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목/ 춘분인터뷰
0:55
3 жыл бұрын
홍크(HONK) [J.DOE] Preview
5:53
3 жыл бұрын
HONK(홍크) / Matisse  Official M/V
1:39
Пікірлер
@silverstonehwang6940
@silverstonehwang6940 5 күн бұрын
2024년 여름. 또 보러옴.
@user-xt5ml3hd5c
@user-xt5ml3hd5c 15 күн бұрын
이걸왜이제봤지....... 벅차게 감사혀요.... 내 최애 앨범 토털리 블루
@yengkrt4
@yengkrt4 Ай бұрын
음원들이 다 남자보컬이 소리가 겁나크고 저음도 강해서 느끼하고 부담스러움 ㅋㅋ 도재명씨 토성 앨범 다 그럼
@bluesoldot
@bluesoldot Ай бұрын
los tqm 3rd line butterfly
@Aoi-gk7wh
@Aoi-gk7wh 2 ай бұрын
@ariseshine9882
@ariseshine9882 2 ай бұрын
여름밤이 여기 있군
@2cvatwv
@2cvatwv 2 ай бұрын
위로받고 싶을 때마다 찾아듣습니다!
@5pm_Hazyblue
@5pm_Hazyblue 2 ай бұрын
소규모아카시아밴드는 Almost Blue 😂
@user-xj4kt7fu6u
@user-xj4kt7fu6u 3 ай бұрын
아무것도 상관없고 그저 너만 보이던 그 날이 있었지
@ourownsummer
@ourownsummer 3 ай бұрын
🥹🥹🥹
@OneLove-ii6lz
@OneLove-ii6lz 3 ай бұрын
인생에 드라마가 따로 있나 이게 드라마지
@user-nh7cw8qf6b
@user-nh7cw8qf6b 3 ай бұрын
명곡
@user-rk5hp1qm6l
@user-rk5hp1qm6l 4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좋다…
@user-lu8cp8wj1p
@user-lu8cp8wj1p 5 ай бұрын
죽음에 제일 가까운 노래 그럼에도 살게하는 노래
@user-gp8gm9fh7f
@user-gp8gm9fh7f 5 ай бұрын
살고싶어요
@silverstonehwang6940
@silverstonehwang6940 5 күн бұрын
함께 살아보아요
@love.hi-cyu
@love.hi-cyu 5 ай бұрын
몇년째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dreancatcgerisreal
@dreancatcgerisreal 6 ай бұрын
недооценённый шедевр
@scottmcbride4159
@scottmcbride4159 6 ай бұрын
❤❤ such an incredible song… love the voice and instrumentation… subtle… brilliant… peaceful… thanks so much!! ❤❤
@scottmcbride4159
@scottmcbride4159 6 ай бұрын
❤❤ such amazing masters of their craft… brilliantly subtle… thanks!!
@scottmcbride4159
@scottmcbride4159 6 ай бұрын
❤❤ No don’t about it… a complete masterpiece… love this song…
@love.hi-cyu
@love.hi-cyu 6 ай бұрын
몇년 전부터 새벽이 되면 가끔씩 들으러 온다 그때마다 가사의 의미를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온 몸에 소름이 돋는다 도재명의 노래는 사람의 마음을 움켜쥐는 듯한 느낌을 준다
@user-in8tj8hw8w
@user-in8tj8hw8w 6 ай бұрын
내가 초1 이었을때 처음 쓰인 곡.
@user-zy1hy5bw4j
@user-zy1hy5bw4j 7 ай бұрын
검은잎들 노래 다 너무 좋아요ㅠㅠ
@sisterbarbershop
@sisterbarbershop 8 ай бұрын
서툰 사람이라 미안해 서툰 몸짓으로 안녕.
@user-mi7ws5wx9r
@user-mi7ws5wx9r 8 ай бұрын
플리를 통해서 우연히 알게 된 곡인데 파도에 쓸린 자국처럼 오래오래 제 마음에 남아 있어서 찾고 찾아 여기에 도달하게 되었어요. 자작거리는 장작처럼 미약하지만 그럼에도 따뜻한 온기처럼 제 마음에 전해지는 온기가 너무 좋아요. 어떻게 표현해도 부족하지만 작게나마 제 마음을 전해봅니다. 힘들 때 잠시 쉬어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user-ql9jv5yb3g
@user-ql9jv5yb3g 8 ай бұрын
한때 너무 좋아한 9와 숫자들 겨울이면 생각나요
@ryruko16
@ryruko16 8 ай бұрын
최고. 검은잎들 의 곡은 다 신기해요.
