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저도 체험도하고싶은데 혹시 저기공장 체험이나 갈려면 어떻게해야되는지 알수있을까요?
@viator07112 ай бұрын
@@laziltv714 사전에 예약해야하는데 시내에 시가바에서 명함 받아서 이메일로 예약했네요!
@laziltv7142 ай бұрын
@@viator0711 너무감사합니다~^^저도 그렇게한번체험해보겠습니다
@TV-pd1ko2 ай бұрын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시내에서 키메라 불꽃까지 가는데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viator07112 ай бұрын
@@TV-pd1ko 2시간 정도 걸렸던 거 같습니다!
@TV-pd1ko2 ай бұрын
@ 답변 감사합니다. 시내에서 2시간이면 왕복 4시간 정도겠군요! 대중교통편이 있을까요?
@noel97403 ай бұрын
캬 정말 대단해요
@양자중력3 ай бұрын
한계를 넘는다는 것은 데미지를 남깁니다 하체관절과 심장에 무리를 줄수 있으니 천천히 적응하시는 것이 무리를 덜주는 방법이겠지요 즐달하시길
@김프로-j1d3 ай бұрын
'그냥 해보자 안되면 말고~' 식의 의사결정, 아무나 못합니다. 정말 대단하신 것👍
@oo7J3 ай бұрын
저는 스파르탄 대회만 유독 좋아하고 경쟁 부분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 대회 참여시 트레일런 에서 자꾸 뒤쳐져서 유튜브로 공부하다 주원님 채널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내년에는 트레일런 에도 참여 해보려 합니다 ~ 제가 나이는 한참 위에지만 주원님 영상 마다 달리기 뿐만 아니라 인생의 무언가를 배워 가게 됨니다 ! 너무 좋은 분의 채널을 알게 되었네요 !! 항상 응원합니다 ~~ 언젠가 어떤 대회에서 펜으로써 만나뵙길 바래 봅니다 ~~~😊
@viator0711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두현-i3v3 ай бұрын
👍 👍 👍 👍 👍
@chilllists3 ай бұрын
정직한운동이죠 🎉완주 축하드립니다 38kp 했는데 7시간 동안 희노애락이 다있더랍니다😊
@viator07113 ай бұрын
희노애락이 다 있었죠😂
@날다봉봉3 ай бұрын
그 경험을 이제 본업인 글속에서 녹여내시면 될것 같네요 제가 기대하는건 요즘 달리기 열풍이라 동영상 유트브는 진짜 많은것 같아요 셀수도 없음 주원님은 작가시니 글속에서 만나면 좋을것 같아요
@viator07113 ай бұрын
천천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ji94493 ай бұрын
멋있으세요 파이팅입니다
@viator0711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iva10323 ай бұрын
🔥🔥
@viator07113 ай бұрын
@@jiva1032 🔥🔥
@lukeinsaipan3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면 가장 정석대로 가장 잘 준비한 사람이 주원씨 같아요 ㅎㅎ
@viator07113 ай бұрын
@@lukeinsaipan 잘 이끌어주신 덕분입니다!😄
@lukeinsaipan3 ай бұрын
@@viator0711 전 3년 좀 넘는 동안 거의 혼자 달리기를 했고 아마 앞으로도 대체로 그럴 거 같긴 한데 가끔의 대회에서 만나는 우연한 만남은 트레일의 또다른 묘미이기도 합니다. 거기서 주원씨를 만나고 그 먼 거리를 함께 달릴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ㅎㅎ 나도 덕분에 정말 행복하게 달렸습니다.
@성이-m5g4 ай бұрын
동기부여 되어 오늘 종일보았습니다 무기력이 요즘 넘 심해 노력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동기부여글 계속 부탁드려요
주원님 팟캐스트 들으며 지내는 오늘밤이 참 설렘이 있는 배움이라 행복합니다 :) 100키로 무사 완주 화이팅 하세요
@viator07114 ай бұрын
듣다 보니 취침용 팟캐스트인 거 같기도 하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jiva10324 ай бұрын
크흐🔥
@viator07114 ай бұрын
크으!
@엠티팟4 ай бұрын
형님, 35살 뚱띠 모바일 앱 개발자입니다. 저도 작년에 러닝을 하다가 트레일러닝을 뒷산에서 부터 시작했는데 갑작스레? 그만두고 반년을 쉬었습니다. 저번주부터 다시 달리기를 시작했는데 저도 준비해서 내년에 장수트레일 러닝 한번 나가봐야겟어요. 형님 책도 잘 읽었습니다. 최근에 Atomic Habits 라는 책을 읽으면서 형님 생각이 좀 났습니다. 달리기로 목표를 이루겠다 보다, '나는 달리기를 하는 사람이다' 라는 생각으로 정체성을 가지면 그것이 습관이 되고 내가 달리기와 하나가 되는 그런 사람이 되는.. 그런 습관이 몸에 배면 좋겠네요. 두서없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런 유튜브 너무 감사합니다!
