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론포

Пікірлер

@이깅-w5c 27 күн бұрын

하이네:딕션 개좋고 비챤:보이스 개굳 르르땅:fox련 지리고 릴파:개빡셈 징버거:모시깽이 똥깡아지 고세구:그냥 개킹아

@노승민-m2s Ай бұрын

와 영화 하나 만들지 왁굳형을위해.

@으네다움 Ай бұрын

1:19

@junter61 2 ай бұрын

2:20 🎀

@시아-t8i 2 ай бұрын

0:06

@시아-t8i 2 ай бұрын

1:50

@시아-t8i 2 ай бұрын

2:19

@시아-t8i 2 ай бұрын

2:50

@펭구07 2 ай бұрын

혹시 이 때 골든타임만 녹화하셨었나여

@한여름1214 2 ай бұрын

히키킹 목소리 너무 좋다...ㅠㅠㅠㅠ 랩에 최적화 된 목소리..

@festive_idek 2 ай бұрын

2:52 지구온난화.

@정원-f2x 3 ай бұрын

1:28

@안승수-s4k 4 ай бұрын

단순한 타임루프물 인 줄 알았는데 진짜 명작이다

@crazyblove 4 ай бұрын

1:34 반성해 어서!! 부분 개좋네요❤

@UpIo1402 4 ай бұрын

왁굳형이 잊어버린 비운의 작품

@poronpo 4 ай бұрын

😥

@안녕-z7v 4 ай бұрын

히키킹 미쳤다잉

@Eillen3 5 ай бұрын

갠적으로 챤님 르르님 목소리랑 제일 잘 어울리는 곡같음

@글장 6 ай бұрын

소피아 버전 다 듣고 바로 원본들으러갔음 진짜 거의 비슷해서 엄청 놀람

@김동민-r5c 6 ай бұрын

이세돌컬러넘이쁘당 ㅎ

@f_no4969 7 ай бұрын

왜 구분을 못하겠지...?

@황진영-j1t 7 ай бұрын

원곡 가수인줄 알았네 좌우로 들으니까 소피아ㅋㅋㅋ

@haley0728 7 ай бұрын

와 진짜 대박입니다

@moolum 7 ай бұрын

❤

@강신하-y8i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거의 원곡수준인데

@JubJubMan 7 ай бұрын

ㅋㅋㅋ개킹받게 국내에서 커버한거중에 세손까락 안에는 들듯.

@peach._.monster 7 ай бұрын

고세구 파트 왤케 적어..ㅠㅠ

@묘묘_myomyo 7 ай бұрын

빈말아니라 진짜 소름돋게 잘하셨어요..너무 좋은데.. 원곡 분위기를 잘 살리셨네요~!! 최고에요!

@poronpo 7 ай бұрын

커버곡 팀 내부적으로 피드백 및 최종검수 당시 사용했었던 MV, 좌우 음향 비교본입니다!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개인보관차 업로드 해둡니다 :) + 혹여나 문제가 있을시 삭제할 예정입니다!

@qweerrrr 7 ай бұрын

2:27

@강로지아 8 ай бұрын

아이네 목소리 미쳤어ㅠㅠ

@low_neighbor 8 ай бұрын

렛츠고 이거 뮤비보면 바로 나오던ㄷ

@타이로카 8 ай бұрын

이네님 최고흑흑

@user-lz2kc1ds7q 9 ай бұрын

왁굳형이 랩한거에요?? ㄷㄷㄷ

@Joseongmin 9 ай бұрын

와구텽은 그 어떤곡도 부른적 없어요 ㅋㅋ

@Guguiguuu 9 ай бұрын

세구 파트 너무 적음..

@고진숙-i7w 10 ай бұрын

❤

@_wiki0212 10 ай бұрын

챠니 후반부 파트...진짜 미침 너무 좋다..😢❤

@청철수 10 ай бұрын

2:46 주폭도의 킬링파트

@uyooasmr 11 ай бұрын

혹시 이 노래 가사 영상 만들수있어용? kzbin.info/www/bejne/mZ-qo2ehhs2trJIsi=LxSO4qQn-uLbb2E9

@poronpo 11 ай бұрын

만들 수 있기는 하지만 외부적인 작업은 받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

@JJiJJiJAMM 11 ай бұрын

보라색 초록색 벌스하신 분들 잘하시네요

@난덩이 11 ай бұрын

처음이란건 돌아보면 네가 흘렸던 작은 말들 무심한듯 담았어 나도 모르게 하늘을 봐도 알수없어 네가 말하던 그 계절이 오면 혹시라도 그대가 여기 흰 눈 속에서 보이는 시린기억이 스쳐요 그댈 본다면 나을까요 날 붙잡던 손 날 보던 그 두 눈이 이제는 날 더 괴롭히네요 참을순 있죠 조금 망설이면 어느새 멀리 떠나버릴것 같아 아무생각 않을래요 걷다보면 이따금 속삭여 했던 말들 기억하고 있어요 흰 거리에서 보이는 겨울바람이 스쳐요 그댈 본다면 나 울까요 날 붙잡던 손 날 보던 그 두 눈이 언젠가 날 꼭 안아주세요 참을 수 있죠 조금 망설이면 어느새 그댄 내 곁으로 다가와 아무생각 않을래요 끝이라고 생각했죠 처음 모습 대로 날 기억 하나요 꿈인걸 알면서도 몇번이고 물었죠 그 때처럼 다시 말해줘요 내게 겨울인데도 봄바람이 부네요 하얀눈이 걷히면 이곳에 그대가 있겠죠 따스한 햇살이 부는 날 너에게로 다시 돌아가 너와 함께한 기억처럼만 la la la lalala la la la lalala 어느 늦은 겨울 하늘에 눈이 와요 la la la lalala la la la lalala 돌아와 날 안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