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처음으로 눈 온 날에 쓴 곡인데 올해 첫눈이 오고 꺼내게 되네요

듣다가 다른 노래 들으려다 노래 좋아서 못 넘기고 듣는 중;;

Beautiful 😢❤

그냥 낭만 그 자체 인데요? 다른 영상도 다 봤는데 진심 미쳤습니다

낭만 그 자체....

와,, 무조건 뜰 것 같은뎅 노래 너무 제 취향이에요!! 구독 했습니다:)

곡 너무 좋네요 완전 제 스타일..

또 오랜만이에요

남주혁 이제 기타도 치네

노래가 너무 좋아서 화면 밝기를 키웠습니다

가사가 너무 좋아요

Q 노래도 잘어울리실것같아요

발음쩌러요

목소리가 너무 감미로운데… 가사가… ㅋㅋㅋㅋ 뭔가 원한(?)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기타랑 노래 와,,👍🏻 커버 너무 좋으신데요 ?!

❤❤❤❤❤

🌸🌿💛

기타 잘 치시네요 😮😊

Great singing man!!

노레너무 잘부르시네요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노래를 즐기시는 모습에 저도 같이 즐기게 되네요!

Pretty voice! 💜

이어폰을 추천합니다 🎧🎧

따흐흑...

제목은 파도 구요~~~! 얘는 비하인드가 좀 있어용 2020,,년인가? 밤에 문득 바다가 무척 가고싶어서 내일 꼭 바다를 가야지..! 하고 다짐하고 잠든 날이 있는데, 막상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까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는 거예요. 이 날씨에 기타들고 바다 가는 게 맞나... 고민을 잠시 했지만 이내 옷을 주섬주섬 입고 기타 챙겨서 무작정 서울역으로 가서 가장 가까운 동해가는 열차를 예매해서 탔어요!! 그러고는 한참 지나서 막상 열차 안에서 바다가 보이니깐 (한번 갈아탔었나?) 너무 기뻐서 마침 제가 탄 칸에 사람이 아무도 없겠다, 냅다 기타를 꺼내서 바다 보면서 쓴 곡입니당 맨 마지막 가사는 돌아오는 길에 (이번엔 사람이 많아서 혼자 속으로 노래부르면서) 마저 완성했구요☺️☺️☺ 그래서 제가 제일 아끼는 곡이고 좋아하는 곡이에요 여러분도 좋아해주셨으면 좋겟다 🌊🌊

일단 지금으로서는 제목이 '니얼굴😊' 입니당~ 또 네 얼굴이 떠오른 밤 나는 잠 못 이루네 이 밤이 밝아오기를 마냥 기다린다네 그때 추억이 물밀듯이 나를 찾아온다면 피할 수 없는 파도에 푹 잠기고 싶어 네가 떠나갔던 그 밤만큼 오늘도 달이 밝게만 떠있는 게 야속해 흐르는 구름에 결국 가려지듯 네 생각도 누군가 가려주지 않을까 워어어- 너의 빈자리 내 옆자리 누군가 와서 채워줄까 아- 아- 아무도 없네 낯익은 향기 뒤돌아서면 네가 있을까 궁금해 난 - 찾질 못하네 골목길 어귀에서 난 가로등불에 스친 그림자에 혹시 지나갈 너인가 싶어 뒤돌아보지만 뒤를 돌아보지만 또 네 얼굴이 떠오른 밤 나는 잠 못 이루네 이 밤이 밝아오기를 마냥 기다린다네 그때 추억이 물밀듯이 나를 찾아온다면 피할 수 없는 파도에 푹 잠기고 싶어 또 네 생각이 떠오른 밤 나는 잠 못 이루네 애써 이불 뒤집어쓰고 눈을 감아보지만 검은 도화지 위 너의 눈코입 그려질 때 검은 물을 가득 준비해 너를 지우고 싶어 또 네 얼굴이 떠오른 밤 나는 잠 못 이루네 이 밤이 밝아오기를 마냥 기다린다네 그때 추억이 물밀듯이 나를 찾아온다면 피할 수 없는 파도에 푹 잠기고 싶어 네가 떠나갔던 그 밤만큼 오늘도 달이 밝게만 떠있는 게 야속해 흐르는 구름에 결국 가려지듯 네 생각도 누군가 가려주지 않을까 워어어-

😀👍🫶

Heeey! I miss you much. Hope you're doing well even if we haven't talked for awhile now.

