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이었고 먼 길이라고 생각했지만 노력 끝에는 언제나 성공이 따른다는 걸 보여준 가수야 너네는. 가수해줘서 고맙고 내 뮤즈가 되어줘서 고마워.
@user-pq1qi7ez9u2 сағат бұрын
❤❤
@sinarimaydena98283 сағат бұрын
hyukoh where are you missing you these days
@mariasilvestre91034 сағат бұрын
🥰👏👏👏
@karyajaya02235 сағат бұрын
Neoya geuge neoya We light everyone Shine on each other Seulpeun pyojeongeun ije got Sarajigo mal geonikka Gieokae urin mueotboda deo Binnaneun jonjaeran geol [Korean:] 난 지금 널 향해 달려가고 있어 숨이 턱까지 차올라 괜찮아 잠시 후 널 마주할 생각에 가슴이 터질 듯 두근대고 있어 저 멀리 보이는 네가 가장 빛나 넌 마치 별빛과도 같은 걸 조금만 더 가까이 한 발자국 다가갈수록 넌 사라질 것만 같아 조심스레 네게 꼭 할 말이 있어 You are my starlight You are my sunshine 네가 무엇을 원하든 날 비춰주는 건 너야 너야 그게 너야 가끔은 감당하기 힘든 슬픔이 널 누르고 있을 때면 그럴 때 내 앞에 던져 놓고 가도 돼 울지 마 괜찮아 언제나 난 네 옆에 있어 넌 부서질 것만 같아 조심스레 네게 꼭 할 말이 있어 You are my starlight You are my sunshine 네가 무엇을 원하든 날 비춰주는 건 너야 너야 그게 너야 We light everyone Shine on each other 슬픈 표정은 이제 곧 사라지고 말 거니까 기억해 우린 무엇보다 더 빛나는 존재란 걸 You are my starlight You are my sunshine 네가 무엇을 원하든 날 비춰주는 건 너야 너야 그게 너야 We light everyone Shine on each other 슬픈 표정은 이제 곧 사라지고 말 거니까 기억해 우린 무엇보다 더 빛나는 존재란 걸
I dont know y, but my eyes were closed till the entire video end😌
@millenamarqus22 сағат бұрын
Ouvindo essa música da uma sensação boa
@klna992323 сағат бұрын
cry out loud when ever hear this song
@SushilKhumukcham23 сағат бұрын
One of the best drama
@jaeahjungКүн бұрын
Cute song❤
@chupinadventureКүн бұрын
ㅠㅠ 최저시급이라도 받고 알바하징.. 둘이 같이 하면 괜찮은데
@sayyythename17Күн бұрын
For my DK ❤
@user-do4ku8lp4gКүн бұрын
성호찡❤❤❤
@hl675Күн бұрын
편곡과 청하의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마치 여름 비를 연상시키는 청량함과 상쾌함이 있네요. 드라마 ost로 들어갔어도 대박 났을 것 같아요.
@seomki4015Күн бұрын
@Aieri_onacoffeecupКүн бұрын
this song is such a hidden gem. I discovered this song from a korean comic called "rewrite the villainness"
@DiyaCiss-oz7tvКүн бұрын
Jihyo❤
@user-uq4zq1vz9bКүн бұрын
요즘 브이와 최애곡.. 거꾸로 거슬러 엣날 노래를 뒤지며 다 듣고 있어요. ㅜ 이런 보석분을 왜 몰라뵈었는지. 늘 응원합니다❤
@agirlnamedlyleКүн бұрын
im starting my journey on getting to know plave🥹
@maymay-ys2ukКүн бұрын
好喜歡這首歌
@IsabellaBelonКүн бұрын
too good! omg
@NagachigaКүн бұрын
Me encantó el k drama y está fue mi canción favorita ❤
@meliacristiyana18862 күн бұрын
Really love this song❤
@dasaratih2 күн бұрын
Tidak pernah bosan mendengarkan lagu-lagu forestella ... Diberkatilah kalian yang selalu memberikan kebahagiaan bagi banyak orang, terutama diriku... Salam dari Indonesia ❤️
@user-jikwodb2 күн бұрын
매케한거 검색했더니 나오네
@user-te8hf9hl5g2 күн бұрын
섬기님 목소리 듣고, 팬티 갈아입었습니다..
@user-xe7sn5ju9v2 күн бұрын
피처링이 죽여줘요~~~ 완전 멋지네요^^
@teucarat.miyabi2 күн бұрын
My heart is so full seeing the comments here. My dear Kyeomie. 🥹❤️🔥❤️🔥
@indria44902 күн бұрын
2:10 what episode?
@user-ce6gv4rk2v2 күн бұрын
24년 4월에도 들으러 왔어요!!
@momo-vz3zw2 күн бұрын
Punch's voice is calming, And seola's voice is energetic. Both suits chaneyol's voice very well❤️🩹
@johnathanwilliams99232 күн бұрын
사랑해요 디핵 형! あいしています!
@maylu97492 күн бұрын
Essa msc fica na cabeça misericórdia
@b_562 күн бұрын
Give love 레알 사랑은 열린문 느낌남
@sasageyojiel27032 күн бұрын
lagi nya bagus banget, tapi meskipun terlambat selamat atas pernikahanmu Na he do 😭
@tuongvanphanngoc22362 күн бұрын
10 năm sau quay lại chắc chắn cũng còn khóc !
@s.reaver26842 күн бұрын
I'm on a Boat !
@baboon31882 күн бұрын
real
@salty39312 күн бұрын
한이 목소리 개좋다 아
@user-jg1iu8pl3r3 күн бұрын
시집은 누구신가 / 시토 김만호 / 시집을 책이라 할수 있을까....... 당연히 시집은 책이지만. 그래도 망설여진다 . 멍청해진다...........(크리스토퍼 크로스를 듣는다) .. 백권의 책 목록에서 시집을 포함해야 하나.......... 망설여진다 문제의 시집은 장석남의 시집이다 <꽃밭을 바라보는 일>. 첫번째 책은 김훈의 <내 젊은 날의 숲>이었다.............. 두번째 책은 황대권의 < 야생초 편지>. 세번째 책도 이미 정했다. 알라딘에 가서 매달 책을 살 생각이다. 겸사 반가운 얼굴도 볼 것이다. 다시 .........시집은 누구인가....................시인을 꿈꾼 이십대도 지나 이제 오십대.......... 조만간 육십 칠십일 것이다....(월매 막걸리를 마신다) 시인은 누구신가? 시집을 내면 시인일까? 말이 많아진다........................추후 논하자...
@user-jg1iu8pl3r3 күн бұрын
시집은 누구신가 / 시토 김만호 / 시집을 책이라 할수 있을까....... 당연히 시집은 책이지만. 그래도 망설여진다 . 멍청해진다...........(크리스토퍼 크로스를 듣는다) .. 백권의 책 목록에서 시집을 포함해야 하나.......... 망설여진다 문제의 시집은 장석남의 시집이다 <꽃밭을 바라보는 일>. 첫번째 책은 김훈의 <내 젊은 날의 숲>이었다.............. 두번째 책은 황대권의 < 야생초 편지>. 세번째 책도 이미 정했다. 알라딘에 가서 매달 책을 살 생각이다. 겸사 반가운 얼굴도 볼 것이다. 다시 .........시집은 누구인가....................시인을 꿈꾼 이십대도 지나 이제 오십대.......... 조만간 육십 칠십일 것이다....(월매 막걸리를 마신다) 시인은 누구신가? 시집을 내면 시인일까? 말이 많아진다........................추후 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