@viator07114 ай бұрын
행동을 지속하다 보면 그게 곧 정체성이 되기도 하지요!:)
@jabaworksix17415 ай бұрын
쿠바에서는 냉동실에서 2~3일간 보관해서 벌레알같은걸 소독하던데 여긴 다른방식으로 하는군요.ㅇ.
@hsh22785 ай бұрын
시가 제대로 시작한지 1년되었는데 필리핀에도 시가가 있는지 첨 알았네요 ㅎ 잘봤습니다!
@artistpepe5 ай бұрын
두분 아름다우세요
@dungoori5 ай бұрын
Hidden???😐
@hangha25966 ай бұрын
너무 잘 대처하셨네요!! 돈 받았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ㅜㅜ 저였으면 소리질렀을텐데 차분하게 처리하셨을거 같아요
@잔근육TV6 ай бұрын
이제 영상 10개 정도 올려본 초보입니다. 물론 마라톤 경험은 4년이지만, 막상 유투브에 올리려다보니 이것도 올리고싶고 저것도 올리고싶고, 그러다가 우연히 이 영상을 봤는데, 뭔가 자신감이 좀 뿜뿜 하네요. 힘을 빼봐야겠습니다. 설득력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운동정보-j8j6 ай бұрын
주원님은 카메라 어떤 거 쓰시나요?
@viator07116 ай бұрын
오즈모 액션으로 찍었네요!
@영상용-z4d7 ай бұрын
주원님 달려라 주원 잘보고 있습니다. 그 누구의 영상보다 제게 있어서는 달리기를 포기 안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지금 같은 영상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viator0711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TJ-zg6rm7 ай бұрын
형님 안녕하세요. 저는 그 상민이형 군대 후임인 한성준입니다.ㅎㅎ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을텐데, 늘 기억해주시는거같아서 감사합니다. 요즘 우연히 런닝에 취미가 생겨서 관련 영상을 많이 보는데, 그 중에 자주보던 분의 쇼츠를 보다가.. 엉?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조금 봤는데 제가 몇년전에 본거에 비해 살이 많이 빠진 형님이네요.. 정말.. 유튜브라는 망망대해에서 지인을 만난거같고.. 별거 아니라 생각이 드실수도있지만 전 좀 이런게 인연이 아닌가 합니다 ㅎㅎ. 작년부터 호주 유학이민을 생각하다가 이민법때문에 좀 어그러져 있는 상태인데 또 형님 얘기를들으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하시는 생각도 구경하고 런닝지식도 습득하러 종종 오겠습니다 :) 늘 건강하세요!
@viator07117 ай бұрын
오랜만이다 성준아!
@youarespecial508 ай бұрын
👍👍👍👍 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viator0711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X-file_1993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주입식 교육 문제 와 객관식 시험문제로 무의식적으로 2 분법으로 세상을 보려고 함 정답 아니면 오답
@viranchanakhongthon33588 ай бұрын
그 여자분의 머리속에서(다른 문화권 경험이 없으시겠죠) , 누군가가 종교가 없다는건 차에 엔진이 없는거처럼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일입니다. 정말 ??? 한 일로 생각할겁니다. 종교가 생활이자 문화이기 때문인데, 굳이 억지로 한국으로 비유하면 연장자에 몸 숙여 인사하고 두 손으로 악수하거나 이런 장유유서가 있는 유교문화? 꽤 많이 러프한 비유이긴 하지만 아무튼 그런 정신적 기반이 아무것도 없는 그러므로 차라리 나는 기독교, 불교, 그것도 내키지않으면 차라리 정말 유교라고 그런게 있다 나는 그걸 믿는다 하던지 해야, 대화가 복잡해지지 않습니다 ㅎㅎ
@onbokyi31368 ай бұрын
튀르키에까지 갈필요 없습니다. 한국 기독교가 그런식 입니다.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은 뭔가 대단히 잘못됬고 이상한 사람들 취급 합니다. 한국이나 해외에 있는 한인 교회들 엄청나요
@viator07118 ай бұрын
특정 종교의 문제가 아니죠😂
@RH-gf1mv8 ай бұрын
이슬람은 단순히 종교가 아니라 정치/사회/경제 모든 것을 지배하는 일종의 이데올로기에 가까움. 한 천 년 전 카톨릭보다도 더욱 심한
@KK-jg3hq8 ай бұрын
