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지라 그렇다네요^^ 원래 계곡은 사유지가 어려운데 여기는 선산인 곳에 물을 끌어온거라 등기상 사유지가 맞더라구요 ㅎㅎ
@hyungsookim89822 ай бұрын
지금은 춥게 느껴지지만 9월 중순경만 하더라도 정말 시원했을거 같네요.ㅎ
@moonduck-tv2 ай бұрын
성수기 시즌에 올렸어야했는데 너무 늦었어요ㅜ 물소리가 특히나 시원했었어요😁
@황배스-u5r2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영상에 쓰신봉돌은 1oz 봉돌인가요?
@moonduck-tv2 ай бұрын
텅스텐 3/4 온스입니다. 호수로는 보통 6호 정도합니다. 사릿물때엔 8-10호까지도 쓰긴하는데 보통 5-6호 정도면 충분합니다. 다만 라인도 얇은걸 써야 조류를 덜타 효과를 더 봅니다^^
@황배스-u5r2 ай бұрын
@@moonduck-tv감사합니당 ❤
@섬을사랑하는바다3 ай бұрын
구독과 좋아요 ....좋은 채널 반갑습니다....섬을 사랑하는 바다
@moonduck-tv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영상 올리겠습니다!!
@ResoJang3 ай бұрын
제가 대학생때 놀러 갔는데, 물이 얼마나 차가웠는지 물 속을 들어가지도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개구리 한마리 잡아서 넣어 봤더니 , 즉시 심장마비 걸려서 죽더라고요. 진짜입니다. 동네 어른들한데 물어보니 여기서는 본인들도 너무 차서 못하고 더 하류로 내려가서 물놀이 한다고 하십니다. 25년 전인데 지금은 영상을 보니 괜찿은가 보내요.
@moonduck-tv3 ай бұрын
25년 전 추억의 장소를 영상으로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 날이 더웠던터라 미지근한 편이었는데 그 당시에는 엄청나게 차가웠었나봐요~ 25년이후에는 어떻게 변해있을지 궁금합니다.
@ResoJang2 ай бұрын
@@moonduck-tv 도깨비 길도 있었는데,,, 당시 어른들은 어두워지면 절대로 산으로 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여 무서워서 급하게 내려온 기억이 나네요. 좋은 추억들이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