진짜 대충이 뭔지 모르시나바

Missed Call📞 lyrics: I just dropped in to say hi and I miss you, a lot It's been a while since I called, I know and I'm telling you come home I'm sorry for the times I messed it up sorry for the nights I kept you up sorry for the fights that we never had to have All i know is i can't make it up So, if by the time you change your mind, turn back and tell me you're okay Oh, won't you pick up the phone I know, I tried, I begged a hundred, thousand times, now I'm calling I thought to myself if I'm the one whose conversation's complicating all the pointless matters, if that's true, then I won't call twice

밝게 비추던 내 어린 마음은 내 과거에 묶여 얌전해지고 말아 내 가슴 속에는 나무 한 그루 있지 내게로 다가와 나무를 베어줘요 빈 가슴 속에 수놓은 초록 빛깔 멜로디가 니의 모든 사랑을 한 가지로 물들일 때 다른 색이 있단 걸 너무 늦게 깨달은 거야 그런 거야 아- 떨어지는 잎들에 안녕 인사를 하지만 난 다시금 너를 기다려 아- 떨어지는 낙엽에 언녕 인사를 하지만 난 다시금 너를 잊어내

우연히 찾아온 영상에서 감동을 느꼈어요. 노래 지금처럼 계속 불러주세요!😊😊

어른별 어때요?

Escucharte ha sido muy relajante ☺

가사: 결국에 떨어질 네가 피어난 건 무슨 의미가 있어서일까 네게 이름이 없어도 내가 불러줄게 너의 사랑이 될게 너의 의미가 될게 누군가 짓밟고 떠나간 후에 남겨진 뒤라도 그건 너의 수많은 꽃잎들 중 하나야 네 모든 걸 짓밟고 떠나간 것은 아니니 그저 주저앉지마 개화를 멈추지마 너는 나의 꽃이야 나의 벗, 나의 꽃이야 떨어진 꽃잎을 모아볼게 너는 나의 꽃이야 나의 벗 나의 꽃이야 꽃잎으로 왕관을 짜줄게 마침내 찾아온 져버릴 계절이라도 나는 이곳에 남아 다시금 싹 틔울 네 뿌릴 향해 미소를 가득 안고서 보네 너는 나의 꽃이야 나의 벗, 나의 꽃이야 네 이름을 내가 불러볼게 너는 나의 꽃이야 나의 벗 나의 꽃이야 나의 벗 나의 벗, 꽃이야

☀️🌿💛

지금 먼저 꼬신 게 누군데..

❣️ beautiful voiceee

사실 2년 전에 찍어둔 거 재탕임 (인스타에만 있었음 ㅎ😛🌸🌸)

🌸💛☀️🌺🦋

💛☀️🌼

저 ashes 이거 풀영상으로 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진짜 너무 좋아서 짧은 부분만 계속 돌려보고 있어요

❤❤❤🎉🎉🎉방가방가 화이팅 입니다 최고 아티스트 센티멘탈 리듬 멜로디 섹션 프리미어 프로페셔널 아 진짜 👍

제목: 6등성도 어엿한 별이야. 주제: 희망과 꿈을 상징하는 별, 그리고 그것들의 밝기로 구분을 하고 비교를하는 사회, 육안으로 볼 수 있는 1등성만큼이나 눈부신 빛을 내지 못해도 자기 나름 열심히 노력하는 6등성의 존재. 1등성처럼 누구보다 빛나고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존재가 되고자 하는 현대사회에서 희미한 빛을 가진 6등성 같은 이들도 나름의 의미가 있음. 1절은 can't see the star. 2절은 now see the stars. 이런 전개로 가면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초신성으로 가자

가사에서 따온 ‘별볼일’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검색해보니 이미 동명의 곡이 있긴하네요 혼자 제목 고민만하다 가요ㅋㅋ 별볼일없다는걸 중의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재미있어요 ㅎㅎ

사실 2:15부터는 그냥 애드립이구 저 뒤에 가사를 더 짜야 합니당... 혹시 마음에 드는 제목을 찾을 수 있으면 그거 이용해서 곡 끝까지 마무리하려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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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 여전하시고요~~~~너무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