@julienguillot1138
@julienguillot1138 8 ай бұрын
Je connais cette musique depuis tant d'années et c'est toujours une sensation unique de l'écouter. Merci.
@user-sv2do2mx4e
@user-sv2do2mx4e 9 ай бұрын
곡은좋은데 가사가너무 ㅎㅎ 언어의유희...
@growtree1
@growtree1 10 ай бұрын
남상아님. 구라파에서 잘지내시나요?
@user-gz9uc7oo5f
@user-gz9uc7oo5f 11 ай бұрын
소름쫙 지챠 좋아 노래😙👍
@user-tp1yi5tz6g
@user-tp1yi5tz6g Жыл бұрын
2023년에도 듣고 있습니다.. 이 노래를 다시 라이브로 들을수 있는 날이 올까요?
@user-wy4qp9bm5c
@user-wy4qp9bm5c Жыл бұрын
좋은 음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
@ainel
@ainel Жыл бұрын
와....
@ainel
@ainel Жыл бұрын
미쳤다.....
@Kivvijam
@Kivvijam Жыл бұрын
나를 살릴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뿐이라는 결의로. 나를 살려야 너를 살릴 수 있다는 믿음으로. 그러나 나는 몇 번이나 다른 이에게 구조되어 살아왔던가. 아무래도 이번에는 스위머스가 날 구조했구 난 또 살아간다………….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얻는다…. 너무 좋다 이렇게 또 영혼이 팔리는 기분이 들지만 살아가네 ㅠㅠ
@Kivvijam
@Kivvijam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너무 좋아서 정신 나갈 것 같다…. 이 이상 어떻게 표현하지? 무한한 사랑과 애정과 눈물과 영혼을…..
@py30ngw0n
@py30ngw0n Жыл бұрын
좋아요
@user-xl8mx7pf5q
@user-xl8mx7pf5q Жыл бұрын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완벽한 곡
@Nickee_Sonicjinn
@Nickee_Sonicjinn Жыл бұрын
도재명 - 토성의 영향 아래 (Feat. 이자람) *Under the influence of Saturn* (Feat. Lee Ja-ram) written by Do Jae-myeong 우리가 그린 건 폐곡선이 아니었다 What we drew was not a closed curve 그 해 여름, That summer, 하수구로 흘러 들어 간 어떤 외로움 A certain loneliness that went down the drain 오늘 아침 그것으로 몸을 닦았다 I wiped myself with it this morning 어젯밤의 구토는 Last night's vomit was 미처 소화시키지 못한 기억들을 Memories I couldn't digest yet 쏟아내기 위함이었으리라 It must have been for pouring it out 밤사이 차갑게 식어버린 토사물에서 In the vomit that cooled down overnight 지난날 술잔 속에 익사시킨 질문들과 The questions I drowned in the glass of the past 농담처럼 굴리던 and the questions I rolled like a joke 다면체의 시간들을 본다 I see the time of a polyhedron 그 시절 우리에겐 폐란 것이 있었다 In those days, we had something called lungs 너의 푸른 호흡, your blue breaths, 그 리듬에 맞추어 우리는 춤을 추었다 To the rhythm, we danced 쓸쓸한 바닥 위로 몸이 미끄러진다 My body slides on the lonely floor 온몸으로 느끼는 너의 부재 I feel your absence with my whole body 밖으로 나오긴 전 옷장 속에 In the closet before coming out 고이 걸어두었던 먼지 쌓인 I put on your gestures 너의 몸짓을 입는다 that has been hung nicely in dust 거기 누구 있나요 Is anyone there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Can you hear my voice 알레고리의 숲, 꿈의 미로 Forest of Allegory, Maze of Dreams 우린 어디에 있나요 Where are we 네가 떠난 오후의 바운더리에서 At the boundary