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도 엄청 시골에서 서울로 기숙사 올라오게된 케이슨데 멀다보니까 자주 내려가지도 못하고 엄마만 보고 싶고 룸메 몰래 울고.. 진짜 저랑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정말 같이 눈물이 났네요 .. 정말 학기 초에는 제가 학교를 계속 다닐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진짜 많이 했었는데 시간 지나니까 조금씩 괜찮아지더라고요 .. 그때 생각나서 정말 공감이 많이 됬습니다.. 😭
@sxngzzang21 күн бұрын
지금은 잘 적응해서 다니고 있나요? 우는 모습 보는데 예전에 제모습이랑 겹쳐보여서 울컥했어요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AKCHAK141416 күн бұрын
ㅠ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아 ☺🩷️
@빡세다구요23 күн бұрын
화이팅 악착이 오랜맘에 보는데 잘 살고 있구나 우리 정악착이!!!!!!!!!!!1 끝까지 가는거야 할수있어 악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