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에 15년동안 키우던 백구 복순이를 하늘로 보내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못나서 심장사상충 예방도 안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조금만 신경썼으면 20년도 더 살 수 있었는데 말이죠 지금은 아파트라서 키우기 힘들지만 언젠가 단독으로 가면 백구,황구 , 그리고 네눈박이는 꼭 키우려고 합니다. 진돗개 키워보니 다른개는 별로 키우고 싶지 않네요. 너무 네눈박이가 이쁘고 나중에 크면 오로지 주인만 바라는 연실이가 될듯 합니다. 환경이 너무 부럽습니다.
@SobaekTV10 сағат бұрын
안타운 일이 있었군요. 힘내시고 나중에 진돗개 강쥐분양 받으셔서 아픔을 잊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