of the afternoon you left 그림자는 야위어 갔다 The shadows grew thinner "Il me semble que je serais "Il me semble que je serais toujours bien là où je ne suis pas” toujours bien là où je ne suis pas” 이 말을 남긴 채 Leaving these words 그림자는 희망월의 마지막 밤 The shadow is the last night of the Month of Hope 어둠 속에 분신했다 Burned itself in the dark 곰팡이가 피어버린 너의 여백 Your blank space where mold has bloomed 누군가는 청춘이라 부르던 Some people call it youth 그 종이 위에서 나는 On that paper 얼마나 서럽게 울었던가 How sadly i cried 부조리의 골목 Alley of absurdity 그리고 수백 번의 구타 and hundreds of beatings 그 흔적들을 바라본다 I look at the traces 침묵으로 생긴 상처가 가장 깊다 The wounds caused by silence are the deepest 모든 게 꿈이었나 싶다 I wonder if everything was a dream 흐르는 것들로부터 벗어나 To get out of things that flow and 존재와 부재를 바라보는 것 to look at presence and absence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다 That's all I can do at the moment 가지런히 끌어 모은 Neatly gathering 두 무릎에 얼굴을 묻는다 I bury my face in my knees 그리움의 모서리에서 At the edges of longing 가느다란 실을 뽑아 몸을 두른다 I pull out a thin thread and wrap it around my body 두꺼운 껍질 속에서 잠이 든다 I fall asleep in a thick cocoon 그리고 세상에서 And I dream the slowest dream 가장 느린 꿈을 꾼다 In the world 조심스레 너의 안부를 묻는다 I carefully ask you how you are doing 여기 토성의 영향 아래 Here, under the influence of Saturn 진짜 좋은 곡이네요. 이렇게 늦게 듣게 된 것이 죄송스러울 정도로. 위에 몇몇 분들이 번역도 궁금해하는 것 같아서 남겨봅니다. 듣고 있으려니 Rachel's나 Dakota Suite같은 밴드들도 생각납니다.
@LimTurtle1999
@LimTurtle1999 Жыл бұрын
나 비록 미완의 결말로 안녕을 고하나, 함께 했던 모든 순간에 후회는 없음을 알기를. 수많은 얼굴 중에 내 얼굴 찾을 수 없으나, 그렇기에 더욱 조용히 잊혀지기를. 쓸쓸함이 내게 가장 합당하나, 어울리는 결말이 아님을. 미완으로 사라지는게 모든 관계이자 인생임을.
@art8178
@art8178 Жыл бұрын
뜻은 참 좋지만 어울리는 해석은 아닌거 같아요 세월호 사건으로 아이들을 떠나보낸 부모의 쓸쓸함과 그리움 그리고 사랑 행복했던 추억들을 안고 자식을 보내주겠다는 의지를 담담하게 풀어내는 곡이지 자신의 인생을 미완으로 마무리하는 곡은 절대 아니에요 글은 진짜 잘쓰시는거 같아요 저도 뒷내용을 몰랐을땐 그런 곡인줄 알았어요 하지만 도재명씨가 직접 세월호 추모를 위해 만든곡이라고 하셔서 그래도 뭐든 자기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dd6943
@dd6943 Жыл бұрын
로로스 I
@dark_silhouette
@dark_silhouette Жыл бұрын
오늘 라디오에서 처음 듣고 검색해서 다시 듣고 있음 ㅎ 좋다
@thehumanhost2403
@thehumanhost2403 Жыл бұрын
👍
@thehumanhost2403
@thehumanhost2403 Жыл бұрын
👍
@thehumanhost2403
@thehumanhost2403 Жыл бұрын
👍
@user-fx3yi4qr7q
@user-fx3yi4qr7q Жыл бұрын
나한텐 이게 ditto야
@Little_tiger._.
@Little_tiger._. Жыл бұрын
이 감성을 아는 그이길
@user-tt1zo8po3b
@user-tt1zo8po3b Жыл бұрын
최근 알게 되었는데 노래 정말 잘 듣고있습니다 😇
@doitdoitchoo
@doitdoitchoo Жыл бұрын
새해를 맞아 보러 왔습니다 웃음과 희망,,, 얻어갑니다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