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스위칭 시스템 역동적인 거 보고 일부 시스템으로 도입한 것 같은데 나타에서만 쓸 수 있는 점이 진짜 아쉽습니다.. 나타 필드에서 열소를 좀 더 쉽게 얻는다 정도로만 걸어두고 원소폭발 포인트처럼 수급하고 취급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지. 아예 전체 스위칭 시스템을 손봤으면 좋겠네요. 캐릭터변경을 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문구좀 불편하거든요?
@kdg-pc1du15 күн бұрын
명조를 많이 안해봐서 잘모르지만.. 그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름적을거없음17 күн бұрын
키니치는 한번 점프하고 공중에서 로프를 써야지 "뾰로롱" 하는 소리가 나면서 더 멀리 나갑니다... 그리고 키니치는 다른 컨트롤이나 기술이 훨씬 많아서 쓰면 더 잘 활용할 수 있어요...
@kdg-pc1du17 күн бұрын
꿀팁 감사합니다!
@레아로니아17 күн бұрын
물 : 말랑이 압도적 절벽 : 기술 들어가면 키니치 압도적 결론 : 각자 활동분야가 달라서 둘다 있으면 개꿀
@kdg-pc1du17 күн бұрын
완벽 요약!!
@rotyt417 күн бұрын
기준이 뭔지 아직까지 알려진건 없지만 둔옥릉 밑 신상에서 오른쪽 아래 길로 떨어트렸을때 보통캐릭터는 활강해서 쭉 가다가 떨어져도 사망하나 (피통 40000기준) 이때까지 키니치 e사용 했을땐 피도 닳지 않습니다
@kdg-pc1du17 күн бұрын
오 덕분에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rotyt416 күн бұрын
@@kdg-pc1du 황금옥에서도 키니치 E사용후 중간쯤 떨어졌을때 일반 공격 사용하면 허공에 한번 휘젓고 낙공없이 떨어집니다 이 상황에서도 낙뎀을 받는다던가 혹은 사망하지 않습니다. 물론 떨어지기 시작한 후로 3분의1 지점 정도에서 하면 죽는듯 합니다만 이정도도 상당히 높은수준이네요
@자갈과돌멩이21 күн бұрын
저도 한 번 저런 적 있었는데, 인사해도 말도 없이 워프타고 다른데 가길래 뭐지 싶어서 따라갔더니 허겁지겁 소재 먹방 찍고 있던... 그래서 빛의 속도로 강퇴시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