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향은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고등학교 때 교회수련회에서 은혜로 나같은 사람도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경험한 기독교인입니다. 목사님 아들과 결혼하여 개신교 음악인 CCM의 가족밴드인 POS 리더로 활동하였습니다. 2008년에 기독교TV인 CTS '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하여 과거 하나님을 신앙하게 된 일들과 여러 신체적 아픔의 고난들을 하나님의 은혜로 통과하며 더욱 성숙해지는 여정을 활달하게 진솔히 나눴습니다. 유투브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정인-b4e9 күн бұрын
음악에 관한 내용을 말씀하시는게 어떨런지요 종교나 지역을 강조하는것은 안티팬을 기르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우려가 많습니다. 특히나 편가르기가 심한 것이 우리나라 현실임을 생각한다면 더욱 더... 그것은 소향씨가 바라는 바가 아닐것으로 생각합니다. 음악으로만이라도 편견이나 사심없이 하나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실례지만 작성하신 글은 삭제나 수정해 주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eldis8512 күн бұрын
24년 7월3일
@user-lx9kp8pk3o12 күн бұрын
최고의 노래였습니다.. 가슴 먹먹한 감동받고 깁니다
@kc3zt6jc7o12 күн бұрын
From the lyrics the very you in the song "I have nothing" would be the Lord in her, which made her to pick it up out of all the Houston's numbers. I love "I have nothing" here as well leet alone the version of it in the DMC festival. In addition, what a beautiful song the 2nd one is that's going to be my favorite of hers.
@paradiselostemotion441712 күн бұрын
Only crying
@user-ib4bi3du2s13 күн бұрын
소향❤ 오늘 7/2일 저녁, 밤에 이 노래 포스팅으로 내게 너무 들이댄다 ㅋㅋㅋ 그래 이 오빠야가 졌다 파워 오브 러브로 향이는❤ 살아가라 영원히 오빠 (오석환❤)
@user-bu2yv2rx8t13 күн бұрын
이시대의한줄기 찬란한 빛 그리고 🌟 별.❤
@user-oo4oc3dm5n13 күн бұрын
말해 모해
@user-js7jn8sx6b14 күн бұрын
괴수다 괴수
@gsonghouse14 күн бұрын
셀린디온의 찐 팬인데 셀린디온의 음색을 훨씬 능가하는 천상의 목소리이네요. 감동 감동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