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정리해 준다. 모든 연애를 위한 만남할때 직업에서 남자건 여자건, 개발자., 디자이너는 걸러라....
@AP1282035 минут бұрын
채식주의자 힘들어.... 저런 사람들 하나가 불편하면 진짜 다 불편함.... 안타깝지만 같은 채식주의자 아니면 만나기 힘들수도..
@두근두근-v5l36 минут бұрын
방꼬라지 봐라~ 5분이면 치우겠다
@이봄-o7m38 минут бұрын
내잇속보다 서로맞추며 살아감이 진정한 삶이죠,
@1962bss38 минут бұрын
에휴 영자야... 남자 보는눈좀 키우자
@아따마망39 минут бұрын
보도방 아가씨라고 루머 뜸😢😢
@taehoyang988142 минут бұрын
양스런행동과 과거를 못버리고 끝까지 뻔뻔하게 사과하는모습없이 왜? 나오는지?
@이봄-o7m44 минут бұрын
본인마 안먹으면되지,, 상대도 본인처럼 안하길바란다는건 이상한 어려운 욕심,, 본인만관리하세요 상대에게 요구는 노노,,
@AP1282044 минут бұрын
부산에서 술 마시면서 헌팅하고 놀던 사람이 헌팅할때 거들떠 보지도 않을 남자가 고백하니 같잖은거지... 너무 매너가 없음....
@이봄-o7m47 минут бұрын
각자를존중해야맞지 본인에맞츄주길 바라는그심리는 뭘까요 상대는 얼마나 힘들겠나는 왜몰라?
@박성희-h9z48 минут бұрын
왜웃지?ㅡㅡ되게 기괴하네
@essenceinc49 минут бұрын
광수 솔직히 관상이 않좋다 관상 않좋은 사람은 문신충과 같다 늘 좋은 사람임을 증명해야한다
@jiyoungpark20451 минут бұрын
진짜 왜저렇게 웃을까요?그게 매력이라 생각하나.. 웃으며 밑에보고 표정 확 바뀌는 모습 너무 소름... 그니까 자연스레 웃겨서 웃는게 아니라는뜻이죠..
@박정희-o8r2u52 минут бұрын
두 여자분들~ 정숙님 앞에서 직접 말을 했어야지 뒷담하는 건 야비하단 생각이 드는데?!
@yes_tube55 минут бұрын
동탄에 체육관 내주세요. 아들보내게요 ㅎㅎ 사람이 괜찮은 사람 같습니다.
@bnono-t8q58 минут бұрын
진짜 영자야 니가 깔볼게 아닌데ㅋㅋㅋ 영호가 훨씬 급높아보임ㅋㅋㅋ 훨씬 영호가 아까움
@김지오-y6vСағат бұрын
남자든 여자든 분위기 메이커들은 커플이 잘 안되죠~
@jiyoungpark204Сағат бұрын
오마이갓..채식주의자 만나시지 왜 굳이 여길 나오셨을까? 자신이 채식주의자인데 남편하고 애한태 고기를 요리해 주는건 말도 안됨...결국 채식을 강요하게됨..
@amr.khj855Сағат бұрын
아담하고 비율좋은 똑똑한여자 직업은 기자~변호사~같은 여자가 좋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지헌-g6lСағат бұрын
어디 모자른건가
@essenceincСағат бұрын
아주 술집 마담이 어벙한 고삘이 둘 데리고 잘 놀고 있네 ㅎㅎㅎㅎ
@younheekim8474Сағат бұрын
어린나이에는 몰랐다고 해도 적어도 애 셋되면 그리고 남편 생태 저렇고 본인과 무엇보다 애들 생각한다면 피임을 해야지. 애가 왠 고생이야? 애들 많으면 음식장사라도 해서 애들 배 불리 먹이기나 하든가.... 그럼 첫째 둘째가 고생이다. 애도 아니고 능력보고 주변 환경보고 해야 하는거 아님? 애들 키유라고ㅠ나라에서 나오는 돈으로 두랃 집에 있으면서 그 돈으로 아빠만 고기 먹고...한참 클 나이 애들은 얼마나 먹고 싶겠어....저 부부와 애들 보고 화가 났다. 이혼슉려에서 여자가 애들 남편 다 키우라고 하는 장면에서 기가 찼다. 애들이 뭔 죄고?? 피임 똑바로 해라. 낳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키우는게 중요하다.
@bb-gk2dsСағат бұрын
두번이면 나도 궁금할거 같은데ㅡㅡ 한번이면 안물어봄 근데 두번이면 굳이 물어보고싶다 ㅡㅡ
@은희-l5gСағат бұрын
싼티작렬
@lalasu9409Сағат бұрын
순자님에 대한 악플만 너무 많은 듯해서 의견 내봅니다. 다슬기는 생명 아니냐는 의견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좀 더 고등 지능을 가진 생물들은 감정이나 통증을 더 느끼니까 먹고 안 먹는 것에 급을 둘 순 있지 않을까요? 마음이 아주 편하진 않지만 먹긴 한다.. 이 정도로 말은 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해서요. 그리고 본인이 생명 존중 때문에 안 먹는것인데 그런 이유라면 오히려 상대방이 먹는 것에 100프로 편하다 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약간 시골에서 개 밖에서 키우는거 이해한다고 하면서도, 내심으로는 춥지 않을까? 마음이 편하진 않네. 하고 생각할 수 있는 것처럼요.. 그래도 뭐라하지 않는다고도 했는데... 100프로 마음 편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해서 비난 받아야 하는건가 하는 의견도 여기 있네요. 저는 채식주의자가 아니지만 순자님이 되게 이상해보이진 않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