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치료를 공부하게 된 계기가 빌리 음악을 듣고서임. 특히 극단적 선택을 하지 않기위해 그런 가사를 쓰고 부른다는 영상을 보고 나에게 큰 충격을 줌. 돌이켜보면 나 또한 그로테스크한 그림으로 어린시절 나의 내재된 분노를 풀었음. 내 그림을 본 사람들이 징그럽고 아름답다라고 해줬는데 나에 대한 분노를 그렸기 때문인 것 같음. 이 기억이 떠오르면서 예술치료를 공부해야겠다 결심하게 됐음
@vlrt-yx3iy10 сағат бұрын
돌과 몽둥이ㅋㅋ 가 아니라 상처와 모욕을 표현하는 단어에용
@marlenad322910 сағат бұрын
People how think it s a vibe👇
@ksoyeon13111 сағат бұрын
라임 천재인 이유.... 사전 정독함 ,,,
@9_min11 сағат бұрын
사랑하는 할아버지 거기서는 다리도 아프지말구 소변줄도 없이 인슐린도 없이 편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 너무 보고싶고 사랑하고 늘 미안해 생일축하해 할아버지
@Arithetic_11 сағат бұрын
Song of the summer 🏝️❤
@user-nr7hm3xx8e15 сағат бұрын
저 뜨르른 거리는게 너무 파도같은 감정을 너무 잘 표현한것 같음
@user-mv5jr9dy8j15 сағат бұрын
역시 잘생김과 이쁨은 한 끗 차이구나..노래 미쳤심
@user_hyqolq83615 сағат бұрын
😂😂😂😂😂😂😂😂
@user-gr9oj6qt5m16 сағат бұрын
진심.즐거워보인다는것들은 싸패아냐??
@user-tv2py6ud3d18 сағат бұрын
저렇게 웃을 필요는 없어 우길걸 우겨라
@user-sw4pi7qd7x18 сағат бұрын
르세라핌 현타 안오냐?ㅋㅋㅋㅋㅋㅋ
@user-ih3be3bg4s19 сағат бұрын
😂
@dalri577521 сағат бұрын
아아 더 불러줘요 가가언니 ㅠㅠ
@김감자-622 сағат бұрын
유이카 고등학생이던게 어제 같은데 나도 개 늙었다 ㅠ
@user-mt2kc7xk7r22 сағат бұрын
디스로 예술적으로 대중적으로 정점 찍는 사람이 앞으로도 나올까
@user-oede2234523 сағат бұрын
이거때매 아도님 팬 됬어요.. 이런 곡 좋아해서 목소리 넘 좋음😢😢
@taniaakter4441Күн бұрын
Ewwww
@hbl03s0mКүн бұрын
콘서트 갈거야 말리지마
@i_am_kaykayКүн бұрын
가질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열망이 커지면서, 나를 싫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며칠동안 이 노래가 계속 귓전에 머물러 가사와 함께 들었습니다. 참 아련하고 슬퍼서 눈물이 나네요...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요즘 많이 느껴요... 분명 빛이나던 나인데, 서른에 접어들며 날개가 꺾인 것 같은 느낌이에요. 더는 도전도 못하겠고 희망도 없고... 나 자신이 싫어져요.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텐데... 내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해준 노래입니다,, 총총
@hoihoi_k8341Күн бұрын
같이 울고 싶을 것 같다... 슬픔의 노래.. 당신을 위해... 노래를 부릅니다..
@user-wf7kr8vo3fКүн бұрын
역시 노래는 잘 못하는 군
@user-eb4dm1yu2wКүн бұрын
엄마 보고싶어..
@user-rw4zb8ll8iКүн бұрын
즐거워 보인다는 댓글 4개 밖에 없는데 다들 왜 이러고 있는거임? 본인이 감정적으로나 공감적 지능 더 우위라는걸 표하고싶어서 안달난건가?
@carpediem3420Күн бұрын
아니 나는 솔직히 내 기준으로 저스틴 비버급이라고 생각하는 데..... 지금도 나름 유명하긴 하지만 더 떴으면 하는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