세계사적으로 보았을때 이슬람에게 정복, 지배, 종속 당하기 전의 옛날 비이슬람지역 중 - 콘스탄티노플 (현이스탄불) 및 해안 터키지역, 북아프리카(이집트, 튀니지,알제리,모로코), 레바논,시리아 등- 이슬람 지배된후에 그 이전의 원래 문화로 돌아온 나라, 지역들은 없습니다. 현재의 세속적인 터키의 대부분 지역은 옛날 정교회의 비잔티움 제국이였고, 찐 이슬람 투르크(현 터키를 정복하고 만든) 인이 많은 동쪽 내륙지방으로 갈수록 그 이슬람 강요 수치가 높아 지지요. 이슬람에선 워낙 애들을 많이 가지는 것이 시스템적으로 이슬람 율법에 고의적으로 디자인이되서, 현재 세속적인 터키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봅니다. 애 많이 낳는 이슬람 인구가 늘고 더 많은 투표권이 샌기고, 계속 이슬람적인 정치인들이 선택되며, 저 이슬람화되는, 결국 머릿수가 이기는 싸움이지요. 아무튼 이슬람이랑 시스템은 팽창에 맞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viator0711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에르도안 이후로 점점 세속주의가 땅으로 꺼지는 것 같습니다. 아야 소피아 모스크로 개조한 것만 봐도 그렇구요. 경제를 말아먹었는데도 이번에 재선된 거 보면 맞는 말씀이신 거 같네요
@Kevin-br6wd8 ай бұрын
기독교와 이슬람, 전세계 역사 양대 적폐.
@viator07118 ай бұрын
세계 역사는 기독교와 이슬람의 싸움이라고 봐도 과장이 아닐 거 같습니다
@38lightspot8 ай бұрын
중간에 3시간 나갔다왔어도 문을 열어놓고 나갔다온건 아닐꺼아녜요. 그럼 그 넘은 문이 잠겼는지 돌려봤다는건데...도둑질하려고. 왠지 계속 해왔던 상습범일것 같다는···
@viator07118 ай бұрын
계속 노렸던 거 같기도 해요!
@루루루룰-t3w8 ай бұрын
가격은얼마정도인가요
@viator07118 ай бұрын
3천원에서 12000원 사이입니다
@유주용-z5k8 ай бұрын
브랜드명이 뭐죠? 구매처도 궁금해요 ㅠ
@sibu_sibu8 ай бұрын
ㅎㅎㅎ 사람이 남는다... 저도 그게 하고파서 조지아어를 배워서 왔는데 참 어렵더군요. 한 지역에서 오래 머무는게 확실히 중요하겠네요. 정말 큰 마음을 느끼셨겠어요! 피데집 어딘지 궁금합니다~~~
@viator07118 ай бұрын
혹시 나중에 이스탄불 가신다면 디엠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got-teacher8 ай бұрын
와아아 😮 튀르키에 한달살기🎉 정말정말 한번 하고 싶군요 😊😊😊
@viator07118 ай бұрын
다음에는 페티예에서 한 달 지내오고 싶습니다!:)
@jiva10328 ай бұрын
낭만적인 이스탄불살이!!!!😮
@viator07118 ай бұрын
낭만에 대하여~~~
@minseopark82698 ай бұрын
여행지에서는 낯선 사람에게 말도 쉽게 걸고 새로운 것을 망설임없이 시도해보는데 한국에서는 그리고 일상에서는 더욱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일상을 여행처럼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 🙂
매우 공감합니다. 세계여행 하고 싶다고하면 주변에서 나이들어사 명퇴하고 은퇴금 받으면 시간적/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기는데 그때 가면되지라고 하는데, 55살 넘어가면 체력이나 건강이 안좋아질수도있고 겁도 많아지고, 이제 와서 뭔 세계여행이냐 한국이 짱이야~ 라는 꼰대 마인드 되서 안갈 가능성이 꽤 큽니다.ㅎㅎ 뭐든 하고싶을때 가능한한 실행해야되고, 지금하냐 나중에 하냐는 분명 받아들이는데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젊었을때는 돈없어도 2만원짜리 호스텔에서 자도 충분히 여헹즐기고 했는데, 나이들수록 이거저거 따지게 되기도함...
@viator07119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sean-c4f8t9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뭐든 때와 중요한 타이밍이 존재하는거 같아요 저도 당장 떠나고 싶네요 ㅎㅎ
@viator07119 ай бұрын
지금은 미래와 같을 수 없죠!:)
@seungmyeonyu12469 ай бұрын
보면 볼수록 참 멋지신 분이네요! 달려라주원 채널도 너무 잘 보고 있고, 최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당신에게]도 너무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 항상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