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비님 안녕하세요 덕분에 맛있는 빵 잘 구웠습니다~! 반죽기가 없어서 손반죽 했는데 보여주신대로 반죽 상태가 되진 않았지만 적당히 반죽해서 잘 만들었어요!! 탈지분유 없어서 우유대신 두유로 대체했구요 당밀도 없어서 알룰로스 액상형으로 넣었어요! 강력분 대신 통밀가루, 호밀가루는 그대로 넣었고 드라이이스트는 작은거 한팩에 4g이라서 두개 8g 넣었어요! ㅋㅋㅋ 설탕대신 알룰로스 가루로 약간 달았으면 싶어서 2배 분량인 40g넣으려다가 실수로 50g 넣었는데 안달고 맛있어요~~~!! 오일은 아보카도오일 넣었습니다! 총 6등분 해서 두개는 버터 10그람씩 넣어줬는데 풍미있고 더 맛있는거 같아요! 안 넣은거도 담백하니 맛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당 또 해먹을게요😆💕🩵
@바이올렛-h1z24 күн бұрын
영상 정보 너무 좋아요. 보고 또 보고 있어요. 발효종도 영상보고 성공했구요..감사드립니다.
@뷁-k9r24 күн бұрын
항상 빵 굽고나면 돌처럼 딱딱해지는데 이유가 뭘까요ㅜㅜ
@user-loverly03142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영상 잘 봤습니다 !! 혹시 사용하신 작은 용기 정보 알 수 있을까요?
@sjjj356425 күн бұрын
sourdough starter는 1tablespoon 정도의 양을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1주일 후에 실온에 꺼내어 놓고 밀가루와 물을 1:1의 비율로 넣어주고 섞어서 10시간 정도 두시면 다시 사용할 수 있어요. 매번 다시 스타터를 만들 필요가 없지요.
따라서 만들어 봤는데 정말 맛있게 먹고있어요!! 정성이 많이 들어간 빵이라는 걸 알고나니까 더 맛있네요ㅎㅎ 고맙습니다❤
@근재이-o2eАй бұрын
플비님 요즘은 업로드 안하시나바요 팬인데 보고싶어요
@flaviaspod29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보고싶다는 말 감사해요😍 호밀빵 레시피는 계속 같은 걸 구워먹고 있어서 요즘은 자주 구워먹는 쿠키류 레시피를 많이 올렸네요. 작년에 비해 업로드 주기가 좀 길어졌지만 틈틈히 새로운 빵도 도전해보고 괜찮으면 영상을 제작하고 있어요. 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려요 2주 반 정도 실내에서 키우는 중인데 1주차까진 2배~3배 부풀더니 최근엔 부피변화는 별로 없지만 걷어보면 거미줄같은게 좀 있긴하고 알코올 냄새가 강합니다.. 오늘 처음 물 위에 띄워보니 뜨긴하지만 좀 가라앉기도 하고요 ㅜ 실온에서 더 키워야할까요? 비율과 밥 양은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annalee4357Ай бұрын
질문 있습니다! 첫반죽때, 우유를 좀 줄이고 생크림을 넣어도 괜찮나요? 예를 들면, 첫반죽시 우유 220g 중 우유100g + 생크림120g 이런식으로요!
@alexyoon5741Ай бұрын
하 지금 저 영상과 똑같은 스탠드 믹서 사고싶어 들썩이는 내 맘을 어찌아시고… 사찰당하는데 이런거군요!
@jeeeun1295Ай бұрын
제빵기로 빵을 만들어 완성된 후에 식으면 딱딱해 지던데 왜 그런건가요?
@철권계속가자Ай бұрын
태극당 국진이빵 최애라 레시피 찾아다녔는데..너무 반가워요ㅜㅜ 감사해요!
@Gong-x1zАй бұрын
그러게요~~ 한살림에서 국산 유기농 통밀가루를 쓰니 다 버리고 있어요~~ㅠ^^
@user-dooheeАй бұрын
정말 호밀빵자를때 육절기 생각이 절로나요 ㅜ ㅜ
@메롱-i3k2 ай бұрын
방금 구웠는데 너무 촉촉하고 살짝 단맛이 돌아 전 딱 취향저격이네요ㅎㅎㅎ 너무 좋은 레시피에요 감사합니다~!!!
@메롱-i3k2 ай бұрын
방금 구웠는데 너무 촉촉하고 살짝 단맛이 돌아 전 딱 취향저격이네요ㅎㅎㅎ 너무 좋은 레시피에요 감사합니다~!!!
@soo34642 ай бұрын
미국 살아요. 몇십년전에 조지러시 제빵기 샀는데 금방 고장나버려서 미국 제빵기로 몇십년째 쓰고 있어요. 일단 제빵기 매뉴얼대로 제빵기 안에서 식빵을 구우면 겉은 너무 두껍고 딱딱하고 속은 쫄깃하지 않아서 사먹는게 훨씬 낫더군요. 그 후로는 반죽과 발효기능만 사용하는데 손으로 2차 반죽과 2차 발효를 해도 단팥빵을 만들면 파는 것처럼 촉촉하지가 않아요. 높은 온도에서 과발효를 해서 그렇거나 너무 오래 구운 것이 원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