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의 현실이 많이 어렵습니다. 학생이 소멸상태다 보니. 합격을 해도 인서울위해서 반수시작. 자퇴율 실로 엄청납니다 지거국 자퇴율 검색해 보면 됩니다.
@hlb15678Күн бұрын
정말 짜증나네. 5년전엔 그럴수도 있다고 쳐도 지금은 광운대가 전국18위고 단국국전은 32위인데 비교가 가당하다고 생각하나요? 서열도 단죽은 이제 빠졌는데 진학사만 주구장창 국숭세단이란다. 알려라! 현재는 국숭광 세명상가 또는 아직도 단죽들이 국숭세광 단명상가란다. 25 대평에서도 광ㅇ누18위,단국32위이고 메가스터디 역시 광운20위,단국 29위다. 이젠 비교가 안된다.
홍대 세종 인기좋아요. 발전 합니다 세종행정수도. 교통메리트 공동 캠퍼스 서울대 행정 고려대 세종 충남 의대 충북 수의대 이원화라 지역할당제30% 확실히 몰겠어요
@DAEGUcitizen0612 күн бұрын
이제 금오공대랑 영남대랑 비교당하는 시대가 왔구나
@shhong572013 күн бұрын
37년전 고대는 그렇게 높은 학교가 아니었답니다 일부 과는 부산대나 경북대에 밀리기도 했고요 안암과 서창의 차이는 340점 중 30점 정도 적어도 지금은 서경대인 야간 국제대보단 높았고 한성대 이상은 되었을겁니다 다른 과목은 안암 학생만쿰 했는데 수학이 안되어 분교를 갔었지요 직장생활 34년째 하고 있고 20평대지만 강남에 제집 갖고 살고 있네요
@Dhdhsj2u3ur14 күн бұрын
국민대 시험보러 한번 가봤는데 교통이 너무 헬임. 반면에 숭실대는 지하철 나오면 그냥 바로 앞임
@gsgg516215 күн бұрын
정확히 5년 지났다. 메가스터디,중앙대평에서 광운대 전국종합 18위, 단국대 죽전 30위권에 없음. 이게 바로 현실이란다😂
@joonlacas326116 күн бұрын
특정한 목표가 있고 과에 따라 큰 차의 비교우위에 있을 수 있겠지만(국민대는 현기차, 숭실은 반도체기업)... 그게 아니라면 가까운데 가서 공부 더 하는게 정답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