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남일 아니네요. 전 결혼19년차인데요. ^^

교수님은 너무나 따뜻한 분이십니다~~♡ 눈물납니다 늘 감동입니다~~♡

저희랑 똑갔네요 진짜답이없어요 할수없네요 세월이 지나갈수밖에 없어요

남편이 그릇을 치워주고 일을 나누어서 해주어도 집안에 있는 남편은 미워 보일겁니다. 또한 전체를 다해줘도 마찬가지 일것이라 생각이드네요..부부가 그렇드라구요..남자는 바깥으로 돌고 돈만 잘갖다주는것이 좋은 남편이고 아내는 행복하다고 느낄겁니다. 일단 밖으로 나가야하고 밥은 집에서 안먹는것이 좋지요.

다시봐도 존경합니다. 타인을 살리는 사람 😊

누군가 내 강의를 듣고 힘을낸다라고 하면 그것만큼 뿌듯한 일이 또 있을까

참말로 공감합니다~ 김창옥쿄수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첨부터 여자도아줌 계속해야해 똑같이 생활비를 내던가 여잔 항상 피해의식이지

여기 한사람 더 추가요 ❤

타박한걸 왜 후회하시나요. 아픈 사람 타박할만큼 내 가슴 미어진걸 기억하시고 그냥 잊어야죠

포기하고 살면 편해요

떨어져 살아야 함. 용기를 내세요.

견딜만 하다는 소리네요 변화가 싫은데 남편은 변하기를 바라는...

들을때마다 이런 표현은 맞지 않지만 희한하게 은혜롭다고 해야하나요 정말입니다 문제 해결사입니다 속이 뻥 뚫립니다❤❤❤

그냥 기업이 아니였어….

이 영상.. 볼때마다 눈물버튼~ ㅠ 짧은 영상인데 강사님 보면서 저도 같이 울어요. 볼때마다! 저도 항상 응원합니다. 김창옥 강사님 정말 감사해요~!

김창옥 이라는 한 ‘위로자’가 살린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요..집단 우울증에 걸린 대한민국에 공헌한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처음부터 잘 못 길드린겁니다 사실 요즘 조금 도와주는데 짜증나고 힘듬니다

갑갑한 사람 많아...... 인생 다 살고 빼먹을게 없으니 버리고 싶다는 양심인데 이여자 분명 외간남자 있다. 45년 살아온거면 이런 비양심은 아니지.... 분명 남의품에서 꿈을 꾸는 사람이야..... 갈라서야 제명까지 살지. 지나 나나 똑같지 갈테면 가라지......

보기싫은 남편이 집안일도 안 도와 줄때, 마누라가 나가서 일해 돈벌어오면 되겠네. 평생 집에서 놀고 먹던 년들이 말이 많네

두분존경합니다

서로가 위로가 되고 힘이 될 수 있다는게 정말 사람사는세상이죠 요즘 정치하는 사람들 좀 배웠음 합니다.

대놓고 남편이 보기싫다니 왜 선택했냐?웃긴다

한줄기 빛 같은 감사의 말이다! 김창욱님이 뿌린 씨앗입니다. 힘내세요!

말투 듣기 싫은 거 못참져 회사에서도 가정에서도 ㅋ; 회사에서는 퇴근시간, 철수하면 끝인데,, 결혼은 그 외 시간을 봐야 하는데 그런 타인과 한 집에서 안살고 싶어서 결혼 안하고 열공 열일합니다 ㅎㅎ 말투 드러운 사람들 분명 있더라구요 게다가 식성 안맞으면 부부라도 먹고 싶은 거 따로 먹게 해야지,, 매운 거 안좋아하는데 사람들이 계속 매운 거 먹자고 하면 나에 대해 1도 모르는 군 하고 조용히 손절치기 시작; 자기 입만 입인가? 그냥 내돈 내산하며 내가 먹고 싶은 거 혼밥하는 게 마음 편하네요

언어의 마술사 같습니다

❤

진솔한 말한마디는 수만의 미사어구보다 아름답다

세상이 그래도 따뜻하다고 느끼는 이유

창옥교수님 얼마나 책 많이 읽고 현실공감 최고네요

교수님 짱 최고😂🎉😅❤

진심이 통하는 순간들..

상대방(남) 때문에? 당신, 너, 누구 태문에 이것부터 고쳐야 합니다. 내가 상대방을 변화시킬수는없어요! 잘 생각해 보시길~^^

남자의 경제적 지원이 싫으신가 봅니다?

남편이 케어 해준거 아님? 경제적 보상에 대한 대가라 생각하심이~^^ 여자분 45년전의 초심을 잊지 마시길~^^ 남편 월급정도면 먹고 살만 하다면서?

40대후반 일년동안 놀고있는 저기있는 남편 얘기하는거같네요 🤬🤬 아들이 안닮아 다행이네요

‘스트레스’ 맞아요… 저희 어머니 정말 건강에 신경쓰셨지만, 늦은 나이에 자식때문에 이민 오셔서 고립된 생활, 순탄치 않은 부자관계사이에서 평생을 힘들어하시더니… 오랜 우울증으로 인한 가성치매가 오셨어요… 우울증 치료에 지금은 집중하고 있는데… 너무 울 엄마가 가여워요… 두 부자는 간단한 가족심리치료 받는 것 조차 거부를 하고… 평생 엄마 맘에 멍든 것이 치료가 쉽지 않네요… 맘이 힘들때마다, 김창옥 강사님의 강의가 매번 힘이 됩니다… 강사님 건강하세요!

강의할때는 어른 같이 울때는 아이같이...

부러운 삶이십니다

덩달아 눈물나네요~~

몇번을 봐도 눈물이 나네요. 김창옥 교수님과 팬들은 서로에게 영감을 주며 계속 자가발전하는것 같아요

동갑이네

소중하신분 김창옥 선생님 많은 사람들한테 희망의 메세지를 늘 주시니까 건강 잘 지키세요~~

교수님최고 최고

그러시면 여사님이 내려넣으셔야겠네요 나의엄보다 😢 하시지안으면 졍걸림니다 그러면 나만소내죠 ~

한일주일 가출을하세요? 그러면 와이프가 얼마나소중 한지 알거예요

남편이 아내를 사랑 안해서 그럽니다. 어내를 사랑하면 아내를 내 몸보다 더 아끼고 싶기때뮨에 아내를 잏을 안 시키지요

나보다 어린나이

우리는 다 똑같은데 빈그릇만 씽크대에 갖다 놓네요 ㅠㅠ

그럼 니가 나가서 돈벌면 되는거 아닌가