보면서 중동에 대한 로망을 가졌더랜다.... 현실은()

마흔이라는 숫자의 비밀을 알고있나?

또 왔습니다

착각일 뿐이지. 뼈아픈 착각.

난 이 곡들으면 조안과의 사랑보다 데미안과의 형제의 우애가 더 와닿더라... 다시 한 번 그떄가 돌아올 거야ㅠ

대한민국 성우진의 최고연기

창세기전 일러스트레이터 김형태님이 스텔라블레이드라는 게임을 개발했습니다. SF 아포칼립스 느낌과 미소녀 주인공의 액션 타격감 + 미래적이고 슬프고 맑은 느낌의 음악들이 매력적입니다. 꼭 해보세요!

내 어린시절 추억..😢

엄니가 이거 듣고 이게 게임 음악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날 저녁 맛난거 나왔어요ㅋㅋㅋ

한국판 뉴타입에서 수많은 성우들이 참가한 이 게임에 대한 기사를 읽고 1999년 12월 아니면 2000년 1월 쯤에 이 게임을 사서 플레이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인상적인 BGM이 많았던 이 게임에서 지금도 가장 맘에 드는 BGM 중 하나가 바로 이 음악이고, 지금도 1999년의 추억이라면 떠오르는 음악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세월은 물처럼 계속 흘러 어느덧 40대가 되었네. 창2부터 창3파트2까지 bgm을 들으며 수십년전 그때로 자동 시간여행을 하면서 그시절 그 느낌을.. 감정을 하나하나 떠올려본다. 내 어린시절 이런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준 소맥.. 고맙구려.

하아.. 이거좋아서 메인화면 그대로 띄워놓고 잠도잤던 기억이있네

하아...... ㅠㅠ

와 하프음 소름

그렇다면 대공께서는 마키아벨리즘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팬드래성에서 봉인되있던 엑스 칼리버를 찾았습니다.

여기도 다시 들립니다.

40대가 되었네 오랜만에 듣는다 좋은노래

Always my favorite track from Part 1. 😊

디에네가 팡테온 배경이랑도 잘 어울렸고, 차갑고 높낮이 변화가 적은 목소리라 비장한 음악과의 대비가 좋았어요 왠지 금이 강한 신금일간이 아닐까

항상 상점 구경하다가 브금듣고 지려서 깜짝놀람

샤크바리가 휘적휘적 퍽퍽 검 휘두르는 소리가 들려와요

분수광장 음악

승부다!

체력의반지+7 획득

샤른호스트 메리의 댄스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